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상수 변호사,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가 오늘로 8일 남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여야 접전 지역도 늘고 있는데요. 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박상수 변호사 나오셨소비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스타벅스 논란부터 얘기해 봐야겠습니다. 선거 막판에 스타벅스가 전장이 됐다, 이렇게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 정청래 대표도 스타벅스 출입하는 게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면서 사실상 출입금지령이라고 할까요. 민주당의 입장은 어떻게 정리해 보면 되겠습니까?
[성치훈]
금지령까지는 아니고요. 자제령을 내리신 거죠. 정부 차원에서 나왔던 것들도 기업 차원의 사과나 국민의 역린을 건드린 부분이 있으니 그런 것들이 해소될 때까지는 국가 예산을 투입해서 스타벅스 쿠폰을 산다든가 이런 것들은 하면 안 되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었고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도 정말 신세계 측에서 오늘 아침에 사과를 했습니다마는 재발 방지 대책이라든지 얼마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는지 그거에 따라 여론이 이 정도면 사과를 했다고 판단해 주시는 걸 보고 나서 사용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때까지는 조금 자제하자는 얘기를 한 거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자들, 또 국힘에서는 민주당 선거운동복 입고 들어가는 사람 사진 찍어서 올리고 그러시던데 그런 분들은 또 개인의 선택에 따라서 가실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분들은 징계하고 그런 것도 전혀 없고요. 최대한 사과를 유도하기 위한 국민적인 상처를 보듬는 데 기업이 앞장설 수 있도록 우리가 푸시업을 하기 위한 동참에 나서자 정도의 취지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커피 한 잔 선택할 자유가 없냐 이렇게 얘기하면서 반박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정용진 회장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사태가 진정될 거라고 보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박상수]
사과를 하는 것은 저는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613020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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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상수 변호사,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가 오늘로 8일 남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여야 접전 지역도 늘고 있는데요. 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박상수 변호사 나오셨소비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스타벅스 논란부터 얘기해 봐야겠습니다. 선거 막판에 스타벅스가 전장이 됐다, 이렇게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 정청래 대표도 스타벅스 출입하는 게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면서 사실상 출입금지령이라고 할까요. 민주당의 입장은 어떻게 정리해 보면 되겠습니까?
[성치훈]
금지령까지는 아니고요. 자제령을 내리신 거죠. 정부 차원에서 나왔던 것들도 기업 차원의 사과나 국민의 역린을 건드린 부분이 있으니 그런 것들이 해소될 때까지는 국가 예산을 투입해서 스타벅스 쿠폰을 산다든가 이런 것들은 하면 안 되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었고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주당도 정말 신세계 측에서 오늘 아침에 사과를 했습니다마는 재발 방지 대책이라든지 얼마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는지 그거에 따라 여론이 이 정도면 사과를 했다고 판단해 주시는 걸 보고 나서 사용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그때까지는 조금 자제하자는 얘기를 한 거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자들, 또 국힘에서는 민주당 선거운동복 입고 들어가는 사람 사진 찍어서 올리고 그러시던데 그런 분들은 또 개인의 선택에 따라서 가실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분들은 징계하고 그런 것도 전혀 없고요. 최대한 사과를 유도하기 위한 국민적인 상처를 보듬는 데 기업이 앞장설 수 있도록 우리가 푸시업을 하기 위한 동참에 나서자 정도의 취지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커피 한 잔 선택할 자유가 없냐 이렇게 얘기하면서 반박하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정용진 회장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사태가 진정될 거라고 보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박상수]
사과를 하는 것은 저는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든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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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방선거가 오늘로 8일 남았습니다.
00:02시간이 갈수록 여야 접전지역도 늘고 있는데요.
00:06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09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박상수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4안녕하십니까.
00:16먼저 스타벅스 논란부터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19선거 막판에 스타벅스가 지금 전장이 됐다.
00:23이렇게 얘기해도 될 것 같은데
00:24정청래 대표도 스타벅스 출입하는 게
00:28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면서
00:32사실상의 출입 금지령이라고 할까요?
00:35민주당의 입장은 어떻게 정리를 해보면 되겠습니까?
00:38금지령까지는 아니고요.
