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Other name:
살롱 드 홈즈, Sallong Deu Homjeu
Original Network:ENA
Director:Min Jin Gi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Action, Comedy, Mystery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살롱 드 홈즈, Sallong Deu Homjeu
Original Network:ENA
Director:Min Jin Gi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Action, Comedy, Mystery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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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9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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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저의 결정적인 증거가 필요해 빼박증거 네 나가요.
04:37혜정아 움직이면 다친다
04:44나?
04:49어머머 미쳤나봐 애들이
04:51난 못해
04:52아니 아니 언니 언니
04:53언니
04:54편의점 사장이 나랑 경자 언니 얼굴을 안다니까
04:57안 들려 안 들려
04:59언니가 그 알바생 목숨을 구할 수도 있어
05:01생각해봐
05:02그 알바생한테 잘못되는 일 생기면
05:05언니 성격에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겠어?
05:07언니 이들 진짜 나한테 왜 그래
05:09나 혼자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는 거잖아 지금
05:13나 안해 떨려서 못한다고
05:15아유 언니
05:16아 누가 알아?
05:17이번 일로 언니 인생이 확 뒤집어질지
05:19뒤집어지긴 뭐가
05:21언니 언니 서언니 뭐였지?
05:24미즈 실버 코리아 나가서
05:26티아라 왕관 써보기
05:28그게 뭐야?
05:29아 있어
05:30뭘 좀 아는 부록 이상만 참가한다는
05:32중년의 미스 코리아
05:34미즈 코리아?
05:35응
05:362025 미즈 실버 코리아 우승자는
05:39정!
05:40지!
05:41형!
05:50지금 이 순간에도 망고석처럼 꼿꼿이 슈퍼를 지키고 있을
05:54광선 슈퍼 찬용만씨
05:56그리고 광선 주검 줌 벤져스 탐정단 여러분들과 이 영광을 나누겠습니다!
06:09아름다운 밤이에요!
06:13사랑합니다!
06:15사랑합니다!
06:20언니
06:21응?
06:22들어봐
06:23미모 타고났지?
06:25몸매 끝내주지?
06:27노래?
06:28아 송가인 뺨치지?
06:31어!
06:32그치 그치 뺨치지
06:35근데 딱 하나 언니한테 딱 하나 모자란 게 뭐겠어
06:40남편뽀?
06:41아니 연기력
06:43언니가 이 화술 진짜 화려하고 좋거든
06:46근데 이 깊은 데서 올라오는 연기력이 조금 부족하다 이거지
06:50그래 그러니까 실전을 통해 연기 트레이닝을 하자는 거지
06:54그렇지
06:54어
06:55연기 트레이닝?
06:57그래
06:58언니 그거 몇 번 부족한 게 뭐가 있어
06:59그렇지
06:59아 메소드 가야지 말해봐
07:01그렇지 언니 맘모스 가야지
07:03아 뭐?
07:04가자 할 수 있다
07:05알았어
07:06어
07:07그래
07:08이 나이에 이 비주얼에
07:10뭐 탈 게 뭐야?
07:10어
07:11대신
07:13조건이 있어
07:16왜 너 뭐?
07:17빨리 말해 너 바보
07:19전화 좀 예쁘게 좀 받아주세요 노광식 씨
07:22지금 그거 따지려고 전화했냐?
07:24저기 민유 아빠
07:25우리 아파트 단지
07:26어느 집에 여자가 감금돼 있는 거 같아
07:29감금?
07:30어
07:31경찰에 신고해야 되나 어째야 되나 싶어서 당신한테 먼저 물어보려고
07:34당신이 목격했어?
07:36아니 그거는 아닌데
07:37뭐야 그럼
07:38감금인지 어떻게 알아?
07:40아 신고할 명분이 뭐냐고
07:41아니 우리 아파트 단지 옆에 그 편의점 알바생이 지금 연락 두절인데
07:46우리가 추리를 해 보건대?
07:48그 편의점 사장이
07:49추리?
07:50아유 이 아줌마 너 오지랄병 또 도졌네
07:53아니 확실하다니까 우리 추리로는
07:55네가 아직까지 경찰이야?
07:57끊어
07:59거봐
08:00내가 소용없을 거라고 했잖아
08:02언니 이대로 멈출 순 없다
08:05한 번만 부탁해
08:07사람 목숨 구하는 거잖아
08:09가면 되잖아
08:11내가 간다고
08:13자 화이팅
08:17하아
08:21누구세요?
08:23안녕하세요
08:24광선 슈퍼서 배달 왔어요
08:27배달 시킨 적 없는데요?
08:29이상하네
08:30여기 이원석 씨 댁 아닌가요?
08:33나와서 확인 좀 해주세요
08:38아우 무거워
08:39팔 빠지는 줄 알았네
08:40안에다 좀 들여놓을게요
08:42잠깐만요 저기요
08:44아줌마
08:45대박 잘하는데
08:47아줌마
08:48어머
08:49남자 사는 집이 먼지 한톨 없이 깔끔한 거 봐
08:53뭐예요 아줌마
08:54이게 김치인데 빨리 안 넣으면 쉬니까
09:04어머 다치셨나 보네 병원 안 가도 돼요?
09:07괜찮습니다
09:08이것 좀 저기다 올려놓을게요
09:12주문자가 누굽니까?
09:13어머니라고 하시던데요
09:20누구요?
09:21어머니요
09:22중학교 때 바람나서 도망간 엄마가
09:2420년 만에 김치 배달을 시켰다
09:29아줌마 뭐예요?
09:33당신 누구야?
09:38잠깐만요
09:39메모
09:40메모
09:41어 메모 좀
09:45한정숙 씨
09:46어머니 아니신가요?
09:48분명 어머니라면서 김치 배달 부탁하셨는데
09:51아줌마
09:53여긴 300 이동 805호가 아니라
09:55200 이동 805호예요
09:57주문자가 분명
09:58이원석이라고 한 거
10:00맞아요?
