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나혼자 산다' 36%...국민 5명 중 1명 노인 / YTN
YTN news
팔로우
11시간 전
#2424
예능 프로그램 제목처럼 나 혼자 사는 가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급격한 저출생 고령화 추세로 우리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노인이 됐고, 어린이집 숫자도 급감했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로움을 팔지 않는다' '혼자 식사할 때 유튜브를 시청하지 말아달라' 이른바 '혼밥족'을 거부하는 식당들의 안내문입니다.
조회 수 140만 건을 넘길 만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홍콩 언론도 우리나라 1인 가구 증가를 소개하며 관심을 가졌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이 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전 처음으로 30%를 넘긴 이후 매년 증가했고 이런 추세라면 2042년에는 천만 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문가들은 1인 가구 증가는 단순한 사회 구조의 변화가 아니라며 이들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이호선 /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 : 우울과 빈곤과 고립이 함께 섞이면서 의료에 있어서나 주거에 있어서나 정신 건강에 있어서나 상호 돌봄에 있어서나 어떤 방식으로든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형태를 구축해야 노인 인구 천만 시대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기며 한국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입증했습니다.
저출생 영향도 반영돼 이른바 '어린이집 폐원 도미노'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어린이집 숫자는 2013년부터 매년 줄어들어 지난해 2만 7천여 개로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박지원
화면출처 : X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3016545426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예능 프로그램 제목처럼 나 혼자 사는 가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00:05
또 급격한 저출생, 고령화 추세로 우리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노인이 됐고 어린이집 숫자도 급감했습니다.
00:13
이광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
외로움을 팔지 않는다.
00:21
혼자 식사할 때 유튜브를 시청하지 말아달라.
00:24
이른바 혼밥족을 거부하는 식당들의 안내문입니다.
00:27
조회수 140만 건을 넘길 만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홍콩 언론도 우리나라 1인 가구 증가를 소개하며 관심을 가졌습니다.
00:38
실제로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이 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4
5년 전 처음으로 30%를 넘긴 이후 매년 증가했고 이런 추세라면 2042년엔 천만 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00:54
전문가들은 1인 가구 증가는 단순한 사회 구조의 변화가 아니라며 이들에 대한 맞춤형 복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01:04
우울과 빈곤과 고립이 함께 섞이면서 의료에 있어서다, 주거에 있어서나, 정신건강에 있어서나, 상호 돌봄에 있어서나, 어떤 방식으로 1인 가구 맞춤형의 복지 형태를 구축해야 될 것입니다.
01:18
노인 인구 천만 시대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01:23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기며 한국의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입증했습니다.
01:33
저출생 영향도 반영돼 이른바 어린이집 폐원 도미노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01:39
전국의 어린이집 숫자는 2013년부터 매년 줄어들어 지난해 2만 7천여 개로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8
YTN 이광연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40
|
다음 순서
대구, 10년 만에 K리그2로...울산 잔류 확정 / YTN
YTN news
1시간 전
0:40
민주 "방미통위 정상화 두렵나...국힘, 발목잡기 중단해야" / YTN
YTN news
1시간 전
0:45
국민의힘 "이진숙 내쫓고 좌파 폴리페서로 언론 장악" / YTN
YTN news
1시간 전
2:01
제철 맞은 자연산 굴 첫 수확..."하루 4시간만 작업" / YTN
YTN news
2시간 전
1:05
[스포인트] '최원준 주의보' 3차 피해자는 누구?! / YTN
YTN news
2시간 전
0:32
'3세 마' 클린원, 예상 깨고 그랑프리 경주 우승 / YTN
YTN news
2시간 전
2:19
건물 없이 더부살이...지역 은행이 노년층 학교 지원 / YTN
YTN news
2시간 전
0:40
미·우크라 종전협의 시작...미 "우크라 번영 방안 마련" / YTN
YTN news
2시간 전
0:32
'부패 혐의' 네타냐후 "국익 위해 사면해달라"...대통령에 탄원서 / YTN
YTN news
2시간 전
0:24
충남 서산 숙박업소에서 불...1명 이송 / YTN
YTN news
2시간 전
1:41
영종도 잇는 인천 3번째 대교 이름 없이 개통할 판 / YTN
YTN news
3시간 전
0:35
기재위, '배당 분리과세 50억 초과구간 신설' 예산부수법안 의결... 법인세·교육세 합의 불발 / YTN
YTN news
5시간 전
3:26
[주간 경마] '경주로에 대이변' 클린원, 그랑프리 우승 / YTN
YTN news
5시간 전
0:29
마이애미, MLS컵 결승 진출...'메시 vs 뮐러' 성사 / YTN
YTN news
5시간 전
0:32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잡고 4위 도약...IBK 2연승 / YTN
YTN news
5시간 전
2:15
'이별 예감' 폰세·와이스, 한국 사랑에 푹 빠졌던 2025년 / YTN
YTN news
5시간 전
2:18
"비 좀 제발"...인도·이란 인공강우도 번번이 '좌절' / YTN
YTN news
5시간 전
1:41
대구, 10년 만에 2부리그로...울산 간신히 잔류 / YTN
YTN news
5시간 전
3:08
불법의 33년 넘어...세상 밖으로 나온 '문신' / YTN
YTN news
5시간 전
0:23
강원 홍천에서 SUV 추락...70대 운전자 숨져 / YTN
YTN news
4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