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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과거 예능서 "링거 같이 예약" 발언에 불똥 
정재형 측 "일면식 없어…사안과 일체 무관"
박나래 '주사 이모' 이어 '링거 이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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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더욱이 소위 말하는 주사이모든 링거이모든 박나래 씨 혼자만 맞았겠느냐라는 의혹이 또 불거지고 있습니다.
02:15그리고 또 이번에 드러난 문자 메시지 내용을 보면 동료 연예인도 함께 주사를 맞은 게 아니냐 이런 의혹까지로 확산이 되고 있어요.
02:26그러다 보니까 여러 연예인들이 이름이 막 거론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도 떠도는데
02:31그러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씨가 입장문을 냈어요. 소속사를 통해서.
02:37그렇습니다. 정재형 씨와 박나래 씨가 함께 출연했던 예능 프로가 있었는데요.
02:42당시에 힘든 일을 함께하고 나서 정재형 씨가 박나래 씨에게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같이 좀 해야겠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겁니다.
02:52당시에는 이 내용이 자막으로도 전해졌고 굉장히 웃음을 주는 포인트인데
02:57몇 년이 지나 지금 현 시점에서 바라보니 정재형 씨 역시도 이런 의혹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그런 억칭이 일게 된 거죠.
03:04이에 관해서 정재형 씨의 소속사에서는 즉각 입장을 냈고요.
03:08전혀 사실 무관이다. 지금 언급되고 있는 이 주사이모라는 사람과는 일면식도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함으로써 이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03:17이렇게 박나래 씨와 관련된 논란은 추가 폭로가 나오고 몰랐던 얘기들이 또 자꾸 이어져 나오면서 당분간은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03:30그리고 이게 불법적인 사안과 연결이 돼 있어서 수사도 착수해야 하고 또 이게 앞으로 어떻게 처벌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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