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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 with a Scalpel (2025) Episode 13 | Korean subbed EN
Korean Drama Subbe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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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Other name:
메스를 든 사냥꾼, Dark Legacy , Meseureul Deun Sanyangkkun
Original Network:U+ Mobile TV
Director:Lee Jung Hoon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Crime, Mystery, Psychological, Thriller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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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들어가실 거죠?
02:02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02:04
여기 보호자는 없어요?
02:06
여자는 심한 교타와 손가락이 절단 됐고
02:10
남자는 칼을 두 번 정도 맞은 것 같습니다.
02:12
바로 오긴 했는데요.
02:14
괜찮을까요?
02:16
남자분 상태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02:18
어떻게 된 거예요?
02:20
정 팀장이 피해자가니?
02:22
범인은요?
02:24
현장에 있던 아이를 인지 삼아서
02:26
도주했습니다.
02:28
또 놓쳤다고요?
02:30
야 나 지금 또라 그랬냐?
02:32
왜 반말이십니까?
02:33
그렇지 않습니까?
02:34
단독 행동하다가 현장에서 놓친 게
02:36
벌써 두 번째 아닙니까?
02:37
단독 행동?
02:38
야 이 시발 새끼야
02:40
넌 그때 뭘 하고 있었는데
02:42
뭘 했길래 상황을...
02:44
정 팀장님 저렇게 만든 거요?
02:51
최민국이었습니다.
02:58
정 팀장하고 전 선배가 최민국 수사하자고
03:03
그렇게 얘기했을 때
03:05
그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03:07
그때 같이 움직여줬으면
03:10
저렇게 되진 않았을 거 아닙니까?
03:25
야 이봐 너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돼?
03:28
너 우리 정 팀장 메세지 받았어 안 받았어?
03:30
아 됐고 너 저기 파란독 사건 수사할 때
03:33
그 끄지겼던 개인 자료들 있지?
03:35
그거 싼 탁 찍어서 보내
03:37
사진 메모 몽땅 다
04:05
ㅋㅋㅋㅋ
04:27
우리 배 못탄대요?
04:43
세은아
04:44
언니 때문이에요
04:50
언니 때문에 배를 놓친 거잖아요
04:54
아빠가 늦었다고 했는데
04:57
언니가 막 아프다고
04:59
이거 보세요
05:01
이것도 언니가 막 잡아 끌어서 이렇게
05:05
언니가 스프레이 가져간 거 알고 있었니?
05:11
물건은 우리 세은이가 다 챙겨 놓으라고 아빠가 얘기한 것 같은데
05:14
그치?
05:27
가만히 형사를 찔러?
05:33
이제 뵈는 것도 없이 만나요?
05:38
감히 형사를 찔러 이제 뵈는 것도 없이 망당하자는 거네
05:57
당장 저희 팀 복귀시키고 저 새끼 검거해야 됩니다
06:03
저 그래서 저 새끼가 우리 사건의 범인이란 증거는
06:07
아직 없습니다
06:08
그러면 현재까지는 진범이 서세현이라는 게 변함이 없으니까
06:13
저 새끼 그냥 신분이조나 살인미수 이런 걸로 처리하는 건 어떨까 봄드냐
06:19
괜히 5차 사건 피해자 용의자를 납침내 어째내 이렇게 엮이면 이건 영 피곤한데
06:25
안됩니다 최민국 공범으로 수사 시작해야 됩니다
06:29
저희가 몇 번이고 말씀드릴지 않습니까
06:34
최민국이 이상하다고
06:35
뭐야 너
06:37
아니 막말로 자기가 죽인 피해자 시체를 집 욕실에 버젓이 두는 게 소장님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06:47
예? 사이코패스 만점 받은 새끼도 땅속에 파묻었습니다
06:52
야 너 애들 관리 안하냐?
06:56
그거 애들 따로 수사하는 거 알았어 몰랐어?
06:59
몰랐습니다
07:00
윗선이 그걸 몰라?
07:02
그러니까 정직 먹은 애들이 허락도 없이 날뛰다가 이 사달이 난 거 아니야?
07:06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우리 수사 방향성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새끼를 쫓다가
07:11
하극성을 버렸으면 뭐 좀 책임을 지든가
07:15
이건 뭔...
07:19
어쨌든 이번 사건 따로 간다
07:21
이번 사건 따로 간다
07:23
최민국이는 일단 손 떼고
07:25
형탠장
07:26
서세연이는 우리가 체포한 거니까
07:29
깨 나는 대로 취조해
07:30
우리 애가
07:31
저 새끼들 카메라 맞았습니다
07:36
공범의 정황도 의심이 충분한 상황이고요
07:40
누가 잡지 말래?
