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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인데 미군이 이란 남부를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이란 농축 우라늄 폐기를 이란 내부에서 하는 방안도 수용할 수 있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보광역십니다. 어서 오세요. 문성묵 센터장님, 오늘 오전에 공습속보가 떠서 놀랐는데 들어보니까 남부에서 기뢰를 설치하려는 선박이 목표였다. 그러니까 이거는 자위권 차원이었다, 이렇게 설명하더라고요.

[문성묵]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접점에 다다랐다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데 공습 상황이 보도되면서 이게 혹시 전체적인 협상 국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게 보니까 공방을 주고받은 것이 아니라 중부사령부가 일방적으로 기뢰를 부설하려고 하는 선박을 목표로 자위권적 차원에서 타격을 했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이란 측에서도 국영방송을 통해서 폭음 소리는 얘기했지만 반격을 했다든지 충돌을 했다든지 거기에 대해서 반발한다든지 그런 내용들이 없어서. . .


반격은 왜 안 한 걸까요?

[문성묵]
실제 반격을 했을 경우 휴전이 깨지고 이걸로 인해서 뭔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그런 전략적 판단에서 안 한 것인지. 아니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뭔가 준비가 안 돼 있어서 못한 것인지. 둘 중의 하나일 것 같은데 어쨌든 이 자체가 전반적인 협상의 판을 흔드는 결과가 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협상이 막바지에 달했다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주도권을 가지려고 미국이 의도적으로 한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백승훈]
너무 말씀 잘 주셨지만 반다르압바스라고 하는 것이 우려했던 것이 어떻게 보면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전력이 주한기지거든요. 그래서 공격을 했다는 걸 처음 보도를 들었을 때 이렇게 되면 이란 측에서 잘못된 신호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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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진행되는 상황인데 미군이 이란 남부를 공격했습니다.
00:06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농축 오라늄 폐기를 이란 내부에서 하는 방안도 수용할 수 있다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00:1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연구위원,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자세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2어서오세요.
00:23문성무 센터장님, 오늘 오전에 공습 속보가 떠서 깜짝 놀랐는데 들어보니까 남부에서 기회를 설치하려는 선박이 목표였다.
00:33그러니까 이건 자의권 차원이었다. 이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00:37그러니까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 거의 접점에 다다랐다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00:45그런데 공습 상황이 보도가 되면서 이게 혹시 전체적인 협상 국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00:57이게 보니까 사실 이게 공방을 주고받은 것이 아니라 중부사령부가 일방적으로 기회를 부설하려고 하는 선박을 목표로 자유권적 차원에서 타격을 했다라고 얘기를
01:13하고 있고
01:13아마 이란 측에서도 국영방송을 통해서 폭음소리 이건 얘기를 했지만 반격을 했다든지 충돌을 했다든지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반발한다든지 그런 내용들이 없어서
01:26반격은 왜 안 한 걸까요?
01:28글쎄요. 그러니까 이게 실제 반격을 했을 경우 휴전이 깨지고 이걸로 인해서 뭔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그런 어떤 전략적 판단에서
01:40안 한 것인지
01:41아니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뭔가 준비가 안 돼 있어서 못 한 것인지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은데
01:49어쨌든 이 자체가 전반적인 협상의 판을 흔드는 그런 결과가 될 것 같지는 않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1:58협상이 막바지에 좀 달했다라는 어떤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주도권을 가지려고 미국이 좀 의도적으로 한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02:06좀 있거든요.
02:07네. 지금 너무 잘 말씀 주셨지만 조금 더 덧붙이자면 이게 있습니다.
02:11지금 이 반다르 아파스라고 하는 것이 제가 잠깐 우려를 했던 부분은 이게 어떻게 보면 이란 혁명수비대의 해군 전력이 거기에 주한
02:22기지거든요.
02:23그래서 이거 공격을 했다라는 걸 처음 저도 보도를 들었을 때 이렇게 되면 이란 측에서 어떻게 잘못 오판하는 잘못된 신호로 받아들이지
02:31않을까 이렇게 했는데
02:31지금 중부사령부에서 밝힌 게 사실이라면 기례를 부설하려고 했기 때문에 공격을 했다라고 한다면
02:39지금 말씀 주신데 이란이 세게 자기네들이 공격을 당했다 밝히기는 좀 어려울 겁니다.