00:39금지령까지는 아니고요.
00:40자제령을 내리신 거죠.
00:41그러니까 지금 정부 차원에서 나왔던 것들도
00:44일단 기업 차원의 사과나 국민의 영리를 건드린 부분이 있으니
00:48그런 것들이 좀 해소될 때까지는
00:49국가 예산을 투입해서 뭔가 스타벅스에 쿠폰을 산다든가
00:53이런 것들을 하면 안 되겠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었고
00:55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00:56민주당도 뭔가 정말 신세계 측에서 오늘 아침에 사과를 했습니다만
01:00재발방지 대책이라든지 얼마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는지
01:04그거에 따라 여론이 이 정도면 사과를 했다고 판단을 해주시는 걸 보고 나서
01:09사용을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01:10그때까지는 조금 자제하자라는 얘기를 한 거기 때문에
01:1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자들
01:15또 국힘에서는 민주당 선거 운동복 입고 들어가는 사람 사진 찍어서 올리고 그러시던데
01:21그런 분들은 또 개인의 선택에 따라서 가실 수도 있는 겁니다.
01:24당에서는
01:25절대 안 된다.
01:26그렇죠. 그런 분들은 징계하고 그런 것도 전혀 없고요.
01:28최대한 사과를 유도하기 위한 국민적인 상처를 보듬는데
01:34기업이 좀 앞장설 수 있도록 우리가 푸시업을 하기 위한
01:38동참에 좀 나서자 정도의 취지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42국민의힘에서는 커피 한 잔 선택할 자유가 없냐
01:45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반박하고 있는 상황인데
01:47오늘 정영진 회장이 고개를 숙였습니다.
01:51사태가 좀 진정될 거라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01:54사과를 하는 것은 저는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1:58그리고 그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02:04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09다만 지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정말 이거는 너무 과유불급에 해당되는
02:15그러한 지금 행보를 보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02:19그러한 점에서 비판이 주어지는 것이다 라고 저는 지금 그렇게 좀 판단이 되고
02:27과유불급까지 갈 거는 아닌 것 같고
02:29이 정도 회장까지 사과를 했으면 이 문제에 있어서는 여기서 끝내고
02:36다른 이슈들, 더 중요한 이슈들을 가지고 우리가 선거에서 다투는 것이 맞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2:43또 한 가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02:46스타벅스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02:49그 노동자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서 지금 이와 같은 정부와 여당이
02:55거의 앞장선 듯한 불매운동에 피해를 받아야 되겠습니까?
03:00민주당이 노동자들을 바라보는 그러한 시선이 변한 게 아니라면
03:05이쯤에서 멈추시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03:09어쨌든 오늘 정영진 회장이 고개를 숙였는데
03:12여론에 어떻게 이게 받아들여질지
03:14그리고 추후 수사 결과에서 어떤 게 드러날지는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3:19연휴 사이에 격전제 신경전이 상당히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03:24뭐니뭐니 해도 핫풀은 바로 이곳이죠.
03:26부산 북가 여론조사 추이를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03:32먼저 부산일보가 의뢰해서 에이스리서치가
03:365월 23일에서 24일 양일간 조사한 결과입니다.
03:40보시는 대로입니다.
03:42하정우 후보 34, 박민식 후보 23.3,
03:46한동훈 후보가 38.2,
03:50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5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고요.
03:54양자 대결도 보시겠습니다.
03:56하정우 대 박민식이 35.3 대 30.3,
04:00하정우 대 한동훈은 34.5 대 41.7%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4:07이번엔 갤럽 조사도 같이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04:10갤럽 조사도 굉장히 팽팽한 접전입니다.
04:15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순으로 35, 19, 36% 이렇게 나타나고 있고요.
04:20양자 대결은 이렇습니다.
04:22하정우 대 박민식 48 대 36,
04:26하정우 대 한동훈 41 대 45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4:31제가 굳이 누가 앞서간다, 뒤처진다, 1위다, 2위다 얘기를 안 하는 건
04:375차 범위 내 굉장히 치열한 접전이기 때문인데요.
04:41어쨌든 이 결과가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좀 고무적인 수치겠어요?