07:42
우리한테 지금 연쇄살인범이 들어왔잖아
07:45
그러니까 온전히 거기에 집중하는 모습 보이고
07:48
최민국이는 형사과에서 진행하는 게 두루두루 모양새도 좋고
07:52
모양새요?
07:54
제가 지금 제일 크게 하는 게 뭔지 아십니까?
07:58
정팀장 공범 얘기할 때
08:01
미제 건드려보겠다는 걸
08:03
제가 죽어라 막은 겁니다
08:05
어차피 이건 지금 탐할 거
08:08
미제?
08:10
이건 또 뭔 소리야?
08:14
사장님
08:15
이것 좀 보십시오
08:16
네 들어봐
08:21
최민국 아닙니까?
08:22
그쵸 최민국인데
08:24
99년 청원왕 파란동 사건에
08:27
용의자 고두참이 식진 모습으로 일합니다
08:35
아니 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08:38
서 과장 납치는 뭐고
08:40
용의자가 따로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은 뭐냐고
08:42
동의하실 거 없어요
08:44
서 과장이 용의자건 말건
08:46
국가수 명예를 실수시킨 건 사실이잖아요
08:49
그래도 경찰에 체포된 이상 수산이 시작될 거니까
08:53
저희도 준비는 해야겠죠
08:55
아 이 기껏 위기 넘기나 했는데
08:57
아 이 골치 아프게 됐네
09:03
그게 다 무슨 말씀이세요?
09:06
달라진 건 없어 천 선생
09:09
그런데 괜히 휩쓸리지 말고
09:12
이딴 속해
09:14
남승혁 건부터 재단사까지
09:16
서 과장의 증거를 위조한 건 변함이 없으니까
09:19
남승혁 건은
09:21
관련 없지 않나요?
09:23
네?
09:24
같이 오래 일해서 신경 쓰이는 건 알겠는데
09:27
서 과장님은 계속 남승혁 건 재검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09:33
근데 서장님께서 그날
09:35
그래서?
09:37
아니 남승혁 부검 감량세 쌓인 누가 있어?
09:40
용천 사건 증거 조작한 건 누구고?
09:46
지난 3년간 제가 서 과장님과 진행한 사건들입니다
09:51
계속 보고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09:54
모두 깨끗했습니다
09:56
천 선생
09:57
서 과장님은 그동안
09:58
도작? 은폐?
10:00
또 어떤 시도도 없었어요
10:02
용천 사건은 분명 무슨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10:05
그러니까 저희라도 나서서 서 과장님을 도하여
10:07
정신 차려!
10:10
살인마야 살인마
10:12
감쌀 사람을 감싸야지 말이야
10:14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야!
10:24
저희라도!
10:30
지혜!
10:38
지혜!
10:39
지혜!
10:41
지혜!
10:44
어디로 데려갔는지를 알아야
11:02
그렇게 조용하지
11:14
똑바로 앉아
11:16
니가 뭘 잘못했는지 알 때까지 하는 거야
11:24
알았지?
11:28
너도 쉬는 거 있으면 안 되니까 꼼꼼하게 좀 하죠
11:30
네
11:31
이거 얼마나 걸릴 것 같아?
11:35
아 이거 꽤 걸리죠
11:36
이름도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찾는 거라
11:38
80만 명이 넘는 50대 남성을 죄다 훑어야 되는데
11:41
거기다 대조군이 없으면 시간만 버리는 꼴이 될 수도 있고요
11:44
뭐 어쨌든 신원파악의 급속보니까 최대한 신속하게 좀 부탁할게
11:48
네
11:49
팀장님
11:51
채민국 세탁소랑 집 수색은 끝나는데
11:54
싹 치어놔서 건진 건 없답니다
11:56
근데 서서한 이동 동선에서 좀 이상한 게 있었다는데요
11:59
이후 선반 아래에 노트를 넣어놓고
12:01
곧바로 현장을 떠났습니다
12:03
아니 왜 카메라를 먼저 찾는 거지?
12:07
그런 다음 물건을 숨기는 것도 좀 이상하고요
12:09
이거 찍긴 알자
12:11
네 세탁소 살인미수 사건 터지기 직전입니다
12:13
채민국을 만나러 가기 전에 여기에 물건을 숨기고 갔다
12:18
다른 증가물들 다 집에 놔두고
12:21
굳이 간만 이렇게
12:22
그쪽으로 온 듯이
12:25
지훈아
12:27
지훈아
12:35
지훈아
12:37
지훈아
12:39
지훈아
12:41
지훈아
12:45
지훈아
12:46
지훈아
12:49
지훈아
12:51
지훈아
12:52
지훈아
12:53
ouses
13:06
태연아, 이리와!