10:01어머머
10:02동명 2인인가봐
10:05세상에
10:06이거 완전
10:07아유 세상에
10:08이런 일이네
10:09아유
10:10나가요
10:11나가시라고요
10:12아파요
10:13어 가면 되잖아요
10:15어
10:16아
10:17어
10:18어
10:19어
10:20어머 어떡해
10:21어
10:21왜요
10:22어
10:22미안해
10:23실례 좀 할게
10:24아줌마
10:24아줌마
10:25아줌마
10:26아줌마
10:31아줌마
10:31오죽 급하면 이러겠어요
10:33잠깐만요
10:34신세 칠게요
10:35침투선거
10:36수상한 당
10:37발견
10:38어
10:39성공했대
10:40대 대 대 대 대
10:41야 사진 좀
10:49여보세요
10:50아 여보세요
10:51아 여기 주차장인데요
10:52혹시
10:535986 차주세요
10:54네 그런데요
10:55어
10:56어
10:56어 지금 좀 빨리 좀 나와보세요
10:58지금 어떤 차가 5986을 박았는데요
11:00그냥 갈 것 같아요
11:01뭐라고요
11:01어머 어떡해 진짜 뺀 손인가봐
11:03아니
11:03남의 차를 박아놓고
11:05저렇게 박살을 해고 그냥 가네
11:06어우 저런 나쁜 저
11:08저
11:09제가 어떻게든 잡아놓을 테니까
11:10지금 빨리 나오세요 빨리
11:15아줌마
11:16문 따고 들어가기 전에 빨리 나와있죠
11:18어우
11:18끙겨야
11:19나가줘
11:20아우
11:21왜요
11:21어
11:22아줌마
11:27아줌마
11:28나 지금 나가봐야 된다고요
11:30걱정 말고 다녀와요
11:32난 남의 물건에 소대는 그런 사람 아니에요
11:35황성 슈퍼주이
11:36아우
11:38왜요
11:39어머
11:40그럼
11:41금방 갔다올 테니까
11:42여기 가만히 있어요
11:43아예
11:44아 나가래도 못 나가
11:45오래 걸릴 것 같아요
11:47다 다녀와요
11:48어
11:49으어
11:52어
11:53어
11:54으
11:55으
11:56으
11:57으
11:58으
11:59으
12:00으
12:01아 씨 뭐야 이건
12:02심장 터져 죽는 줄 알았어
12:20언니 진짜 잘했어
12:22내가 하면 더 화끈하게 하자니
12:24시간이 없어
12:26여기서 주차장까지 왕복 8문이야
12:32엘비 안 기다린다는 전자에 뛰어갔다오면
12:356분
12:36맞아 6분이 끝내야 돼
12:38저 방
12:39저 방이 수상해
12:41안에 누구 있어요?
12:48혜정씨
12:48설마 그놈이 벌써?
12:55나와봐봐
12:56안에 있으면 소리 좀 나와봐봐요
12:58네?
12:59혜정씨
13:02혜정씨
13:02혜정씨
13:03우리가 헛다리 짚은 거 아니야?
13:07혜정씨?
13:09혜정씨 맞아요?
13:10맞으면 소리 한 번만 더 내봐요
13:11말을 못하는 상황인가봐
13:17열쇠
13:18열쇠부터 찾아야 돼
13:194분밖에 안 남았어
13:29서둘러야겠어
13:30아휴
13:44아휴 진짜
13:44뭐야
13:47어떻게 된 거야
13:48언니 이 분 날았어
13:54지금도 속은 거 알고
13:55파고 있을 거야
13:56혜정씨
14:00혜정씨
14:01아휴
14:03대기
14:03여기 쟤 어떻게 된 거야
14:05그냥
14:05그 입에 대해 가져간 거 아니야?
14:06나와봐
14:07어?
14:07왜 안 내려와
14:14저기 혹시요
14:20근처에서 강아지 한 번
14:22몰라요
14:22ANYMOTION
14:28아휴
14:31괜찮아요
14:33이제?
14:46응
14:47끝났어
14:49걱정하지 마
14:50다 끝났어. 걱정하지 마라.
15:05보족히 걸어놨어. 내가 갔다 왔다.
15:10이 여중마가. 아줌마, 눈 열어. 남의 쪽에서 뭐하는 짓이 차있게.
15:15괜찮다. 뭐하는 짓인지는 그쪽이 더 잘할 텐데.
15:20눈 열어. 네가 무단 주덕 수행인 거 몰라?
15:23알지. 무단 씨 나쁜 거. 아무렴 강금에 폭행만 할까.
15:28너 말하는 데가 손이 없을 거야. 눈 열어. 눈 열어 경찰 부리기 전에.
15:32안 그래도 구급차랑 경찰 불렀으니까 곧 도착할 거야.
15:37어?
15:42아유 씨.
15:45뭐야, 아줌마.
15:50나 광선주공 2단지 주민. 그리고 경찰 마누라.
15:53혹시 그때 쓰레기 들고 온...
15:55오, 기억력 좋네.
15:57비켜. 다치기 싫음.
15:59아, 이거 특수협박. 자중하시지. 네 형력만 늘어놔.
16:04나 매일에 끼어드지 말고 비켜.
16:05오, 피. 이거 특수폭행?
16:12아이씨.
16:145년 이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 벌금?
16:19아우.
16:19아우.
16:20아우.
16:20아우.
16:21아우.
16:21아우.
16:22아우.
16:22아우.
16:23아우.
16:23아우.
16:24아우.
16:24아우.
16:25아우.
16:26아우.
16:27아우.
16:28아우.
16:29아우.
16:30아우.
16:31아우.
16:31아우.
16:32아우.
16:33아우.
16:35아우.
16:38아우.
16:38아우.
16:39어.
16:39나왔다.
16:40나왔어.
16:41어.
16:41경자야.
16:42숱찾아.
16:42숱찾아.
16:43나왔어.
16:44하얀 차.
16:44어, 흰 차야.
16:45하얀 차 옆에 그 놈이 숨었어.
16:47아우.
16:48전부 다 흰 차야 오늘.
16:49흰색 차야 옆에 하얀 차.
16:51어.
16:51회색 차 옆에 흰 차.
16:52어.
16:53경자야.
16:53쥐 쥐.
16:54쥐.
16:55쥐.
16:55쥐.