04:46네, 아무래도 조금 우리가 골든크로스가 한 번 난 이후로
04:50계속해서 3자 구도에서 1위가 되는 조사 결과가
04:54지금 연달아 발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04:57그러니까 이 조사 결과들을 가지고 튀는 조사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05:01튀는 조사가 다수가 되면 그걸 튄다고 얘기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05:05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좀 고무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05:09단일화가 없는 3자 구도에서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라는
05:14그러한 판단도 있습니다.
05:15네, 3자 구도 그 양상을 보면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05:19조금 아쉬움이 있을 것 같거든요.
05:21지금 막 좀 치고 나가야 될 선거 막판 상황인데
05:24어떤 요인이 좀 작용했다고 보세요?
05:27일단 이강 1중 구도가 좀 굳어지고 있는 부분에는
05:30한동훈 후보가 일단 보수 진영 내부에서는
05:32일단 박민식 후보보다 우위를 확실히 유권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는 것 같고요.
05:37저희는 결국 저희가 받아올 표, 저희 민주당이 받아올 표만 더 받아오면 되는 거거든요.
05:43지금 하정우 후보가 받고 있는 한 35% 저 정도의 지지율은
05:47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이 보내고 있는 표인 것 같습니다.
05:50그런데 이제 북구갑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3선을 했던 전재수 후보의 지지,
05:55전재수 후보의 지지는 사실 그 지역의 민주당 지지층을 뛰어넘는 것이었거든요.
05:59대충 몇 퍼센트 정도였을까요?
06:00당선될 때, 마지막에 당선될 때는 50%도 넘었었죠.
06:03그러니까 근데 그 이전에도 늘 한 40% 이상 중후반까지 투표를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06:08그 정도의 한 5%에서 10% 정도의 유권자들이 아직 마음을 저는 결정하지 못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13그분들이 볼 때는 내가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지만 전재수는 지지해줬었지.
06:17근데 지금 새로운 하정우를 내가 지지해줄까 말까를 아직 고민하는 단계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6:22그분들이 끝내 우리 당을 후보를 지지를 해줄지 안 해줄지.
06:25그걸 받아내기 위한 싸움이 저희한테 있다고 보거든요.
06:28아마 보수진영 안에서는 한동훈 후보 측은 박민식 후보가
06:31어떻게든 단단하게 굳혀가려고 하는 20%의 지지를 조금이라도 더 뺏어오려고 노력할 거고
06:36저희는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한 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들을 할 거니까
06:43남은 기간 저희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6:45가져올 표가 아직 많다. 이렇게 보시는 거고요.
06:49워낙에 부산 북갑선거가 뜨겁다 보니까 다른 지역보다 여론조사 응답률도 높다.
06:54이런 분석들도 나오고 있는데요.
06:56후보들의 발언도 조금씩 세지고 있습니다.
06:59들어보시죠.
07:02거의 골목골목마다 한동훈 지지자들이 굉장히 많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07:06숫자가 워낙 많다 보니까 사실상 선거사무원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07:11저쪽이 워낙 수가 많다 보니까요.
07:13지금 문제는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07:16이런 것들이 부산거 자체를 상당히 망치고 있다.
07:20물을 흐리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7:22그래서 기본적으로 저는 지금 많은 여론조사, 그런 게 대표적인 거지만은
07:28다른 여론조사도 이 좁은 지역에서 지금 한 20분을 했어요.
07:3420분을 하니까 우리 지역의 주민들이 이야기하고
07:40왜 여론조사 발표하는데 자기한테는 안 오고
07:43받는 사람들만 계속 받는 거래요.
07:47그러니까 여론조사가 비슷하잖아요.
07:50그래서 주민들도 그렇고 언론 전문가도
07:56지금 이 북부 여론조사는 표본이 이미 오염이 돼 있다.
08:03박민식 후보는 보수 재건을 위해서 후보님께서 드랍을 해야 된다.
08:07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08:09후보는 굉장히 차이가 떨어지는 3등 후보 아닌가요?
08:13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낼 유일한 후보입니다.
08:20제가 승리하는 것이 막 나가는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박살내는 길이 될 겁니다.
