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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视文字稿
00:00: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00:30한글자막 by 한효정
00:01:00내 이 말을 다 믿을 수는 없지만
00:01:06명을 내리십시오
00:01:11알아보긴 해야겠죠
00:01:14다녀오겠습니다
00:01:19대장
00:01:28어명이래잖아
00:01:33대장
00:01:41대만아
00:01:43따라갈겁니다
00:02:07갈겁니다 대장 혼자 못보냅니다
00:02:09넌 대장말을 뭘로 들은거야 따라오지 말래잖아
00:02:14우린 전하를 지킨다
00:02:21전하 이곳에 오래 있을 수가 없습니다
00:02:26객잔으로 모시겠습니다
00:02:28기다리겠다
00:02:30전하
00:02:32여긴 위험하겠지 않습니까
00:02:35빨리 객잔으로 가지
00:02:36어차피 3일 밤낮으로 기도드리러 온거 아닙니까
00:02:38그럼 그 모양을 보여줘야지
00:02:41그러니 기다리겠다고
00:02:43돌베
00:02:45덕만이
00:02:46저거 왜 저래
00:02:49뒤로 일복
00:02:54뒤로 일복
00:02:56뒤로 일복
00:02:59대장
00:03:01대장
00:03:02대장
00:03:03대장
00:03:04대장
00:03:05대장
00:03:06대장
00:03:07대장
00:03:08대장
00:03:09대장
00:03:22우달치
00:03:23모시고 왔습니다
00:03:24하늘의 의원이십니다
00:03:27하늘의 의원이십니다
00:03:50왕미마마께서는
00:03:51다시 괜찮으십니까
00:03:57숨겨렸습니다
00:03:58하늘의 의원 같은
00:03:59사회
00:04:18가시죠
00:04:20하늘의 의원
00:04:21이 분이 하늘에서 오신 분이라고요.
00:04:37똑같은 검상을 입은 자를 살려내는 걸 확인했습니다.
00:04:41여기 이것들을 쓰길래 가져왔는데.
00:04:48뭐합니까?
00:04:51봐주셔야죠.
00:04:54목에 검상을 입은 지 거의 두시경이 되어갑니다.
00:04:57기어를 잡아 출혈을 가까스로 줄여놓았습니다만.
00:05:00이미 많은 피를 흘리셨어요.
00:05:02가장 좋은 방법은 상한 혈맥을 봉합하는 것일 텐데.
00:05:06자칫 기에 교란이 생길까 두렵습니다.
00:05:10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00:05:11뭐가 뭐라고요?
00:05:14혈맥이 끊긴 부분은 천리와 예풍사의 지점입니다.
00:05:17소부의 사법으로 침을 놓고 천리와는.
00:05:20아 알았다 알았어.
00:05:22여기 의상을 좀 보아하니 영화 촬영소죠?
00:05:26촬영하다가 무슨 사고가 난 거고 경찰이 알까봐 쉬쉬하면서 의사 하나 납치해서 뭐 어떻게 해보자 이거죠?
00:05:35맞죠?
00:05:36뭐라 하시는 겁니까?
00:05:40저 그냥 119 불러요.
00:05:43나 이런 식으로 환자 보다가 의료 사고 나면 바로 면허 취소해요.
00:05:48의사가 면허 취소되면 이제 끝나는 거잖아요.
00:05:52그러니까 이 환자하고 나 두 사람 살리는 셈 치고 전화해요 119.
00:05:59내가 할까요?
00:06:01어?
00:06:02어?
00:06:03오케이.
00:06:04이 분 의원 맞습니까?
00:06:07의원이 돼서 바로 옆에 환자가 있는데 어찌 쳐다보지도 않죠?
00:06:11저기 내가 경찰하고 병원하고 얘기 잘 해줄게요.
00:06:17진짜 밍세예요 어?
00:06:19맞죠?
00:06:20그러니까.
00:06:29몇 번을 더 말해야 이 순서를 기억하겠습니까?
00:06:33우선 저분 살리십시오.
00:06:35그 다음 제가 돌려보내 드립니다.
00:06:57의식 없어진 지 얼마나 됐어요?
00:06:59처음부터.
00:07:00그럼 마치 없이 갑니다.
00:07:03후크.
00:07:05후크.
00:07:06후크.
00:07:07후크.
00:07:09후크.
00:07:26후크.
00:07:28후크.
00:07:29후크로 부위 좀 벌려주세요.
00:07:31잠시만 기다려주세요.
00:07:41잡으세요.
00:07:45클램프.
00:08:01agrees definitely.
00:08:03chances is if they justели the melody,
00:08:05we SPEAKER signaling them,
00:08:07we're talking about dramatic stresses.
00:08:09It's hard to you.
00:08:11confirm at all.
00:08:13it's not all experiences,
00:08:15but it is hard in apples' jelly?
00:08:17now we're gerek.
00:08:19but they can never enjoy people.
00:08:21it's hard to solve where we want to lose one씩 hold it.
00:08:23we need an example book Mess grapes and veterans.
00:08:25so to know.
00:08:28so to do work for customers,
00:08:29컷.
00:08:42야 보인다.
00:08:43뚫뱅!
00:08:44보여 보여 보여 보여 보여.
00:08:45하늘 물건 함부로 만지지 마라.
00:08:48신경이 섹시.
