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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周前
文字稿
00:00:00최영
00:00:14그 자를 유일하게 믿는다
00:00:19우리가 심어놓은 내관이 직접 들었다 합니다
00:00:22주성께서 최영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를
00:00:26이 세상에서 내가 믿는 자는 오직 너 하나뿐이다
00:00:30이렇게
00:00:30그 우달치 아비가 누구라고?
00:00:34최원식입니다
00:00:34고려계국 공신인 최준웅의 직계이고요
00:00:38조부는 충전왕 전화를 가르친 문화나사 최웅입니다
00:00:42그런 명문 거족의 자식이 무관이란
00:00:46열여섯 나이 아비가 죽자 아예 무예의 길로 나섰다 합니다
00:00:50저궐 때 최연소 부장이었다 하지요?
00:00:56저궐 때
00:00:57내공을 쌓은 무공 고수들만을 모아 만드는 은밀한 별동대였습니다
00:01:02알아
00:01:04그러셨을 겁니다
00:01:06워낙에 귀신처럼 신출기문한 부대였어서
00:01:10귀월대라고도 불리웠었지요
00:01:13붉은 초승달을 그린 군기만 봐도
00:01:16외구들은 혼비백산
00:01:18도주하기 바빴다지요
00:01:20그 저궐 때가 어찌 파해되었는지도 들었지
00:01:25저궐 때
00:01:28그 저궐 때 부장이었다
00:01:31이번 습격이 실패한 것도 그 자가 있어서였나?
00:01:36그리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00:01:40새 임금께서는 말도 타지 못하는 허약체질이라 하니까요
00:01:45내가 가져야겠다
00:01:48최연
00:01:50그 자를 말씀이십니까?
00:01:52이름만 들었던 저궐 때야
00:01:54내가 왜 진작 그 대원 하나를 가질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00:01:58돈이고 관직이고 다 내어주
00:02:02대략만 모아
00:02:22제 임금이
00:02:42내 맡은 책의 심리
00:02:52넌 찾아왔느냐?
00:03:19대장, 준비됐습니다.
00:03:22대장, 준비됐습니다.
00:03:26얼마나 되나?
00:03:28이게 믿을만한 놈들만 모으자니
00:03:30도와 백 명이 채 안 됩니다.
00:03:32무각 씨 쪽을.
00:03:36왕비전은 최상우께서 알아서 하신답니다.
00:03:39저나 계신 곳이나 제대로 지키시게라고 하시던데요.
00:03:52이곳은 왕궁이고 저들은 신하의 몸인데
00:03:54감히 전하와 비마마를 해꼬질해들겠습니까?
00:03:55나도 그리 생각하였어.
00:03:56왕궁까지만 모시면 안전하시겠지 하고.
00:03:58어제 기철 그 자를 직접 대하기 전까진 그랬다고.
00:04:00대해보시니.
00:04:01엄청 무서웠다.
00:04:02예?
00:04:03자네도 직접 봤잖아.
00:04:04그 집 연회장에서 어명으로 그 자의 무릎을 꿇리려 했을 때.
00:04:06그거 정말 분했습니다.
00:04:07조금만 밀어붙였으면 그 자를.
00:04:08거기서 더 밀어붙였으면.
00:04:09거기서 더 밀어붙였으면.
00:04:10그 자는 나 대신 전하를 시사라 했을 것이야.
00:04:11왕을 죽인 이산이 하는 사태가 되면.
00:04:12왕을 죽인 이산이 하는 사태가 되면.
00:04:13대해보시니.
00:04:14엄청.
00:04:18무서웠다.
00:04:19예?
00:04:21자네도 직접 봤잖아.
00:04:23그 집 연회장에서 어명으로 그 자의 무릎을 꿇리려 했을 때.
00:04:26아 그거.
00:04:27정말 분했습니다.
00:04:29조금만 밀어붙였으면 그 자를.
00:04:30거기서 더 밀어붙였으면.
00:04:32그 자는 나 대신 전하를 시사라 했을 것이야.
00:04:36왕을 죽인 이산이 하는 사태가 되면.
00:04:39제일 먼저 피 터지는 건 우리 우달치 군이야.
00:04:42그럼 개 죽으면 사양하고 싶다.
00:04:46서쪽 지붕이 비었잖아.
00:04:48중수들도 백제.
00:04:49아니 그런 천하의 폐대기차 띄워 죽일 역정놈들을.
00:04:52그냥 놔둡니까.
00:04:53대체 이 나라 중심가.
00:04:54힘 빼지마.
00:04:57언제까지 밤새야 될지 모르니까.
00:05:00아끼라고.
00:05:02서쪽 지붕.
00:05:04예 알겠습니다.
00:05:13괜찮으신거 아니지요.
00:05:17아까 하늘 위원님 말씀이.
00:05:19입 닥쳐.
00:05:21대장.
00:05:22들었잖아.
00:05:24고려 천지에 믿을만한 놈 백명조차 안된다.
00:05:27그걸 지휘한다는 놈이 쓰러져버리면 어찌 되겠나.
00:05:30아휴.
00:05:31아휴.
00:05:32아휴.
00:05:33아휴.
00:05:34아휴.
00:05:36아휴.
00:05:37아휴.
00:05:38아휴.
00:05:39무엇보다.
00:05:40아휴.
00:05:41아휴.
00:05:42아휴.
00:05:43지금 쓰러져 버리면.
00:05:44내 마지막 기회가 날아간다고.
00:05:47아휴.
00:05:48아휴.
00:05:49아휴.
00:05:51만약에.