08:26보수 재건에 동참하는 많은 국민의힘 후보들도 계십니다.
08:32보수 재건에 동참하고 공감하는 국민의힘 후보들 화이트입니다.
08:37그리고 더욱더 힘내서 선전하기를 바랍니다.
08:45후보들 간에 몇 가지 쟁점이 있는데
08:48먼저 외지인 논란, 이거 좀 짚어보겠습니다.
08:52박상수 변호사님, 지금 하정우 후보 불만은
08:55외지인들이 너무 많이 와서 선거판을 흐리고 있다는 거거든요.
08:59그건 어떻게 보세요?
09:00글쎄요. 이재명 대통령도 상당히 많은 외지인들을 함께해서 선거운동을 했었죠.
09:07잼잼 봉사단이라고 아마 활동을 한 것들, 그런 것들을 제가 이렇게 영상들을 봤는데
09:14팬덤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게 부러울 수는 있을지 몰라요.
09:17그런데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선거판을 망치고 있다고 얘기하기에는
09:23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손가역이라든가
09:25재명인의 마을이라든가
09:27잼잼 봉사단이라든가
09:29이런 것들을 한번 민주당이 되돌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09:33이게 놀라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09:35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 측이 점점 2, 3위로 굳혀지면서
09:39묘한 싱크로가 생깁니다.
09:43외지인 발언은 사실 박민식 후보 측에서 나경원 의원이 최초로 했는데
09:47이번에 하정우 후보가 받았고요.
09:51오빠는 하정우 후보가 시작을 했는데
09:54이번에 또 김민전 의원이 내려가서
09:57여기 잘생긴 오빠들 많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10:00외지인과 오빠로 결속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10:04계속 자신들의 지지율 하락을 이상한 데서 찾으려고 해봐야
10:10별로 좋은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것 같다.
10:15자원봉사단은 하정우 후보 측도 박민식 후보 측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10:19워낙에 민감한 시기니까
10:212위로 굳혀진다는 건 아직 오차범위 내니까
10:24그렇게 말씀을 할 수는 없는 것 같고
10:26그리고 김민전 의원은 그 오빠가 박민식 후보 겨냥한 거 아니라고 하죠.
10:31아니라고 했죠.
10:31그냥 잘생긴 오빠들이 많다고 그냥 그랬죠.
10:34잘생긴 오빠는 박민식 후보가 아니다.
10:36라고 얘기했다는 거를 제가 정리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10:39어쨌든 외지인 논란
10:40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그런 얘기를 하면서
10:43우리도 좀 민주 진영도 좀 결집을 해줘야 된다라는 호소도 좀 했어요.
10:49또 결집을 해야죠.
10:50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민주당이 전통적 지지층뿐만 아니라
10:53추가적으로 좀 지지를 이끌어내야 되는 상황이고
10:56그러기 위해서는 혼자 아무래도 좀 힘이 딸린다라는 하소연을 한 것 같아요.
11:01당에서 좀 도와달라 그런 의미니까?
11:02그렇죠. 전국선거다 보니까 당도 최대한 조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11:05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11:06아무래도 하정우 후보 입장에서는 정치 신인으로서
11:10어떻게 보면 전당대회 제1야당 대표까지 하던
11:13그 당시 집권 여당 대표까지 했던 한동훈 후보를 상대하고
11:16팬덤까지 있는 정치이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좀 버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11:20그러다 보니까 외지인 얘기는 저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만
11:23그들이 선거를 망친다라는 표현은 너무 과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있고
11:26아마도 북구를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11:30왜냐하면 거기서 전재수 후보가 20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11:33뭔가 중앙정치나 이런 데 휩쓸리지 않고
11:36최대한 북구갑 주민들과 북구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11:39거기서 선거를 치르면서 거기서 메리트를 얻고 당선이 되셨던 분인데
11:42지금의 북구갑 선거는 저희가 지금 지방선거를 8일 앞둔 상황에서
11:47북구갑 재보궐선거를 이렇게 앞다퉈 다룰 정도로
11:50너무 많은 이슈를 받고 있잖아요.
