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오늘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을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
00:08김 의원은 문제가 불거진 공흥지구 행정은 군수가 지시할 수 없는 문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혁 기자.
00:19네, 서울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입니다.
00:22네, 먼저 김 의원 출석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00:24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오전 10시부터 김건희 특검에 출석해서 특천범죄가중법상 국고손실혐의 피의자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00:36김 의원은 양평 공흥지구 관련 수사를 받다가 숨진 양평군청 공무원을 언급하며 그 명예회복을 위해서 출석했다고 말했는데요.
00:44개발부담금 문제는 군수가 지시할 수 없는 사안이고 김건희 씨 어머니 최은순 씨의 동업자인 김충식 씨와 자신은 무관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0:54양평 공흥지구 의혹은 지난 2011년에서 2016년 김건희 일가 가족회사인 ESIND가
01:19경기 양평군 공흥리 일대에 아파트 개발 사업을 하면서 개발부담금 면제와 사업 시한 소급 연장 등의 특혜를 받았다는 겁니다.
01:28당시 김 의원은 양평 군수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특검은 공흥지구 사업과 관련한 여러 결정에 김 의원이 관여한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1:36특검은 앞서 ESIND 대표를 맡았던 김건희 씨 오빠 김진우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해 법원에서 기각됐는데 김 씨와 김 씨 배우자를 내일 소환할 전망입니다.
01:47이런 가운데 특검은 양평고속도로 특혜와 관련해서 양평군청 공무원과 용역업체 동해 종합기술공사 부사장을 다시 소환하는 등 관련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59김건희 씨 재판에서는 오늘 마지막 증인신문을 진행한다고요?
02:05네 잠시 뒤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되는 11차 공판의 마지막으로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재판 증인신문은 마무리됩니다.
02:18재판에 두 번 불출석했던 김 씨 최측근, 유경옥 전 대통령 씨의 행정관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봄장, 윤 전 본부장의 배우자 이 모 씨가 증인으로 나섭니다.
02:27다음 기일인 다음 달 3일에는 피고인신문과 특검 구형 등이 이뤄지는 결심 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2:35김 씨의 선고는 이르면 내년 1월쯤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02:39지금까지 김건희 특검에서 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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