16:56쥐.
16:56어.
16:57쥐.
16:58쥐.
16:58쥐.
16:59허킹! 허킹!
17:01조심해!
17:03끊어!
17:05뭐야?
17:07미치라진만!
17:09야 너 뭐야!
17:11야 거기서!
17:13서 이 새끼야!
17:15이따!
17:17거기서!
17:19주현주야! 니가 경찰이야?
17:21그 사람은 서있어!
17:23근데 내가 잡는다니까 당신 좀 빠져라!
17:25쟤 뭔데?
17:27오가씨! 너 저리 가!
17:29니가 내 사수야!
17:31거기서!
17:33수고하실 분이시죠?
17:35이쪽이야! 이쪽으로 오세요!
17:37여기!
17:39일어날 수 있겠어요?
17:41하나 둘 셋!
17:43가리!
17:45조심하세요!
17:47조심히 조심히...
17:49조심히than 안 지키는 것 같은데..
17:51죽을 수 existe eso...
17:53아..
17:55으흪!
17:56음..
17:58으흑!
17:59아!!
18:00으흐흑!!
18:02어 değüss..
18:04어우!!
18:06으흐아!!
18:08어!!
18:09아! 아!!
18:10어.
18:11어, 어디갔어?
18:13와, 존나 빨라, 이씨
18:16존말라 할 때 나오지, 어?
18:18어?
18:20어이!
18:21우와...
18:23오, 스크래치 내놓을 거지
18:25존말라 할 때 나와라
18:27어디갔어, 이씨?
18:28야, 하...
18:31어휴...
18:36아, 안 돼?
18:38너, 이놈 시키, 너
18:47가만있어, 어머니
18:52저, 어떻게 뒤도 안 보냐, 응?
18:54수강자 많이 죽었네
18:56그래도 오랜만에 우리 같이 한 건 했다, 그치?
19:00아직도 이 수갑선에
19:02우리의 역사가 담긴 추억이 아이템
19:05야, 이리 좀 봐
19:08일어나
19:10이야, 누가 가르쳤는지 수갑 키워보는 건
19:12아주 야무지게 잘 배웠네
19:14역시 내가
19:15남편 하나는
19:16끼깔나게 잘 골랐다니까
19:17다 끝났으니까
19:18지민아 들어가셔, 응?
19:20아니, 민원을 냅두고
19:21오밤 쪽에 사고 치고 다니지 말고 좀
19:23알았어
19:24가, 빨리
19:25가요
19:26올바디께
19:27가, 빨리
19:28가, 빨리
19:29가, 빨리
19:30가, 빨리
19:31가, 빨리
19:32가, 빨리
19:33가, 빨리
19:34가, 빨리
19:35가, 빨리
19:36가, 빨리
19:38가, 빨리
19:39가, 빨리
19:40가, 빨리
19:41백화
19:42미리야, 뭔 일 있으면 연락하고
19:43어
19:44어
19:45치료 잘 받아요
19:46고맙습니다.
19:54아이고, 세상에 참...
19:56안녕하세요.
19:57아유, 아, 안녕하세요.
19:59무슨 일 있어요?
20:00아파트 주민이 여자를 감금했나 봐요.
20:02감금이요?
20:04어? 무슨 이런 아파트에서 감금?
20:08저 혹시 저희 강아지 못 보셨죠?
20:11아직 못 찾으셨어요?
20:12아, 오히려 어떡하나.
20:14찾은 문제예요, 바로.
20:16네, 감사합니다.
20:44베리아.
20:49베리아.
20:51보고 싶어.
20:56어디 있는 거야?
21:00베리아, 보고 싶어.
21:08어딨는 거야.
21:24내 사진 어디 갔지?
21:30내 거 아닌데?
21:40네, 여보세요?
21:59네, 맞아요. 퍼메라니안 노란목줄. 우리 미리 데리고 계세요.
22:05감사합니다.
22:07네.
22:09거기가 어디예요?
22:11짠!
22:19이거 다 마셨어, 언니?
22:21그럼 어디 가시지?
22:23방으로는 간식이 아니라 술안주야.
22:25언니, 이걸 여기까지 싸가지고 하면 어떡해.
22:27걱정 붙들어 매. 내가 여기 찐 단골이거든?
22:31짜잔.
22:33아, 사장님 것도 있지롱.
22:35고마워.
22:37언니는 이 동에 단골이 아닌 데가 있기는 해?
22:39없지.
22:41저기야, 여기 순대 한 접시에.
22:45파파랑 밥 많이 해?
22:47새우 좀 내가 챙길게.
22:49그나저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받아 죽겠네.
22:51아, 씹어먹어도 시원찮은 이 개또라이자 이 새끼. 아, 정말.
22:55야, 그 알바생은 온몸에 멍투성이라며.
22:59멍이하고 빠지겠지.
23:01근데 정신적인 충격은 오래 갈 거야.
23:03왜 아니겠니?
23:05아, 참. 너 가위에 찔린데 괜찮아?
23:07어.
23:09봐봐.
23:10그냥 숙였어. 빨간 향 발랐어.
23:12경차, 얘. 한번 발동 걸리면 눈에 뵈는 게 없다.
23:16괜히 여자 마동석이 아니라니까.
23:19아니, 그러니까. 언니는 진짜 겁도 없더라.
23:21슈니커즈 듬놈이랑 맞자까지 했더도.
23:23아니, 경찰 계속했으면 진짜 잘했을 것 같은데.
23:26왜 그만뒀어?
23:27아, 야.
23:29직구석에 경찰이 둘이면 밥은 누가고 애는 누가 키워.
23:32그래.
23:33난 오늘 공민유 선수가 깔아놓은 판에
23:36그냥 뜀박질 신이 나게 한 거야.
23:38응.
23:39봐.
23:40오늘 언니 연기 대박.
23:42어.
23:43그거 뭐야?
23:44미즈실버콜이야?
23:45아, 그거 아니고.
23:46청룡상 여우주연 상가.
23:47인정.
23:48당연하지.
23:49나 전지연이야.
23:52전지연이야.
23:53어, 그래. 언니 전지연이다, 전지연.
