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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Other name:
메스를 든 사냥꾼, Dark Legacy , Meseureul Deun Sanyangkkun

Original Network:U+ Mobile TV

Director:Lee Jung Hoon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Crime, Mystery, Psychological, Thriller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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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어떤 색 하고 싶어?
01:05이렇게 하면 좀 더 예쁘지.
01:21스티커를 많이 붙이는 게 포인트야.
01:31표정이 엄청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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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골� JOHN, 자국돈 가져다 놨는데, 맞지?
03:11이제 너도 필요하잖아.
03:12어제 챙겨 간 거는 좀 쓸만해?
03:16끝낼 일이 있지.
03:20그런데 이제부터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신경 꺼.
03:26진짜?
03:28야, 다 컸네.
03:30다 컸어, 내 딸.
03:34아빠 없이도 청척해내고.
03:36근데 아빠 도움 없이 네 뜻대로 잘 될까?
03:40두고보면 알겠지.
03:42세연아, 아빠는 너 믿어.
03:48넌 네 스스로 오게 될 거야.
03:52결국엔.
04:12벌써 피해자가 셋이나 나왔는데 이과 걸로 용의자 특정 가능하겠어?
04:28서 과장은 대체 뭐하고 있는 거야?
04:30자기가 범인 잡겠다고 큰소리 뻥뻥 칠 땐 언제고.
04:33이런 종이 쪼거리만 던져놓고 말이야.
04:35야, 차 과장.
04:36네.
04:37어쩌면 좋겠냐?
04:38기자들이 저렇게 진치고 있는데.
04:40네.
04:41몽타주 제보는 지금 받고 있고.
04:43아, 그 제보라는 것도 이게 다 쓸데없는 것들 뿐 아니냐.
04:47어?
04:48경찰 하루 이틀 하나?
04:50야, 이거 이러다가 이거 나가리 되겠구나.
04:51이거 딱 감이 안 와?
04:53네.
04:54그러니까요.
04:55안 그래도 그 제보는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 아래.
04:58팡클은 불법 판매업자 위주로.
05:01아, 그러니까요.
05:02소장님.
05:03제 말씀은 버스 cctv 용의자 소접하기 더뎌지고 있으니까.
05:08어제.
05:09사체에서 나온 사진 속 배경이.
05:12청운항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05:15이 청운항은 저희 사건과 매우 유사한.
05:18네.
05:19이것도 말씀드리려고 했던 건데.
05:21해당 지역 지원 요청에서 청운항 인근을 조사해 볼 계획이었습니다.
05:27이 사진 찍은 곳을 파악하면.
05:29뭐 어떤 실마리라도 나오지 않을 거였어요.
05:31아, 그런데.
05:33야, 정팀장.
05:34네가 하려던 말이 뭐야?
05:35청운항이 뭐?
05:36네.
05:37그, 그, 그게.
05:39그, 일자 사건 때 나트립이 나왔으니까.
05:42뭐, 그곳이 범행 지역이 아니겠나.
05:44뭐 그런.
05:45그, 그거잖아.
05:47맞지?
05:48네, 그렇습니다.
05:50자, 이번 주까지.
06:08무조건 용의자 체포해.
06:10네.
06:16야, 서장 옆에서 할 말이 있건 못 할 말이 있지.
06:20겁대가리다 없이.
06:21도대체 왜 안 된다는 겁니까?
06:23황클로님의 청운항까지 해.
06:25이제 조사의 명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06:29좋아.
06:30그럼 이렇게 하자.
06:32네가 죽어도 미제 건드려야겠으면 보험 들어와.
06:36보험이라뇨?
06:37너 남부청 강수대 홍진호 과장 선배라고 했지?
06:41형동생 하는 사이.
06:42네, 그렇습니다.
06:43가서 지원 노출해.
06:45예?
06:46우리만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미제 못 건드려.
06:49그렇게 갈고 제주권 남부청 끌어들이든지.
06:52제주권 남부청 끌어들이든지 하는 입타다.
07:03아니, 남부청이 받겠습니까?
07:05원불원도 나름이지.
07:07용의자도 없는 폭탄 플러스 미제 보너스를?
07:10저기, 과장님 말대로 우선 강수대로 한번 설득해 보시죠.
07:17예, 알겠습니다.
07:24서 과장님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07:30팡크로늄.
07:35파란통.
07:40어제의 표정은 무엇이었을까?
07:50팀장님은 좋은 사람이에요.
07:53그러니까 지지 말라고요.
