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오늘 팩트시트에는 중국이 가장 예민해하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0:05대만 해협이죠. 이 양안 문제와 관련해서 일방적인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
00:12미국은 원하지만 중국은 싫어하는 이 표현이 이재명 정부에서 사실상 처음 등장한 건데요.
00:18향후 중국의 반발도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00:21오늘 발표된 한미 팩트시트에 중국이라는 단어가 직접 등장하진 않았지만 대중 메시지는 선명합니다.
00:32한미는 모든 역내의 위협에 대한 미국의 재래식 억제 태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00:37역내의 위협이란 중국을 의미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00:42중국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는 데에 대해 재래식 군사력을 동원해 대비할 필요성을 강조한 겁니다.
00:51한미는 또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면서 일방적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1:02양국은 사실상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과 관련해서도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01:10다만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 논의는 있었지만
01:16대만 유사시 역할까지 논의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01:21어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한미동맹이 대만 문제에 결코 불을 지르지 않길 바란다며 경고성 발언을 한 가운데
01:29중국 정부는 아직까지 한미 팩트시트에 대한 입장은 내지 않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51옴월월월월월월월일 대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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