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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무기는 중국에게 득이 되거나 실이 될 수 있다?!
각자의 다른 속내로 관계를 이어 나가는 북한과 중국

#이제만나러갑니다 #시진핑 #방북 #경제 #대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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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옛날 말이다, 그러니까 지나간 얘기야, 거론할 필요가 없는 이야기야 라고 이야기한 건데
00:11중국에다 대놓고 기획한은 더 이상 이야기하지 말라 이렇게 이야기한 거 맞습니까?
00:15담화에서 가장 흥미있는 대목이 뭐냐면 우리는 그 누구와도 핵문제를 논의하지 않게 됩니다.
00:24대어 그 누구와도라는 말을 왜 썼을까요?
00:28그 누구와도, 그러니까 시진핑 주석과도 우리는 논의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00:33그러니까 이번에 오면 핵문제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00:36핵문제를 헌법에 쪼아 막아놓은 우리 신성한 권리입니다.
00:41말하지 마십시오.
00:42이걸 딱 말씀해 주세요.
00:43그런데 실제로 유치한 것 같지만 중국도 말을 안 꺼냈어요.
00:47그런데 중국이 그렇게 압력을 넣었는데 계속 김정은 딴 데로 가잖아요.
00:52내가 가서 이번에 한 번 말한다 그래서 김정은이 말을 듣고 가지도 않고
00:56그냥 러시아만 계속해서 조언만 해주고 러시아하고 점점 가까워지고
01:03중국으로서는 또 대만 문제도 있고 대만 문제에 대한 지지도 받아야 되고
01:08이제 말하는 것처럼 동해 출애권도 얻어야 되고 중국이 얻어야 될 것도 있거든요.
01:12그러니까 그냥 시끄럽고 그냥 우리 입다 울고 있을 게
01:17어차피 있는 거예요.
01:18어차피 너네 말 안 들을 거니까
01:20아마 그 정도에서 암묵적인 지지를 보내지 않았을까
01:23사실 이제 제가 지금 핵문제를 가지고 얘기하니까 기억이 나는 게
01:28사실 김정일이 2006년에 처음으로 이제 핵스럼을 했잖아요.
01:32핵스럼을 하고 이제 외교구 강속주의부 상아인데
01:36이제 김정일과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01:38우리가 이번에 진짜 역사적인 핵 위협을 이제 이룩했다.
01:43그러니까 우리가 정말 이번에 핵스럼을 하면서 큰 산을 넘었다.
01:46그 큰 산은 결국 미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다.
01:50그 큰 산은 중국이다.
01:52그 정도로 중국이 이제 북한이 핵 보유에 대해서 계속 이제
01:56제일 앞장에서 반대했던 게 중국입니다.
01:58사실은.
01:59정조의 의무를.
02:00자기들이 통제할 수 없는 나라에 통제할 수 없는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게
02:05중국으로서는 굉장히 안보적인 차원에서 불안인 거죠.
02:08저는 그 어떤 경우도 중국이 암묵적이든 공개적이든
02:11북한을 이제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02:15북한이 핵을 가지는 데 대해서 중국은 이거 원칙적으로는 반대야.
02:19그렇죠.
02:20위험이라고 생각하죠.
02:21그리고 또 가지게 되는 경우에는 NPT 체제의 붕괴를 의미하는 거기 때문에
02:25미국을 비롯해서 중국을 비롯해서 대국들은
02:28다른 나라들이 핵을 가지는 걸 불허합니다.
02:31원칙적으로.
02:32그리고 또 동북아 지역이라는 게 이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02:34북한이 핵을 가진다.
02:36이거는 일본, 한국, 대만을 비롯한 이런 지역 국가들이 다 핵을 가질 수 있는
02:41그런 핵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02:44중국은 한마디로 원칙적으로는 북한의 핵을 영인하지 않는다.
02:48저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02:492015년에는 중국이 이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02:54북한의 잇따른 핵실험에 대해서 대북 제재를 한 바 있었습니다.
02:58그래서 그때 국제사회가 중국도 명백히 이것만은 레일라인으로 생각하는구나
03:03라고 중국의 역할을 굉장히 기대했었어요.
03:08그래서 북한이 비핵화로 나가기 위해서 중국의 역할이 아주 필수적이라고 봤는데
03:13솔직히 한다는 게 사실은 지금 중국의 역할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안타까움이죠.
03:18아쉬움이시죠.
03:19북중관계 앞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03:21네, 미래를 보려면 과거를 봐야 되는데
03:24사실 그동안 김일성이 한국하고 중국이 수교할 때
03:29중국을 방문해서 등서평 만나요.
03:32그래서 내년에 수교 안 할 거지? 이래요.
03:33등서평 안 한다.
03:35그리고 막 끌어안고 우리는 행제국가야 하면서
03:38술 먹고 왔는데 바로 한국하고 중국이 수교를 합니다.
03:43거기서 김일성 주석이 대노해요.
03:46그러면서 우리는 핵 개발할 거야 이렇게 된 거예요.
03:49왜냐하면 핵 없이는 절대 대국을 상대할 수가 없구나라는 걸 그때 느끼고
03:53그때부터 핵을 쭉 개발하면서 오는데
03:55제 이야기는 뭐냐면 저는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고 보고요.
04:01그러면 우리 한국의 입장에서 앞으로 북중 관계가 어떻게 되냐가 되게 중요한데
04:07북한의 핵이 중국한테 전략적 자산인지 누구한테 전략적 자산인지는
04:13좀 무릎표로 우리 조금 더 파야 되는 문제입니다.
04:17오늘 새롭게 알게 된 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04:20북한과 중국이 그렇게 끈끈한 형제관계는 아니다.
04:23그렇다면 북한의 핵무기도 사실은 중국의 전략적 자산일 수도 있지만
04:27어떻게 보면 중국에게 최대치의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04:32그렇죠?
04:33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 때
04:35그렇죠.
04:36북한 우리 핵무기 있는데
04:37대국이지만?
04:39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카드가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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