08:10어머니, 벌써 나온 겨?
08:24네, 나왔습니다.
08:26어머니.
08:28좋은 일 있으세요?
08:29네.
08:30되나?
08:31엄청요.
08:32아, 그치.
08:33우리 아들이 말이여.
08:35승환일이 좀 있었다니께.
08:38왜 이제서 말을 하냐고.
08:40엄마 한잔같이 화를 내면서 글씨 단박에 온다지 뭐야.
08:44아픈데 그럴 거 없다.
08:45세부가 옆집이냐 혀도.
08:48기어코 와서 엄마를 봐야겠다고.
08:51와, 너무 잘됐다.
08:54그 공항 갈 때 이 옷 입고 가시면 되겠다.
08:57그 세탁할 때 보니까 이 옷이 화사안이 예쁘더라고요.
09:01회장님처럼.
09:03아휴, 왜 그래?
09:05아휴, 회장님은 참 복도 많으시다.
09:08부럽네.
09:09하계사.
09:10내가 어릴 적부터는 복 많다는 얘기는 아주 질리도록.
09:17아휴, 늙으면 이게 문제예요.
09:20자꾸 깜빡깜빡.
09:22미안해요.
09:24제사장 앞에서 쓸데없이.
09:26아휴, 또 그러신다.
09:28그러지 마시래도.
09:29이거 회장님 일이잖아요.
09:31내 딸이 돌아온 것처럼 기쁜데요, 저.
09:34하하하하.
09:35하하하하.
09:36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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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하하하하.
09:41안녕하세요.
09:43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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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하하하하.
10:01하하하하.
10:02하하하하.
10:03하하하하.
10:04그래서 지금까지 정리했던 검체 목록 한 번 더 들여다봐야 될 것 같은데.
10:08아, 그럼요.
10:12이상하다.
10:13분명 리스트업을 다 했었는데.
10:18아, 얘는 또 언제 나왔대.
10:20저희 리스트 정리 담당이 지금 잠깐 자리를 비운 것 같은데 이따가 메일로.
10:25지금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10:27급한 거라.
10:31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10:35네, 알겠습니다.
10:42아, 왜 전화를 안 받아야?
10:45핸드폰을 왜 들고 다니는 거야?
11:04야, 왜 전화를 안 받아야?
11:06따라와.
11:07아, 빨리 또라이 떴어.
11:08알겠습니다.
11:09알겠습니다.
11:10알겠습니다.
11:11알겠습니다.
11:12알겠습니다.
11:13알겠습니다.
11:14알겠습니다.
11:15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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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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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알겠습니다.
11:36알겠습니다.
11:37알겠습니다.
11:38알겠습니다.
11:39알겠습니다.
11:40알겠습니다.
11:41알겠습니다.
11:42알겠습니다.
11:43알겠습니다.
11:50알겠습니다.
11:52알겠습니다.
11:53알겠습니다.
11:54알겠습니다.
11:56알겠습니다.
11:57아.
11:58용천 사건 검색 샘플�кладfour 찾으신다고요?
12:00그, 13차 전체 말씀이신 거죠?
12:02네, 전체요.
12:05마실 것 좀 드릴까요?
12:13네.
12:352, 2, 3, 4, 5, 6, 7, 8, 9, 10, 11, 11, 12, 12, 12, 13, 13, 14, 14, 14, 14, 15, 15, 16, 16, 17, 18, 19, 20, 21, 21, 21, 22, 22, 22, 23.
13:03안녕하세요.
13:09어, 김준경.
13:10네.
13:11강력증 배달인가요?
13:12어, 예.
13:13요즘 맨날 경찰서에서 자나가.
13:17그냥 한가득이네, 세탁물이.
13:19아이고, 장난 아니네요.
13:20아, 저, 요즘 뭐 나온 거 있나, 좀?
13:24아휴, 말도 마세요.
13:26제보자도 신고 전화도 없어서 형사님들만 발로 뛰느라 아주 고생이에요.
13:31아휴, 큰일이네.
13:33큰일이야.
13:35뭐, 새로운 사건만 안 나오길 빌어야지.
13:37뭐, 따로 뭐 나누고 할 거 없이 박형사님 그냥 갖다주면 되거든요.
13:43어, 그냥 그렇게 얘기 다 끝났어.
13:46이거 내가 그냥 직접 가져갈까?
13:47아,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13:49제가 할게요.
13:55예, 수고해요.
13:57예, 알겠습니다.
13:58감사합니다.
13:59들어가세요.