23:56아, 야. 근데 그 알바생은 어쩌다가 그 놈 집에 강금된 거래?
24:01일 건든다니까 순결의 핑계로 술을 먹였나 봐.
24:05깨니까 그 방이었대.
24:07역시 약한 거네.
24:09강금이 아니라 보호예요.
24:11사랑해서 보호해준 것도 됩니까?
24:13혜정이한테 직접 물어봐요.
24:15내가 뭘 잘못했는지.
24:17저기요.
24:18혜정이 데려와.
24:20데려오라고요.
24:22거기 조용하세요.
24:24처음엔 자사한 사람이었대.
24:26그래서 호의를 거절 못하고 다 받아줬는데.
24:29남자는 그걸 사랑으로 착각했나봐.
24:31저희 사랑하는 사이라고요.
24:33아이씨.
24:35겁나 시끄럽네.
24:40죄송합니다.
24:41참.
24:42아.
24:43어떡해.
24:44자신이 상대방보다 우유에 있다고 생각하는 왜곡된 나르시시즘.
24:49자기에서 학대 수후군일 거야.
24:52그래서 나중엔 자기 말곤 아무도 못 만나게 감시까지 한 거지.
24:56집착이 심했나 보더라고.
24:58그런 것들은 지맘대로 안 되면 감금이지.
25:01감금.
25:03아.
25:04오늘 소희가 전화를 안 받더라.
25:06술 한잔 사주고 싶었는데.
25:07한창 일할 시간이잖아.
25:09공짜 술보다 돈 버는 게 더 좋은 거지.
25:11암튼 미스테리야 미스테리.
25:14아니 그렇게 약자까지 돈은 벌어서 어디다 쓴대?
25:17쓰긴 뭘 써.
25:19소문엔 말이야.
25:21소희 개가 수억 대 자산가래.
25:24안 잊고 안 먹고 발발 떨어먹은 돈.
25:27복리를 불려서 벌써 집도 사고 시골 어디 땅도 샀대.
25:31진짜?
25:46저 어때요?
25:47혈압 몇 박 다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25:49열도 내렸고요.
25:51들어가봐도 돼요?
25:57맞아.
26:07유라.
26:13네가 유리 좋아하는 초코링 사왔어.
26:17그러니깐 좀만 입네.
26:47미리야, 저 어디 간 거야?
27:05보고 싶어, 미리야.
27:14아이고, 술이 과하셨네. 괜찮겠어요?
27:19괜찮아요.
27:21조심히 들어가세요.
27:24감사합니다.
27:37미리야, 나 혼자 누가 어디 갔어, 미리야.
27:44저기요.
27:49이단지 주민이세요?
27:52몇 동 사시는데요?
27:54왜요?
27:56여기 새로운 경비입니다.
27:58가시죠.
27:59제가 집 앞까지만 안전하게 바래다 드릴게요.
28:02나 괜찮다는데 다들 왜?
28:05우리 미리나 좀 찾아줘요.
28:07네, 찾아드릴게요.
28:08가시죠.
28:09조심하세요.
28:10주세요.
28:11주세요.
28:12형수님.
28:13형수님이 우리도 한 건 했다면서요?
28:25광경 중호 2단지 변태증고 들어온 거 어떻게 됐어?
28:27관할 지구돼서 순찰 돌았는데 뭐 단서 하나도 못ưỡ� 모양이에요.
28:31저 모양이에요.
28:33아 근데 그 형수님은 그 집에 알바생이 감금돼 있다는 거라 어떻게 하셔도 돼요?
28:38야 넌 뻔한 걸 왜 물어보냐?
28:41민혜 엄마가 전화로 물어보길래
28:42니가 아직까지 경찰이야?
28:44내가 하나하나 다 고쳐준 거 이 새끼야.
28:46끊어.
28:47아빠 죽겠구만 죽는 거야.
28:49진짜요?
28:50네.
28:50뻥갔냐?
28:51아닙니다.
28:52너 그 변제 새끼 동선 그 CCTV 시킨 거 복사하라는 거 했어 안 했어?
28:55아 그거 지금 하고 있나?
28:56지금 미안해.
28:57지금 하고 있는 중이야.
28:58시키는 거란 사람이야 이 새끼야.
29:01이불 좀 이불 좀 떼놔라 좀.
29:12여보 언제 왔어?
29:16오늘 당증 아니야?
29:18집에서 숨지게 걸 뻔했네 정말.
29:20이 쟤씨 뭐해?
29:21잔다?
29:22아이고 이 쟤씨.
29:26그래 자라.
29:28자아 자아.
29:29그냥 자아.
29:30자아.
29:30퍽차 퍽차 퍽차 퍽차 퍽차.
29:31응.
29:32응.
29:32응.
29:34바닐라 형이 좋다.
29:38응.
29:39바닐라 형.
29:41강아지.
29:41바닐라 형?
29:43무슨.
29:45응.
29:46니가 참 좋다.
29:48니가 좋다?
29:50무슨.
29:51어?
29:52뭐야 이 인간?
29:54어흑.
29:55어흑.
29:56어흑.
29:56어흑.
29:57여기 헬스장 근처 카페인데.
30:10맨날 따뜻한 아메리카노만 먹는 인간이.
30:13이거 바닐라 형.
30:14어흑.
30:15아흑.
30:15왜 바닐라 타령.
30:16이 새벽에 뭐 있어?
30:28비번도 바꿨어
30:31뭐 있어?
30:42이거 완전 여자 여름인데
30:44이사 온 지 이제 안 될다는데
30:45대체 누구길래 커피를 같이 마셔?
30:48설마 이 인간...
30:50자, 그룹 PT 시작할게요. 보여주세요.
30:56자, 좋습니다.
31:00자, 몸부터 풀게요.
31:02다리 올리면서 힘차게.
31:04자, 하늘 나릇대가 누구 안에
31:06오이스가 누군지
31:08내 과도 꼭 밝힌다.
31:11무슨 옷을 저렇게 야하게...
31:18저 인간, 여기서 이러면 매일같이 저런 젊고 예쁜 여자들만
31:23한때 보겠네.
31:24아, 안 돼, 안 돼.
