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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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Sallong Deu Homjeu
Original Network:ENA
Director:Min Jin Gi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Action, Comedy, Mystery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살롱 드 홈즈, Sallong Deu Homjeu
Original Network:ENA
Director:Min Jin Gi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Action, Comedy, Mystery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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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00소설 쓰려면 자료조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00:01:02넌 날 돕고 싶은 게 아니야.
00:01:05이 우편물의 주인을 돕고 싶었던 거지.
00:01:07그게 네가 광선 주궁에 온 진짜 이유야.
00:01:10그렇지?
00:01:12이민정관은 어떻게 하는 사이지?
00:01:17시작은 소설 때문이었죠.
00:01:20붉은 사냥꾼, 숨이 끊어진 소녀의 희고 가는 손, 작은 꽃반지가 끼워진 손가락이 일순간 창백해지며 시들어버렸다.
00:01:38사냥꾼의 피로 물든 노란 가위의 은빛 날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00:01:45어떻게 하면 마치 살인 현장이 있었던 것처럼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본 것처럼 이렇게까지 리얼하게 쓸 수 있는 걸까?
00:01:51이제 선생도 아닌 사람 집에 그만 찾아와라.
00:02:01왜요?
00:02:03쌤컷도 사왔는데 안 드실 거면 제가 먹고요.
00:02:052년 전 리본맨한테 죽은 피해자가 바로 내 제자였다.
00:02:14더는 교단에 설 수 없으니 녀석의 억울함을 소설로 넘어 풀어주고 싶었어.
00:02:21실은 저도 소설가가 되고 싶어요.
00:02:24어떻게 하면 쌤처럼 글 쓸 수 있어요?
00:02:26그날부터 나도 리본맨을 소재로 소설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00:02:29글이 소설가가 되고 싶었으면 혼자 조용히 글이나 쓰면서 살았어야지.
00:02:34왜 다시는 없지 않았다는 거야?
00:02:35내 인생에서 소설보다 더 중요한 게 뭔지 깨달았으니까.
00:02:41제 딸이 꿈에 나타나서 말을 겁디다.
00:02:45엄마, 나 억울해.
00:02:49목에 있는 리본 좀 풀어줘.
00:02:54이렇게 뻥뻥 울어요.
00:03:05다 늙어서 추워하게.
00:03:16괜찮아요.
00:03:17좀 울면 어때서요.
00:03:19덜 창피하시게 저도 좀 같이 울까요?
00:03:21고마워요.
00:03:26젊은 층하게 한참 바쁠 텐데 유족 행사도 매번 도와주고.
00:03:31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00:03:33아들이다 생각하고 편하게 대해주세요.
00:03:36그러네.
00:03:37아들이면 참 좋겠다.
00:03:38볼수록 우리 지은이랑 성격이 비슷해요.
00:03:43다정하고, 썩썩하고.
00:03:47아줌마도 저희 엄마랑 닮으셨어요.
00:03:51정 많고, 눈물도 많고.
00:03:55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00:03:5610살 때 돌아가셨어요, 위암으로.
00:04:00아빠는 일찍 재혼하셨고.
00:04:02아, 그래요?
00:04:04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았겠다.
00:04:09그런데도 이렇게 잘 커져서.
00:04:11대견하네.
00:04:15살면서 받은 거라곤 부모 없는 자식이라는 손가락줄과
00:04:18지긋지긋한 괴롭힘 밖에 없었는데
00:04:20그저 소설 좀 써보겠다고 누나든 곳에서
00:04:24날 진심으로 아껴주는 어른을 만나게 될 줄이야.
00:04:28이건 우리 지은이가 늘 끼고 다니던 꼭반지.
00:04:34나도 똑같은 거 했어.
00:04:35오, 그러네.
00:04:38숟가락이 참 하얗고 예뻤는데.
00:04:42그리고 이건 우리 지은이 실종되던 날
00:04:46문구점에서 산 가위랑 똑같은 거 구한 거고.
00:04:49이거...
00:04:54꽃반지.
00:04:57가위.
00:05:00그 어떤 기사나 뉴스에서도 언급된 적 없는 피해자의 유품을
00:05:03왜 내가 직접 본듯이 기억하고 있는 걸까?
00:05:07그제야 깨달았지.
00:05:11그때 내가 본 건 살인자의 일기였구나.
00:05:13직접 죽인 자의 고백이었구나.
00:05:18사람 의심하는 건 나쁜 짓인데
00:05:20마음이 뜻대로 안 되네.