11:52그런 것들이 좀 뭔가 북구갑 선거가 너무 과열되고 있다는 표현을 하다 보니
11:56좀 망친다라는 좀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하는 것 같은데
11:59하정 후보의 마음이나 그런 것들은 그분들을 막 원망하거나 그런 부분이 아니라
12:03좀 선거 북구갑 자체가 너무 과열되고 있는 거에 대한 우려
12:07이런 것들을 담아줬다고 좀 헤아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11어쨌든 좀 도와달라 이런 호소였다라고 좀 이해를 하면 될 것 같고요.
12:16한동훈 후보 조금 전에 발언 중에 좀 눈여겨봤던 건 처음으로
12:20보수 재건에 공감을 하는 국민의 후보들 파이팅 이랬거든요.
12:26이런 발언은 저는 처음 들어본 것 같습니다.
12:28어떤 맥락일까요?
12:29지금 한동훈 후보 요새는 계속 쇼츠나 이런 것들이 짧게 이렇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
12:34어제는 그런 장면도 하나 있었어요.
12:36뭐였냐면 오태원 국민의힘 북구청장 후보 선거운동원이랑
12:41한동훈 후보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그러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12:44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이런 우리 당의 인사들
12:50이런 사람들도 한동훈 후보가 여기서 완전히 탈당을 해서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2:57이번에 당선이 되면 반드시 복당을 하고 그리고 국민의힘과 보수를 재건하는
13:02그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생각을 당연히 후보와 그 주변의 정치인들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13:07그러한 측면에서 보수 재건의 뜻을 같이하는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
13:12함께 선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17이게 조금 더 나가면 여러 가지 추측성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13:21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의 일종의 연대 이벤트라고 할까요?
13:27그런 것도 좀 가능한 겁니까?
13:28그러한 부분들은 앞으로 선거 아직 기간이 좀 남아있으니까요.
13:32좀 더 지켜봐야 되는 사안인 것 같고
13:35어찌되었든 보수가 함께 승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13:41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44전혀 가능성이 없다라고는 얘기 안 하시니까
13:46어떤 이벤트가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긴 한데
13:50일각의 보수 지지층에서는 그럴 것 같아요.
13:53장동혁 대표랑 그렇게 사이가 안 좋은데 또 국민의힘 후보들을 응원하고
13:57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이런 생각이 있을 것 같거든요.
13:59지금 국민의힘 부산 지역에서 뛰고 있는 다른 분들 입장에서는
14:03약간 박민식 후보가 추구하고 있는 예를 들면 장동혁 지도부에 동조하는 분들
14:08그리고 윤호게임 메시지에 여전히 동조하는 분들
14:10그 표도 받고 싶고 또 한동훈 후보가 소고력이 있는
14:14뭔가 중도 확장성이 있는 윤호게임 메시지는 단호히 거부하는
14:18이런 표도 받고 싶고 그런 표를 다 받아야 본인들이 선거에 승리하지 않겠습니까?
14:22근데 그건 너무 과한 욕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4:25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사실 박형준 후보가 대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14:28박형준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는 오른쪽 손
14:31그러니까 소년보 목사의 아들이나 이런 분들을 통해서
14:33윤호게임 세력들의 손을 잡고
14:35뭔가 본선에서는 이기고 싶으니까
14:36자꾸 한동훈 후보랑도 연관을 시키고 싶으니까
14:39그런 뉘앙스를 자꾸 내비치고
14:40이렇게 양쪽 저는 갈짓자 행보라고 보거든요.
14:43그런 욕심을 내다 보면 본인의 이미지가 명확해지지 않습니다.
14:47표의 마이너스일 거다.
14:48그렇죠. 오히려 본인이 추구했던 오른쪽으로 손잡았던 분들이
14:51어디로 승훈을 놓아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14:53본인의 득표에 뭐가 도움이 될지를 명확하게 판단하는 게 좋다고 보는데
14:57다른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지역마다 사정이 또 다르고
15:00부산 안에서도 약간 중도적 색채가 강한 것도 있고
15:04약한 것도 있기 때문에
15:05본인들의 선호에 따라서 한동훈 후보의 도움이 좀 필요하다라면서
15:08내부에서 뭔가 그런 얘기들을 했기 때문에
15:11한동훈 후보는 아마 그런 분들로부터 우호적인 메시지를 얻어내기 위해서
15:15그런 분들 화이팅하라고 메시지를 보낸 것 같습니다.
