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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국제유가 하락에도 국내 기름값 올라… 왜?
11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L당 1745원
국내 정유사, 수입 원유 100% 달러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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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환율의 여파로 소비자 물가가 석 달 연속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0:07그중에서 석유값이 무려 5.9% 상승률을 보여줬습니다.
00:1411월 한 달만 봐도 첫 주 리터당 1685.6원대에서 4주차 때는 1745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00:26매주 고궁 행진을 하고 있는 건데요.
00:28그런데 여러분 실제로 국제 유가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00:34국제 유가는 떨어지고 있는데 국내에서 기름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00:40이거 왜 그런 거예요?
00:42환율 때문.
00:43이것도 환율 때문입니다.
00:45정유사들이 원유를 들여올 때 달러로 주고 삽니다.
00:50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국제 유가가 떨어지는 이 분보다 환율 올라서 달러값이 비싸져서 실제로 원유 들여올 때 사회대는 비용이 더 커졌다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고
01:04이게 이제 정제를 거쳐서 휘발유 이런 것들로 국내 공급이 되는데요.
01:11이 과정에서 또 붙어야죠.
01:13정제 마진도 붙고 하다 보니까 사실 계속해서 국내 휘발유값이 올라가는 거고
01:19이달부터 또 알아두셔야 될 거는 유류세 할인폭도 줄었습니다.
01:24이런 요소들이 다 겹쳤는데
01:26정부 혜택이 이제 끊긴 거죠?
01:28네, 좀 줄었죠.
01:29기간이 끝났어요.
01:30중요한 건 환율 영향이 너무 큽니다.
01:33그럼 여기서 유가까지 올라버리면 정말 큰일 나겠네요.
01:35네, 그렇죠.
01:36그럼 이제 정말로 감당할 수 없는 2천 원, 리터당 예를 들어서 휘발유가격 2천 원을 우리가 볼 수도 있는 거죠.
01:42국제 유가가 여기서 오르기 시작하면?
01:43아직 뭐 그럴 걱정은 아닌데 환율이 너무 아파요.
01:47환율이 보통 이제 국내로 들여서 본격 영향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게 두 달 정도 됩니다.
01:52지금 이제 지난달부터 국내 휘발유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01:57이 여파가 지금 시작이에요.
01:59이거 환율 지금 우리가 진정된다고 해서 바로 휘발유값도 내리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면
02:04두 달 걸린다?
02:05네, 아마 지금 환율 수준이면 내년 1월까지는 계속해서 영향이 있을 겁니다.
02:10알겠습니다.
02:13좀 빨리 내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까?
02:15만약에 유류세 할인폭을 더 확대한다면 체감 가격은 더 떨어지겠죠.
02:21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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