00:05:52아니 이 거지같은 현실이 꿈이 아니라면.
00:05:54대체 뭐냐고.
00:05:56타임머신을 타고 왔다?
00:05:58근데 내가 그 무슨 머신같은 건 본 적이 없단 말이에요.
00:06:02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진 않아요?
00:06:08드린 옷들은 다 어쩌시고.
00:06:09내가 레이어드 스타일은 안 좋아해요.
00:06:12겹겹이 치렁치렁.
00:06:13아니 구질구질한 거 딱 질색이거든요.
00:06:15그 속옷이에요 속옷.
00:06:17남에게 보여선 안 되는 옷.
00:06:21아니면.
00:06:22무슨 스타게이트?
00:06:25아니면 그 뭐더라?
00:06:27웜홀.
00:06:28어.
00:06:29맞아.
00:06:30아인슈타인을 상대성 이론만 극복하면.
00:06:34웜홀을 통해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00:06:36그 물리학적 이론이 있거든요.
00:06:38내가 원래.
00:06:40SF, 판타지 이런 거 딱 질색인데.
00:06:43아니 이거 어떻게 다 설명할 거냐고.
00:06:46여기가 어떻게 고려하냐고.
00:06:49아 깜짝이야.
00:06:51누구.
00:06:52덕입니다.
00:06:54약초며 약재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죠.
00:06:57전희 씨 약초원의 주인이기도 하고요.
00:07:04섬사하고 노봉방.
00:07:05그럼 이게 담집인가?
00:07:07뭐요?
00:07:08사람 몸속에 독성을 제어하는 약재들입니다.
00:07:11우달치 대장에게 이런 거 필요하다 하셨죠?
00:07:16이게 뭐라고요?
00:07:17섬서.
00:07:20두꺼비요.
00:07:21아이고.
00:07:22아이고.
00:07:27그중에서도 흑광 섬서를 썼답니다.
00:07:30그 미령.
00:07:32눈썹사예요.
00:07:33아아.
00:07:34그곳을 손으로 비틀어 유지를 받아 어두운 곳에서 하룻밤 놓아 말린 거랍니다.
00:07:39정창이나 나력 등을 치료할 때 쓰죠.
00:07:42그런데 하늘에선 이런 거 안 쓰십니까?
00:07:47화타의 제자분이라 들었습니다만.
00:07:50누구야?
00:07:51화타.
00:07:53신이라 일컬어지시는.
00:07:55화타.
00:07:57아 그 화타?
00:07:59제자 아니십니까?
00:08:00세상이 많이 변했죠.
00:08:02우린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는 쪽이라서.
00:08:07이제 의협에 종사할 허락을 받으며
00:08:10나의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00:08:16히...
00:08:17히포크라테스.
00:08:19그러니까 저기 그리스의...
00:08:21의원님.
00:08:24하늘의 의원님 찾아 계시옵니다.
00:08:33그러시옵니다.
00:08:46하...
00:08:48하...
00:08:50이거 혹시 고려청자?
00:08:53이거 얼마쯤에요?
00:08:56예?
00:08:57아니 이런 게 아직은 골동품이 아니니까 그렇게 비싸지 않을 거잖아요.
00:09:01이런 거 어디가면 사요?
00:09:04마음에 드십니까?
00:09:05저번에 드십니까?
00:09:09안녕하세요.
00:09:11왕이시라고 들었는데 제가 어떻게 절을 올려야 될지 그런 걸 잘 몰라서.
00:09:16저도 하늘에서 오신 분은 처음 뵈서 어떻게 예를 차려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00:09:21피차 편하게 하시면 어떨지.
00:09:23그래요? 그런 게 좋아요.
00:09:29궁에 도착하자마자 신나는 일들이 이어져서 제대로 보살펴드리지 못했습니다.
00:09:33어떻게 침소는 편하신지요?
00:09:37제가 불평하는 스타일은 아닌데요.
00:09:41물어보시니까.
00:09:43음식이 좀 너무 싱겁고요. 김치가 없더라고요.
00:09:48빨간 고춧가루가 들어간 김치. 그리고 뜨거운 목욕을 하고 싶은데.
00:09:57조처하겠습니다.
00:09:58하늘에서 오신 분?
00:10:01예, 저요.
00:10:03제가 기니 청할 것이 있습니다.
00:10:05들어주시겠습니까?
00:10:07제가 기니 청할 것이 있습니다.
00:10:10들어주시겠습니까?
00:10:20이 나라 백성들 정도 다인가요?
00:10:23네.
00:10:24네.
00:10:26나와 전하가 죽기를 바라는 이가 전부 다이냐고 물었다.
00:10:31아닙니다.
00:10:33그럼 일부인 가.
00:10:36소신, 정치나 세상 사는 모르는 무인입니다.
00:10:40내가 물었다.
00:10:42먼저 한 가지 여쭤도 되겠습니까?
00:10:44듣고 있다.
00:10:45고려 말은 언제 배우셨습니까?
00:10:46원나라 공주님께서 전하와 혼내를 치른 것은 2년 전.
00:10:492년 만에 배우시기에는 너무 훌륭한 오기만이라서요.
00:10:52원나라 사람에게 고려의 일을 말하기 꺼려진다는 의미인가?
00:10:56주제 넘었습니다. 질문 거두겠습니다.
00:10:588년이다. 8년 전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00:11:018년이다. 8년 전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00:11:04고려 사람이었다.
00:11:05고려 사람이었다.
00:11:06그에게 말을 건네보려고 배우고 있었습니까?
00:11:078년이다. 8년 전 한 사람이 보았다. 고려 사람이었다.