00:08:59털려.
00:09:06보탁신에게 든 어체며들 보여 줄.
00:09:26심박수가 100은 돼야 하는데.
00:09:29살린 겁니까?
00:09:32살리고 싶으면 무조건 배드레스 시키세요.
00:09:36무조건 침대에서 안정을 시켜야 한다고요.
00:09:39저열량 쇼커까지 갔다 왔으니까
00:09:41한동안 환자한테 눈 떼지 마시고요.
00:09:43발달사인 확실하게 체크하고
00:09:45이런 거지 같은 데서 수술을 했으니까
00:09:47감염이 있을지 몰라요.
00:09:49몸에 열이 안 나는지
00:09:51그리고 떨진 않는지 확인하고
00:09:53항상 수시로 소독도 자주 해주고.
00:09:59한 번 해봤다.
00:10:29살려주세요.
00:10:43수술 했잖아요.
00:10:46아직 깨어나질 못하시지 않습니까?
00:10:47기다려봐야죠.
00:10:48그러니까 기다리셔야지 어딜 가요.
00:10:50나보고 어쩌라고요.
00:10:52여기서 할 수 있는 거 다 했단 말이에요.
00:10:59저 보호자분 되세요?
00:11:02환자는요.
00:11:03이제 경과만 잘 지켜보면 돼요.
00:11:06그러니까 지금 제일 부족한 게 수분 보충이거든요.
00:11:10그러니까 환자 의식이 돌아오면 우선 물부터 먹이세요.
00:11:13그렇다고 막 마시게 하면 안 되고요.
00:11:15에스피레이션 유머니아 감염이 있어서요.
00:11:20의식이 돌아오겠습니까?
00:11:23그거야.
00:11:24제가 대답해드릴 수가 없죠.
00:11:27그 환자는 제 책임이 아니잖아요.
00:11:28전 좀 그걸 분명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00:11:31이 수술 전 강제로 시킨 대로 한 거니까
00:11:37제 의사 라이센스하고는 상관없다.
00:11:40이거 좀 분명히...
00:11:41하늘에서 오신 분.
00:11:43저요?
00:11:45그 여인의 목숨에 내 나라의 명이 달려있습니다.
00:11:50나라요?
00:11:51하늘에서 그대를 내려주신 것을 보니
00:11:53아직은 이 나라
00:11:55하늘의 보호하심을 입고 있다.
00:12:00뭐 이 일에 여겨도 되겠습니까?
00:12:05저 사람 더 이상해.
00:12:08그렇게 믿어도 되겠습니까?
00:12:09가르치습니다.
00:12:18깨자.
00:12:20우리 가 제발 깨어라, 좀.
00:12:22어머...
00:12:38야야, 부장 때 전에
00:12:40천열의 하늘문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00:12:43이 속도면 오늘의 지기 전에 완전히 다칠 텐데.
00:12:55아니 됩니다.
00:12:57우리가 다 똑똑히 보았지 않습니까?
00:13:00저기 우달치가 하늘문을 통해 들어가더니
00:13:03하늘의 의원을 모시고 왔습니다.
00:13:05그분의 역이
00:13:07이마에서 신비로운 하늘의 빛이 나오면서
00:13:10왕비마마를 치료해주는 것도 봤고요.
00:13:13하늘이 천하를 위해 내려주신 분입니다.
00:13:15그분을 왜 돌려보냅니까?
00:13:17신이 언약을 했단지 않습니까?
00:13:20왕비마마를 살려주면 돌려보내드리겠다.
00:13:25전하, 지금 고려에는
00:13:28고려 따위 개뼈 따기처럼 여기는 자들이 세도를 잡고 있습니다.
00:13:31그 자들은 기회만 있으면 고려를 탑싹
00:13:34원에 갖다 바치고 굴로 들어오는 관직 받으려고 온갖 계력을 짜내고 있습니다.
00:13:39이때 하늘이 천하를 위해 내려주신 분을 모시고
00:13:44함께 고려로 돌아가는 겁니다.
00:13:46그럼 세상의 그들이 감히 천하를 함부로 보지 못할 것입니다.
00:13:50전하는 하늘이 보호하는 왕이 되시는 겁니다.
00:13:54우달치.
00:13:55전하가 살고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을
00:13:58하늘이 내려주신 겁니다.
00:14:01전하.
00:14:02하...
00:14:03저...
00:14:06고려 무사의 이름으로 언약했습니다.
00:14:11원에서 자라신 전하께서는
00:14:13혹여 모르실지 모르지만
00:14:15고려 무사
00:14:17언약의 값은 목숨입니다.
00:14:19방금 못 들었나요?
00:14:23그 하늘의원을 고려로 데려가면
00:14:26내 안위가 보장된다는데
00:14:28그렇게까지 해야 보장된 안위라면 좀
00:14:32좀 구차하지 않겠습니까?
00:14:35이 나라를 위해서라면
00:14:40개인의 언약 따위보다도
00:14:43더 중한 것이 있겠죠.
00:14:46아닌가요?
00:14:47전하.
00:14:49나라를 위해서 이런 중신이란 자는
00:14:52언약 따위 개나 주라고 하죠.
00:14:56나라를 위해서 무사인 저는
00:14:58사람을 뵙니다.
