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돼 여야가 일치감치 표심다시기에 주력하는 모양새입니다.
00:07민주당은 서울 당심을 공략하며 오세훈 시장의 견제구를 날렸고
00:11국민의힘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구미를 찾아 정부 여당으로부터 체제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3여야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벌써 분주한 모습이죠?
00:26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첫 선거인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까지 7개월 남았는데요.
00:35여야가 일치감치 군불대기에 나섰습니다.
00:38오늘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에서, 국민의힘은 TK, 대구 경북 지역을 각각 공략했는데요.
00:44먼저 민주당은 서울시당 천만의 꿈 경청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00:49서울 지역 당원들로부터 서울시 현안과 민심을 듣겠다는 계획입니다.
00:53전현희 최고위원과 박주민, 박홍근, 서영교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도 총출동했는데요.
01:00정청래 대표는 종묘 재개발과 한강버스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사업을 비판했습니다.
01:06김민석 총리 등이 앞장섰던 오세훈 때리기에 대표도 가세한 건데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1:12이어 정청래 대표는 조금 전 한국노총을 찾았습니다.
01:33노동계에서 연내 입법을 요구해온 65세 정년 연장 법안과 관련해 선택이 아닌 필수적 과제라면서
01:40연장과 재고용을 결합한 입법 방안 마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46내년 시행을 앞두고 오늘 입법 예고된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01:52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보수 텃파치인 TK, 대구 경북 지역,
01:57그 중에서도 박정희 전 대통령 고향인 구미를 찾았습니다.
02:01조금 전에 구미역에 도착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비판하는 등
02:06장외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2:08이에 앞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도 찾은 뒤 정부 여당을 향해 날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02:14들어보겠습니다.
02:27이어서 당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차원에서는 전국 각지에 있는 당 소속 시장, 군수, 구청장들을
02:39국회로 불러모아 지역 민심을 청취했는데요.
02:41이 자리에서 기획단 측은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02:47현 50%에서 70%로 올리는 방안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02:52당협별로 청년을 한 명 이상 공천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 또한
02:57당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03:00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박희재입니다.
03:0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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