00:11:12그에게 말을 건네보려고 배우고 있었다.
00:11:14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1:258년이다.
00:11:278년 전 한 사람이 보았다.
00:11:29고려 사람이었다.
00:11:32그에게 말을 건네보려고 배우기 시작했다.
00:11:37답이 되었는가?
00:11:44안 깨.
00:11:54그럼 이제 그대 차례.
00:11:56나의 정직함에 그대의 정직함으로 답하라.
00:11:59고려 천지의 왕과 왕비의 목숨을 노릴 자는
00:12:03하나뿐입니다.
00:12:04기왕후의 오래비.
00:12:06그 자를 이름인가?
00:12:09그 자의 힘은 강대하여 폭풍 것 같고.
00:12:14우리의 힘은 그 앞에 촛불 같다던데.
00:12:19비슷합니다.
00:12:23그 자가 우리를 죽이고 왕이 되면
00:12:27그대는 그 자를 위해 우달치가 되겠지.
00:12:31그 자를 위해 밤을 지새어 번을 서고
00:12:35목숨을 내걸어 그 자의 적과 싸우겠지.
00:12:40그 전에 죽지 않는다면 그리 될 것입니다.
00:12:48그래서 죽으려는 건가?
00:12:53이 왕이든 저 왕이든 원치 않는 자를 위해
00:12:55목숨을 거는 것에 지쳐
00:12:58지뢰 죽을 생각인가?
00:13:09마 BY
00:13:28마마.
00:13:30이 저런 불덩이 같은데
00:13:31치료를 받지 않는다 들었다.
00:13:34받지 않는다 들었다.
00:13:37손을 거두어 주십시오.
00:13:46죽지 마라.
00:13:48그대 왕비의 명이다.
00:13:50이 나라의 의선이 되어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00:14:09그게 뭔데요?
00:14:12아, 그게 뭐든 간에 임금님, 저는 돌아가야 되거든요.
00:14:17압니다. 허나.
00:14:18제가요, 여기 납치돼 온 거, 납치된 데다 또 납치돼서 죽을 뻔한 거, 그런 거 다 없었던 일로 칠게요.
00:14:26대신 제가 갈 때 청자, 고려청자, 그림 몇 점만 제가 갈 때 가져가게 해주시면 그냥 다 몽땅, 몽땅 없었던 일로 쳐줄게요.
00:14:41그러니까.
00:14:42어찌 돌아가시려고요?
00:14:45그야, 올 때 온문으로.
00:14:46그 문, 닫힌 거 못 보셨습니까?
00:14:50닫힌 문 같은 거 그냥 다시 열면 되는 거 아닌가?
00:14:54그 길은 천년도 작나.
00:14:56바탁해서 가버린 길이온데.
00:14:58언제 다시 열릴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00:15:00그럼 안 되죠!
00:15:02아, 지금 무슨 말씀은 그렇게 막 던져요!
00:15:04아, 그럼 난 어쩌라고!
00:15:05의선.
00:15:08이 나라는 지난 수십 년간 원의 간섭화에 살고 있습니다.
00:15:14제가 역사는 잘 모르고요.
00:15:16백성들은 해마다 뼈와 피를 말려서 원의 조공을 바치느라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00:15:23비단 원나라뿐이겠습니까?
00:15:25그 원의 세력이...
00:15:26저기요, 제가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00:15:28뭐, 정치하시는 분들 다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00:15:32뭐, 백성이 어떻고 국민이 어떻고
00:15:34그래서 결국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되니까
00:15:36뭐...
00:15:37의선!
00:15:38그 자식의 말씀마다 도대체가...
00:15:40보세요!
00:15:41백성이 뭐라 한마디만 하면 저렇게 발끈해가지고...
00:15:44경은 조용히 하시오.
00:15:49정은아.
00:15:50원의 굴복한 이래 이 나라의 여섯 선대왕께서는
00:15:58충자를 시호 앞에만 붙여야만 했습니다.
00:16:01시호, 충?
00:16:04특히 저의 바로 앞 선왕이신 경창군이나 충목왕이나.
00:16:09충목?
00:16:10충이면 고려 말기 쪽인데?
00:16:13말기?
00:16:15뭔 말기?
00:16:16어, 그 임금님들 이름이 어떻게 돼요?
00:16:19지금 말고 이전에.
00:16:21시호 말씀이십니까?
00:16:24지금 유배 중이신 경창군 이전이 충목왕, 그리고 그 이전이 충해왕, 그리고...
00:16:30충해! 충목!
00:16:32제가 역사는 몰라도 외우는 건 좀 했거든요.
00:16:34고려왕실 계보, 그게...
00:16:37음...
00:16:38태해 정광 경성 목
00:16:44현덕 정문 순선 헌
00:16:48수기의...
00:16:49음...
00:16:50음...
00:16:51어...
00:16:52충...
00:16:53충...
00:16:54열...
00:16:55선숙해 목정고!
00:16:57그럼?
00:16:59충목, 충전, 공...
00:17:02그...
00:17:04공민왕 되세요?
00:17:05하늘에서는 저를...
00:17:08공민왕이라 부르십니까?
00:17:11충목 다음 다음이면 공민왕 되세요.
00:17:14역사가 그래요.
00:17:16오...
00:17:18충이 없습니다, 전하.
00:17:22원나라 시호, 충이 없습니다.
00:17:26그럼, 저기 원나라 공주면...
00:17:29노... 노국공주?
00:17:31노국공주?
00:17:32노국...
00:17:33와, 이거...