00:15:00그런데 왕께서는
00:15:06왕이시라면 적어도 그런 우려안은 좀 다르셔야 되지 않나
00:15:10그리 생각됩니다만
00:15:15아닙니까?
00:15:17이것들은 인삼과 약숙
00:15:20그리고 정갈한 군뱅이만 먹여서
00:15:23소중하게 소중하게 키운 자충들입니다.
00:15:27너무 어려도 약효가 숙성하지 않고
00:15:30너무 오래 키워도 또 약효가 떨어집니다.
00:15:34그믐에서 시작해서
00:15:36다음 보름까지
00:15:38딱 한 달 보름을 키우는 거지요.
00:15:40여기에
00:15:41토사자 당기
00:15:42행인의 송진
00:15:43감고
00:15:44도인의 황백
00:15:45녹두의 율피
00:15:46백급의 흑축
00:15:47기타 스물 두 가지의 약재를 더합니다.
00:15:48그리고
00:15:49이 나라를
00:15:50이 나라를
00:15:51이 나라를
00:15:52이 나라를
00:15:53이 나라를
00:15:54이 나라를
00:15:55이 나라를
00:15:56이 나라를
00:15:57이 나라를
00:15:58이 나라를
00:15:59이 나라를
00:16:00이 나라를
00:16:01이 나라를
00:16:02이 나라를
00:16:03이 나라를
00:16:04이 나라를
00:16:05이 나라를
00:16:06녀석
00:16:18이것을
00:16:19탕으로
00:16:20만들어 먹으면
00:16:21속이 보아야
00:16:24장기가
00:16:25전음을
00:16:26되찾고
00:16:27이것을
00:16:28집으로 만들어 버리면
00:16:29피부가
00:16:31청춘을
00:16:31되찾는다
00:16:32하였습니다.
00:16:33쨔충이
00:16:34형님 원희입니다.
00:16:54듣고 있다.
00:16:56남대가부터 시작했습니다.
00:16:58어찌할까요?
00:16:59몇 명이나 모일 것 같으냐?
00:17:01적어도 스무 명은 넘지 싶습니다.
00:17:03가장 아까운 자를 들자면.
00:17:06그중에 국좌 박사 대함은 일세계 하나 나오기 힘든 현학자라 칭해주고 있습니다만.
00:17:12알아.
00:17:14부부 금술이 좋다 들었어.
00:17:16혼인한 지 5년 만에 부인이 아이를 잉태했다 합니다.
00:17:19잘 안.
00:17:22또.
00:17:23어사대부 강의에게는 주순먹은 노하계신데 그 효성이 아주 지극한 것이야.
00:17:28아 모자라.
00:17:29토모가 안정수는 외국 토벌전에서 형제 둘을 잃은 자인데 그리하여 마지막 남은 총선에.
00:17:40아무리 생각해봐도 아깝거나 안타까워지지 않는 자들이다.
00:17:47원하.
00:17:48예.
00:17:49시작한 거 끝을 내야지.
00:17:54그리하겠습니다.
00:17:58자충이 화름을 한다.
00:18:01조용대감 이 밀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00:18:11이 밀지의 내용은 다 똑같고요.
00:18:14저기 공들도 받으셨어요?
00:18:17그래요.
00:18:18길길에 오른 글자 전하께서 습격을 당하셨고 황후 마마인 원해 공주께서 살해당했다.
00:18:25그렇지 목숨을 잃었다는 큰 내용 아니요.
00:18:28그럼 이게 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이게.
00:18:31수순이 뻔하지 않아요.
00:18:33원나라 원해 공주가 살해를 당했으니 그 죄를 우리 고려에게 물을 것이고
00:18:38덕성 부원군 DC일파는 옳다구나 떠들어 대겠지요.
00:18:42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다.
00:18:45우리를 원나라에 복수혹시켜야 한다 이렇게 말하겠지요.
00:18:48그럼 우리나라 없어지는 거예요?
00:18:52없어지지요.
00:18:54우리는 원나라의 일개성이 될 것이고
00:18:57덕성 부원군은 아마도 뭐 성주쯤 되겠지요.
00:19:01그럼 우리는요?
00:19:05그나저나 이 밀지는 누가 보낸 것일까요?
00:19:10나가보면 알겠죠.
00:19:12그날 그 자리에 나가보면 누가 우리를 모이자 했는지 알 수 있을 거 아니요.
00:19:16누가 모으는지도 모르고 나가요.
00:19:18아유 위험해요 위험해요 위험해요 위험해요 위험해요.
00:19:20아유 그 자리 기자리 엘빠가 아무리 특세를 했다고 하지만은
00:19:25우리보다 인원수가 적어요.
00:19:28우리가 인원수 훨씬 더 많다고.
00:19:29아유 뭐지.
00:19:31뭐가 위험하고 뭐가 겁이 나요.
00:19:34가자.
00:19:34자.
00:19:35잡으세요.
00:19:35가 가.
00:19:48저녁 얘기는.
00:19:58저기요.
00:20:04저 좀 여기서 나가게 도와줄래요.
00:20:06도와줄래요?
00:20:10제가 지금은 가지고 있는 게 이것뿐이라서
00:20:12혹시 이 근처에 현금 인출기 있어요?
00:20:15같이 가요.
00:20:18내가 대출 갚는 게 있는데 그게 좀 이자가 세요.