14:00네.
14:03볼일은 다 봤어?
14:15모르는 게 뭐야?
14:18검체 목록은 왜?
14:21뭐, 재검 요청할 사항이 있을까 해서요.
14:26재검?
14:27우리 팀이 뭘 빼먹었단 말로 들려서 기분이 좀 그렇네.
14:32아니 뭐, 그런 건 아니고요.
14:35자기야말로 용천서의 팡크로님 빼먹었던데.
14:39맞구나, 빼먹은 거.
14:45어쩐지.
14:47자기가 하도 연락이 안 돼서 내가 용천서의 정 팀장한테 알려줬거든.
14:54세 번째 사체에서도 팡크로님이 검출됐다고.
14:57아니, 근데 느낌이 아무래도 처음 듣는 것 같길래 내가 이전 사체에서도 검출됐잖아요, 라고 했더니 어찌나 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리시던지 서 과장이 일부로 누락시킨 건가?
15:16제가 왜요?
15:20전 이미 결과지 넘겼는데요.
15:22그쪽에서 대충 보고 넘겼겠죠.
15:25그럴 리가.
15:27그 중요한 걸 담당 형사가 제대로 읽지도 않았을까?
15:32저야 모르죠.
15:34전 제대로 전달했습니다.
15:38초차 팀장이 실수한 것까지 제가 커버 쳐야 됩니까?
15:44해결됐으니까 됐지, 뭐.
15:47어저께 천 선생한테 약물 검사 기록지 싹 다 받아가는 것 같더라고.
15:52그래요?
15:54잘 됐네요.
15:55아, 그리고 용천서의 임시부검소 철수하라는데 얘기 들었어?
16:01철수라니요?
16:02아직 범인이...
16:03범인이야.
16:04경찰이 잡는 거고.
16:06우리는 넘겨줄 거 다 넘겨줬으니 그만 됐다고 하시더라고.
16:10남승엽 사건도 좀 골치 아파졌잖아.
16:14자기 리스크 대응도 해야 되고.
16:16제가요?
16:17제가요?
16:17그래서 이건 자기한테 주는 나의 위로의 선물.
16:22아...
16:23어때?
16:24예쁘지?
16:26저 꽃...
16:27안 좋아하는데요.
16:28계속 보면 예뻐져.
16:39아참.
16:41올라온 김에 소장님이 면남하자고 하시더라고.
16:45템배야고 기다려.
16:47테배 예고 기다려.
16:53네.
16:54뭐 제가 모르는 고민거리 있으십니까?
17:24뭐 그렇게 놀래요?
17:31진짜 그러고 보니까 오늘 이 형이 이상하시네.
17:35아휴, 잠시 딴 생각 좀 하느라.
17:39정 대부장!
17:41어! 형!
17:43야, 잘 있었냐?
17:45어, 선배 안녕하세요.
17:47오랜만이죠?
17:48아, 같이 오셨구나.
17:49네.
17:50가만있어, 선배. 뭐 좋아하세요?
17:51아, 추운데 따뜻한 거?
17:53뭐 좋아해?
17:54가시죠.
17:55따라와.
17:56오케이, 알았어.
17:57요즘 자주 안 하니까, 이 새끼가.
17:59용전 사건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선배.
18:02어려운 부탁인 줄 저희도 압니다.
18:04어죽 답답하면 저희도 미제 건드릴 생각까지 했겠습니까?
18:07여러 정황 증거상 영환성이 상당하고요.
18:10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에서 모르면 모를까 알면서도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선배.
18:15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18:17아, 용의자 없는 연쇄에다가 미제까지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
18:22애들이 손 들고 나서줘야 되는데.
18:25글쎄.
18:26강수대 특징상 쉽지 않죠.
18:29죄다 앞길 창창하는 엘리트들만 모인 곳인데.
18:32그냥 사명감으로 폭탄 제거하라고 하면.
18:35맞습니다, 선배님.
18:36용의자가 뚜렷하거나 사회적 공분이라는 사건이란 모를까.
18:40실패할 확률이 높은 사건에 아무런 명분도 실익도 없이.
18:45왜 명분이 없습니까?
18:46미성년자 사진이 사체에서 나왔는데.
18:49우리 사건의 원천이 아동학대일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18:52그렇다는 직접 증거 있어?
18:55깜짝아.
18:56그러니까 힘을 모아서.
18:57죄송해요, 선배님.
18:59저도 시원하게 도와드리고 싶은데.
19:03아닙니다.