00:17:35이거 진짜 하면 대박이다.
00:17:38공민왕하고 노국공주하고 완전 대박.
00:17:41두 분 엄청 유명하세요.
00:17:43그림 잘 그리시죠?
00:17:45그림 좀...
00:17:46저 봤어요.
00:17:47공민왕께서 그린 그림이요.
00:17:48마포구에 가면 공민왕 사당이 있는데요.
00:17:50거기 그림 있어요.
00:17:51그 옆에 최영 사당도 있고요.
00:17:52최영?
00:17:53그 우달치 대장 말입니까?
00:17:54그 자가 어찌하늘 사당해?
00:17:56되, 대장이라니?
00:17:59그...
00:18:00나 납채운...
00:18:02내가 찔러버린 사이코가...
00:18:06누구라구요?
00:18:17어?
00:18:18공민왕께서 그린 그림이요.
00:18:19마포구에 가면 공민왕 사당이 있는데요.
00:18:20거기 그림 있어요.
00:18:22그 옆에 최영 사당도 있고요.
00:18:23최영?
00:18:26자.
00:18:54그러니까 밀지에 묻은 피가
00:18:55독해당에 죽어가는 자가 토해낸 피인지 멀쩡한 피인지 그걸 알 수 있겠습니까?
00:19:04독성을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좀 이상한데요?
00:19:12이상하다니.
00:19:14먼저 이 피가 사람의 것인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19:18사람의 피가 아닐 수도 있다?
00:19:21잠시 가져와서 시험을 해봐도 되겠습니까?
00:19:23그야 물론.
00:19:25주석, 뭐냐?
00:19:37네?
00:19:38너희들 떠들어 대는 거.
00:19:39아, 그게...
00:19:41뭐야?
00:19:44안 믿지 뭡니까?
00:19:46뭘? 의사님이요.
00:19:48의사?
00:19:49대장님이 하늘에서 직접 모시고 왔다.
00:19:51진짜다.
00:19:52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00:19:54아무 맘 말해줘요 이것도.
00:19:58네들 입단속 똑바로 하라 했지?
00:20:02누구야?
00:20:03처음 떠들어 댄 놈?
00:20:05우리가 아닙니다.
00:20:06내전입니다.
00:20:08뭐?
00:20:08내전에 황관들이 쫙 나와서 떠들어 댔습니다.
00:20:11아마 지금쯤이면 개경 변두리까지 쫙 퍼졌을 겁니다.
00:20:14희망 저작거리 난리도 아닙니다.
00:20:16하늘에서 의원님이 내려오셔서 하늘의 의술로 왕비님도 구하시고 하늘의 지혜로 앞날도 다 보여주고요.
00:20:22우리는 그냥 묻는 말에 대답만 해줬습니다.
00:20:24의술을 하는 분이시니 약초원과 가까운 곳에 기거를 하시는 게 좋을 듯하여 이곳에 침소를 차립니다만 원하시면 어떤 별궁이라도 내어주라 하셨습니다.
00:20:46별궁이요? 여기 말고 또 있어요?
00:20:50거긴 여기보다 평수가 좀 더 큰가?
00:20:52지니 보시겠습니까?
00:20:55지금 가볼까요? 제가 집 보는 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00:20:58안녕하세요.
00:21:00저, 저, 저, 저, 저, 이형아!
00:21:04저기 혹시 이름이 최영이세요?
00:21:07저는 당장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00:21:09대신 믿을 만한 놈들로 붙여드리겠습니다.
00:21:12뭘 붙여요?
00:21:13달리 준비할 거 없으면 바로 떠나시죠.
00:21:15여긴 이제 위험합니다.
00:21:17노인한 자들이 생길 거라고요.
00:21:18누가! 왜요!
00:21:20그냥 내가 하난대로 하시면 됩니다.
00:21:22잠깐만!
00:21:24내가 왜 대게 하난대로 해야 되는데?
00:21:27나도 백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00:21:31그게 누군가 하면 임금님이죠.
00:21:35임금님이 직접 나를 불러서 의선이 되어달라 간청했다는 거 아닙니까?
00:21:39그럼 내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최영 씨는 대답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00:21:44지금 뭐 장군도 아니시라며.
00:21:47지금 뭐 장군도 아니시라며.
00:21:47뭐 계급이 뭐 대위 정도?
00:21:51기껏해야 뭐 소령?
00:21:54덕이.
00:21:58덕이.
00:21:59무슨 자료 같은 거 있나?
00:22:04이분 좀 둘둘 묶어서 들고 갈 수 있게 해 주게.
00:22:10대단히 시끄러운 분이니 입도 좀 막아드리고.
00:22:13응?
00:22:14올라갑니다.
00:22:15어?
00:22:16한희 선생님!
00:22:18전화에 어명이셨습니다.
00:22:20전희 씨에서 의선을 모시고 지켜라.
00:22:26조일 씨는 그자의 압삽한 잔머리겠지?
00:22:30그래도 어명이셨습니다.
00:22:50이봐요.
00:22:53여보세요? 최영 씨!
00:22:56하늘에서 의원이 내려와요.
00:23:08그 의원이 죽은 사람도 살려내고 나라의 앞날도 봐요.
00:23:13그런 하늘의원이 모시는 새 임금이라.
00:23:20아무리 백성들이 우매하다 해도 그 말을 믿겠습니까?
00:23:2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00:23:26뭐야?
00:23:31오셨습니까?
00:23:33뭐하는 수작이냐고?
00:23:39스물한가지 약재를 더한 화주에 불을 붙여
00:23:42화기를 피부 아래로 침투시키려 합니다.