02:45왜냐하면 지금 MOU 체결하려고 하는 양해각서가 지금 호르무즈 통행권 관련해서 얘기를 하려고 그러는데
02:52기례를 부설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거를 완전히 뒤집고 공격을 우리의 억제력을 높이겠다라는 시도지 않습니까?
03:00그렇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도 만약에 기례를 부설하려고 했던 한 대가 공격을 받았다라고 한다면
03:06이게 어떻게 보면 자기네들이 MOU를 하려고 하는 그 상황에서 뒤로는 딴 짓을 하고 있었다라는 게 밝혀진 거기 때문에
03:15지금 중부사령부가 밝힌 거가 맞다면 그래서 지금 이란 측에서도 세게 말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24그런데 확실한 정보는 우리가 좀 시간이 지나서 알 수가 있어서요.
03:28그런데 중부사령부가 그렇게 밝혔다면 기례를 부설하려고 하는 함대를 공격했다라고 한다고 하면
03:34지금 자위권 발동이라고 할 수도 있고 지금 MOU 협상 시작하려고 하는 단계에서
03:40이란 입장도 자기네들이 딱 걸린 상황이 되니까 지금 큰 협상 진행 국면에서 변수로 작용하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다.
03:48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49일단 종전이 좀 멀어지나 걱정은 했었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태도 보니까
03:53가장 중요했던 핵 문제 관련해서 핵 처리를 미국으로 가져와야 된다고 주장을 했었는데
03:59그거보다는 좀 물러선 것 같아요.
04:02이게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제가 되게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적인 말을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04:07이번 국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되게 높게 평가하는 부분들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04:12왜냐하면 책임감 있게 협상에 임하고 있거든요.
04:16왜냐하면 기존에 말했던 것처럼 내가 440kg 60% 농축된 걸 다 가져오겠다.
04:21이렇게 계속 주장을 했다면 이거는 이란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이거든요.
04:25그럼 과연 이게 협상을 위해서 얘기를 하는 건지 아니면 상대방의 굴욕감을 주려고 이런 건지 했는데
04:31지금 앵커님 말씀 주신 대로 우리가 꼭 미국으로 안 갖고 와도 된다.
04:36아니면 물론 농축우라늄에 대해서 우리가 완벽하게 희석을 시키고
04:42더 나아가서는 제로인 리치먼트까지 가겠다.
04:440%로 가겠다고 좀 세게 얘기하고 있지만
04:47그것이 하는 장소는 꼭 미국 아니어도 된다.
04:513국도 가능하고 이란 내에서도 할 수 있다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04:55이러면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을 0%로 한다 하더라도
05:00핵주권을 아예 뺏겼다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국민들에게 주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5:06그렇게 되면 협상이 양측이 조금 더 수월하게 이렇게 될 수 있는
05:10하지만 미국이 원하는 이란의 핵 능력을 상당히 저하시킬 수 있는
05:14어떻게 보면 이게 제대로 된 어떤 전략이어야 되거든요.
05:18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말씀 주신 대로 상당히 이란의 면을 좀 세워주는
05:23그러나 이란의 핵 능력은 상당히 저하시킬 수 있는 이런 안대를 갖고 오고 있기 때문에
05:27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부분에서는 확실히 진정성을 갖고
05:31핵 협상에 지금 종전 협상에 임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5:35칭찬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긴 한데요.
05:39MOU 막판 복병으로 꼽혔던 게 핵 문제도 있지만
05:42또 하나가 이란에 동결된 자산이 전 세계에 많이 있지 않습니까?
05:46이 부분이 나중에 협상할 때 가장 키가 될 수 있다 이런 분석도 있어요.
05:50그럼요. 그러니까 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을 하셨는데
05:55저는 뭐 트럼프 대통령의 원래의 목표와 방향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06:04다시 말하면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
06:08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되려면 그 농축, 고농축을 아니면 자체를 폐기해야 되는 거거든요.
06:17그래서 일단은 미국으로 가져와야 된다고 얘기한 것은 물론 자기의 정치적인 그런 어떤 업적을 고정히 보이는 것도 있지만
06:27사실 다른 데 가는 것보다는 미국으로 가져오는 게 가장 확실하니까.
06:32그건 이제 얘기를 한 것이고 지금 협상이라고 하는 건 그렇습니다.
06:37협상은 일방적으로 다 자기 원하는 걸 다 얻는 게 협상은 아니거든요.
06:42그런데 이제 목표도 말이죠. 물러설 수 없는 목표가 있는 거예요.
