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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앵커]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한층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꽁꽁 얼어붙은 하천이 거대한 낚시터로 변했습니다.

송어 낚시를 즐기러 모여든 방문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얼음 구멍에 낚시줄을 찔러 넣고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자 큼지막한 평창 송어가 펄떡거리며 올라옵니다.

[한지훈 / 충남 당진시]
"평창이라는 곳을 저희가 밑에 지방에서 왔거든요. 3시간 걸려서 왔는데, 애들 좋아하고 물고기도 잡고 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눈과 얼음의 고장 평창에서 송어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방문객들은 낚시는 물론 맨손으로도 송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직접 잡은 송어는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는데, 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별미입니다.

[김보민 / 경기 의왕시]
"연어는 느끼해서 안 먹거든요. 송어는 담백하면서도 약간 고소해요. 좋아요. 적극 추천입니다."

올해 20번째를 맞아 프로그램도 풍성해졌습니다.

낚시뿐만 아니라 썰매, 카트, 래프팅 등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심재국 / 평창군수]
"전국에 계신 남녀노소, 친구, 친척, 연인, 가족과 모두 함께 오셔서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축제는 다음달 9일까지 이어집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정다은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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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죠. 평창 송어축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00:07한층 더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0:11강경모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6꽁꽁 얼어붙은 하천이 거대한 낚시터로 변했습니다.
00:20송어낚시를 즐기러 모여진 방문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00:24얼음구멍에 낚시줄을 찔러넣고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자
00:28큼지막한 평창 송어가 펄떡거리며 올라옵니다.
00:41눈과 얼음의 고장 평창에서 송어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45방문객들은 낚시는 물론 맨손으로도 송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00:50직접 잡은 송어는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는데
00:52현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별미입니다.
00:58송어는 담백하면서도 약간 꼬소해요.
01:01좋아요. 적극 추천입니다.
01:05올해 스무 번째를 맞아 프로그램도 풍성해졌습니다.
01:09낚시뿐만 아니라 썰매, 카트, 래프팅 등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01:15전국에 계신 남녀노소 그리고 친구, 친척, 연인, 가족과 모두 함께 오셔서
01:22더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01:26축제는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집니다.
01:29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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