19:05원래 거절하는 게 더 어려운 건데.
19:07오히려 저희가 죄송하죠.
19:10너무 서운해 말고.
19:12나도 팀원들을 설득해야 하는 처지라 그런 거니까.
19:16선배.
19:33뭐, 형님.
19:50형님, 뭐 다녀오신 거 어떻게 됐습니까?
19:54역시 꽝이에요.
19:55꽝이 뭐냐, 꽝이.
19:56역시 꽝이에요?
19:57꽝이 뭐냐, 꽝이.
20:00애초에 뭐 쉬운 일도 아니었고.
20:03먹건면은?
20:05열심히 하겠습니다.
20:08먹건면 결과가 겨우 물집이냐?
20:15이리 와봐.
20:17아, 그 드론걸로다가 싫어요.
20:19병원 갈래요.
20:20내가 따질게.
20:21이리 와봐.
20:22싫어요.
20:23야, 뭐 그거 가지고 병원을 가냐.
20:25저 이거 좀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20:27뭔데?
20:53도움�营
21:23이태롭겠지만 임시부검서 철수하고 복귀해.
21:26안됩니다.
21:28용천사 사건은 오민호 선생이.
21:31지금 여기가 다 수나장인 거 안 보여?
21:34조만간 남승엽 사건 조사위원회도 열린다니까
21:37그거 서과장이 맡아서 수습해.
21:40이 분위기 보아하니 재검 요청 압박이 심할 것 같은데 말이야.
21:45그러려면 검체 샘플을 조기 폐기한 이후부터 소명해야 할 거야.
21:49검체 샘플도 폐기하셨습니까?
21:53어?
21:57자네가 한 거 아니야?
22:03이 마당의 재검은 무슨 재검이야? 그냥 당장 올려!
22:07부검 결과와 상반되는 결과를 올릴 순 없습니다.
22:10저 소장님, 서과장 입장에서는 나중에 책임지는 소리 할까 봐 지금 이러는 것 같아요?
22:15책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2:17그 문제라면 걱정 마. 모든 책임은 내가 질 거니까. 됐지?
22:21책임지신다면서요?
22:23그럼 지셔야죠. 책임.
22:26어이 서세현. 지금 이게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안 되나?
22:30지금 자네가 이렇게 무사한 건 내가 자네를 보호해주고 있기 때문이야.
22:35내가 말이야! 자네를 잡은 이 두 손을 탁 놓으면 이게 어떻게 되는지 알아?
22:40자넨 바로 그냥!
22:41어차피 놓으실 거 지금 놓으시죠.
22:44뭐야?
22:45뒷감당은 직접 하시고요.
22:50서세요. 서세요!
22:51근데 저기 어디입니까?
22:58아... 저 분명 그 만나 건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23:05송장은 없었지?
23:06네.
23:07네.
23:07네.
23:07네.
23:13팀장님.
23:14그 국과수에서 온 공문인데 이 시간부로 임시부검수업 철수한다는데요?
23:25이거 파일 좀 보여주세요.
23:26예.
23:38아니, 이 우선생님 죽었을 때 얼마나 깜빡 안 하잖아요.
23:40말이 돼.
23:41과장님!
23:42어?
23:43큰일 났어요.
23:44지금 감사팀 들이 잡혔어요.
23:46양물 결과 조작했다는 게 진짜 많아요.
23:49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23:51지금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23:53지금 당장 철수 시키세요.
23:59이거 보러 갖다 놓으세요.
24:02서 과장님 감정 결과 조작 의혹이 나왔습니다.
24:05조사 결과 이상 없으면 물품은 다 돌려드릴 테니까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24:10아무것도 안 나오면요.
24:12그땐 어떻게 책임지실 건데요?
24:15이러시면 과장님께 더 안 좋습니다.
24:17지난번 남승엽 사건부터 이번 용천 사건까지 필요한 증거는 이미 다 있습니다.
24:23이건 절차일 뿐이고요.
24:25다 있다.
24:28그럼 이럴 필요 없는 거 아닌가?
24:30너 우리 아들 사건 증거 조작도 네가 안 거니?
24:36너 우리 아들 선임이었잖아.
24:38어떻게 그래?
24:39어떻게?
24:41넌 알고 있잖아.
24:42누가 우리 아들 죽였는지 넌 알고 있잖아.
24:46이거 놓으세요.
24:47사실 확인도 안 된 상태에서 이러시는 거 후회하실 텐데요.
24:52어?
24:52오민호 선생은 뭐 저랑 다를 줄 아십니까?