00:20:21그래서 통장에는 얼마 없고요.
00:20:22마이너스 현금 서비스라도 받아 드릴게요.
00:20:25얼마만 되겠어요?
00:20:2850만원?
00:20:33100만원?
00:20:36100만원?
00:20:40더 이상 힘들텐데 내가 신용을 좀 펴보라.
00:20:45200!
00:20:46900!
00:21:04안에서 조용히 계시는데요.
00:21:05조용히 계시는데요.
00:21:12잘 지켜라.
00:21:14언제까지 지킵니까?
00:21:16금방 어명이 떨어질 거니까
00:21:18좀만 버텨.
00:21:20지키라 하시면 밖에서 오는 놈일 아니면
00:21:22안에서 도망치려는 분.
00:21:25절삭되지 말고.
00:21:35네.
00:21:36네.
00:21:37네.
00:21:39너랑 혼자서 오는 놈인가봐.
00:21:43네.
00:21:45네.
00:21:47네.
00:21:53네.
00:21:55네.
00:21:59네.
00:22:02저기요, 뭐 하나 여쭙겠는데요
00:22:17저기요, 제가 여기 올 때 기절을 한 것 같거든요
00:22:25그래서 길을 제대로 못 봐서 그런데 택시 잡으려면 어디로 가야 돼요?
00:22:32저, 우리나라 사람 아니에요?
00:22:44요즘 배우도 수입하나?
00:22:52저, can you speak English?
00:22:55Hello, hello, hello
00:22:58아, 저, 여기 공중전화 어딨어요?
00:23:12아, 저, 이거 텔레폰
00:23:16아니, 무슨 놈의 세트장이 전파가 이렇게 깜깜이야?
00:23:30어, 어, 어
00:23:32어, 어
00:23:34어
00:23:40한글자막 by 한효정
00:24:10한글자막 by 한효정
00:24:40대장
00:24:42대장
00:24:44아 뭐
00:24:46혼자 가십니까?
00:24:50몇 명 데려가십시오
00:24:52여기 객장에서 너무 지체했어
00:24:54놈들이 다시 올 때가 됐는데
00:24:56대장
00:24:58놈들은 이제 우리 전력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봐야할거다
00:25:06똑같은 방법으로 두 번 공격하진 않을거야
00:25:08내가 놈들이라면
00:25:10하나씩 은밀하게 수를 줄이고
00:25:12하나씩 은밀하게 수를 줄이고
00:25:14한쪽을 쳐 관심을 끈 다음 뒤로 공격하겠지
00:25:18우린
00:25:20삼중수비로 간다
00:25:22네 맞습니다
00:25:24전화를 중앙에 매시고
00:25:25아니
00:25:26왕비함 아마 갈 중심이야
00:25:27그럼
00:25:28전화는 어떻게
00:25:30알아서 대충 어
00:25:32잘
00:25:33지켜드려
00:25:34대장
00:25:36대장
00:25:38대장
00:25:40대장
00:25:42대장
00:25:44이
00:25:55captured
00:25:58밑에
00:26:00우리
00:26:11우리
00:26:12정신 잘 하십시오.
00:26:32저 안에 계십니다.
00:26:34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요.
00:26:37하늘뿐인데 내가 잡아도 되는 건지.
00:26:40잡으면 끌고 가야 되는데
00:26:42내가 막 줄줄 끌.
00:27:03무슨 대체장이 이렇게 커?
00:27:06이런 게 어딨어?
00:27:12여기 또 어디야?
00:27:14여기 또 어디야?
00:27:18여기요.
00:27:22누구 없어요?
00:27:24여기요.
00:27:26안 계세요?
00:27:30여기 누구 없어요?
00:27:42저 말씀 좀 있겠는데요.
00:27:44여기.
00:27:46여기.
00:27:53뭐 좀 여쭤볼게요.
00:27:54여기서 강남 코엑스에서 어떻게.
00:27:56여기.
00:28:06네!
00:28:10네!
00:28:14한글자막 by 한효정
00:28:44대장 여기요
00:29:14제가 한 바퀴 더 돌아보고 오겠습니다
00:29:21아니면 다음 마을로 가볼까요?
00:29:26땅에 어지러운 흔적이나
00:29:28한우리와 신발 벗겨진 거
00:29:30아무래도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다
00:29:32그러니까
00:29:33새놈이다
00:29:34예?
00:29:36좀 전에 우리 습격한 놈들과
00:29:38지금 이놈들
00:29:39여기 흘린 피나 아마 그분의 것이고
00:29:43붓지 않은 것으로 봐 방금 전에 일이야
00:29:46그러니까 빨리
00:29:48같은 배로 봐야겠지
00:29:50좀 전에 우리 습격한 놈들과
00:29:53지금 이놈들
00:29:54폭우에 배를 막아 우리의 발을 묶어놓고
00:29:57객전을 습격한다
00:29:59거기까진 누구라도 알 수 있어
00:30:03근데
00:30:04하늘의원의 정차는 어찌 알았을까?
00:30:09설마
00:30:09내부첩자가 있다는
00:30:11있구나
00:30:12에이씨
00:30:13제가 먼저 가보겠습니다
00:30:14그놈을 잡아서
00:30:15가면 누군지 알고 잡을래
00:30:17여기 폭우에 배는 누가 갖고 있지?
