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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대만 문제의 큰 변수로 작용?
중국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북한

#이제만나러갑니다 #시진핑 #방북 #경제 #대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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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초인도 정치 정책에 김정은의 보여주기식 정책에 월스트리트 저널이 좀 평소답지 않게 이걸 덥석 받아 문 것 같아요.
00:10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건설 경기라는 게 김정은이가 만채를 집을 짓겠다 이래가지고 어마어마한 인력과 장비와 자재를 투입하다 보니까
00:21건설 경기가 10%까지 늘어났어요.
00:25그 다음에 러시아에다가 포탄이라든가 무기라든가 보내다 보니까 그게 한 2, 3년 이어지다 보니까 군수 경제가 또 한 7% 정도
00:33늘어났거든요.
00:34그러니까 전반적으로 경제가 3, 4% 늘어난 것 같은데 그게 그러면 건설 경기라는 게 우리처럼 정말 동원된 인력들한테 인건비를 주고
00:42이렇게 하느냐.
00:43군인 건설자들 돌격대들 시켜가지고 한 건데 그걸 서방식으로 계산을 하다 보면 이런 문제가 생겨나는 거죠.
00:50그러니까 이건 아마 보여진 현상만 가지고 좀 너무 북한의 경제를 좀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0:59꼭 그렇게 왜냐하면 제가 이제 몇 번 얘기를 했었는데 여기서 인터뷰할 때마다 얘기를 했었는데 북한이 4% 경제에 성장했다는 얘기가
01:07꽤 몇 년 됐어요 이미.
01:102022년부터 23년, 24년, 25년부터 꾸준하게 그렇게 성공을 했거든요.
01:15그런데 이게 착시다 이렇게 좀 볼 수는 없는 것 같고 또 하나는 뭐냐면 인공위성에서 찍는 북한 전역의 사진 있잖아요.
01:21밤에 찍는 거 옛날에 보면 까매했거든요.
01:24옛날에 보면 이제 남쪽이 섬이죠.
01:25그런데 지금 최근에는 평양 적어도 평양 지역 같은 게 조도가 몇 배가 늘어났다고 하거든요.
01:30그렇다면 어느 정도 전기 공급도 지금 되고 있다는 거.
01:33또 하나는 아까 봤듯이 IT 분야이라든지 이런 쪽도 상당 부분 활성화되어 있는 걸로 보여요.
01:38그래서 이걸 또 이렇게 억지로 또 폄하할 필요는 없고 다만 이제 그 원인이라는 게 러시아의 특수지.
01:45자신들의 경제의 어떤 자생적 발전에 의한 건 아닌 거고 오히려 그거는 중국한테 기대하는 것 같아요.
01:51이제 북한은 중국에 더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1:56그런데 데이터적으로 중국 쪽에 나온 데이터 보면 북한과의 무역 규모가 한 29억 달러 정도 유지하다가 급격하게 떨어져요.
02:05그런데 최근에 나온 데이터를 보니까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을 하고 있더라고요.
02:09또 급격하게 또 지금 무역이 증가하고 있더라고요.
02:11한 4조 원대 정도.
02:12그래서 보면은 확실하게 중국과의 무역도 과거 그 2019년 제재 당시에 비해서는 지금은 좀 좋아지는 거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02:23그런 거 보면.
02:23아까 보니까 경제 관련한 사람들도 많이 갔었잖아요.
02:28시진핑 옆에.
02:29분명히 이거는 교류 앞으로도 기대한다는 거죠?
02:32그러니까 정신지에 이 사람이 간 거는 중국 발개위 부장이 간 거잖아요.
02:37그러니까 장관이 간 건데 사실 제가 알기로는 북한 쪽이 앞으로 경제를 어떻게 끌고 가서 그림을 그릴 거 아니에요.
02:44김정은 그 사람도.
02:46보면은 싱가포르 모델이 있고 그다음에 중국 모델이 있어요.
02:50그런데 어쨌든 중국도 이렇게 자본주의 경제를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계속 공산당이 안정적으로 동치를 유지하고 있으니까
02:57중국식 이런 어떤 사회주시장 경제 이런 발전 모델이 제 생각에 김정은 입장에서 좀 공부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
03:05현실적으로도 제가 알기로는 중국의 농업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북한에 가서 이런 수확을 올려준다든가
03:13이런 농업 기술 이런 걸 많이 전수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03:17그런 면에서 이번에 상무부에 또 왕원토드 갔잖아요.
