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행 이스타항공 여객기의 화물칸 문이 열린 채 제주공항에 착륙한 것이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00:1026일 국토교통부와 이스타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 45분쯤 김포에서 출발한 제주행 이스타항공 ZE-217 여객기는 앞쪽 화물칸 문이 조금 열린 채 제주공항에 착륙했습니다.
00:23이 여객기에는 승객 177명이 타고 있었고 항공기 운항 중 여압 시스템에 이상이 없어 승객 안전에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3하지만 사고 여객기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교체로 인한 지연 운항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0:40사고 여객기 다음 연결편이 52분, 그 다음 연결편이 114분 지연 운항했습니다.
00:47국토부는 여압 시스템에 문제가 없었던 만큼 비행 중에 화물칸 문이 열린 상태였던 것은 아닌 것으로 일단 추정하면서도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59국토부 항공 운항과 관계자는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충격으로 화물칸 잠금장치가 파손돼 문이 열린 것 아닌가 추측한다며
01:06만약 운항 중에 문이 열렸다면 감압이 안 돼 항공기 내 승객들이 산소 마스크를 써야 하는 등 큰 문제가 발생하지만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6그는 다만 항공기가 뜨자마자 도어 경고 등이 점등된 사실은 확인했다며
01:21조종사들이 항공기 매뉴얼 등 절차를 제대로 수행했는지 정비사들이 제대로 정비했는지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01:30이스타항공 측은 현장 블랙박스 확인 결과 운항 전 점검에서는 이상이 없었다며
01:35운항 중에는 화물칸을 비롯한 문이 열릴 수 없는 구조라
01:38착륙 직후에 화물칸 잠금장치의 부품 때문에 문이 일부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01:43기내 여압에 이상 없었고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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