00:30:21사공이
00:30:21고려사람이었는데요
00:30:23그게
00:30:23그게
00:30:24가자
00:30:46바로 이 사공입니다
00:30:48이 술통 누가 준 돈으로 샀어?
00:30:55배고프다니까.
00:30:57누가 준 돈으로 샀냐고.
00:30:59배고프다니까.
00:31:07배고프다니까.
00:31:10배고프다니까.
00:31:16믿잖아.
00:31:17돈 주면서 배 먹고 놀았네.
00:31:19누구야?
00:31:20배고프다니까 이게.
00:31:40백이고,
00:31:42쏘라.
00:31:44깜짝놀라.
00:31:48자길러.
00:31:53문의실.
00:31:55동교야.
00:31:56백이네 아아아.
00:31:58백이네 아아아아아아이.
00:32:02백이네 아아아아이.
00:32:05백이네 아아아아이.
00:32:07한글자막 by 한효정
00:32:37한글자막 by 한효정
00:33:07한글자막 by 한효정
00:33:37도구로 공격할 계획이랍니다.
00:33:41객장이요.
00:33:45뭔가 하부랴까?
00:33:47어디 있는지 알려주겠답니다.
00:33:49그럼 나아주추라.
00:33:53바로 바로.
00:33:55화굴산이다.
00:34:08비야 뚫어올라 뚫어올라.
00:34:11벌써 시작했을걸요.
00:34:13아씨 전학계도 위험하십니다.
00:34:22대장.
00:34:25가자.
00:34:30가자.
00:34:30갑조.
00:34:52갑조.
00:34:53갑조하라.
00:34:58네.
00:34:59갑조 둘.
00:35:01예.
00:35:02갑조 셋.
00:35:03예.
00:35:04갑조 넷.
00:35:07갑조 넷.
00:35:09전하.
00:35:22이 쪽으로.
00:35:23갑조 셋.
00:35:25갑조 넷.
00:35:41갑조.
00:35:42으악!
00:35:44으악!
00:35:46으악!
00:35:53마구 쐈다!
00:35:57두 물 막아!
00:35:59도련한테 안 해 빨리 두 물 막아야 돼!
00:36:02두 물 막아야 돼!
00:36:04두 물 막아야!
00:36:06구치워라!
00:36:08밖으로 배신했습니다.
00:36:09독공을 당한 것 같습니다.
00:36:12마구 쐈다!
00:36:18마구 쐈다!
00:36:21кто?
00:36:25아
00:36:29열
00:36:34탁
00:36:396
00:36:41beginner
00:36: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7:1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7: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8:1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8:1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8: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8: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8:2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8:3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8:43올 거 없다.
00:38:45여기서 마마를 지켜.
00:38: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8:5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0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1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2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2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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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4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5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5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9:5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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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0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0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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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1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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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1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2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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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2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2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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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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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0:3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3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3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3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39현이 공로한 짓을 켜지는단 말이예요
00:40:41조용히 좀 하세요
00:40:43아 그건 몰라서 묻습니까 지금
00:40:45우리 왕비를 시해한 자는
00:40:47우리 전하가 도착하자마자
00:40:49원나라를 등에 업고 핍박을 다할 거에요
00:40:52기철이 이놈이 현재
00:40:54쌍성총가부 놈들하고 같이 있답니다
00:40:56그놈들끼리 모여서 인원할게 뭐 있습니까
00:40:59불보도 뻔한 일이지
00:41:00이번 일을 꼬투리 삼아서
00:41:02또 한번 입성책동을 들먹일 거고
00:41:05우리 고려를 원나라의 일개성으로
00:41:08기속시킨다 이렇게 말할 거 아니에요
00:41:11기철이 이놈의 목을 당장 떼고야말거야
00:41:17아니 수천년 우리 조상이 이루고 지켜왔던 이 땅을
00:41:21누구한테 내준단 말이예요
00:41:23내 눈이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00:41:26이런 얘기를 들어야 한다니
00:41:28내 온참가
00:41:29자자자 더 기다릴 거 없어요
00:41:31이 자리에서 결정을 합시다
00:41:33전하가 들어오시기 전에
00:41:36기철이 이놈 패거리들을 몽살 지키는 겁니다
00:41:39그것만이 이 나라 우리 고려가 사는 길이라고요
00:41:44아니 그래도 우리가 그걸 해낼 수 있을까요?
00:41:47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는게
00:41:49아니 더 신중하게 결정하고 말고 어디 있어요
00:41:52고려 땅에서 나고 자라난 종자라면
00:41:54더 생각할게 뭐가 있느냐고요
00:41:57어?
00:42:00아니 근데 이럴 때 좌운데 가면 어디 간거야?
00:42:04이럴 때
00:42:31근데...
00:42:58아무도 없는데요?
00:43:00아까 그놈도 없어졌습니다.
00:43:02만약 여기 잡혀 계셨더라도
00:43:04놈들 이미 빼돌렸을 겁니다.
00:43:07우리 무사들 10명만 풀죠?
00:43:10인근 산속, 동네, 폭우?
00:43:12뭐 다 뒤져보고요. 그리고...
00:43:14난 좀 더 돌아보겠다.
00:43:30넌 가서 부장에게 전해 애들은...
00:43:32갖추세요!
00:43:38갖추세요!