13:09
태연아, 왜 그래?
13:11
너희가 안에서 못해.
13:13
태연아, 빨리!
13:15
태연아, 용서해 줄게.
13:20
태연아!
13:28
환자분, 정신이 좀 드세요?
13:32
수술은 잘 마쳤어요.
13:34
어디 불편한 곳은 없으세요?
13:36
정 팀장님.
13:41
네?
13:43
저랑 같이 들어온 사람은요?
13:49
고비는 넘겼는데요.
13:51
상처가 깊었던 터라
13:52
회복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3:55
그러니까 최민국이 세탁소 사장 행세를 하면서 용천실을 누볐다라는 거 아니에요.
14:22
그것도 그거지만 일부러 쫄득거리면서 혹시 모를 용의자 특정을 피해 다는 게 그게 더 충격적인 거야.
14:28
한편으로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14:32
대단하긴 뭘 대단해.
14:34
그래봤자 싸이코 살인마 새끼지.
14:38
아, 잠깐만요.
14:39
주소장 여기 맞는데요?
14:41
여기요?
14:41
네.
14:48
아, 이제 어쩝니까?
14:50
건질 게 없을 것 같은데요?
14:52
20년이 지났지 않냐.
14:54
주민들이라도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14:57
그래, 한번 해보죠.
14:58
잠시만요.
15:02
선생님!
15:04
네, 죄송합니다. 말씀 좀 여쭐게요.
15:17
어떡해.
15:18
그날 내가 못 믿겠다고 말했던 거
15:32
미안해요.
15:36
좀 괜찮으십니까?
15:49
네.
15:53
용천사건 용의자로 수배되신 건 알고 계시죠?
15:57
네.
15:57
뭐, 직접적인 증거가 서세현 씨 집에서 다량으로 나온 만큼
16:01
저희 입장에선 서세현 씨를 기소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16:06
다만, 한 가지 걸리는 게 있습니다.
16:10
취민국과 어떤 관계인지
16:11
서세현 씨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16:15
정 팀장님은 뛰어나셨나요?
16:18
질문에 답해 주시죠.
16:20
정 팀장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16:23
다시 묻죠.
16:24
취민국과 어떤 관계입니까?
16:27
그럼 이건 뭡니까?
16:36
오늘 서세현 씨 동선에서 발견한 겁니다.
16:40
윤세현
16:40
혹시 본인 이름인가요?
16:43
아까 그분이 여기 어디 쪽이라 했었는데
16:58
네, 저기, 저기인 것 같습니다.
17:02
내가 정미를 왜 몰라?
17:03
여기 바로 옆에 정미가 했던 술집이었는데
17:06
혼자서 딸내미 데리고 장사 열심히 하면서 살던 앤데
17:11
남자를 잘 못 만나가지고
17:13
근데 걘 왜요?
17:16
아, 제가 그 이정미 씨 남편
17:19
고도섬 씨에 대해 알아보는 중인데
17:22
저, 이 사람인데요.
17:25
아우, 얘 아니야.
17:27
아우, 그럼 이 사람 누구예요?
17:31
아, 얘 이름이
17:32
아우, 가만히 있어봐.
17:33
윤 모시겐이었는데
17:35
윤조균
17:36
아, 나쁜 새끼 이름은 까먹지도 않네요.
17:39
아, 쟤 그것도 모르고
17:44
아, 이 사람이
17:44
이정미 씨 남편인 줄 알아요.
17:46
아, 네.
17:46
저 신혼조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7:48
네, 남성했고요.
17:49
네, 윤조균
17:50
에이, 고두삼 만나기 전에
17:52
둘이 뭐 사시롱 관계로 같이 살았으니까
17:55
그놈 딸내미랑
17:58
정미 딸내미 요렇게 넷이
18:00
꽤 오래 한 집에서 살았는데
18:01
글쎄
18:03
근데요?
18:05
그 새끼가
18:07
완전 기생충처럼
18:08
정미한테 딱 들러붙어서는
18:11
등골을 쫙쫙 빼먹는 거지
18:13
그래서 정미가
18:15
가게에서 잡일을 해주던 고두삼이랑
18:18
혼인신고 먼저 해버린 거잖아
18:20
윤과 그 새끼 떼내려고
18:22
아, 그러면 이 조그만 동네에서
18:25
완전히 뭐 난리가 났었겠네요, 그죠?
18:28
엄마란 년이
18:29
애 버리고 남자랑 도망갔다니 뭐니
18:31
정미가 욕 좀 먹었지
18:34
아, 바로
18:35
둘이서 야반도주했거든
18:38
아, 그래요?
