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됐지만 농업용 난방유로 쓰이는 면세실내 등유는 나홀로 가격 상승이 이어져 먹거리 물가 상승이 우려됩니다.
00:09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와 경유가격은 13일째 하락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5박기환 기자, 농가에서 사용하는 난방용 등유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기름값 상승세가 최고가격제 시행 이전부터 한 차례 꺾였지만 농업용 난방유는 나홀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00:29면세실내 등유로 분류되는 농업용 난방유 가격은 어제 기준 리터당 1261.19원을 기록했습니다.
00:37등유 역시 최고가격제에 적용을 받지만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난 13일과 비교해 오히려 2.9% 올랐습니다.
00:45중동사태 초기와 비교하면 한 달도 안 돼 13% 넘게 폭등했는데요.
00:49정유사 공급가 기준으로 실내 등유 최고가격은 1320원입니다.
00:53세금을 제한다고 해도 이미 13일부터 적용된 최고가격이 주유소 등에 마진을 붙인 시장 가격보다도 높아서 가격 인상 여력이 더 남아있었던 것으로
01:02풀이됩니다.
01:03문제는 우리 먹거리 물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인데요.
01:06방울토마토와 하우스 감귤 등을 재배하는 시설농가와 화훼농가는 난방비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01:13생산비가 오르면 결국 시장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어서 식탁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01:24오늘 오전 12시 기준으로 전국 주유소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13원 내린 1819.7원입니다.
01:33최고가격제 시행 이전부터 13일 연속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1:38다만 오전 10시까지는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0.1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후 들어서 다시 하락 전환했습니다.
01:45지금 경기와 인천, 충남, 대전 등 일부 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53국제효과가 최근 급격히 올랐고 오는 27일 발표될 2차 석유 최고가격 역시 인상 가능성이 커서 국내 효과가 더 오를 가능성도 없지
02:01않은 셈입니다.
02:02전국 평균 경유값은 어제보다 0.55원 내린 1816.26원을 기록해 11일 연속으로 하락세가 계속됐습니다.
02:11서울 지역의 경우 휘발유값은 0.65원 내린 1848.11원, 경유가격도 1837.04원으로 1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02:2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박견입니다.
02: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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