25:04왜요?
25:05그 잘난 아드님이 자기가 한 건 말 안 했나 보네요.
25:09어?
25:10오 선생한테 그런 일이 생긴 건 안타깝지만 애꿎은 사람 다 그만하시죠.
25:21아!
25:21아!
25:23unexpected.
25:24응.
25:44오빠님 다시 말해봐이잖아.
25:44우물에 생긴 한번.
25:44다시 말해봐.
25:49다시 말해봐 다시.
25:49어떡해!
25:50아이씨, 그거 결과 나왔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야, 얘네들은.
25:57어, 어.
26:00예, 예, 나왔습니까?
26:02예, 중앙로 1길 124, 예, 예, 감사합니다.
26:06중앙로 1길, 중앙로 1길.
26:08최근에 거기 가지 않았습니까, 형님?
26:10뭐 때문에 갔더라?
26:11아이씨, 하도 싸돌아다니니까 목 딱 뒤섞여가지고 진짜.
26:16광영저?
26:19맞네.
26:20야, 주소지 관할 지구도 연락해가지고 얼른 가보라고요, 빨리.
26:23아, 아, 아.
26:24형구나, 가자.
26:25예, 예.
26:26예, 예, 여기 온천서 광역팀인데요.
26:28네.
26:35감사팀에서 뭘 잘못 알고 그런 거겠죠?
26:43과장님께서 그러실 이유가 없잖아요.
26:49오셨어요.
27:01천 선생님, 자리 좀 피해 주시겠습니까?
27:07저한테 숨기신 거 있죠?
27:25갑자기 왜요?
27:28임시부 검소 철수 때문이면.
27:32소장님한테 가서 얘기하세요.
27:39정말 저한테 하실 말 없으십니까?
27:41이거 놔요.
27:42사체에서 나온 판크로늄 왜 숨기셨습니까?
27:47그러니까 지금 날 의심하는 이유가 그깟 약물.
27:52솔직히 판크로늄 검출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죠?
27:56그 조잡한 실력으로 범인 잡으실 수 있었을까요?
28:07그럼 조잡한 실력으로 몇 가지 묻죠.
28:09정말 이 사건 과장님은 아무런 관계도 없는 건가요?
28:14오 선생님이 타깃이 된 것도 세 번째 사체가 과장님 집 앞에서 발견된 것도 과장님 원룸에 있던 그 파란 통도 모두 다 우연인가요?
28:23그런데 왜 사체에서 나온 사진을 보고 그렇게 당황하셨죠?
28:30그런죠?
28:32없는데요.
28:33없는데요.
28:36정말 청운항도
28:39사진 속 그 아이도 모르신다는 거죠?
28:41네.
28:43모릅니다.
28:48그럼
28:50이건요?
28:54여긴 왜 가신 겁니까?
28:57이미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요.
29:01그냥
29:04뭐든 좋으니까 저한테만이라도 솔직하게 말해주면 안 됩니까?
29:10
29:12더 많은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려는 과장님의 열정을 믿었습니다.
29:16동료분 죽음의 열일 제치고 여기까지 내려와 주신 과장님의 진심을 존경했고요.
29:21지금까지 과장님 하시는 말씀이라면 모두 믿었습니다.
29:24그런데
29:32그런데 이젠 모르겠습니다.
29:35과장님을 믿어도 될지
29:38그럼
29:42뒷말 필요 없겠네요.
29:43절 믿지 못하시겠다면서요.
29:49그런데 무슨 말이 필요하죠?
29:51제 말은
29:54믿을 수 있게 진실을 말해달라는 겁니다.
29:56어차피 제가 무슨 말을 해도
29:59안 믿으실 거잖아요.
30:02아닌가요?
30:11고은서.
30:13고은서.
30:16누군지 아시죠?
30:20말씀해 주세요.
30:22과장님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30:23범인 잘 잡으시고 다시는 보지 맙시다.
30:53과장님이
30:57Shawn Jr.
30:59앨범
31:01Town
31:025
31:03식습
31:05소개를
31:07
31:08비교해
31:09뺏기고 부숴져 버린 그리운 기억의 소각들은
31:18그저 없이 찾아와 make me cry
31:24오만한 세상에 갇힌 수많은 시간의 흔적들은
31:32영원히 내 곁에 make me cry
31:39저 다음 새벽은 깊어져 가
31:52뭐라는 미로에 갇힌 끝없이 헤매는 날 구해줘
32:01Please tell me, oh please tel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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