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항상 산불이 날 때 보면요. 원인도 조사를 해야 되고 이것도 중요한데
00:04이번에도 실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이런 추정이 나오는 겁니까?
00:11예, 지금 보면 대부분의 실화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요.
00:16지금 산림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감식 중에 있습니다.
00:21하지만 그 원인을 추정을 해볼 수는 있는데
00:24보일러 재를, 사먹 보일러 재를 잘못 버렸다거나 아니면 차량 화재가 비화가 된다거나
00:32아니면 집에서 난 화재가 숯불로 옮겨붙는다거나
00:36이러한 경향이 최근 계속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0:40우리나라의 산불 통계에서 살펴보면 내년 한 54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데
00:46매연적인 원인, 번개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산불은 1년에 평균 2건에 불과합니다.
00:54즉 99%가 대부분 다 인위적인 원인이고 실화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0:59네, 이번 강원 지역의 대형 산불, 올해 봄에도 동해안에 대형 산불이 있었는데
01:06그때의 산불과 특징을 좀 비교를 해주신다면요?
01:11네, 올해 3월에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었죠.
01:15강국 이래 가장 대형적인 산불을 겪었는데
01:19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원인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01:23대부분 생활권에서 실수한 그 시화라는 공통점이 있고요.
01:29또 바람이 불고 건조한 상태에서는
01:32강국 씨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01:35대형적인 산불을 야기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01:39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주의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43알겠습니다. 주의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01:44끝으로 이 산불은 결국엔 발생 이후의 진화보다는
01:48예방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01:50산에 오를 때 주의할 점 어떤 게 있을까요?
01:52네, 맞습니다.
01:54지금 12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인데요.
01:58사람이 발생하는 산불은 개개인의 인식 전환과 철저한 예방활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02:04그냥 습관적으로, 가령적으로 하는 쓰레기소가
02:08농산부산물, 소확 등은 불법이고요.
02:10집집 방심하면 언젠가는 산불로 이어집니다.
02:13사람들이 제가 소확을 할 때에는 언제든지 쉽게 불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02:18그렇지 않습니다.
02:20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는 어느 순간 통제를 벗어나
02:24산불로 이어집니다.
02:25실수로 산불을 내서라도 3년 이하의 징역과
02:283천만 원 이하의 관돔을 받을 수 있습니다.
02:32모든 재난이 마찬가지로 진화보다는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02:36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천념만이
02:39산불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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