00:43:48갖추세요!
00:43:50하나, 둘, 셋!
00:43:52둘, 셋!
00:43:53셋!
00:43:58세만아, 맞아 막났잖아!
00:44:00졸라꼬!
00:44:02기를...
00:44:04비키랍니다.
00:44:05안 그러면...
00:44:06죽인다고요.
00:44:08열 마트 왔지?
00:44:10달아줄라꼬!
00:44:11둘 다 보내주든지 안 그러면...
00:44:14같이 죽겠답니다.
00:44:17그냥의 이 은은이
00:44:34죽요.
00:44:36supplier
00:44:40부끄러움을ゃ
00:44:42참 사람 성가시게 하는 분이네.
00:45:02기다리라고 했지 않습니까?
00:45:04여기가 어딘 줄 알고 뛰쳐나가요.
00:45:07그래서 꼴이 이게 뭡니까?
00:45:08어디봐요.
00:45:30따라오기만 해봐.
00:45:33가만 안 듣고 하니까.
00:45:38왕비의 마마께서 깨어나셨습니다.
00:45:50그래서 돌려보내드린다고요.
00:45:54오셨던 곳으로 다시 모셔가겠습니다.
00:45:58그 더러운 어깨로 나를 둘러매기만 해봤던.
00:46:04나 무슨 짐작처럼.
00:46:07그냥 내가 가만 안 둘 거야.
00:46:11연상하니 마우사이코맥스.
00:46:13태만하니 마우사이코맥스.
00:46:14오셨던 곳으로 다시 모셔드리고 가겠다고요.
00:46:18태만하니 마우사이코맥스.
00:46:19가수 전에 하늘붐 모셔드리고 가겠다고요.
00:46:24떨어지면 부러집니다.
00:46:43여기 알아요.
00:46:46아까 거기잖아요.
00:46:48그러니까 여긴 아는데.
00:46:50여기에서 강남...
00:46:51강남에서 여기까지 어떻게 온 줄 모르겠다고요.
00:46:55같이 가요.
00:46:58보입니까?
00:47:13저 문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00:47:16저게 닫히면 저도 보내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00:47:19그러니 어서 가십시오.
00:47:22그냥 절로 가면 돼요?
00:47:25그럼 무슨 문 같은 게 열려요?
00:47:27그 다음에는요?
00:47:29들어가시면 됩니다.
00:47:32아니 그러니까 절로 가는 게 무슨 말이냐고요.
00:47:34테스트 제대로 해본 거 맞아요?
00:47:37부작용 같은 거 없나?
00:47:44고생시켜드렸습니다.
00:47:57하늘의 의원님께서는 못 돌아갑니다.
00:48:09나 고려 무사 최영희의 이름으로 보내드리는 거야.
00:48:21내 이름을 무시하는 자!
00:48:27누구야?
00:48:31막아봐.
00:48:34전하께서 말씀하셨다고도 알지.
00:48:36저 하늘의 여인을 막으라 하셨어.
00:48:41헛소리.
00:48:41믿지 못하겠다.
00:48:43뭐...
00:48:44뭐...
00:48:45뭐 틀어 하느냐?
00:48:47저 여인을 잡아!
00:48:51어명이다!
00:48:59무달치 최영.
00:49:02어명이라고 했다.
00:49:05도역할 텐가?
00:49:06도역할 텐가?
00:49:31누구라고?
00:49:33배!
00:49:34배!
00:49:34저는 이런 그 방식이 있습니다.
00:49:37저는 그랬지!
00:49:43너너너너너드드erve.
00:50:04신채용, 어명을 받쳐와 하늘의 왕을 잡아놓았습니다.
00:50:26야 이 나쁜 자식아!
00:50:28약속했잖아.
00:50:31돌려보내진다고 했잖아.
00:50:37나이고 사림만 죽여버릴거야.
00:50:56왜 못찾어?
00:51:01어떻게 할 수 있었으면서!
00:51:03왜!
00:51:05이러면
00:51:09다 된거지.
00:51:11고려무사의 약속은 목숨과 같다지요?
00:51:29고려무사의 이름으로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어기라는 어명
00:51:35그러니 다시 말해 어명을 거역하든가 죽든가
00:51:39둘 중 택해라 그런 뜻이었을까요?
00:51:43아니네.
00:51:47그건 둘 다 죽으라는 말이네.
00:51:51어찌해도 최형
00:51:53그 자는 죽어야 되는구나.
00:51:57지금 과인을 비난하고 있는겁니까?
00:52:07설마요.
00:52:08그냥 정리해보고 있는겁니다.
00:52:11전하께서는 정말 그자를 죽이고 싶은걸까?
00:52:15궁금해하면서요.
00:52:17정리해보았어요.
00:52:27저놈이!
00:52:28막아!
00:52:33이런 정신당한 놈이!
00:52:35어디가미?
00:52:36하늘에서 오신 의원님을 세우는거야.
00:52:39전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00:52:41제가 모시고 가죠.
00:52:42비켜봐요 저.
00:52:45의사님 지금 전하께서.
00:52:46비키라고요 저!
00:52:50이따가 되나요?
00:52:52의식있냐고?
00:52:54이칼 조심해요.
00:52:56이칼이 간신히 출혈을 막고 있단 말이에요.
00:52:58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00:52:59언제 또다시 놈들이 습격해올지 몰라요.
