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선 9기 광주와 전남은 분리된 지 40년 만에 통합특별시로 출범합니다. 서울의 버금가는 법적 지위를 갖게 되고 중앙정부 권한 이항과 규제
00:10완화 특례도 받는데요. 오래도록 낙후됐던 지역을 일거해 변화시킬 기회가 될지 주목됩니다. 오선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저마다 다른 길을 가던 광주와 전남이 다음 달부터 합쳐집니다.
00:26지난 1986년 전두환 정권에 의해 강제로 갈라진 지 40년 만입니다. 도시 명칭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약칭으로는 광주특별시를 쓰게 됩니다.
00:40광주특별시는 인구 320만 명에 달하는 거대 지방정부로 도약합니다. 법적 지위도 서울특별시에 준해 부여됩니다.
00:48앞으로 광주특별시에 중앙정부 권한이 이항되고 무엇보다 규제 완화 특례도 적용됩니다.
00:57덕분에 무슨 사업을 하든지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해집니다.
01:02앞으로 4년간 20조 원이 투입돼 빚을 내거나 세금을 올리지 않아도 대형사업 추진이 가능합니다.
01:09우선 전남과 광주가 통합이 되잖아요. 그래서 서로 균형된 발전이 이루어져서 서로 전남과 광주가 상생하는 그런 통합특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1:21정부가 약속한 행정통합에 따른 공공기관 2차 이전 우선권도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01:29인구 유입은 물론이고 양질의 일자리 공급에 지역 상권과 내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01:36사령탑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지금껏 광주와 전남이 각자 추진하던 정책에 대한 중복 투자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01:45지역에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를 만들어서 전남, 광주의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그것이 지역주소 성장의 엔진이 되도록 그렇게 해나갈 거고요.
01:58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서 많은 혜택이 쏟아지지만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은 통합시장의 몫으로 남게 됐습니다.
02:09YT의 노선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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