00:05:23의심하게 하는 놈이 나쁜 놈이죠.
00:05:25누구야?
00:05:26어떤 놈이야?
00:05:28이참에 아들한테 그냥 싹 다 털어놔봐요.
00:05:31아파트에서 매일 마주치는 분인데.
00:05:33아들, 혹시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거나 하면
00:05:44꼭 이 아파트에 다시 찾아와줘.
00:05:48왜 그래요?
00:05:50얼른 들어가 봐요.
00:05:52다음 주 금요일에 봬요.
00:05:53응.
00:05:55엄마.
00:05:56응?
00:05:57식사 좀 잘 챙겨 드시고.
00:05:59넌 나 잘 챙겨 먹어.
00:06:00저는 잘 챙겨 먹어요.
00:06:02조심히 가세요.
00:06:02알겠습니다.
00:06:05그날이 마지막일 줄 꿈에도 몰랐었지.
00:06:11광규 총각 맞죠?
00:06:13네.
00:06:15윗품 정리하다가
00:06:16언니가 총각한테 꼭 주고 싶었던 것 같아.
00:06:32아들, 혹시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00:06:48아마 내가 직접 전해주지 못한 거겠지.
00:06:53지은이를 먼저 보내고
00:06:54난 참 오래도 산 것 같아.
00:06:57못난 엄마인 채로 사는 게 힘들었는데
00:07:02네 덕에 자주 웃을 수 있었어.
00:07:06내 아들 광규야.
00:07:09사는 동안 온 힘을 다해 행복해지렴.
00:07:13당신은 나를 알아채진 못했지만
00:07:26난 그날을 똑똑히 기억해.
00:07:33당신이 아줌마 아파트에서 일하는 걸 확인한 날
00:07:35내 손으로 미본맨을 잡겠다고 결심한 날
00:07:40시작은
00:07:44사냥꾼의 서식지에 몰래 잠입하는 것부터
00:07:48어르신, 괜찮으세요?
00:07:51사냥꾼을 능가하는 사냥꾼
00:07:53살인자를 넘어선 포식자가 되기 위해
00:07:56남몰래 준비하면서 때가 오기만을 기다렸어.
00:08:00이러지 말고 우리 거래할래요?
00:08:02아니, 공주가 낫겠다.
00:08:04필요하다면
00:08:05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을 포섭해서라도
00:08:07내 손으로 잡고 싶었으니까
00:08:11네 본맨 김현덕을
00:08:14그렇다면
00:08:18이제 나도 어쩔 수가 없구나.
00:08:20떠나라는 경고는 이미 수차례 했다.
00:08:33그걸 무시하고 위험을 자초한 건 너야.
00:08:38뒤에 감춘 것부터 내놔.
00:08:40내겐 중요한 물건이라.
00:08:44이 장갑?
00:08:46아니, 살인보고 말하는 건가?
00:08:50여긴 무언가를 숨기기에 좋거든.
00:09:00감춘 기간 없으니
00:09:01너 같은 분이
00:09:02처절을 피곤하고 자살하게
00:09:04더 주...
00:09:05미니 싶어 한다?
00:09:08홍민희 씨 맞으시죠?
00:09:35네. 저 잠시만. 누가 보낸 거예요?
00:09:40그거 열어보면 알 거라던데요?
00:10:05지은이 반죽.
00:10:12내 선물은 잘 받았나?
00:10:26당신 김현독이지?
00:10:29이번에도 네가 결정해.
00:10:32네 딸을 죽일 건지 살릴 건지.
00:10:35나 잘못했어요.
00:10:37이것 좀 드시고 하세요.
00:10:39잘 마실게요.
00:10:40어 왜?
00:10:46아 좀 더 찾아보려고.
00:10:48우리 동네 폐가 체험할 데가 어딨어.
00:10:50방송부엔 1도 없어.
00:10:52상금까지 걸렸으니까 으스스한데 제대로 찾아야지.
00:10:56내일 수업이 4교시라 일찍 끝났는데.
00:10:58괜찮으세요?
00:11:00시간이 날 것 같네요.
00:11:01부모님께 말씀드려야 하지 않아요?
00:11:03엄마 아빠한테는 비밀이에요.
00:11:06저 꼭 상금 타서 엄마 몰래 아빠한테 드려야 해요.
00:11:12현지야.
00:11:13어? 아저씨.
00:11:17엄마한테도 얘기 안 했지?
00:11:19에이. 그럼요.
00:11:26엄마.
00:11:27엄마.