15:17그래서 본인의 선거보다는 아마 다른 분들의 선거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같은데
15:21저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 부산시장 전체판에는
15:24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15:25간략하게요. 보수 표심이 표심으로 단일화될 거다.
15:29이런 기대를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하고 있는 거잖아요.
15:32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5:33제가 총선에 출마했을 때도
15:35자유통일당이나 우리 공화당이나 이런 강성 보수들은 있었습니다.
15:40그런데 그 비율 자체가 거의 3% 이상을 넘지 않도록 이렇게 됐을 때
15:45우리는 선거에서 그래도 좋은 결과들을 냈거든요.
15:48그런데 지금은 개헌과 탄핵 이후에 그 비율이 좀 많이 늘었습니다.
15:53그러한 지점들이 우리가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건데
15:57보수 재건이 된다는 건 중도 확장성을 가진 보수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이고
16:03그러한 것이 이번에 한동훈 후보의 당선과
16:05한동훈 후보와 뜻을 갖지 않은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을 통해서
16:09이제 나타나기 시작할 거다.
16:11민주당은 좀 긴장하셔야 될 거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6:14네, 시간이 지금 5분 정도 남았는데
16:17두 분이 공통적으로 꼽아주신 최대격전지, 평택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6:24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이게 지금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잖아요.
16:28오늘 아침에 김용남 후보가 라디오 인터뷰를 하던데
16:32일원도 안 받았다.
16:34본인은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35그거를 또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들을 좀 더 준비해보겠다고 하니까
16:40당에서도 일단은 후보자의 해명을 지켜보자는 차원입니다.
16:44배당금, 이익, 대부업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16:47그것이 좀 도의적 비판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만
16:50거기에 불법적 요소가 있었는가
16:52그리고 뭔가 정말 대부업을 통해서 본인이 이익을 취했는가
16:55이런 것들이 좀 저는 관점이 될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16:58그렇기 때문에 좀 후보가 적극적인 해명을 할 필요는 있다.
17:01아마 후보자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17:02그러니까 가족사와 좀 연관이 돼 있다.
17:04어머니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아프셨고
17:06간병을 한 거의 20년 동안 하는 과정 속에서
17:09형제들끼리 다툼도 있었고
17:11돈 문제 같고 좀 이런 우격다짐도 있었기 때문에
17:14그런 부분에서 지금 아예 의를 상한
17:16남처럼 돼버린 사이도 있고
17:17다시 관계를 회복한 사이도
17:19이런 복잡한 가족관계가 있기 때문에
17:20동생 회사를 받은 거죠?
17:22그렇죠. 동생 회사를 인수했고
17:23지금 또 녹취나 이런 것들은 아마
17:25누님이 아마 제보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17:27그 녹취, 언론사의 공연의 녹취가요?
17:30그런 것들 때문에 지금 저는 그렇다 하더라도
17:32가족사라는 게 사실 김용란 후보가 본인의 선거 때문에
17:35이런 이런 가족사가 있다 자세하게 얘기하기가
17:37다른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17:39좀 신뢰가 되는 발언일 수도 있잖아요.
17:42그런 것 때문에 적극적으로 얘기를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17:44저는 저희 당 입장에서는
17:45그래도 좀 해명을 해야 된다.
17:47왜냐하면 본인에 대한 의혹이 분명 지목이 된 만큼
17:50그거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을 위해서는
17:52가족사가 됐든 좀 차적인 부분이 됐든
17:54만약에 그걸 얘기하기가 불편하면
17:56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해서라도
17:57그런 것들을 좀 더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18:00해명을 해야 된다고 저희는 보고 좀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18:03다른 후보들은 오늘 인터뷰 내용
18:06그리고 김용란 후보의 여러 차례 해명에도
18:08납득 안 간다, 고발하겠다
18:10이런 강력한 입장인 것 같더라고요.
