00:00마지막입니다. 이 사람 잘 아실 겁니다. 1980년대 단군 이래 최대 금융사기를 벌였던 사채업계의 큰손 바로 장영자 씨인데요.
00:12올해 82살인데 최근에 1억 사기 혐의로 또 또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00:19이번 범죄는 또 언제 져지는 거냐고요.
00:22이게요. 네 번째 사기사건으로 복역한 뒤에 출소한 직후에 이런 혐의를 저질렀습니다.
00:30내가 비영리 종교 사업을 위해 사채를 인수할 건데 공동명의를 하자면서 3억 5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고 이에 피해자가 장영자 씨를 믿고 1억 원을 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00:42이미 지난해 1954억 원대의 위조수표 사건으로 이미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 중인데요.
00:50이번 사건이 유죄로 확정이 되면 무려 무려 여섯 번째로 복역하게 됩니다.
00:55이 장영자 씨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서 이달 말 출소 후에 불구속 재판을 받을 걸로 보이는데요.
01:03글쎄요. 이쯤 되면 이렇게 빈번하게 수감이 됐는데도 본인 죄를 뉘우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01:12네. 김종석의 오프닝 자주 보다 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01:16저는 자리를 옮겨 보겠습니다.
01:17김종석의 오프닝 자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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