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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희토류 70%를 중국에서 생산한다?
시간을 끌 수록 유리할 수밖에 없는 중국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APEC #이재명 #트럼프 #한미 #김정은 #러시아 #젠슨황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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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른바 중국이 미국의 3대 인질기업을 잡고 있어요.
00:04첫 번째가 애플.
00:06전 세계 아이폰의 95%를 중국이 있어서 행사하세요.
00:09또 두 번째 인질기업이 어디냐면 테슬라.
00:13미국 이외의 최대 테슬라 공장이 중국 상하이 푸동에 있거든요.
00:18이거를 만약에 시진핑이 영업 정지 때려버린다?
00:20테슬라 시가총액 주가 폭락이에요.
00:23중간선거 망해요.
00:24제일 민감한 게 뭐냐면 이게 월마트 기적이라고 하는데
00:29월마트가 미국의 동네마다 있는 슈퍼마켓이거든요.
00:32거기에 들어가는 모든 소비자의 70%가 메이드 인 차이나예요.
00:36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기저귀거든요.
00:39기저귀를 대부분 100% 중국에서 만들어요.
00:42이 관세 정책이 계속 유지가 되죠.
00:44기저귀 값이 100%, 200% 올라가면 엄마들이 가만히 계십니다.
00:49그러면 미국 중간선거 망해요.
00:51그러니까 시진핑이 알고 있어요.
00:53이거 오래 끌면 오래 끌수록 나한테 이득이다.
00:56그러니까 동줄 타는 것은 트럼프이기 때문에 오래 끌자.
00:59게다가 마지막으로 카드 던진 것이 히토르잖아요.
01:02히토르가 간단하게 이거예요.
01:04그거 없으면 핸드폰, 카메라, 첨단 기기 다 셧다운되고.
01:08반도체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01:09반도체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01:09반도체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01:10이거 전 세계 유통량의 70%는 중국이 쥐고.
01:15만약에 이것까지 건드려버리면
01:16미국은 전체가 셧다운되는 걸
01:18중국도 알고 트럼프도 아는 거죠.
01:20이번 에이펙을 보면 어쨌든 미국과 중국은
01:24뭔가 숨통은 조금 튀어나온 것 같고
01:26훈풍이 불어서 사이가 좀 좋아지거나 그러면
01:29북한 입장에서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01:30당연히 또 북한도 이제 그런 걸 바라지 않을 것이고
01:33중미 간의 어떤 갈등이 계속 심화될수록
01:36가운데서 얻어먹을 이득이 많다고 생각을 하겠죠.
01:40그래서 조금 딴 얘기인데
01:41북한 사람들이 이렇게 상인들
01:43북한 무역업자들이 사실은 중국에 대해서
01:45그렇게 허위적이지가 않아요.
01:47좋지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01:48잘 아시겠지만 북한은 국제사회 대북 제재 때문에
01:52무역이 거의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합니다.
01:55그러다 보니까 또 중국 사람들 자체가
01:57북한 무역업자들에 대해서 쉽게
02:00북한식으로 표현하면 압박을 많이 해요.
02:03간단히 얘기하면 북한이 중국에 물건을 팝니다.
02:0710원 받을 수 있는 거 5원밖에 못 받아요.
02:09판로가 없습니다. 중국 외에는.
02:11그러다 보니까 중국 상인들이
02:13깎여서 팔군 돈 받고 돌아가서 욕을 합니다.
02:16그러니까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까
02:17북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중국 좋아한다.
02:20이렇게 보면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02:22딜 할 곳이 없으니
02:24안 사주면 안 사주면 안 사.
02:25싫으면 간도 5원 안 주면 안 사.
02:27그러면 땡이잖아요.
02:29그렇습니다.
02:29아 그러네요.
02:31저는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02:33경제적으로 석국이 됐다고 보거든요.
02:35왜냐하면 북한이 화폐개혁 이후에
02:38북한 돈에 대한 신뢰를 잃었어요.
02:40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북한 장마당에서
02:42안쪽으로 평양쪽으로 가까워지는 달러를 선호하지만
02:45국경 쪽에서는 딱 중국 위안화를
02:47콩 파는 할머니도 두부 파는 할머니도
02:50위안화를 주고받아요.
02:52그럼 이게 북한인지 중국인지 헷갈려요.
02:54그리고 중국이 없으면 호흡이 안 돼요.
02:57그러니까 지금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무 옆에 딱 붙어있는 이끼야.
03:01북한에.
03:01이끼예요 이끼.
03:03매미도 아니고 이끼 정도예요.
03:05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미운데
03:07울며 겨자 먹기로 그냥 붙어있을 수밖에 없어요.
03:10매미는 떠날 수나 있지.
03:11이끼는 떠나지.
03:12이끼는 뭐 떠나요.
03:13소리를 구글로 내리지.
03:14이끼는 못했죠 그러면.
03:15네.
03:16근데 트럼프는 회담이 끝나자마자 가버렸잖아요.
03:20그다음은 한중 협상이었잖아요.
03:22성과가 좀 있었나요?
03:23그렇죠.
03:24총 7개 분야에서 MOU 체결이 있었습니다.
03:277건의 MOU 가운데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03:30일단 5년 만기 약 70조 원 규모의 원
03:34위안화 통화 스와프 재개였어요.
03:36말 그대로는 양 국가에서 약간
03:38경찰 유동성의 위기가 왔을 때
03:40서로 돈을 빌려주고 하는 거거든요.
03:42그것뿐만 아니라
03:43이번에 그 캄보디아 사태 이후에
03:45한국과 중국 간의 범죄 공조 강화도 있었고
03:49문화 콘텐츠 교류 확대도 MOU를 체결했습니다.
03:52그러면서 의미가 있는 것이
03:53박진영 문화 교류 위원장이
03:56한류 콘서트를 베이징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03:59시진핑 주석이 바로 뒤에 있는 왕이 외교부장을 부른 다음에
04:03베이징에서 콘서트 준비하라.
04:05열리면 좋겠죠.
04:05분위기로 보면 뭔가 회복이 되는 분위기예요.
04:08일단은 물고가 트인 건 확실해요.
04:10분위기는 좋아졌다.
04:13분위기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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