00:23:45하하하하
00:23:46하하하하
00:23:47하하하하
00:23:48사형 알고 누워 계신 거요?
00:23:51불장난이다.
00:23:53니가 직접 하고 싶은 게냐.
00:23:57해도 돼요?
00:23:58너무 뜨거워도 아니 됩니다.
00:24:07이 정도?
00:24:08아주 빠른 시간에 불을 내고 멈추셔야 합니다.
00:24:11사형 얼굴을 태운다.
00:24:13하하하하
00:24:14하하하하
00:24:15사형 얼굴을 태운다.
00:24:17내가 아주 즐거운데?
00:24:20하하하하
00:24:21하하하하
00:24:25하하하하
00:24:26네가 전서구에 적어보낸 거
00:24:36쳐내려서 나왔다는 자
00:24:38그게 의원이었나?
00:24:41보탑신리 공주의 목을 잘라버렸는데
00:24:44그 하늘의원이 살려냈대요
00:24:47잘린 목을 도로 붙여놨대나
00:24:50너의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이 아니라
00:24:56들은 역이라
00:24:58내가 봤으면 데리고 왔지
00:25:00두고 왔겠소?
00:25:02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00:25:03있을 수가 없는
00:25:04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치가 않아
00:25:06어리석은 것들이 그 말을 믿기 시작하면 귀찮아질 것이다
00:25:11지금 궁에 있다던데 데리고 올까?
00:25:17아님 태워버릴까?
00:25:20내 일 조정문을 열아야겠다
00:25:26중신들에게 일러
00:25:30내가 왕을 뵈러 간다고
00:25:31하나 그전에
00:25:50앉으실 수 있겠습니까?
00:25:58내가 얼마나 잔거야?
00:26:02혼절하신지 일각이 제한됩니다
00:26:04혼절은 무슨?
00:26:07혼절한 뜻이 죽으신 거
00:26:08아무도 모릅니다
00:26:10덕이하고 나 그리고 저분 외에는
00:26:16수술한 곳에 염증이 생겼더라고요
00:26:18그 염증 때문에 열이 난 거고
00:26:20근데 저 풀떼기 같은 거 진짜 항생작용하는 거 맞아요?
00:26:26의사님께서는 포기하셨다면서요?
00:26:28약이 없다니까 내가 안 한 약이 한 개도 없다고
00:26:31약을 다뤄놓은 게 있습니다 잠시
00:26:36역시 복부 근육이 좋네
00:26:41개복하면서 걱정 많이 했거든요
00:26:45다른 장기까지 손상이 입었을까봐
00:26:48근데 다행히 간에만 데미지를 입었더라고요
00:26:51역시
00:26:53발달된 복근 덕분이었어
00:26:56최영
00:27:00맞죠? 이름
00:27:02지금 고려에 또 다른 최영 없죠?
00:27:07그럼 그쪽이 나중에 장군이 돼요
00:27:09그래서 하는 일이 무지하게 많아요
00:27:12그러니까 지금 이게 내가 생각하는 대로 타임워프를 한 거면
00:27:16그래서 이게 내가 아는 역사라면 그렇게 된다고요
00:27:21암튼 최영 장군 살아있어야 돼요
00:27:24그래서 고려도 지키고 전쟁도 하고
00:27:27역사에 이름도 남기고
00:27:29사실입니까?
00:27:32하늘에서 오신 분이 앞날을 본다는 게?
00:27:35내가 하늘에서 온 게 아니고
00:27:38내 생각엔 미래에서 온 것 같아요
00:27:41미래?
00:27:44근데 만약에 나 때문에 여기서 그쪽이 죽어버리면
00:27:48뭔가 엄청나게 잘못될 것 같단 말이에요
00:27:50영화에서 보면 다 그래요
00:27:53역사가 완전 엉망이 된다거나
00:27:55일어나지 마십시오
00:28:03좀 엉망이 됐죠!
00:28:07언제 주워야 되요?
00:28:26다쳤습니까?
00:28:29다쳤습니까?
00:28:31다친 데는?
00:28:33역수수님은.
00:28:35네?
00:28:37아, 그, 그 여자, 액심해.
00:28:41저, 전웅려.
00:29:07아, 그, 그, 그, 그, 그, 그, 그.
00:29:32우달치, 최영 만나요?
00:29:35인사는 나중에 할까?
00:29:44좋아요.
00:30:00무서워라.
00:30:02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00:30:05괜히 남들은 못듣게.
00:30:09너한텐 듣고 싶은 거 없어.
00:30:11너무하셔.
00:30:13그럼 죽든가.
00:30:16또 봐요. 곧 다시.
00:30:32또 봐주세요.
00:30:34또 봐주세요.
00:30:35또 봐주세요.
00:30:36또 봐주세요.
00:30: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1:08어, 공격을 받았다는 얘기 들었네. 의선을 노렸을까?
00:31:15덕성 부흥군의 수하에 음공과 화공을 하는 이가 있다 들었습니다.
00:31:20그 중 하나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00:31:23의선은 무사하시고?
00:31:25성원으로 다행히.
00:31:30그대도 입에 발린 거짓말을 하는구려.
00:31:33의선이 무사한 것이 어떻게 내 덕분이요.
00:31:35나 때문에 죽을 뻔한 의선을 구한 것은.
00:31:38바로 그대인데.
00:31:46이것은 선혜정에서 찾은 것입니다.
00:31:49그 안에서 독살당해 죽어가는 누군가가 돌판 아래 숨겨놓은 것처럼 불어있었습니다.