31:25자, 다른 쪽...
31:27아, 뭐냐고 흥미리.
31:28저렇게 꾸미지는 못할 것 좀 빠지기라도 했어, 이제.
31:32아...
31:33아...
31:34둘.
31:35일퍼만 해.
31:37그렇죠.
31:38자, 내가 죽을래.
31:39그렇죠.
31:40자, 이쪽으로요.
31:43트기고...
31:44여기.
31:45여기만, 들어오고.
31:46한 번 더.
31:47뭐야, 어딜 만져?
31:48하.
31:49내 앞에서는 그저 이브로만,
31:50푸도하이푸도하이 걸이하니 아저씨는 나셨고만.
31:52아니...
31:53아무리 트래너라도,
31:55그렇게 저 같은 여자�belt에 막 주물라?
31:56어?
31:57알죠.
31:58어? 알지?
31:59자, 또 10번만, 그대로 10번만, 10번, 그렇죠, 10번, 10번
32:04대체, 오이스가 누구냐
32:05너야? 너야? 저도 한 번만 더 할지
32:10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32:11수고하셨습니다
32:13자, 여러분, 먹을 때 1분
32:15뺀는데 1시간
32:16먹을 때 1만원
32:17뺀는데 100만원
32:18시원하게 드세요
32:20저, 저, 제가 뜨거워만 먹는데
32:22차가운 거 먹으면 배탈이 나서
32:24뭐야, 왕자님인가 봐
32:26아, 저 왕자 아니고요
32:28전 장 트러블메이커
32:30자,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32:33피티 늦지 마시고요, 들어가세요
32:36오빠
32:37뜨거운 아메리카노
32:42뭐야, 무당 유아림이야?
32:45나 뜨거워만 먹는 줄 어떻게 알았어
32:46시, 파일러 롯데
32:47오빠, 옛날부터 뜨거워만 맛있잖아
32:49아니, 몸매가
32:50맛있어?
32:54어, 좋다
32:55너무 좋아
32:56왜?
33:02응, 아니야
33:03여보세요?
33:07미리야
33:08누구?
33:09나 선이야
33:10선이?
33:12장선이?
33:18어제 선생님이 돌아가셨대
33:20장소랑 일정은 문자로 보낼게
33:23소란아, 오랜만에다
33:39별일이다
33:40공밀이가 선생님 가시는 길에 배웅을 나오고?
33:44들어가 볼게
33:46선생님께서 너 반기실까?
33:51임종 직전에 네 얘기 하셨다더라
33:52너 잘 사느냐고
33:53다행이다
33:56잘 사는 것 같아서
33:58너 엄지현 엄마 돌아가신 건 아니?
34:06몰랐나 보네
34:09나도 여기까지 들었어
34:11잘 사는 것 같다
34:13우리는 몰라도 넌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니?
34:25그래, 너도 힘들었겠지
34:27솔직히 이해는 가는데
34:29용서가 안 된다
34:31조문 잘하고 가라
34:33조문 잘하고 가라
34:34하...
34:37하...
34:39하...
34:40하...
34:41그래서 뭐
34:50어쩌라고
34:52이게 언제적인데
34:55아직까지 내가 석고들 잡으면서 살아야 돼?
34:5820년이라고, 20년!
35:00너 엄지현 엄마 돌아가신 건 아니?
35:03자살하셨대
35:03내 탓이야, 그게
35:07내가 그래서 니들 안 보고 사는 거야
35:10나만 보면 죽이려면 안 되니까
35:12나도 힘들었다고!
35:15아휴...
35:15배고...
35:16솔직히 이해는 가는데
35:19용서가 안 된다
35:21안다고...
35:27나도...
35:29용서가 안 된다고...
35:35내가...
35:40아니, 아까부터 계속 전화 오던디
35:51그만 마시고 좀 받지?
35:54많이 취한 것 같은데
35:55어여 집에 가요, 아줌마
35:57아휴...
35:58아휴...
35:59오늘 같은 날은 랜저수 세 집에 못 가요
36:03여기서 소주 한 명만 더 주세요
36:05다음 한 명만 저 먹고 갈게
36:08안 돼, 안 돼, 안 돼
36:09제 각도 여기...
36:10왜 이렇게...
36:12여부만 따로 왜 저런데
36:14왜 진상 부만 떨구
36:16얼른 일어나
36:18신대에 갈아
36:21숙제는 그렇게 꼬박꼬박 다 해가는데
36:24왜 시험만 촛도하면 바닥에서 헤엄지릴까
36:28엄마
36:29딱 염장 부르는 대회 있으면 한 번 나가 봐
36:31엄마가 빅4 1등 일걸
36:33염장뿐이야
36:35엄마는
36:37모든 하면 다 1등이야
36:38왜 이래 이건
36:40넌
37:10야, 시영상. 전화 하자, 엄마.
37:17아니, 왜 잠시만.
37:20네, 광산 경찰서입니다.
37:22변태요?
37:23잠시만요.
37:25광산 중간 몇 단지입니까?
37:27저 혹시 인상차게 기억나는 거 있으세요?
37:30후드티요?
37:31야, 여기서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37:33아, 이 새끼 이제 대놓고 1, 2, 3단지 종룡무진인데 봐.
37:36야, 가자.
37:37우리도 근데 변태 떴다, 이 새끼야.
37:40거기 누구세요?
37:48아, 1,145 이사 왔다더니 이번에 새로 입주하신 분이세요?
37:55이봐요.
38:01경찰이죠?
38:05나, 나, 나, 나.
38:07너, 광규?
38:10아, 그냥 뭐 당장 입을 옷이랑 라면 끓여보고 냄비랑 그릇 몇 개 가져왔어요?
38:20급성 장염 때문에 3일 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그 사이에 동대표 빽으로 들어왔다는 신입이 너였냐?
38:26목적이 뭐냐? 왜 하필 이 아파트야?
38:28이봐, 이봐.
38:30쌤, 이럴까 봐 내가 도둑이 잘 왔지.
38:31쌤, 알았어봐.
38:32나 이사 못 오게 막았을 거 아니에요.
38:34알면 오지 말았어야지.
