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19일 행정실수로 소년체전 출전이 좌절된 승마 유망주의 사연을 전해드렸는데요.
00:07이런 억울한 사례가 다른 지역에서도 반복되며 체육 행정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00:12전문가들은 검증 체계와 구제 절차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00:18고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제주 승마 유소년 국가대표를 포함해 행정실수로 인한 선수 누락사태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습니다.
00:31행정착오로 수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지만 정작 선수나 학부모에게는 사전 확인이나 정정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01:00이번 사태는 종목단체와 체육회의 다단계 검증 체계가 형식적인 확인에만 그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01:10더 큰 문제는 명백한 행정과실이 입증되더라도 선수를 직각 구제할 수 있는 유연한 규정이 아예 없다는 점입니다.
01:19스포츠 현장에서는 또 그런 억울할 인원을 당하는 선수들이 구제하는 절차나 이런 것들이 또 명확하게 마련이 안 되어 있어가지고 그런 혼선들을
01:29빚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1결국 사람의 실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관리 방식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01:38학부모가 직접 등록명단을 검증하는 기간을 규정화하고 정보와 시스템을 고도화해 인적 오류를 걸러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1:48AI 시대에 발맞춰서 기금 지원이라든지 이런 예산 지원을 통해서 선진화된 정보와 시스템을 구축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됩니다.
01:58반복되는 행정 실수가 선수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도록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당국이 무거운 책임감으로 제도 정비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02:09YTN 고재형입니다.
02:10조작 Anton
02:12KK
02: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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