06:47그러니까 이란의 비핵화, 이란의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목표만 달성할 수 있다면
06:52그걸 하는 과정에서 방법이나 이런 것들은 좀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다라고 하는 판단을
07:01트럼프 대통령이 하지 않았을까.
07:03다만 그 말하자면 농축을 희석하는 것은 분명히 조건을 걸었습니다.
07:09미국이 감독해야 된다.
07:11미국이 감독해야 되고 국제기구가 감독해야 된다.
07:15그렇습니다.
07:16이 감독을 해야 되는 것은 반드시 미국 감시하에 이게 이루어져야 되는 거니까
07:21어디 있든 미국의 감독하에 돼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07:26이것이 거기에 대해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가져오도록 강요한 것은
07:32결국은 신뢰의 문제거든요.
07:36그러나 미국이 감독해서 감시하에 이루어진다면
07:39뭐 그 정도는 할 수 있겠다라고 하는 입장이고
07:42지금 방금 말씀하신 이제 동결 자산에 대한 문제는
07:46이건 이란의 관심이거든요.
07:48그러니까 이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심인데
07:51지금 현재 문제는 뭐냐 하면 카타르에서 이제 협상이 진행된다고 그러고
07:57이게 이제 카타르로 간 것은 보니까 동결 자금하고 연관이 돼 있는 것 같아요.
08:03그러니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핵이고 뭐고 이것보다도
08:07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아쉬운 돈이니까
08:10이 돈을 다시 말하면 동결 자금을 푸는 것을
08:13여타 모든 사안과 연계시켜서 이게 우선돼야 된다라는 걸 지금
08:19이란이 강조하고 있는 것이고
08:21지금 미국은 그래 그거 풀어줄게.
08:24그러나 먼저 풀어주는 건 아니야.
08:27내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면 그때 풀어주는 거야.
08:30이런 식으로 선후 관계가 지금 서로 얽혀서
08:33이게 지금 아직 안 풀리고 있는 것 같아요.
08:35주고받는 걸 어느 정도 설에서 정리할지를 좀 봐야 될 것 같은데
08:40어쨌든 핵협상의 그 내용을 봤을 때
08:42트럼프 미국 대통령 본인의 가장 확실한 기준은
08:45오늘 뭐 SNS를 봐도 그렇고요.
08:48오바마 정부보다는 낮게.
08:50이게 가장 중요한 기준인 것 같거든요.
08:53그럼 어떻게 좀 만들어줘야 될까요?
08:54그러니까 오바마 대통령이 했던 그 JCPO의 포괄적 핵 합의에서는
08:593.6, 8%, 7%였거든요. 농추라뇨.
09:03그러니까 그거보다는 더 희석을 해야겠죠.
09:0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0%를 원한 겁니다.
09:08그러니까 일단은 0%에서 동결을 하고
09:11그다음에 20년 보고 그때 상황 봐서 너네들한테
09:14너네들이 진짜로 그런 정말 신뢰가 거쳐졌다면
09:18그때 농추라뇨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라고 하더라도
09:22지금 상황에서는 0% 혹은 3.6%보다 낮은
09:27그때도 얘기가 잠깐 나왔던 1.5% 정도 수준으로 희석해야 된다라고
09:31이렇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32그런데 핵심은 농추라뇨을 적게 그러니까 낮은 순으로 하는 것은
09:36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09:38문 교수님께서도 너무 잘 말씀 주셨지만
09:41가장 핵심은 누구의 관리 감독화의 그 20년을 항상 이렇게 킵할 것인가.
09:46그러니까 이란에 만약에 이란에서 이란 안에서 만약에 희석이 된다 하더라도
09:51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원할 겁니다.
09:53내가 지정하는 장소에 IAEA와 미국이 항상 이렇게 볼 수 있는
10:00그런 상황으로 해서 1.5% 트럼프 오바마 행정부보다 낮은 수치의 농축
10:05아니면 0% 한다고 한다면 내가 허용하겠다 그럴 거라서
10:09농축우라뇨의 농도보다는 관리 감독 그다음에 만약에 그게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10:1620년이 될지 우리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동결하는 그 기한을요.
10:20그 기한 동안 누구 관리 감독화에 이런 것들이 통제되고 있느냐
10:24그것이 아마 더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10:26트럼프 대통령 SNS도 화면으로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0:30오바마 정부와 트럼프 정부를 좀 비교하면서 오바마 정부 쪽에는
10:35현금 따발을 그려놓고 트럼프 정부 쪽에는 이란을 공격하는 그 밈을 올리기도 했거든요.