38:35여긴 내 직장이고 내 밥주기야.
38:37그러니까 왜 꽁꽁 숨냐고.
38:39내가 쌤 찾느라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38:41말했잖아. 더 이상 엮이기 싫다고.
38:45악연은 10년 전에 끝났다.
38:47악연이 아니라 2년이죠.
38:49쌤 아니었어 봐.
38:51나 양아치로 살다 인생 조졌지.
38:53나 대신에 쌤 학교 잘리고 말년에 고생하는데
38:55내 마음이 어떻게 편하겠냐고.
38:59쌤 옆에서 빚도 갚으면서 같이 살면 좋잖아요.
39:03너 갚을 필요도 없으니까 여기서 나가.
39:05안 그러면 내가 뜬다.
39:07오래 있으래도 못 있어요.
39:09여기 월세가 얼만데.
39:11나 소설 써요.
39:13전 보러 갔는데
39:13여기서 집힐 하면 무조건 뜬다나?
39:16석 달이면 끝나니까 그때까지만 좀 참아요.
39:19있는 동안 피차 아는 척 말고 살자.
39:23그냥 가게요?
39:24라면이라도 같이 먹고 가시지.
39:54라면이라도 같이 먹었는데
39:56그렇지...
39:58마 industries
40:19receipt
40:20에휴
40:21아, 뭐야.
40:25아, 속아.
40:28아, 일어나 집에서 누워.
40:35아, 잊다.
40:42아아...
40:44아...
40:47아, 힘들다.
40:48아, 어머니...
40:49아, 연약도 없이 어쩜지?
40:51아, 아가씨까지.
40:55아, 어머니.
40:57저, 누구예요?
40:59가만히 있어요.
41:02아, 그...
41:05아...
41:07어떻습니까?
41:08아...
41:10어머, 어머 어머, 보세요.
41:12어머니, 저 분 누구예요?
41:16누구다 아니에요?
41:18어떻게 된 거예요? 용하 씨 선생님.
41:20네가 이상한 거 같냐고 고집을 부리니까 우리가 나선 거 아니냐.
41:23승우가 계속 안 먹을 뿐다며.
41:26언니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돼.
41:29진짜 용하 씨 선생님이야.
41:31여긴 제 집이에요.
41:33저런 사회도 없이 이러시는 법이 어떻게 네 집이야.
41:36우리 승우가 벽콜빡 찌개 버려서 산 집이지.
41:39어머니.
41:42저기요, 저 죄송한데요.
41:45저도 가끔 답답할 때 점집 같은 데 가긴 하는데요.
41:50이건 아닌 것 같아요.
41:54저 고등학교 때까지 교회 다녔어요.
41:57저 이빛.
41:59언니 불교과 함께 왜 이래 조용히 하고 있어야 돼.
42:03아니 거기는.
42:05어머니.
42:08남의 집에서 뭐 하는 거예요?
42:09죽어도 죽지 못한 원훈이 이 집 구석구석 떠돌고 있구나.
42:26이 승도 저 승도 못 가고 불쌍하고 원똥한 원훈아.
42:30신령님이 부르신다.
42:31이 집 구석구석에서 그만 떠나라고 하신다.
42:35신령님이 다 갚아주신단다.
42:37이제 그만 함풀고 신령님을 따라가자 하신다.
42:44신령님을 따라가자.
42:46신령님으로 따라가자.
42:50이 년이네! 이 년! 이 년 안에 숨어있었네!
42:58쏙 나가라!
43:00형님이 노하셨다!
43:02쏙 나가라!
43:04쏙 나가라!
43:06쏙 나가라!
43:08쏙 나가라!
43:10쏙 나가라!
43:12쏙 나가라!
43:14쏙 나가라!
43:16쏙 나가라!
43:18쏙 나가라!
43:20나가라!
43:22딴 년 나가라!
43:28쏙 나가라!
43:30뭐 굿?
43:32집안에 기운이 안 좋아서 대주한테 우한이 있을 수 있대나
43:36대주면 네 남편인데
43:38혹시 네 남편 바람난 거 아니야?
43:42뭐?
43:43야! 믿지마 믿지마!
43:45한 번 믿기 시작하면 한두 끝도 없이 끌려다니는 게 그게 미신이야!
43:48믿지마!
43:49되지?
43:50그래도 찜찜하잖아!
43:52그래서 굿은 하기로 했어?
43:54돈이 어딨어! 최소 500원 낸다는데!
43:5750도 꼬만씩!
43:59아 맞다!
44:00나 우리 시엄마가 고사리나물 엄청 좋아하셔가지고 잔뜩 묻혀놨거든?
44:03이따 집에 가기 전에 들려서 가지고 가라!
44:05진짜?
44:07고사리 맛있겠다 언니 고마워!
44:09난 고사리 안 먹어서 미리내 더 줘!
44:12하긴 언니네 수퍼에는 고사리를 안 갖다 놓더라!
44:15그러게!
44:16응!
44:17나도 언니네 가게에서 산 채소가 싱싱하고 좋던데!
44:20근데 미리야 그 부녀 회장 남동생이 경찰청 간부 맞지?
44:26아이 승마 이 언니는 몇 번을 만해!
44:29어후!
44:32아 사람 부르세요! 변기 뚫는 업체 전화번호 알려드려요!
44:36아휴!
44:37아이 누가 사람 부를 줄 몰라서 그러나!
44:40전화를 했더니 내일 오전이나 되어 온다는데 어떡해!
44:44알다시피 우리 단지 공중화장실이 좀 멀어!
44:47이건 경비 업무가 아닙니다!
44:49제 조작업이 있어서요!
44:51경비 업무가 따로 있어요?
44:55아니 내가 말이야!
44:56지나무 쓰레기 난리대옥도 느낀 건데 말이요!
44:59이 아파트 경비들은 월급만 따박따박 받을 줄 알았지!
45:03도대체가 사명감이 없어요 사명감이!
45:06입주민이 불편하면 발 벗고 나서는 게 경비 일이지!
45:09안 그래?
45:11아이고 그 나이에 이만한 직장 구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45:14서로 편리 봐주면서 오래오래 다니는 게 좋잖아!