18:39
아, 언제?
18:41
그게 뭐죠?
18:43
98년?
18:44
99년?
18:46
아휴
18:47
정확히는 기억 안 나고
18:48
근데
18:50
지금까지도 미스테리인 게
18:52
지 애까지 버리고 그럴 애가 절대 아닌데
18:55
그 정도로 그 새끼가 지긋지긋했던 건지 뭔지
18:59
아니, 근데
19:02
윤과 그 새끼가
19:04
지가 고두삼이라고 그러면서
19:06
사고치고 다녀요, 지금?
19:08
형님
19:08
아
19:09
아
19:11
왜?
19:12
은석애가 참 예쁘고 착했었는데
19:26
그 놈 딸내미도 친동생같이 잘 챙겨주고
19:31
CCTV 카메라를 오랫동안 바라본 다음에
19:34
이 노트를 숨기시던데
19:35
왜죠?
19:45
고은서
19:46
기억하시죠?
19:48
서세현씨가 보육원에 입수한 같은 애인 2004년부터 생활 흔적이 없더군요
19:55
이후 2006년
19:56
어머니 이전미와 함께 사망처리됐고요
20:00
고은서 양의 아버지가 고두삼이란 자인데
20:03
청운항 파란통 사건
20:06
아시죠?
20:08
그 사건의 용의자였는데
20:09
최민국과 동일인이었음이 확인됐습니다
20:11
그리고 이 사진이 찍힌 곳이
20:14
하룡에 있는 고두삼
20:15
즉
20:16
최민국의 집 마당이었고요
20:17
그리고 이곳에서
20:19
최근 뜻으로 추정되는
20:21
서세현씨의 족적과
20:22
최민국의 족적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20:24
이래도 최민국을 모르십니까?
20:34
서세현씨
20:35
지금 이렇게 진술을 계속 거부하는 게
20:39
결코 득이 되진 않을 겁니다
20:41
최민국과 어떤 관계인지
20:43
왜 최민국이 서세현씨를 납치했던 건지
20:45
뭐라도 좀 진실을 말씀해 주셔야
20:47
저희가 정확하게 수사를 할 수 있습니다
20:49
최민국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없는 상황인데
20:52
혼자 다 덮었을 겁니까?
20:56
서 과장님
20:57
전부 말씀드릴게요
21:06
대신 기자회견을 열어주세요
21:12
치료는 심하니까
21:18
말하지 마요
21:20
저기요
21:21
저기요 누가 좀 도와주세요
21:23
저기요
21:24
진짜 심정이
21:26
완전 בט system
21:28
되게해줘요
21:29
제가 doctors
21:29
누가
21:30
119
21:30
119 좀 불러주세요
21:32
119 좀 불러주세요
21:34
119
21:35
이 sooner
21:35
119
21:35
최근 용천 연쇄 살인
21:39
사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21:42
국가수 주신
21:43
스타 무겁이 서세현씨가
21:45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21:48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용천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자백일까
21:52
또 다른 용의자가 등장할 것인지에 대해 기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21:56
고 남승엽 선수 사건에 대한 담당 부검이기도 한 서태현 씨가
22:00
이번 기자회견에서 마약세하게
22:03
김장님 이거 괜찮겠습니까?
22:17
혹시라도 이상한 말을 하기라도 하면 그때는 난리 날 텐데요.
22:22
아니 꼭 기자회견이어에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22:26
아실만한 분이 이런 불가능한 일을 부탁하실 땐 그만한 이유가
22:29
제가 얼굴에 보이면 그자가 분명히 움직일 겁니다.
22:33
아니 그 말은
22:34
제가 믿기가 될게요.
23:03
감사합니다.
23:04
감사합니다.
23:05
감사합니다.
23:06
감사합니다.
23:07
감사합니다.
23:08
감사합니다.
23:09
감사합니다.
23:10
감사합니다.
23:11
감사합니다.
23:12
감사합니다.
23:13
감사합니다.
23:14
감사합니다.
23:15
서울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서세연입니다.
23:45
저는 용천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자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벌어진 총 6건의 미제 토막 살인사건의 진범인 윤조균의 딸입니다.
24:15
오άν 내곁에 맹 미카아
24:19
온화는 세상에 갇힌 수 많은 시간의 흐름죽들은 영원히 내곁에 맹 미카아
24:31
Let me cry
24:40
차가운 새벽은 깊어져가
24:48
뭐라는 미로일같이
24:52
끝없이 헤매를 날 구해줘
24:56
Pretend, oh reason, let me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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