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과 삶의 균형, 워라배를 버리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강조했던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얼마 전에 실제로 새벽 3시에 출근을 해서 논란이 됐습니다.
00:12그리고 이번엔 스스로 머리카락을 자르려다가 실패한 사실이 알려져서 또 한 번 관심을 샀습니다.
00:18이렇게 하는 데는 무슨 이유가 따로 있는 건지 정다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일본 첫 여성 총리로 선출된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취임 초부터 쉬지 않고 일하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00:43그런데 이것이 최근 논란이 됐습니다.
00:46아사히신문, NHK 등 일본 언론들은 그제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 예산위원회 질의를 앞두고 새벽 3시에 출근해 비서관들과 3시간 정도 회의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00다카이치 총리는 전날까지 답변 준비가 안 됐고 숙소에 구형 팩스밖에 없어서 부득이하게 일찍 출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1:24하지만 비난 여론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01:26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주말엔 경호원과 운전기사 등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 숙소에만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01:44그러면서도 일은 계속하겠다며 미용실에 가지 못해 숙소에서 머리를 잘랐다고 밝혔습니다.
01:50현지에선 새벽 3시 출근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59최강은주
02: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