45:19걱정 마요!
45:20나 공짜로 부려먹는 그런 사람 아니니까!
45:23자!
45:25빨리 좀 뚫읍시다!
45:27하는 김에 변기 청소도 좀 해주고!
45:30청소감!
45:31청소감!
45:33부탁합니다!
45:35아이고 참!
45:36아아이!
45:38아아이!
45:39마울이 뭐야 이게!
45:40좋아좋아좋아!
45:47아유!
45:48사람 초대해놓고 차린 게 변변치가 않네!
45:51아우 변변치 않긴요!
45:53차에다가 과일에다가 이 정도면 진수성찬이죠!
45:58차 향이 너무 향긋해요!
46:00무슨 차예요?
46:01감유차예요!
46:02제가 직접 뜯어서 말린 건데 맛이 괜찮을라나?
46:06그럼!
46:08당연하죠!
46:09차 맛은 끓인 사람 정성이 반이라던데!
46:13어우!
46:14분효 회장님 정성이 듬뿍 들어가서 그런가!
46:17그 뭐랄까 깊고 풍부한 게 맛이 참 고급져요!
46:22그래요?
46:23아니 세 분!
46:24이번엔 감금된 알바생을 구했다면서요?
46:28아니 그렇게 위험한 일을 어떻게 경찰 도움 없이 직접 해결해!
46:34저희 세 분!
46:36아우!
46:37경찰 도움 없이 어떻게 이게 가능했겠어요!
46:40저희 남편 조언도 좀 받고 코치도 좀 받고 그래서 이게 가능했던 그런 일이죠!
46:46아우!
46:48그래요?
46:49근데 그 피해자 구출 뒤에 경찰에 출동했다던데?
46:54아!
46:55그거는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어요!
46:57그게 섣불리 경찰을 끌어들였다가 피해자가 더 위험하게 될 수도 있고 그래서 비공식적으로다가
47:06저희 남편한테 살짝 도움을 좀 받아서 해결한 거죠!
47:10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47:12지혜롭기까지 하시네!
47:15아무튼!
47:16세 분이 우리 광선 주곡을 또 한 번 살리셨어요!
47:19아우!
47:20저희가 뭘 한 게 있다고요!
47:22이게 다 분효 회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지도 편달 덕분이죠!
47:26내 세심한 배려와 지도 편달 덕분인가?
47:29아이고!
47:30803호는 말도 이쁘게!
47:32806호요!
47:33아유!
47:34그래!
47:35그래!
47:36우리 회장님!
47:37저 변기 다 뚫었습니다!
47:39청소는?
47:40청소도 해놨습니다!
47:41돈은 안 받겠습니다!
47:51나가면서 좀 버려졌으면 하는데 내 이거 허리가 좀 안 좋았어!
47:55저거 안 좋았어 그 말이야!
48:16네네 고맙습니다! 네!
48:17네! 고맙습니다! 네!
48:21아!
48:22추경자!
48:23남편 승진에 눈이 말아서 진실을 왜곡해?
48:26맞아!
48:27언니!
48:28좀 심한 거 알아?
48:29아 좀 봐주라!
48:30민유 아빠 이번에 꼭 승진해야 된단 말이야!
48:32지난번에 후배한테 까이고 그 스트레스 나한테 다 풀었다니까!
48:36자기가 실력 없어 승진 못한 걸 왜 마누라를 잡아?
48:39아 쏘리!
48:40괜찮아!
48:41실력 문제가 아니라 운이 안 따른 거니까!
48:44꼭 실력 없는 사람이 운빨 탓한다니까!
48:47언니!
48:49쏘쏘리!
48:50어휴 진짜!
48:54에이 씨앙!
48:55뭐?
48:56언니!
48:57아니!
48:58엘베 팔차 부러워서 그런다!
49:00아!
49:01우리보다 낫네!
49:02힘들면 쉬었다 가고!
49:03아니 근데 또 점검이야?
49:04할 수 없다!
49:05계단으로 내려가자!
49:06아!
49:07내가 못 살아!
49:09정말!
49:10내 무릎!
49:11언니 힘내!
49:12거기다 내려왔어!
49:13야!
49:14같이 가!
49:15어우!
49:16아우 진짜 어떡해!
49:17걸쳐 걸쳐!
49:18안 돼!
49:19걸쳐 걸쳐!
49:21어?
49:22이게 뭐야?
49:26이거 경비아저씨 무선데?
49:27그러네?
49:28경비아저씨 무선가 왜 여기 있지?
49:31잠깐만!
49:34어! 경비아저씨!
49:37어머!
49:38언니 보급차 불러!
49:39아저씨!
49:40아저씨!
49:41어떻게 죽었으며!
49:43얼른 얼른!
49:44아저씨!
49:45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49:50아휴!
49:51걱정이다!
49:52무사하셔야 할텐데!
49:53아니!
49:54엘베가 안되면 나중에 들고 가지!
49:56뭐가 급하다고 그걸 들고 계단으로 가셔!
50:01대체 누구 소파를 옮기시다가?
50:06몇 층에서부터 내려오신 거야?
50:11어디서 가져와야 할거야?
50:17어?
50:18안계시네?
50:20아휴!
50:21샘도 늙으셨어!
50:22벌써부터 깜빡깜빡!
50:23내 번호 저장 두셨나?
50:28내 번호 저장 두셨나?
50:35이럴 줄 알았어. 내가 무슨 사채업자냐고.
50:40관리처장이면 받아야 되는 거 아니야?
50:44네.
50:45김 씨 사고 났다며? 많이 다쳤어?
50:47사고요?
50:48우가요?
50:49쌤이요?
50:52미저리 아줌마.
50:53아무리 봐도 변태 맞는데, 응?
50:55이거 그때 본 후드티랑도 똑같네.
50:57좀 나요.
50:58내가 변태라는 증거 있으면 돼봐요.
51:00증거 찾는 거 보니까 진범 맞는데 뭐.
51:03그래 자꾸 물증도 없이 심증으로 사람을 의심하면 그것도 범죄입니다.
51:07왜 증거가 없어?
51:08지판 열고 노상만요 했잖아요.