00:31:54그 밀지에 묻은 피는 독을 입은 자가 토해낸 피처럼 보이고요.
00:32:02허나.
00:32:02장허이가 시험해본 결과 그 피는 사람의 피가 아니랍니다.
00:32:08원래 진혜는 사람 피에는 반응을 안 합니다.
00:32:30진혜가 좋아하는 피는 따로 있답니다.
00:32:34닭피입니다.
00:32:41닭피입니다.
00:32:42닭피입니다.
00:32:44닭픽입니다.
00:32:58그럼 이 밀지에 묻은 것이
00:32:59닭피란 말이오?
00:33:03네.
00:33:05그럼 이건 누군가가
00:33:07선혜정의 중신들이 다 죽고 난 뒤에 심어놓은 것이라는 얘기.
00:33:11누가 왜?
00:33:15이 밀지를 세상 사람이 봐주기를 바라는지 알겠죠.
00:33:20그럼 이것이 어찌 무엇의 증거가 되는 거예요?
00:33:23기다리시면 됩니다.
00:33:26기다리라?
00:33:27그자가 제 발로 걸어올 곳입니다.
00:33:30원래 그리하려고 만든 거짓 증거물이니까요.
00:33:34그럼 난 이것을 보여주며 거짓을 밝히면 되는 겁니까?
00:33:38그리하시든가 아니면 모른 척 넘어가시든가 전하께서 정하실 문제입니다.
00:33:48거짓을 밝히면 내가 그자와 싸우겠다는 뜻.
00:33:53모른 척 넘어가면 그자의 바람대로 알아서 복종을 하겠다는 뜻.
00:33:59그건 내가 알아서 정해라.
00:34:01네.
00:34:01그래서 그자가 제 발로 찾아오고 내가 나의 태도를 어찌 정하든 최형 그대는 맡은 임무를 다 끝냈으니 궁을 나가겠다.
00:34:11윤화여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0:34:24기어이 나가겠다?
00:34:30천혈에서 그대의 언약을 깨게 하고 의선을 잡아오란 명한 것.
00:34:34그게 그리도 서운했습니까?
00:34:39내겐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이 필요했고 그대가 그 한 사람인지 알아야만 했어요.
00:34:46그 의선을 세상에 내놓아 나의 입지를 구해보고자 한 것.
00:34:50의선이 위험에 빠질 것을 뻔히 알면서도 내 그리한 것.
00:34:55그런 과인에게 그리도 실망하였습니까?
00:34:58신이 궁을 나가고자 소망한 것은 오래된 일입니다.
00:35:02나를 설득을 해봐요.
00:35:11전하께선 아실 필요가 없는
00:35:12쓰잘데없는 이야기입니다.
00:35:17왕에게 말하는 것이 싫으면
00:35:19그대를 유일한 벗으로 여기는 나에게 말을 해봐요.
00:35:23내 일이 간청하여도 안되겠습니까?
00:35:25소신
00:35:34저걸 떼었습니다.
00:35:44대원 각자의 출신 성분과는 상관없이
00:35:47단지 내 공을 익힌 자들이라는 것.
00:35:51그리고
00:35:52내 나라 고려를 지키겠다는 것.
00:35:56그 하나로 모인 자들이었습니다.
00:36:01아비를 잃고 떠돌던 저에겐
00:36:03그들이 가족이었지요.
00:36:05대장은 저의 스승이자 두 번째 아비였으며
00:36:12대원들은 내 형제
00:36:14내 누이였습니다.
00:36:18우리는 주로 적의 선박을 찾아 불사르거나
00:36:21전장의 배후로 침투해
00:36:23적장을 암살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00:36:2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6:55아무리 무궁을 익힌 자들이라 해도
00:37:04우리는 적고 적들은 많았습니다
00:37:09적을 때의 이름을 공포로 만들어
00:37:17적을 교란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00:37:20밤의 부대인 우리에겐 보급도 없고 지원군도 없었습니다
00:37:2824명씩 3종, 70명을 넘기던 대원들은 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00:37:40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오직 다음 목표뿐이었습니다
00:37:47초반에는 그나마 믿을 만한 정보였는데
00:37:49적들이 강개해진 것인지 아군의 문제였는지
00:37:53점차 함정이 많아졌습니다
00:38:19그 봄의 어느 날
00:38:28성상께서 우리를 부르신다 했습니다
00:38:31적을 때의 공을 진이 치아하신다고요
00:38:35그저
00:38:37운만 같았습니다
00:38:40공을 Because of Baby
00:38:45유해
00:38:48벌�ody
00:38:51Look baby
00:38:53
00:38:54아뽈냐
00:38:55아뽈
00:38:55아뽈냐
00:38:56그녀냐
00:38:57sof
00:38:58
00:38:58
00:38:59contact
00:39:00bond
00:39:01
00:39:01
00:39:02gamb
00:39:03
00:39:04잠시
00:39:05여러분들
00:39:07오.
00:39:10완전 신기해.
00:39:15깜짝이야.
00:39:22이야 그럼 이제 우리 사부님
00:39:24정승 벼슬이라도 받으시는 건가?
00:39:28조용히 해.
00:39:29왜?
00:39:31아니 그렇잖아.
00:39:33주상전학께서 뭐 그냥 우리 얼굴만 보자고 부르시겠어?
00:39:36벼슬 한 자리.
00:39:38그리고 우리 부대원들 숙소.
00:39:41또 보자.
00:39:43아 뭐 달리지?
00:39:47사부님.
00:39:49우리 말도 한 표씩 어때요?