03:21그래서 무역 규모도 지금 협력을 좀 확대하려고 하고 있고
03:24또 이런 경제 모델이 돼서 서로 고민을 어쩌면 중국이 스승처럼 컨설팅해 주는 것처럼 좀 고민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2시진핑 주석이 아무튼 큰 결심을 하고 갔는데 그냥 퍼주는 외교라는 건 없잖아요.
03:39없죠.
03:39뭔가 받는 게 있어야 되는 거지.
03:41김정은의 답변 속에 답이 있습니다.
03:43김정이 뭐라고 했냐면 북한은 시종 하나의 중국 원칙을 변함없이 고소했다.
03:48그리고 앞으로도 수호할 것이다.
03:49중국이 핵심 이익을 수호하는 정책과 입장을 확고히 지지한다.
03:54북중 관계의 발전을 국가 중대한 1 전략 사업으로 삼겠다라고 선언을 했거든요.
03:58그런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북한의 포지셔닝이 동북아에서 바뀌었어요.
04:02러시아 우크라이나 파병 이후 굉장히 양질의 병사를 굉장히 인건비보다도 싼 가격에 수출을 하는 싼 용병국으로서의 포지션이 됐다는 거예요.
04:12사람 죽을 수 있는 거예요.
04:13거기에 독재 국가와 신속한 동원이 됩니다.
04:15그리고 자국 병사의 죽음에는 국가가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04:18가족들도 항의도 못해.
04:20그런데 중국 바로 옆에 있어요.
04:22러시아와 가까이 있어요.
04:23이런 싼 용병국이 전 세계에 없어요.
04:27러시아에서 톡톡히 재미를 봤다는 거죠.
04:29자 그러면 대만의 유사시에 김정은이 정말 중국을 위해 대만과 싸우느냐.
04:35그건 아닐 겁니다.
04:36듀얼 컨틴져시라는 개념이 있어요.
04:39그러니까 이중 위기라는 건데
04:40미국의 싱크탱크인 CSIS의 워게임 리포트를 보면
04:44오래전부터 대만 문제에서의 북한 변수는 매우 중요한 큰 변수로 생각해 왔어요.
04:49미국과 동맹국들의 전력을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게
04:55중국의 전략 전수상 가장 유리합니다.
04:59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국가가 북한밖에 없어요.
05:02미사일을 도발한다.
05:03사회와 동해에서 군사 위기를 조성한다.
05:07미국은 이렇게 되면 대만과 한국과 일본의 방어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거고
05:12전장이 두 군데가 해야 되는 겁니다.
05:17김정은이 그거 하겠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05:18하나의 중국 원칙을 변함없이 수화하고
05:21중국이 핵심 이익을 수화하는 정책과 그 입장
05:24그 프로토콜을 우리가 확고하게 지지하겠다.
05:27서포트하겠다.
05:28그 말이 뭐겠습니까?
05:29이거죠.
05:30듀얼 컨틴져시.
05:31속다.
05:32약간 무서운 얘기야.
05:33무서운 얘기를 한 거예요.
05:34그러니까 2027년도에 대만을 해방한다는 말이 계속 있잖아.
05:39중국인민해방군 창권 100주년에 맞아서 대만을 해방한다고.
05:42내년이요?
05:43내년이에요.
05:44트럼프 대통령 만났을 때
05:45진짜 대만 문제 생겼을 때
05:47논의에 개입할 거야?
05:48그거 진짜 물어본 거 아니에요.
05:50시진핑 주석이.
05:52그리고 평양에 갔어요.
05:55그리고 김정은이가 하나의 중국 문제를 지지한다.
05:58그런데 그게 구체적으로는 뭐겠어요.
06:00만약에 어수선하게 한반도에서 일을 만든다면
06:03주한미군이 빠져서 들어가질 못해요.
06:06대만으로.
06:09주일 미군도 경제심을 높이되
06:11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모르잖아요.
06:14국가를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06:15그러니까 대만의 한국과 일본에 있는 미군을
06:19그 자리에 잡아두는 역할을 김정은은 충분히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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