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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하천에 기름이 유출돼 당국이 이틀째 방재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기 남양주시청은 어제(25일) 오후 5시 50분쯤 호평동에 있는 호만천에서 기름이 떠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남양주시는 하천에 유출된 기름은 100L가량이라며 현재는 대부분 기름을 제거하고 추가 기름 유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국은 하천 인근 카센터에서 보관하고 있던 폐기름통을 후진하던 차량이 치며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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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하천에 기름이 유출돼 당국이 이틀째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기 남양주시청은 어제 오후 5시 50분쯤 호평동에 있는 호만천에서
00:11기름이 떠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남양주시는 하천에 유출된 기름은 100리터가량이라며 현재는 대부분 기름을 제거하고 추가 기름 유출 여부 등을
00:23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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