00:11:28엄마.
00:11:30잘 마. 우리 현지.
00:11:32미안해. 미안해.
00:11:33우주아.
00:11:34살려주세요.
00:11:37우주아.
00:11:38우주아.
00:11:41우리 현지 어딨어?
00:11:43우리 현지 어딨어?
00:11:44아직 살아있으니까.
00:11:46씻수하지 말고 잘 판단해.
00:11:48내 딸 덜끝 하나라도 건드려봐.
00:11:51내 손으로 죽여버릴 거야.
00:11:53보고 싶고.
00:11:5422년 전 내가 풀어준 그 겁쟁의 소녀.
00:11:59엄마.
00:12:00안 돼.
00:12:01동시아.
00:12:02동시아.
00:12:03기도자.
00:12:10멱선은 반복된다는 말이 많은 모양이야.
00:12:14나를 살리고 싶으면 그곳으로 와.
00:12:16우리의 역사가 시작된 그곳.
00:12:20동일이.
00:12:21진짜 여기 들어오겠다고?
00:12:23미안하지.
00:12:24찍어주겠어.
00:12:26오늘 꼭 가야 되는 거지.
00:12:28빨리 와.
00:12:29아니.
00:12:29나 진짜 못 가겠어.
00:12:42아줌마 자살 아니야.
00:12:44가장 위력한 윤이사는
00:12:46아줌마가 의심한 사람.
00:12:48증거를 잡기 위해
00:12:49뒷조사까지 하게 만든
00:12:50바로 그 사람이야.
00:12:51그러니까 그게 김경비라는 거잖아 지금.
00:12:55언니 혹시
00:12:56아줌마 그렇게 됐은 날
00:12:58최초 목격자가 누구야?
00:13:00언니는 알 거 아니야.
00:13:02김경비 아저씨야.
00:13:04어?
00:13:04오늘 하름전 축구병기 있어서
00:13:07사람들 다 그거 보느라
00:13:09아파트 앞에 개미 한 마리 안 보였거든.
00:13:11야 이 아사님.
00:13:12배달라이더는 나 빼고.
00:13:17사람이 떨어졌어요.
00:13:19이제 빨리 좀 하십시오.
00:13:21어떻게 된 거예요 아저씨?
00:13:24신선에 놀다 보니까
00:13:25천사와 어르신 같아요.
00:13:29이 아사님.
00:13:30이 아사님.
00:13:31이 아사님.
00:13:32역시 김경비였어.
00:13:35만약 김경비 아저씨가 범인이라면
00:13:37굳이 의심받기 딱 좋을 타이밍에
00:13:40굳이 목격자로 있을 이유가
00:13:42굳이?
00:13:44경비니까.
00:13:45아파트에 사건 사고가 나면
00:13:46가장 먼저 달려가야 하는 사람이 경비야.
00:13:49시신을 발견한 최초 목격자가 경비였다.
00:13:52누가 봐도 자연스럽지 않아?
00:13:53아.
00:13:53그날 김경비 아저씨가 치킨을 엄청 많이 시켰거든.
00:13:58아 그게 좀 이상했어.
00:14:00내가 그날
00:14:01추락한 어르신을 보기 전에 치킨 배달을 갔었는데.
00:14:05야 이거 김씨 덕분에 이거 꼬식하겠네.
00:14:07야 이거 대체 몇 마리야 이게.
00:14:09결제는 다 하셨어요.
00:14:11오늘 치킨 시키신 분은 같이 안 드세요?
00:14:12동대표가 시킨 일이 있다고
00:14:14우리 보고 먼저 먹으래.
00:14:16김경비만 관리사무소에 없었던 거네?
00:14:19혹시 일부러 다른 경비들의 눈을 벗어날
00:14:21골신을 만든 거라면.
00:14:26어?
00:14:27경비실인데?
00:14:29네?
00:14:30저 806호 사모님이시죠?
00:14:32예.
00:14:32아우 방금 남편분이 오셔서
00:14:34갑자기 김경비를 경찰서로 데려갔어요.
00:14:37네?
00:14:38저희 남편이 김경비 아저씨를요?
00:14:40많이 피곤하시죠?
00:14:45네.
00:14:49아 총 3건의 메시지 중에서
00:14:51한 건은 김현덕 씨가
00:14:52그 두 건은 박태훈이가 먼저 보냈네요?
00:14:55그저 안부 정도 주고받은 겁니다.
00:14:58그렇죠.
