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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긴 테이블에 펼쳐진 현금 뭉치들.

100억 원이 넘습니다.

중국의 한 기업이 직원들 보너스로 직접 가져가게 한 건데요.

이현용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색 긴 테이블 위에 쌓여 있는 것, 중국 위안화입니다.

직원들은 현금 다발을 나르느라 분주합니다.

얼마 전 설 명절을 맞은 한 기계 설비 회사의 연례행사입니다. 

이날 배포된 현금 보너스는 6,000만 위안, 우리 돈 약 125억 원입니다.

1인당 420만 원을 현금으로 준 겁니다.

[추이페이쥔 / 허난광산그룹 회장]
"어떤 사람은 '그냥 카드 계좌로 쏴주면 안 되냐'고 묻는데요. 카드로 들어오는 건 그냥 차가운 숫자일 뿐이잖아요."

벌어들인 돈으로 직원에 보답한다는 경영 원칙.

작년 순이익 70% 가까이를 보너스로 지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리 위 남성이 강에 던져 버린 무언가, 자신의 아이입니다.

부부 싸움하다 홧김에 아이를 빠뜨린 겁니다.

놀란 아내가 뛰어들었고, 뒤이어 남편도 강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지만, 영상이 확산되며 공분을 샀습니다.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태국의 캄보디아 국경 지대 국경순찰대 탄약고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국경 안쪽으로 80km나 떨어진 곳이어서 캄보디아 군의 공격 가능성은 적은 상황. 

군 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한 귀금속 매장.

흉기를 든 강도에게 한 남성이 빗자루를 들고 달려듭니다.

무장한 강도 4명은 오토바이 2대로 나눠타고 도망치는데 다른 시민까지 합세해 끝까지 막아봅니다.

런던 경찰은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강도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허민영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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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긴 테이블에 펼쳐진 현금 뭉치들, 100억 원이 넘습니다.
00:05중국의 한 기업이 직원들 보너스로 직접 가져가게 한 건데요.
00:09이현영 기자입니다.
00:13빨간색 긴 테이블 위에 쌓여있는 것, 중국 위안현입니다.
00:17직원들은 현금 다발을 나르느라 분주합니다.
00:21얼마 전 설 명절을 맞은 한 기계설비 회사의 열례 행사입니다.
00:25이날 배포된 현금 보너스는 6천만 위안, 우리 돈 약 125억 원입니다.
00:321인당 420만 원을 현금으로 준 겁니다.
00:41벌어들인 돈으로 직원에 보답한다는 경영 원칙, 작년 순이익 70% 가까이를 보너스로 지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0다리 위 남성이 강에 던져버린 무언가, 자신의 아이입니다.
00:54부부 싸움마다 홧김에 아이를 빠뜨린 겁니다.
00:58놀란 아내가 뛰어들었고, 뒤이어 남편도 강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01:04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지만 영상이 확산되며 공분을 샀습니다.
01:09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01:13태국의 캄보디아 국경지대, 국경 순찰대 탄약호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01:19국경 안쪽으로 80km나 떨어진 곳이어서 캄보디아 군의 공격 가능성은 적은 상황.
01:26군 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0영국 런던의 한 귀금속 매장.
01:33흉기를 든 강도에게 한 남성이 빗자루를 들고 달려듭니다.
01:37무장한 강도 4명은 오토바이 2대로 나눠 타고 도망치는데 다른 시민까지 합세해 끝까지 막아봅니다.
01:45런던 경찰은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강도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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