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시내 한 편의점입니다. 주변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편의점 앞엔 택시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00:08수개월 전부터 중국인 여행객들의 집결지로 소문난 편의점이었습니다.
00:17편의점 직원이 중국 SNS로 여행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모았습니다.
00:23지난해 12월부터 하루 평균 50명에서 80명을 알선했고 모 여행사는 이들에게 한 명당 5만 원가량을 받았습니다.
00:32알선 직원은 수수료 명목으로 대가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7자치경찰은 50대 편의점 직원 A씨를 무등록 관광 알선 혐의로 적발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00:43한국으로 귀화한 A씨는 원래 중국 국적으로 중국어가 능통했고
00:47SNS 등으로 제주 여행 상품을 홍보하면서 오랜 기간 관광객을 불법 모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04자치경찰은 정확한 수익 규모와 편의점주, 여행업자와의 공모관계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01:10특히 중국인 개별 여행객이 늘면서 잇따르고 있는 변종 모객 행위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01:16소비 패턴에 맞춰서 개별 관광객 여행객 위주로 사람들을 한정사회에서 모여서 알선해서 여행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01:26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행정력이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중국 SNS나 그쪽 통해서 모객이 이루어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01:39자치경찰은 여행사 대표인 30대 중국인이 돈을 받고 렌터카로 유상 운송 행위를 한 사실도 확인하고 수사 권한이 있는 국가경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01:49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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