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나래 씨가 쏟아지는 의혹 속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00:052분 24초짜리 영상을 올린 건데요.
00:08그런데 그간 불거진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은 없었습니다.
00:30박주희 변호사, 지금 박나래 씨를 향해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 굵직하게 정리를 해보면 이렇게 분류가 되거든요.
00:53그런데 구체적인 해명은 오늘은 안 했어요.
00:55네, 맞습니다. 지금까지는 사실 적극적인 해명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해명을 하지 않았는데요.
01:01그 이유가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추측이 됩니다.
01:05오늘 박나래 씨도 해명 영상에서, 오늘 영상에서 잠깐 언급을 했는데
01:09지금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고 사실은 사실관계를 확인할 부분이 있다고 그렇게 밝혔습니다.
01:15그러니까 결국에는 뭔가 지금 불거진 의혹 중에는 구체적으로 밝혀야 될 부분이 있다고 그런 부분을 소명을 한 것 같은데요.
01:25그러면서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추가적인 설명이나 해명은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는데요.
01:32아마 박나래 씨가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된 이 이유를 한번 추측을 해보면
01:36지금 어떠한 해명을 했더니 그 해명을 해서 또 다른 반박이 들어왔잖아요.
01:41추가적인 의혹이라든지 추가적인 논란을 발생시키고 싶지 않다라는 이러한 계산이 좀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47본인은 법적인 판단을 받겠다, 이렇게 선을 그었어요.
01:51그래도 이제 박나래 씨가 사실 대중과 또 함께 소통을 해온 방송인이다 보니까
01:57지금 어쨌든 지금의 일종의 침묵이라고 해야 될까요?
02:00이거를 대중들은 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2:03저는 말씀대로 선택적 침묵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02:06왜냐하면 지금 박나래 씨 입장을 보면 객관성, 법적 절차 진행, 그다음에 법적 판단.
02:11그래서 이제 조금 더 자기가 침묵하는 게 여러 가지, 그러니까 여러 가지 제가 그게 지금 낫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02:17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 아닙니까?
02:19그렇다면 저는 다른 걸 떠나서라도 여기 사실 여부에 대해서 그동안은 사안이 불거질 때마다
02:24다 하나하나씩 반박하고 입장문을 올리더니 이제부터는 안 하겠다는 얘기는
02:28여론 지형이 좀 불리하게 가니까 차라리 입을 다물고 법정에서 내가 무고라든가 무죄로 클리어가 된다 그러면
02:35차라리 이걸 근거로 복귀를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하는데
02:37대중들은 사실 법적 판단보다는 이 사안을 다루는 태도를 더 중시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02:43이런 점에 대해서는 본인이 선택적 침묵을 할 게 아니라
02:46오히려 좀 더 적극적 소명과 대중에게 더 다가가려는 그런 노력이 필요한 애티튜드,
02:51즉 태도에 대한 문제가 조금 더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봐요.
02:54대중의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02:57그런데 지금 사실 수사를 또 받고 있는 상황이니까
02:59이 침묵이 박나래 씨 본인에게 수사로 봤을 때는 조금 더 유리한 부분도 있어요.
03:05유리하다기보다는 불리한 게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좀 더 정확할 것 같아요.
03:10왜냐하면 어떠한 지금 해명을 하게 되면 추가적인 논란이 또 발생을 할 수가 있거든요.
03:14그런데 만약에 추가적인 논란이 발생이 됐는데
03:17박나래 씨의 어떤 해명이 만약에 거짓이었다 밝혀지면
03:21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 과정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가 있고요.
03:24만약에 본인의 해명이 또 거짓이었다고 했을 때는
03:27그로 인해서 허위사실이나 명예훼손이라든지 추가적인 고소나 고발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03:32그러한 부분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선택이 아니었나 그렇게 추측이 됩니다.
03:37수사로 또 밝혀지게 될 텐데 그런데 박주희 변호사,
03:40이런 와중에 지금 8개월 전에 그때 박나래 씨 집에 자택의 도난 사건이 벌어졌었잖아요.
03:48그런데 이게 지금 갑자기 또 언급이 되던데요?
03:50네,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4월에 박나래 씨 자택에 도둑이 들어서
03:55수천만 원의 금품을 사실 도난을 당했거든요.
03:58그런데 외부에서 침입한 도둑이었다는 게 밝혀지긴 했지만
04:01이 사건이 처음에 알려졌을 때 내부인 소행 아니냐 이런 의혹들이 늘어났습니다.
04:06제기가 됐습니다.
04:07그런데 이 박나래 씨 자택을 드나들 수 있는 사람이
04:11지금 문제되고 있는 매니저 두 명과 스타일리스트 한 명이었거든요.
04:15그런데 이 매니저들이 이런 폭로를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04:19지금 이 도난 사건이라고 보이는 이유가 내부자의 소행 아니었나 이렇게 추측이 되었는데
04:26이 사실이 만약에 외부에 알려지면 사실은 매니저라든지 스타일리스트가 범행이었다는 게 외부에서 알려지게 되잖아요.
04:33그런데 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박나래 씨의 1인 기획사와
04:37근로계약서라든지 아니면 사대보험이 전혀 처리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해요.
04:42그런데 이게 내부인 소행이었다고 하면 이 사실까지 만약에 다 알려지게 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04:48박나래 씨 측에서는 이 부분을 빌미로 해서 우리가 근로계약서를 체결을 할 테니
04:54당신들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에게 인적사항과 이름이라든지 주민등록번호라든지 주소 같은 걸 알려달라고 해서
05:02자필로 이 부분을 받아갔대요.
05:04그런데 이제 이 매니저들 같은 경우는 단순히 근로계약서 작성을 위해서
05:08본인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한 줄 알았는데
05:11알고 봤더니 내부인 소행으로서 이 매니저들과 스타일리스트를 의심을 하면서
05:16이 부분을 박나래 씨 전 남자친구가 경찰의 용의수 선상에다 올렸다라는 거죠.
05:22그러다 보니까 본인들을 의심하는 거에 대해서 매니저들이 뭔가 회의감 아니면 환멸감을 느껴서
05:28이런 폭로를 하지 않았겠느냐 이런 의혹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05:32지금 이 의혹은 한 매체에서 나온 또 일방적인 주장이다 보니까
05:35저희가 박나래 씨 측에 한번 접촉을 해봤는데 연락에도 닿지 않아서
05:39반론을 드릴 수 없었습니다.
05:42이 점을 저희 짚어드리고요.
05:44박나래 씨 측에서 저희한테 또 입장을 전해주시면 충분히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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