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맞빠진 가운데 미군이 이란 남부지역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00:06자위권 차원의 공격이었다고 밝혔는데 양국 간 합의의 걸림돌이 될지 주목됩니다.
00:11권준기 기자입니다.
00:15건물 사이로 보이는 히뿌연 연기.
00:19밤사이 이란 남부지역에서 찍힌 사진으로 미군 공습이 이뤄진 직후로 추정됩니다.
00:25미 중부사령부는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남부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0:32작전지역은 호르무즈 해업의 이란 해군기지가 위치한 반다르 아바스.
00:38이란의 미사일 발사기지와 길회를 부설하려던 이란 선박 등이 표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5중부사령부는 후전 상황이지만 절제력을 발휘해 미군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50이란 국영통신도 밤사이 반다르 아바스 전역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며 미군 공습을 확인했습니다.
00:59이스라엘 매체 등은 이란군 너댓 명이 숨졌다고 전했지만 이란 매체는 해당 지역이 완벽하게 통제되고 있다며 자세한 피해 상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1:21일부 이란 매체는 휴전협정 위반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이란 정부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1:29중재국인 카타르의 협상 대표단을 보낸 상황에서 이번 공습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01:36외신들의 전망은 엇갈립니다.
01:39뉴욕타임스는 종전 합의가 통째로 뒤흔들릴 수 있는 위기라고 전망했지만 알자지라는 이번 사태는 작은 장애물로 협상판을 깨진 않을 거라고 관측했습니다.
01:52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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