10:42그러니까 오바마 전 대통령은 돈 따발을 주고도 안 냈지만
10:46나는 이렇게 공격해서 다 얻어냈다 뭐 이런 걸 강조하고 싶은 거겠죠.
10:50지금 아마 그렇게 될 겁니다.
10:51지금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하는 민주당은 당연히
10:54이럴 거면 왜 전쟁을 했냐라고 얘기를 하고
10:57공화당 내에서도 지금 오바마 안이랑 다를 게 뭐 있냐라고
11:00이렇게 이야기를 비판을 받고 있으니까
11:02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전공법인 것 같습니다.
11:06아니 오바마는 돈을 주고 했지만 나는 이란에 대해서
11:09이렇게 괴멸적인 타격을 했고
11:11그다음에 이걸 통해서 협상을 이뤄내려고 하고 있는 거다.
11:14그러니까 나는 다르다라고 해서 지금 보여주는 것이죠.
11:17왜냐하면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대로
11:21그게 어떤 효과를 날지 모르겠지만
11:23카멘에이라고 하는 최고 지도자를 포함해서
11:26최고 수뇌부 60명을 다 참수 작전으로 다 괴멸시키고
11:30지금 여러 가지 생산 시설들도 공격을 하지 않았습니까?
11:3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1:35미국이 그냥 돈을 줘서 이걸 해결했다면
11:39해결했다면 나는 미국의 강력한 내가 의지력을 보여줘서
11:43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했다라고 해서 지금 보여주는
11:46협상 국면에서 지금 계속 오바마 안이랑 다를 게 뭐냐
11:49그리고 이게 왜 전쟁했냐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11:52좀 전공법으로 그렇지 않다라고
11:54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그냥 SNS를 활용해서 하는
11:58그런 자기의 선전전 아니면 자기의 주장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거다
12:04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05앞서 위원님께서 농축 어떤 수준보다는
12:09누구 관리하에 감독하에 하냐
12:11이게 조금 더 중요하다 말씀해 주셨는데
12:12만약에 오바마 전 정부 당시 했던
12:163.67% 정도보다 낮거나
12:191%대나 이렇게 된다면
12:21사실 핵 발전을 하기는 어려운 농축 수준인 거잖아요.
12:25그런데 이제 그렇습니다.
12:26그런데 3.6이나 1.8이나 그건 큰 차이가 아니거든요.
12:30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12:32이거는 어떻게 보면 상징적인 기표 정도밖에 안 되는 겁니다.
12:35왜냐하면 자꾸 오바마 행정부보다
12:38너 나은 게 뭐이냐라고 했을 때
12:40오바마 행정부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했다라고
12:43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지
12:44그러나 핵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12:481%나 3%는 큰 차이는 아니거든요.
12:51물론 이제 20% 농축된 것과 60%는 좀 다릅니다.
12:54그거는 이제 농축 속도를 더 빨리 할 수가 있으니까요.
12:57그런데 1%나 3.4 그건 큰 차이는 아닌데
13:00트럼프 대통령은 그걸 해도 하려고 하는 것은
13:02지금 계속 언론에서 그리고 공화당 내부에서도
13:05오바마보다 나은 게 뭐냐고 하니까 하는 거라서
13:08저는 그래서 농축이 만약에 0% 농축을 받아낸다면
13:12그건 의미가 있습니다.
13:13그런데 그게 아니면 1.5나 3.6이나 큰 차이는 아닌데
13:16그러면 그런 상황이 된다면
13:18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뭐에 더 집중을 할 거라고 보냐면
13:21지금 말씀드린 대로 누가 관리감독께서 희석을 하고
13:25희석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는
13:27누가 계속 상주하면서 그것을 계속 통제하느냐라고 하는 거에서
13:31거기서 누가 그걸 관리감독 통제하느냐
13:34그게 아마 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3:3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만 들어보면 종전까지 8분응선, 9분응선은 넘은 느낌인데
13:46지금 보도 보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측근들에게
13:51이제 난 힘이 없다.
13:53이 종전협상에 내가 아무 관여를 못한다.
13:56이렇게 토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거든요.
13:58어떻게 보세요?
14:00글쎄요.
14:00제가 그 말씀을 드리기 전에
14:02앞서 제가 오바마 정부와 트럼프 대통령의 차이점
14:07이거는 저는 그렇게 봅니다.
14:10지금 오바마 대통령 때 했던 그 합의는
14:13이란의 기만에 속아서 넘어가는 것이다.
