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에서는 꼬박 일주일째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00:06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검사 파면법을 발의하고
00:10항명 검사장의 보직 해임을 촉구하는 등 고강도 압박을 이어갔고
00:14국민의힘은 대장동에서 규탄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게이트라고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00:20김다현 기자입니다.
00:25항소 포기와 관련해 검찰 내부에서 공개 반발이 터져나오자
00:28더불어민주당은 입법으로 응수했습니다.
00:32검사도 국회 탄핵 절차를 밟을 필요 없이 일반 공무원처럼 파면까지 할 수 있는
00:37이른바 검사 파면법을 발의한 겁니다.
00:40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이 법이 통과되면
00:43검찰총장도 법무부 장관의 청구로 파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00:47그동안 너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밖에 없는 위치였구나.
00:51탄핵 소추만으로 이 직위를 해제하고 징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는 부당하다.
00:57민주당은 법안 처리까지 공백 기간이 있고 또 소급 적용도 안 되는 만큼
01:01즉각 감찰에 착수해 보직 해임과 전보 등 강력히 조치해달라고 법무장관에게 요청했습니다.
01:07이 검사장은 직급이 아니라 직위입니다.
01:12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법상에도 검사장들을 편검사로 보직 해임할 수 있는
01:18현재 지금 법체계에서도 가능하거든요.
01:21국민의힘은 대장동으로 총출동했습니다.
01:24성남시민이 돌려받아야 할 범죄 수익 7,400억 원이
01:28대장동 일당의 노후자금이 됐다고 민심을 자극하며
01:31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01:33이재명 정권이 외압을 행사해서
01:36대장동 사건을 땅속 깊이 파묻어버리려고 한
01:40명실상부한 이재명 방탄 데이트인 것입니다.
01:45민주당이 발의한 검사 파면법에 대해서도
01:47정성호 장관은 지시나 명령이 없었다는데
01:50그럼 대체 어디에 항명했다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01:54민주당이 주장대로라면 명령을 인정하는 것인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02:00전형적인 답정도식 정치 공세입니다.
02:03여야 국정조사 논의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02:07민주당은 법사위 차원에서 진행할 것을 고집하고
02:10국민의힘은 추미애 법사위는 불공정하다며
02:13별도 특별위원회를 꾸릴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2:16국정조사 명칭과 범위, 소관 상임위 등
02:19이견만 수두룩한 상황에서
02:21여야 지도부는 이견을 좁혀보겠다고
02:23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02:24여론의 힘을 얻을 명분을 쌓을 시간이 필요한 거란
02:28해석도 나옵니다.
02:28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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