51:11다른 이상한 짓도 있을지 누가 알아?
51:13아니 그런 거 아니라니까.
51:14일단 내가 조금 급하니까 나중에 얘기해요.
51:19변태 얹어 잡을 거야, 변태야!
51:21아주 그냥 큰 소리듬는 빵빵 쳐놓고.
51:27몇 동 사세요?
51:42네?
51:43처음 뵙는 거 같은데 이사 오셨죠?
51:46아, 네. 202동이요.
51:49혹시 804호?
51:51어떻게 하세요?
51:52아유, 그 정도 눈치 없이 단지 안에서 장사 못하죠.
51:57아, 네.
52:00엄마, 나 이거.
52:02아, 이래서 엄마 따라오지 말랬지?
52:04집에 초콜릿 많잖아!
52:06맥주가 6캔, 컵라면 8개, 35,700원으로.
52:15아, 봉투값 100원인데.
52:17네, 주세요.
52:18네.
52:26카드라, 영수증.
52:28언제네 뭐해, 안 나오고.
52:48어, 언제 왔어?
52:50철회에 비해 간다더니.
52:53그 초콜릿이 재고가 15개였는데 14개
53:03너무 그러지 마 초콜릿 한 개 같고
53:07이 동네 애들한테 퍼준 게 꽉 채워 20이네
53:11생활비에서 깔 거니까 그런 줄 알아
53:13수고가 많으시네요
53:23동대표님 일찍 들어오셨네요?
53:29이거 봐 이거 봐 젊으니까 얼마나 좋아
53:33싹싹하고 부지런하고 딱 내 스타일인데 말이야
53:37뭐 경비 업무가 따로 있겠습니까?
53:39입주민 일이 곧 경비 업무죠
53:41지금 이거 마인드가 좋아
53:42내가 사람 보는 눈이 좋은 건가?
53:46키 주시죠 제가 주차하겠습니다
53:48센스도 있어요 내 맘에 아주 썩 들어
53:52차키는 댁으로 직접 갖다 드릴게요
53:54아이 그럼 211동
53:55806호
53:56오 이런 센스쟁이
53:59들어가십시오
54:05김씨 나 물 먹일 일 있어?
54:13소파 좀 버리랬다니 그걸 들고 가다가 사고를 쳐?
54:16요령껏 했어야지
54:19저 동대표님이 시키는 대로 했고 머리까지 다쳤어요
54:25근데 욕까지 얻어먹어야 합니까?
54:27욕은 무슨 욕? 깍깍해서 그러는 거지
54:30자 이거 병원비에 보탰어요
54:33됐습니다
54:34김씨 이뻐서 주는 거 아니야
54:36갑질이 뭐니 계란 구설에 오르게 하지 말고
54:40입 조심하라고
54:41제 입으로 떠들 일은 없을 겁니다
54:43가져가세요
54:44그냥 너 너요 응?
54:47사람 성인 무시한 거 그거 자존심 아닙니다
54:50그리고 소파 말이야
54:52김씨 가 버릴 거면 그거 달라고 해서 가져갔다고 할 테니까
54:55그렇게 입을 맞추자
54:57깔끔하게
54:59몸조리 잘하시고
55:01그럼
55:07아 이 칠칠하게 말이야
55:10에이 짜증나
55:11아휴
55:27아니
55:29머리에 막 목에
55:33에휴
55:33깡도 좋아
55:35여긴 어떻게 알고 왔어?
55:36아니 그 나이에 가진 거라고는 몸밖에 없는데
55:38그렇게 함부로 막 굴리다가 한방에 훅 갈라고요?
55:41걱정 마라
55:42목에 칼이 들어와도
55:43네 신세는 안 질 테니까
55:45화내는 거 보니까 걱정할 정도는 아니네
55:47좀 전에 누구예요?
55:51신경 끄고 그만 가봐
55:52아니 언제 얼마나 됐다고 가래
55:54나 그 의사 좀 보고 올게요
55:56광규야
55:57난 지나간 사람이다
56:01지나간 사람은 돌아보는 게 아니야
56:03쌤 기억나요?
56:09나 퇴학시키겠다는 교사
56:10학부모 눈누러와서 모인 자리에
56:12쌤이 갑자기 무릎을 꿇더라
56:14잘못 가르친 당신 탓이니 책임지겠다나
56:18난 또 무슨 죽은 시인에서의 영화 찍는 줄
56:21그렇게 혼자 멋진 척 폼은 다 잡고
56:25갑자기 떠나버리면 남아있는 나는
56:27두 대리 뻗고 잠이나 잤겠냐고요
56:30다 지나간 일이다
56:31넌 뒤돌아보지 말고
56:34앞만 보고 살면 돼
56:35이제 내 차례예요
56:37쌤덕에 사람 됐잖아요 나
56:39그러니 갚아야죠
56:41그때까지 군소리 말고 옆에 있으라고요
56:45뭘 갚겠다는 거냐?
56:49그때 진 빚
56:50출발
56:56기music
56:57기music
57:02아이씨 뭐야 이거 피자라
57:24어르신 괜찮으세요?
57:30아침에 일어나셔서 너무 아프시면 꼭 병원에 가보셔야 돼요
57:35아 고마워
57:38아휴 여들같은 세상에 자네같은 사람이 있다는 좋은 일이야
58:00누구나 한 번씩 미친 꿈을 꾸지
58:08굳건 입을 뒤집었은 채
58:11간절히 영원히 되는 꿈
58:18뭐야 이 길이?
58:22만에 하나 성범죄로 이어지면
58:24진짜 아파트가 위험해질지도 몰라요
58:26쥐방울이 살인도 할 수 있다?
58:28이번에 새로 들어온 위장 경기
58:29너 사람 못 믿는 거 그것도 병이야
58:31다들 몰랐다고 앞으로 말해?
58:33긴 시간 잠적했던 리본맨이 다시 나타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본
58:37이거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데?
58:39아니야
58:41언니 표정 보니까 다 나왔나 본데
58:43현장 증거를 잡으려면 바로 오늘이야
58:46아휴 여리둔
58:51나왔나 본데
59:06겨우
59:08다가왔나 본데
59: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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