14:17이란이 핵 포기 의지는 없는데
14:21시간을 벌기 위해서 한 합의였다.
14:24그 합의는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고
14:28결국은 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상대방의 진정성이 있어야 되는 것이거든요.
14:33결국 북한은 그런 진정성이 없었기 때문에
14:36결국은 국제사회가 기만에 넘어가서 북한이 핵을 개발한 것이고
14:40이란도 지금 기만을 계속하고 있다.
14:43그런데 기만에 의한 협상 이거 안 된다.
14:48결국은 그 기만을 하지 못하도록
14:49결국 작년 6월에 한 번, 이번 2월에 또 한 번
14:53이렇게 해서 다시는 이란이 그런 기만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14:58그런 시도를 내가 하고 있기 때문에
15:00이건 분명히 차별화된 협상이다.
15:03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15:05네타냐후 그 얘기는 저는 그렇게 봅니다.
15:08실제 네타냐후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친분관계는 우리가 상상 이상으로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17그리고 트럼프는 그 어느 역대 대통령보다도
15:20이스라엘에 대한 신뢰와 이스라엘에 대한 어떤 지지 이런 것들이 강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5:27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작년 6월과 함께 이번 2월에도 합동으로 이란에 대한 타격이 이루어졌다고 저는 보고요.
15:35글쎄요, 지금 네타냐후가 나는 아무런 힘이 없다, 영향력도 없다라고 말한 것이
15:42실제 그래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에 대해서
15:49이제 여러 가지로 그동안 긴밀하게 공조하고 소통해왔던 것들이
15:53지금은 사실 종전과 관련된 협상에서는 자기가 배제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15:59우회적으로 불만을 말한 것인지
16:01그거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지금 이스라엘은 중요한 전쟁 당사자의 한 국가로서
16:10이 종전을 마무리 짓고 종전 이후의 상황을 이어가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는데
16:16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을 가지고 나왔잖아요.
16:20그 아브라함 협정이 이스라엘과 나머지 국가들의 관계 정상화를 하는 그것이고
16:26그렇게 됨으로써 중동에서의 분쟁의 씨앗을 아예 없애버리겠다라고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16:34그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있는 거거든요.
16:3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네우를 버리고 이렇게 완전히 갈라서는 것 같이 힘이 없는 것 같이
16:44그렇게 과연 됐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있습니다.
16:47결별 설인데 지금 결별은 아닌 것 같습니까?
16:52결별을 할 수 있는 사이는 아닙니다.
16:54왜냐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왜냐하면 너무 말씀을 잘해 주셨지만
16:57지금 만약에 이게 급변 사태가 중동에서 벌어졌을 때 그나마 그래도 믿을 수 있는 행위자는 이스라엘이거든요.
17:04이스라엘이 핵무기도 갖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을 버릴 수 없는 존재이긴 한데
17:11지금 이 협상 국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확실히 메시지를 던진 것 같습니다.
17:16우선은 협상이 진행돼야 되고 더 이상 이 전쟁을 꿀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선언을 했으니
17:21그런데 네타네우와 지금 전시내각, 벤그리브 이번에 문제가 됐던 그런 강경 전시내각들은
17:27계속 전쟁을 해야 되고 이란을 믿지 못한다는 목소리니까
17:31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파악은 다 된 상태거든요.
17:34전시가 벌어졌을 때 갑자기 급변 사태가 났을 때 우리가 내가 믿을 수 있는 상대지만
17:38지금 협상 국면에서는 나랑 의견 차가 너무 크다.
17:42그래서 약간 배제하겠다고 한 거기 때문에
17:45지금 상황에서는 네타네우 총리가 이렇게 밀려난 것은 사실이나
17:50지금 이게 종전이 되고 나서 국면이 되면 또 다른 그런 펜스 맨딩
17:55또 미국이 어떤 그런 시도를 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7:59종전 협상이 좀 지연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로
18:02모즈타바 최고 지도자가 너무 극비리에 은신하고 있어서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18:07아직 전면적으로 나오기는 좀 많이 부담스러운 그런 상황인가봐요.
18:10그런데 이게 분명히 그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8:12이게 어떻게 보면 이번에 팍스 뉴스에서 분석을 되게 길게 했는데
18:15이게 비가시성 전략이라고 해서 빈라덴 식의 비가시성 전략이라고 하는데요.