00:39:52우리도 싱싱한 어린 말 좀 타봅시다.
00:39:54맨날.
00:39:55정을 듣고 기억해라.
00:40:06오늘 우리는 주상전학을 뵙게 될게다.
00:40:18우리의 목숨 하나씩 내던져가며 지켜왔던 우리의 왕이시다.
00:40:23허나
00:40:25너희들이 그리워온 주상과는 거리가 멀수도 있다.
00:40:29그때는 성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 저고월 대원들을 생각하도록.
00:40:33오늘 우리의 은행 하나하나가 그들을 대표하는 것이리.
00:40:41우리 끝까지 경고만둥호 선거할거.
00:40:48부르십니다.
00:40:49무려 캐�verse 시티
00:41:02아리 ..
00:41:03동행 14
00:41:06아리 ..
00:41:09아리 ..
00:41:11아리 ..
00:41:13아리 ..
00:41:15terror 아빠
00:41:16아리 kinderen
00:41:182부에서 계속 됩니다.
00:41:48investments
00:41:50그래서
00:41:51Time for
00:41:55york
00:41:57이제
00:42:00진행
00:42:03진행
00:42:05
00:42:08angry
00:42:10ingen
00:42:14
00:42:16이들이 누구라고?
00:42:32신저걸대장 문치우
00:42:34부장들과 함께 주상 전화를 배웁니다
00:42:38아 저걸대
00:42:40나 알아 알아
00:42:43나 기억하고 있지
00:42:45어서 들어올게
00:42:46여깄네 저골
00:42:57내 알고 있어
00:43:05그대들이 그렇게 용맹하다며
00:43:08일어나봐
00:43:10모두 일어서
00:43:12아 이거 뭐야
00:43:22귀신이 내려줬다는
00:43:25대장의 컴
00:43:27어디 보자
00:43:32이걸로 몇 명이나 죽였는가
00:43:37여인이야
00:43:38백명
00:43:40여인이야
00:43:42여인이 있어
00:43:46선부장
00:43:49단 매일 하옵니다
00:43:51여인도 무공을 하는가
00:43:58어릴때부터 무혈을 익힌 아이입니다
00:44:00특히 절편을 잘 씁니다
00:44:02여인도 무공을 하는가
00:44:04어릴때부터 무혈을 익힌 아이입니다
00:44:08특히 절편을 잘 씁니다
00:44:09이 여인도 무공을 하는가
00:44:10어릴때부터 무혈을 익힌 아이입니다
00:44:12특히 절편을 잘 씁니다
00:44:15난 무공을 하는 여인은 처음 봐
00:44:24신기하네
00:44:26겉으로 보기엔
00:44:29여느 여인과 다르지 않지 않은가
00:44:32벗어
00:44:46옷을 하나도 남김없이 벗어버려
00:44:51그 안이 보고싶다
00:45:02너 지금 뭐하는 거야
00:45:03벗어보라고 하지 않아
00:45:06어명이야 어명
00:45:32아니 무공을 한다는 아이가
00:45:45왜 그렇게 손이 느려터져가지고
00:45:47아직 많이 남아있잖아
00:45:49벗어버려
00:45:50과인이 직접 손을 써야겠느냐
00:45:59아이고
00:46:00이런 불충한 신혜로구나
00:46:04자자자
00:46:07자자자자자자
00:46:11방금
00:46:20네가 무슨 짓을 한거야
00:46:23전하
00:46:26신혼 다만
00:46:28다만
00:46:28다만
00:46:29다만
00:46:30다만
00:46:31다만
00:46:32봤지
00:46:33니들도 똑똑히 봤지
00:46:35저것들이 저리 방자하다
00:46:38백성들이 임금인 나보다 저들을 더 믿는다 그랬어
00:46:42그래서 너 백성이 왕인 나보다 더 의지하고 믿는 저골대 대장
00:46:48백성이 왕인 나보다 더 의지하고 믿는 저골대 대장
00:46:55대답해
00:46:58예 전하
00:47:03과연 그러하냐
00:47:05백성을 지키는 것은 왕인 내가 아니라 저골대인가
00:47:11그렇지 않습니다 전하
00:47:13그래서
00:47:14어명 따위는 함부로 거역해도 되는 것인가
00:47:19어명을 거역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전하
00:47:22그렇다면
00:47:26그렇다면
00:47:27
00:47:31가까이
00:47:35가까이
00:47:36
00:47:41왕인 명했다
00:47:43
00:47:45속을 보여라
00:47:47속을 보여라
00:47:59어명을 거역하는 반역도 삼족을 멸할죄
00:48:04
00:48:14야 이거 봐라
00:48:16진짜 들어가버렸어
00:48:21거미 참으로 날카로워
00:48:23단숨에 들어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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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02당신의 수호신이 되겠다고.
00:49:09언약하거라.
00:49:23그래야 저관대 우리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
00:49:32영호야 나를 보거라.
00:49:45네가 그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
00:49:55대답하거라.
00:50:00네.
00:50:02네.
00:50:22주성계대 울보인죄해.
00:50:25용서하시오.
00:50:26주성계대 울보인죄해.
00:50:27주성계대 울보인죄해.
00:50:28주성계대 울보인죄해.
00:50:29주성계대 울보인죄해.
00:50:30주성계대 울보인죄해.
00:50:31전화기 이들을 드리러 왔습니다.
00:50:34전화기에서 이들 곁에 두시오.
00:50:36전화기에서 이들 곁에 두시오.
00:50:38모취를.
00:50:41그럼 일당백.
00:50:44전화를 지키오.