00:53:02이제 놈들은 전하 뿐만 아니라 하늘 오신 의원님까지 노리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00:53:05수액도 없고 수혈도 안되고.
00:53:09빨리 수술하는 수밖에 없어요.
00:53:10테이프 같은거 있어요?
00:53:11테이프 뭐요?
00:53:12같이 묶어서 칼하고 이동할거에요.
00:53:15질긴 총같은거.
00:53:17이루고 있을 시간이 없다지 않습니까?
00:53:20자 빨리 이동하셔야죠.
00:53:21가긴 어딜가요?
00:53:22이 사람 어쩌구요?
00:53:28버리고 가야지.
00:53:35구달치 정신있으면 답해봐.
00:53:37그대 때문에 지착이 되면 전하께서 위험해져요.
00:53:40그래서 그대는 놓고 가야겠네.
00:53:42동의하시는가?
00:53:43대장.
00:53:44대장.
00:53:46가.
00:53:47그럼 몇 놈 남겨놓고.
00:53:48자꾸 말 시키지마.
00:53:50아파.
00:53:52다 데리고 가.
00:53:55난 못가.
00:53:56지금 상황을 이해 못하지만.
00:53:57상황.
00:53:58알아요.
00:53:59내가 이 사람 찔렀고.
00:54:01이 사람 죽으면 내가 뭐가 돼 살인자가 되는거잖아.
00:54:05난 안가.
00:54:06좋습니다.
00:54:09그럼 이렇게 하죠.
00:54:10이제 우달치자는 내가 죽인겁니다.
00:54:12걱정 마시고 일어나시죠.
00:54:13내 두고.
00:54:14수술 준비.
00:54:15때말라.
00:54:16준비하겠습니다.
00:54:17여기 이렇게 눌러줘요.
00:54:18모두 내 명을 받으라.
00:54:19어디서 하늘에 오신 의원님을 모시고.
00:54:21하늘에서 오신 분께서 명하잖소.
00:54:22여기 누르라고.
00:54:23여기 누르라고.
00:54:24여기.
00:54:25여기 이렇게 눌러줘요.
00:54:26모두 내 명을 받으라.
00:54:27어디서 하늘에 오신 의원님을 모시고.
00:54:28하늘에서 오신 분께서 명하잖소.
00:54:29여기 누르라고.
00:54:30여기 누르라고요.
00:54:47여기 누르라고.
00:55:00아...
00:55:02아...
00:55:04아...
00:55:06아...
00:55:08아...
00:55:10아...
00:55:12아...
00:55:14아...
00:55:16들어와야 됩니다.
00:55:18멈춰!
00:55:20하늘 도구를 가져와야 됩니다.
00:55:22네!
00:55:24도구를 가지고 왔습니다.
00:55:27하늘이 언니 준비하라 했습니다.
00:55:29의원의 도구를 배.
00:55:32가져가겠습니다.
00:55:38누가 다쳤어?
00:55:39대장이 칼에 찔렸습니다.
00:55:42대장이 칼에 찔리다니?
00:55:45그럼...
00:55:47그 자가 내 명을 거역한 건가?
00:55:50그래서 그를 뵌 것이야?
00:55:52우리 중에 누가 대장을 배요?
00:55:55우리가 다듬여도 대장을 못 뵙니다.
00:55:58제발!
00:56:00대장이 죽습니다.
00:56:02이거 가져와야 됩니다.
00:56:04내가 묻지 않는가!
00:56:13우달치 최영.
00:56:15그 자가 내 명을 어겼냐고 물었다.
00:56:22어명...
00:56:24따르셨습니다.
00:56:26그래서 죽어갑니다.
00:56:28그러니까 제발...
00:56:29가라.
00:56:30내가 허락한다.
00:56:33내가 허락한다.
00:56:41장어희.
00:56:42네.
00:56:43가보게.
00:56:46우달치 대장은 내 목숨을 살린 사람.
00:56:49내가 왕비의 이름으로 명을 내리니
00:56:51가서 살려주게.
00:56:54그 사람.
00:57:06이렇게 명을 내려도 괜찮겠습니까?
00:57:09전화.
00:57:26아직 정신 놓으면 안 돼요.
00:57:28내 말 들려요?
00:57:29그렇게 여기저기 터둠어두는데
00:57:31나 어떻게 정신 안 해먹겠어.
00:57:34심박수가 여기서 더 올라가면
00:57:35저연량 쇼크에 빠질 수가 있어요.
00:57:37여기 수액 공급이 안 되기 때문에
00:57:39어떻게든...
00:57:41임자 관계 아니야.
00:57:44뭐요?
00:57:45임자는 죽었다 깨도
00:57:47한 달 찌를 수 없어.
00:57:52내 말 잘 들어.
00:57:54정말 널 살려주고 싶으면
00:57:57그냥 내 두고 가.
00:57:59나 혼자 어떻게든 살아날 거니까
00:58:02제발 나 좀 버려달라고.
00:58:07Shut up!
00:58:09뭐?
00:58:10입 닥치라고요.
00:58:11잘 들어요?
00:58:12순서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00:58:13우선 내가 당신 살릴 거야.
00:58:15그러고나서 혼자 어디가서 죽든가 말든가 맘대로 하라고.
00:58:19그 전에 지맘대로 죽기만 하다.
