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면 장동혁 대표를 향한 당내 소장파 압박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00:05장 대표가 사과를 안 하면 연판장을 돌릴 수 있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00:10이명박 전 대통령, 한동훈 전 대표 등도 비슷한 의견을 냈습니다.
00:14이어서 이혜주 기자입니다.
00:1812.3 계엄 1년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당내 대국민 사과 압박 요구는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00:25저 나름의 사과를 해야 될 것 같고 저랑 같이 메시지를 내실 의원님들이 좀 계시고
00:31그 20여 분이라고 했는데 좀 더 늘어날 가능성은 없나요?
00:34늘어날 가능성도 매우 있다고 생각합니다.
00:37연판장이나 기자회견 등 사과 메시지를 지도부 대신 내겠다는 겁니다.
00:42그동안 입장을 자제했던 한동훈 전 대표 참선했습니다.
00:47사과는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에게 하는 건데 왜 고민하냐는 겁니다.
00:51사과할까 말까 우리는 사과할 필요 없어 이렇게 논쟁하는 과정을 사과받을 사람이 보잖아요?
00:59그럼 나중에 사과도 받아주겠습니까?
01:01이명박 전 대통령도 한 중진 의원을 통해 과거와의 절연이 필수적이란 뜻을 장 대표에게 전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09한 재선 의원은 지도부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한 만큼 일단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01:16지도부는 여전히 고신 중입니다.
01:18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여러 상황들, 대여투쟁의 여러 일정들, 모든 것들을 감안하면서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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