00:50:46전화를 지키오.
00:50:48전화를 지키오.
00:50:49전화를 지키오.
00:50:50전화를 지키오.
00:50:56한글자막 by 한효정
00:51:26그렇게 왕을 지키는 우달치가 되었다.
00:51:42그리고 몇 년인가요?
00:51:467년입니다.
00:51:48궁에 얼마나 남아있습니까? 적얼대 사람들.
00:51:50덜어내보내고 덜어붙고
00:51:53이제 신 혼자입니다.
00:51:56그래서 더 이상 지킬 자가 없으니 이 궁을 떠나겠다.
00:52:05예.
00:52:08그대의 스승을 죽인 자는 충의 선왕이겠죠.
00:52:13바로 내 형님.
00:52:16예.
00:52:19처음부터 내가 미혹 깨꾸려 내가 그 아우이니.
00:52:22그래서 궁을 나가게 되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하려고?
00:52:34우선은 의선을 모시고 천연에 가려 합니다.
00:52:38그분께 빚이 남아서요.
00:52:39하늘문이 열리길 기다리면서 어부가 되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00:52:47신이 낚시숨씨가 괜찮습니다.
00:52:51그 빚을 갚으면 그 다음에?
00:52:54그것을 찾고 있습니다.
00:52:59굳이 살아야 하는 명분.
00:53:05헌데 아직
00:53:07내 그대에게 준 임무 모두 마친 것이 아니에요.
00:53:11잘 기억해봐요.
00:53:12전하, 그것은?
00:53:13나오지 마요.
00:53:16내 그대를 볼 면목이 없으니까.
00:53:24사이코!
00:53:35사이코!
00:53:39사이코!
00:53:46사이코!
00:53:49사이코!
00:53:49쇼크 증세를 보이고 있어요.
00:53:58다리를 올려줘요.
00:53:59예.
00:54:01뇌하고 심장이 혈액이 제대로 돌게 해야 하니까.
00:54:04소금발하고 설탕물이 필요해요.
00:54:07몸 좀 따뜻하게, 입을 좀.
00:54:09대장, 왜 이런 겁니까?
00:54:12발작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00:54:14산소 공급이 필요한 거.
00:54:16승합자도 필요하고.
00:54:19잠시.
00:54:24잘못하면 흡심성 폐렴이 올 수 있어요.
00:54:26예.
00:54:28이거 랭고가 있어야 되는데.
00:54:49너의 이빨은 내가 아주 미약합니다.
00:54:50대장, 정신이 듭니까?
00:54:57미치겠네.
00:54:59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00:55:17아버지.
00:55:19오냐.
00:55:22저도 여기 있으면 안됩니까?
00:55:26그냥.
00:55:29여기.
00:55:49여기.
00:55:50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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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11그 세 번째는 아마도 그 옆에 있는 모사꾼이 생각해낸 것이겠지요.
00:58:19현재로선 조참미가 나를 지키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00:58:26놀랐습니다.
00:58:28이 모든 이야기 제게 하시는 것.
00:58:32과인이 비우심을 당해도 죽음을 당해도 함께 당해야 될 사람이니까요.
00:58:45주상전하 왕비마마 드십니다.
00:59:15앉으시오.
00:59:29주상전하 왕비마마 두 분의 강령하신 옥체를 뵙게 되오니
00:59:35참으로 하늘님이 보호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00:59:42그래요. 그렇습니다.
00:59:45나 또한 하늘의 보호하심에 감흡하고 있습니다.
00:59:52소식을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00:59:54원나라에서 이곳 대전까지 오는 길이 참으로 험하였거든요.
01:00:00왕비께서는 한순간 목숨을 잃기도 했고요.
01:00:08뭘 그리 처음 듣는 소리인 듯 놀라십니까?
01:00:13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01:00:14그때 화타의 천혈이 열리고 하늘에서 의원을 보내어 왕비를 다시 살려주신 것을.
01:00:20과인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봤습니다.
01:00:42이게 대체 무슨 뜻인가?
01:00:47어찌하여 하늘은 원나라도 아니고 서역도 아니고
01:00:50하필이면 이 고려, 이 미흡한 왕에게 하늘의 의원을 보내주셨는가?
01:00:57어찌 생각하십니까?
01:01:04또한 의성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01:01:07과인이 앞으로 해야 될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이 나라의 내일과 그 다음 일까지 하늘에는 죄다 적혀있다 합니다.
01:01:15경들도 듣고 싶지 않으십니까?
01:01:25참으로 난감하고 또 난감하옵니다.
01:01:28전하, 덕성 부원군 기철이라 하옵니다.
01:01:36용하를 뵙고자 한 달 후에 달려오는 길이옵니다.
01:01:41헌데, 이게 무슨 괴이한 이야기이옵니까?
01:01:47천혈, 하늘의 의원, 의선.
01:01:54전하의 보령이 비록 어리시고, 궁을 떠나 타국에서 지낸 세월이 오래여서 보고 들은 것이 어지러우시다하나, 대고래의 왕이십니다.
01:02:14대체 어느 놈이?
01:02:15혀감이 혹세 무민의 헛소리를 전하께 속살거려 용심을 미혹하였단 말인가?
01:02:34거기 있는 요물인가?
01:02:36너, 여인의 형상을 가진 자, 대답하라.
01:02:51요물, 대답하라 하지 않은가?
01:02:54소중한 네 꿈속에서 하루를 살고 싶어
01:03:19여인의 형상 gele kill
01:03:36첨퍼를 생각할 수 없애
01:03:38그 참여
01:03:38되ö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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