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G20 정상회의에서 끝내 중국과 일본 정상의 만남이 불발되면서 양측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00:10거친 발언이나 경제 문화 교류 중단 수위를 넘어서 무력 시위로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00:16중국은 일본 쪽인 서해에서 군사 훈련을 또 일본은 대만 코앞 최전선 시찰에 나서면서 군사적 긴장 수위를 높였는데요.
00:24양쪽 특파원 연결해서 대체 어디까지 갈 건지 알아보겠습니다.
00:27먼저 이윤상 베이징 특파원. 조금 전까지 군사훈련이 있었어요.
00:33실탄사격 훈련이었다는데 어느 정도 수위였는지 전해주시죠.
00:39중국은 오늘 동부 산둥성 인근 해역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00:44훈련은 조금 전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00:49중국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발언 이후인 17일부터
00:53서해 중부와 남부, 북부 등에서 최소 5차례 이상 군사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59오늘 훈련을 한 산둥성 류궁다운은 청나라의 근대 해군이 일본군에 크게 승리한 지역이어서
01:05최근 이어진 훈련이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0군사 전문가들은 최신 스텔스기 젠20과 장거리 로켓포 등이 동원됐을 것으로 보고 있고
01:17사거리 1500km 이상의 항공모함 킬러라고 불리며
01:21미국과 일본의 해군력을 제압할 수 있는
01:24둥펑-21D도 이번 훈련에 동원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1:30중국 로켓군부대는 9월 전승절 열병식 때 공개했던
01:34최신의 핵탑재 대륙간 탄도미사일, 둥펑-61 등을 내보이며
01:39일본을 압박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1:47어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에 대해
01:51레드라인을 넘었다고 반발한 데 이어
01:53관영 황구시보도 일본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01:57건드리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02:02홍콩에서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일장기를 찢는 반일 시위가 일어났고
02:06일본 애니메이션 방영이 중단되는 등
02:09일본과의 교류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02:13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2:17감사합니다.
02:19감사합니다.
02:21감사합니다.
02:23감사합니다.
02:25감사합니다.
02:27감사합니다.
02:29감사합니다.
02:31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