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타이완 검찰이 캄보디아의 악명 높은 스캔 범죄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 그룹의 대만 거점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선 가운데
00:06피의자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16일 타이완 중앙통신사와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사기와 인신 매매 등을 벌이다
00:17미국과 영국의 제재를 받은 프린스 그룹이 자금 세탁과 사기, 온라인 도박 등을 위해 설립한 타이완 거점과 관련된 이들이
00:25지난 4일 무더기로 체포됐지만 일부는 보석 허가를 받았습니다.
00:30보석 허가를 받은 9명 중 프린스 그룹 천지 회장의 최측근인 리텐의 비서 류춘희가
00:35검찰에서 매우 환하게 웃으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서는 모습이 타이완 온라인 뉴스 채널 중텐 등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00:42반성은 하지 않고 들떠 있는 듯한 그의 표정이 온라인을 통해 삽시간에 퍼지면서 공분이 일었습니다.
00:48더군다나 그가 풀려나는데 보석금이 15만 타이완 달러밖에 들지 않았다는 점을 네티즌들은 지적했습니다.
00:55네티즌들은 얼마나 많은 이들의 가족이 무너졌는데 저렇게 웃고 있는 건가
01:0045억 타이완 달러의 범죄 수익에도 보석금은 겨우 700만 원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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