00:58:25불 좀 있는대로 다 켜줘요.
00:58:26완전 밝게 만들어 줘야 돼요.
00:58:28그리고 누가 물 좀 끓여주고
00:58:30깨끗한 천도 필요해요.
00:58:31많을수록 좋아요.
00:58:38항생제는?
00:58:41요만한 병 못 봤어요? 항생제.
00:58:43그거 없이 이런 거짓같은 자석 개복 수술하면
00:58:46이 사람 폐혈증 걸려 죽는다고.
00:58:56당신들 다 물러서요.
00:58:58근처에도 오지 마.
00:58:59당신들 다 세균 덩어리거든.
00:59:04항생제하고 마취약이 필요한데
00:59:06뭐 비슷한 거 없어요?
00:59:07세파로틴 방코마이신 뭐 그런 거 아무거나.
00:59:19이곳에 계십시오.
00:59:20왕비 마마와 나누어 지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00:59:37네 두 번 말하지 않겠습니다.
00:59:43잘 들어두세요.
00:59:47듣고 있습니다.
00:59:48앞으로 무엇을 하건
00:59:50먼저 나한테 허락을 구하세요.
00:59:52내 명이 있고 나서
00:59:54그에 따라 왕비께서는
00:59:56말 한마디
00:59:58발걸음 하나를 행하시는 겁니다.
01:00:00들었습니까?
01:00:03귀하신 원나라 공주께서
01:00:08하필 나 같은 자한테 넘겨지게 돼서
01:00:11분한 거 압니다.
01:00:13이제 고국을 떠나
01:00:14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로
01:00:16끌려가게 생겼으니
01:00:19반항하고 싶기도 하겠죠.
01:00:22현아
01:00:24나는 한 나라의 왕이고
01:00:26그대는 내 사람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01:00:29그러니 그에 걸맞는 예를 갖추세요.
01:00:37대답 안하십니까?
01:00:39대답
01:00:41해도 된다는 명의 없으셔서
01:00:44대답 못하고 있습니다.
01:00:46마취제가 필요하다고 했잖아요.
01:01:01이게 그겁니다.
01:01:02제가 직접 만든 마비산.
01:01:04근데 이 사람 왜 이리 멀쩡해요?
01:01:07산 사람은 정신을 어찌 그리 금방 닫을 수 있겠습니까?
01:01:10기다려보세요.
01:01:11수술을 지금 당장 해야 된다고요?
01:01:14대장이라면
01:01:15웬만한 통증 참아낼 수 있을 겁니다.
01:01:18이게요 참아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
01:01:20지금부터 개복을 해서
01:01:21장기 송상이 어느 정도인지 벌고
01:01:23그에 따라 봉합 시술을 들어가야 되는데
01:01:25환자가 참느라고 힘을 주면
01:01:27장기들이 경직될 테고
01:01:28그럼 제대로 시야 확보가 안될 거고
01:01:30그럼 제대로 봉합 시술을 할 수가
01:01:32놓으셨습니다.
01:01:34놓기 뭘로 하...
01:01:35정신 놓으셨습니다.
01:01:37완전히 녹으셨습니다.
01:01:49크림을 시킨 거 준비하세요.
01:01:51추리를 되는대로 시선을 줘야 돼요.
01:01:53그리고 석션이 없으니까
01:01:54거기 그 흰 천으로
01:01:55계속 피를 흡수해 주셔야 되고요.
01:02:01뭐하시는 겁니까?
01:02:02개복을 한다고 했잖아요 개복을
01:02:04배를 갈라야 한다고
01:02:05칼에 찔린 사람 치료하신다더니
01:02:07멀쩡한 배를 또 가르겠다고요?
01:02:09명치에서 배꼽까지
01:02:10제대로 개복을 할 거예요.
01:02:12그래야 다른데 어디가 상했는지 보죠.
01:02:14현재로 봐선 간부의 손상 같은데
01:02:16일단 열어봐야지 확실하게 알 거 아닙니까?
01:02:20이봐요 한희 선생
01:02:21이 환자 이렇게 치료를 계속되면
01:02:23수술이고 뭐고 그냥 죽어요.
01:02:25그러니까 놔요.
01:02:26그대가 죽이려고 찔렀던 사람
01:02:28이제 다시 살리겠다는 말
01:02:30믿어도 되겠습니까?
01:02:32믿어도 되겠습니까?
01:02:33믿으세요.
01:02:34어떻게요?
01:02:35나 하늘에서 온 사람이라며
01:02:38그러니까 믿으라고
01:03:02지금 당장 도망가지 않으면
01:03:16우린 다 죽는다는 겁니다.
01:03:17우리가 왜 죽냐고?
01:03:18누가 우릴 왜?
01:03:19쟤 아무리 백악관을 맞고
01:03:21이 역적을 가르치는 몰임에도
01:03:23이런 짓은 안했습니다 저러!
01:03:25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데
01:03:27미안하니까
01:03:29제발 치료 좀 받으라고
01:03:31임자를 돌려 보내주겠다는 약속
01:03:33그거 지키려면 일단 임자가 살아있어야 되잖아.
01:03:35그때까진 내가 지켜준다고
01:03:37그냥 내 옆에 딱 붙어 계시라고
01:03:39끊지 않는love
01:03:41지보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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