18:20이게 왜냐하면 오사마 빈라덴도 자기가 항상 암살당할 것을
18:24그리고 공격 타겟이라는 걸 너무 알고 있으니까
18:269.11 이후부터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극도로 은신하고 분신들을 사용하고
18:32그다음에 비전자식 지휘를 했습니다.
18:34그러니까 절대로 전화나 어떤 그런 전자장비를 통해서 하지 않고
18:38서면이나 아니면 직접 당사자가 와서 직접 구두로 얘기를 듣고 가는 이런 방식을 취했거든요.
18:45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그런데 우리가 절대 이걸 놓치면 안 되는 게
18:50빈라덴의 영향력이 절대 줄어들지 않았었거든요.
18:53그때도 그러니까 영향력은 유지하되 자신의 그런 흔적은 남기지 않는 그건데
18:58똑같이 모스타바도 활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01그래서 지금도 모스타바를 아련하려고 가기 위해서는
19:04정말 엄청 먼 거리에서부터 전자장비를 다 끄고 이렇게 들어간다고 하니
19:09지금 말씀 주신 대로 이 협상 국면에서는 좀 지연되는 부분이 분명히 없지 않아 있는 것도 사실이죠.
19:16그러나 지금 어느 정도 이란이 어떻게 나갈지는 합의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19:21그리고 그런 안들은 다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9:24그 지연되는 정도가 한 달, 두 달 이렇게 너무 길어지는 것은 아니고
19:28그 어떤 큰 마스터 플랜, 필드 매뉴얼대로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
19:32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34아무래도 관련국들의 줄다리기 속에 종전의 구체적인 지도가 나오게 될 텐데
19:41요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독 SNS에서 많이 언급하는 인물이 바로 시진핑 주석입니다.
19:47중국 관련 밈도 계속 올리고 있고
19:50그 내용을 보면 장난기가 있긴 하지만
19:53중국이 트럼프를 사랑한다? 이런 밈도 올리고 있고
19:58그만큼 내용을 좀 들여다보면
2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국면에서 누구보다 시진핑 주석의 역할을 원하고 있다.
20:06이렇게 좀 풀이해 볼 수 있을까요?
20:07그렇게 봐야 될 거예요.
20:08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만난 직후에
20:12직후에 푸틴 대통령이 방문했지 않습니까?
20:17그리고 이번에 중재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 파키스탄 총리도 또 방문을 했고요.
20:23최근에는 또 지금 시 주석의 방북 가능성도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20:28그러니까 물론 미국과 중국 사이에 경쟁 관계가 있고
20:32또 미국의 기본적인 국가 안보 전략이 중국에 대한 견제가 우선입니다만
20:38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시진핑 주석보다 본인이 좀 젊어 보인다.
20:42이런 글씨도 좀 올렸어요.
20:44그러네요.
20:44정말.
20:45자기가 젊어 보인다.
20:46나이는 사실 한참 더 많은데.
20:49물론 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입니다.
20:51그럼요.
20:52주장이고요.
20:53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어떤 대인관계라고 그럴까요?
20:59그러니까 이거는 민주주의 지도자들, 바이든이라든지 역대 대통령들하고 조금 다른 부분이거든요.
21:06그러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오히려 나토나 이런 국가들이 정상하고 좀 친하고
21:11이런 국가들은 좀 손해야 되는데 우리가 볼 때는 오히려 푸틴이나 시진핑이나 김정은이나
21:18이런 소위 말하는 독재, 반미, 반 서방연대의 독재자들하고 오히려 더 친한 듯한 그런 느낌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21:28어떻게 보면 이걸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이런 것들을 통해서 미국의 어떤 이익, 이익 중심의 어떤 거래, 이익 중심의
21:39외교, 관계
21:41이런 것들의 어떤 특징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고 이런 트럼프의 특징은 우리의 외교에도 좋은 어떤 가이드, 지침을 주는 그런 것이라고
21:53생각을 하고요.
21:53지금 종전 과정에서 시 주석이 조금 더 역할을 좀 해줬으면 좋겠어.
21:59이란에 영향을 좀 주고 그렇게 해서 우리에게 좀 힘을 실어서 평화, 이게 중국에도 좀 도움이 될 거야라는 걸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22:10그런 사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2:12사진을 요즘에 너무 많이 올려서 시진핑 주석은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2:17어쨌든 종전 국면에서 중국이 어떤 역할을 할지 이 부분을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2:22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의대중동연구소 연구비원,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2:30감사합니다.
22:31감사합니다.
2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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