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00:03이번 주 금, 토요일엔 사전투표도 진행됩니다.
00:06여야 모두 유세 총력전에 나선 상황인데요.
00:09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국을 순회하고
00:12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 유세에 집중합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00:21먼저 오늘 양당 지도부 행보 어떻습니까?
00:26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 아침 서울 여의도에서
00:29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와 출근길 인사를 함께하면서
00:32하루를 시작했습니다.
00:34이후 접전지인 경기 여주와 이천, 충북 제천을 찍고
00:38험지인 경북 안동까지 찾는 강인군을 벌입니다.
00:41흔들리는 텃밭, 호남에 계속 공을 들이고 있는 한병도 원내대표는
00:45오늘은 광주와 전남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00:49국민의힘은 서울 한강벨트를 집중 공략합니다.
00:52장동혁 대표는 잠시 뒤 10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00:55이번 선거 임의와 현재 판세 등을 진단하고요.
00:58이후 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근거지인
01:01성동구에서 시장 상인들을 만나는 것으로 유세 일정을 시작합니다.
01:05이후 마포와 강서를 연이어 찾아 걸으면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01:10다만 오늘 오후 전국적으로 큰 비가 예보돼 있어
01:13유세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18네, 서울시장 후보들도 오늘 좋은 일 바쁜 일정을 이어가죠?
01:24네, 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정청래 대표와 함께
01:27여의도에서 출근길 직장인들을 만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01:31이후 관악구에서 유세를 벌인 뒤 구로와 동작을 찾아
01:34구청장 후보자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다.
01:39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내 집 앞 10분 전철역이라는 제목으로
01:42도시철도 공약 발표회를 진행하고요.
01:45이후 종로와 마포, 은평, 용산 등으로 가며
01:48종일 바쁜 발걸음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01:51이런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잠시 뒤
01:53서울시 부시장과 행안부, 국토부 차관 등을 불러
01:57GTX 철근 누락 사태 관련 2차 현안 질의를 진행합니다.
02:01철근 누락 은폐 의혹 태스크포스까지 꾸린 민주당은
02:04오늘도 오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전망인데요.
02:08국민의힘은 지난 1차 현안 질의에서처럼
02:10오 후보를 엄호하고 반대로 정 후보의 칸쿤 출장이나
02:14경찰 폭행권들을 들어 반격하는 방안을 고민할 것으로 보입니다.
02:20네, 다른 격전지 분위기도 보겠습니다.
02:23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대보험 논란이 화두죠?
02:28네, 경기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02:32차명 대보험 관련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2:34김 후보는 오늘 아침 KBS 라디오에서
02:37자신은 그 업체로부터 이론도 받은 게 없다며
02:40은행 문이 열리면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02:45다만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측은
02:48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2:51유 후보는 SBS 라디오에서 대보법 위반은 서민 생활 침해 범죄라면서
02:56김 후보 사퇴를 촉구했고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3:01조국혁신당 서황진 원내대표도 KBS 라디오에서
03:04애초 평택을 재선거 이유가 민주당 의원의 차명 재산 신고 누락 때문이었다며
03:09그곳에 출마한 후보가 또 차명 대보험이 불거진 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03:15울산시장 선거도 빨간불인데요.
03:18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진보당 김종훈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03:24김상욱 후보 측은 여론조사의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다는 입장이지만
03:30김종훈 후보는 오늘 MBC 라디오에 출연해 김상욱 후보 측이 여론조사 수치를 미리 확인한 뒤
03:36자신들이 불리하자 일반적으로 준단시킨 것으로 보인다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03:41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역시 무소속 박맹우 후보의 보수 단일화를 연일 촉구하고 있는데요.
03:47박 후보는 앞서 김두겸 후보가 일방적으로 단일화를 거부했지 않느냐며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03:5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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