18:12아무래도 이거는 좀 저도 이제 뉴스를 보면서
18:15이게 가능한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8:17그러니까 뭐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더라도
18:20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는
18:22정치권에 나서기에 적절한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18:26그러한 좀 의심이 있는 사안이었고
18:28정청래 대표가 앞으로 이 선거 결과에 따라서
18:33굉장히 고농스러워질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8:36제가 느끼기에 정청래 대표의 공천이
18:38지금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거든요.
18:41평택 의뢰 김용남 후보를 공천한 것도 그렇고
18:44전북도지사의 이원택 후보를 공천한 것도 그렇고
18:48부산 북구갑의 하정우 후보를 공천한 것도
18:51전북 지금 결과론적으로 나가고 보니까
18:54경쟁력 없는 후보들을 그리고 제대로 검증 안 된 후보들을
18:58공천했던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을 받게 되는
19:02그러한 상황이 되는 거고
19:03이게 결과로 이어지게 되면
19:05정청래 후보의 입지 자체가 상당히 흔들리는
19:10그러면서 민주당의 당내 갈등이
19:13선거 이후 굉장히 극단적으로 치닫을 가능성을
19:17지금 보여주고 있는 그러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19:21지금 진보진영 내부만 좀 들여다보면
19:24유시민 작가가 조국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기 때문에
19:28지금 김용남 후보의 막판 이런 변수가 크게 불거지면서
19:32표심이 어떻게 갈릴 것인가 이게 상당히 관심사인 것 같거든요.
19:36맞습니다. 사실 평택에서 지금 거의 오자 구도이기 때문에
19:40그런데 진보진영 후보자들의 표를 합치면
19:43과반이 훨씬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9:45지금 지지 나타난 걸로 봤을 때는
19:46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조국 후보나 유시민 전 장관의 지지
19:51이런 것들이 좀 더 민주당 후보가 아닌
19:54타 후보에게 지지가 쏠리도록 하는 것 아니냐
19:56결국 이런 방금 우리가 다룬 대법 논란들도
19:58그 속도를 좀 가속화시키는 것 아니냐라는
20:01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20:02저는 지금 김용남 후보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해명하는가
20:05일단 달려있다고 보고요.
20:06그리고 지금 이 정도 선거를 치렀을 때
20:09김용남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20:11만약에 김용남 후보에 대한 의혹이나 이런 게 더 커졌을 때
20:14과연 조국 후보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인가
20:17정말 조국 진영에서는
20:18그러니까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20:20그런 표를 다 흡수하려는 일정이
20:22계획이나 목표가 있었다면
20:24선거 시작할 때부터 너무 과도한 네거티브들은
20:26지향을 했었어야죠.
20:28저희도 조국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나 이런 것들은
20:30최대한 같은 진영 안에 있다 보니까
20:31자제했음에도 불구하고
20:32그런 것들을 너무 지속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20:34혹시나 있을 김용남 후보의 후보 해명이
20:38충분치 않았을 때
20:39표의 이동이 조국 후보로 갈 가능성이
20:41저는 그렇게 높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43끝으로 간략하게요.
20:45유희동 후보, 황교안 후보랑 단일화
20:47지금 며칠 안 남았거든요.
20:49하는 겁니까?
20:50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0:52단일화에 대한 거를 고려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20:54사실 이게 지금 보수의 분열이라는 게
20:57인위적 단일화를 했을 때
20:58이게 바로 화학적 결합이 될지가
21:00좀 의문인 점이 있습니다.
21:02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21:03보수 유권자들이
21:05이기는 후보를 중심으로
21:07자연스러운 단일화를 해주기를
21:09좀 더 기대하는 면은 있습니다.
21:11그렇긴 하지만 유희동 후보 같은 경우에는
21:13이제는 조국 후보와 김용남 후보가
21:15거의 단일화가 불가능한
21:17지금 선을 넘었거든요.
21:19그렇기 때문에
21:20어느 정도는 인위적 단일화도
21:22효과를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21:23고려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26이번 선거는 개표방송이
21:27지금 언론인들도
21:28밤을 새야 할지도 모른다
21:30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21:31초접전 양상인 곳들이 있어서요.
21:33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21:34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1:36박상수 변호사 두 분이었습니다.
21:3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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