00:14:59뭐 경비와 주민 사이에
00:15:00이 정도 안부 문자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00:15:03근데 박태훈이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보니까
00:15:07김현덕 씨를 꽤 친밀하게 생각하고
00:15:10존경까지 하는 것 같던데
00:15:11저만의 기분인 건가요?
00:15:13볼 때마다 고개를 푹 숙이고 다녔어요.
00:15:15폐잔병처럼.
00:15:17저도 한때 학생을 가르치던 사람이다 보니
00:15:20마음이 많이 쓰였고요.
00:15:22그래서 경력차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00:15:24예.
00:15:25정말 그거 뿐이에요?
00:15:26예.
00:15:27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했는데
00:15:37별거 없었나봐.
00:15:39아까 돌려보냈대.
00:15:42저 혹시 김경비 아저씨 보셨어요?
00:15:45반도 없어요.
00:15:47뭐 급한 일로 뭐 집 안 갈 얘기 있다나?
00:15:49아니 몇 년을 같이 이랬는데
00:15:50정없이 그냥 훌쩍 떠나버리네.
00:15:52아 오늘 따로 광비놈도 연락이 안 되고
00:15:54아휴
00:15:55아무튼 세 사람 구할 때까지
00:15:57우리만 주문하겠구만.
00:15:59그러게요.
00:16:01김광규!
00:16:07아무래도 이상해.
00:16:09김현덕 김광규.
00:16:12어떻게 둘 다 한꺼번에 사라져.
00:16:13어머니 자는데 왜 깨워?
00:16:23미안.
00:16:24엄마 깨웠어?
00:16:25괜찮아.
00:16:26이거 뒤질 수도 있다.
00:16:28볼래?
00:16:30어머니 신기하다.
00:16:32이거 누가 줬어?
00:16:33간호사 이모.
00:16:36유리 인형 주셨다면서요.
00:16:38감사해요.
00:16:39엄청 좋아해요.
00:16:40엄마가 취미로 만드신 건데
00:16:43바느질이 좀 엉성해요.
00:16:45그르르니 하세요.
00:16:46에?
00:16:47이 정도 솜씨면 완전 프로인데요?
00:16:49이거 짖는 소리도 나던데?
00:16:51별거 아니에요.
00:16:52여기 인형 뱃속에다가
00:16:53요만한 소리칩 하나 넣으면 돼요.
00:16:55음악 소리도 있고
00:16:56사람 목소리칩도 있는걸요?
00:16:58어 신기하다.
00:17:05소희야 무슨 일 있어?
00:17:08언니
00:17:08내가 발견한 게 있어.
00:17:10그냥 짐작이야 100% 아니고
00:17:14너무 기대하진 말자.
00:17:17믿죠야 본전.
00:17:24어?
00:17:26어 맞아 내가 사다드린 녹음기.
00:17:29이렇게 치밀하게 숨긴 거
00:17:31분명 뭔가 녹음하셨을 거야.
00:17:33축구 중개소음 같은데?
00:17:44축구 중개소음 같은데?
00:17:44돌아가신 그날인가 봐.
00:17:48하늘 저 축구 경계했던 날.
00:17:50오실 줄 알았어요.
00:17:55하아...
00:17:56익숙이는 익숙이...
00:17:57저 혼자 내 얘기를 했어요.
00:18:00네.
00:18:01그쪽이 절 처지하면 내가 이기는 거고
00:18:04안 오면 그쪽이 이기는 걸로.
00:18:06하아...
00:18:08근데 내가 이겼네요.
00:18:09하아...
00:18:09상대방 목소리가 하나도 안 들려.
00:18:11하아...
00:18:13하아...
00:18:13하아...
00:18:13네
00:18:15네?
00:18:20아니요 지금 바로 갈 수 있어요
00:18:21언니
00:18:24우리 유리 잘하면 심장 이식 수술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00:18:29심장 공여자 나왔대
00:18:31잘됐다고 해요
00:18:34언니
00:18:38내가 다시 연락할게
00:18:41작동법 알지?
00:18:42당연하죠
00:18:42언니 괜찮아 나오지마 나오지마
00:18:45고마워 소희야
00:18:47결정적인 증거가 있다니까 제 발로 찾아오셨나요?
00:18:54내가 갖고 있는 증거가 그렇게 궁금했어요?
00:18:57결정적인 증거 그게 뭐지 한번 봅시다
00:19:00김현동
00:19:04천사에 가면 내 살인마가 있는 것도 모르고
00:19:10내가 깜짝같이 저가 살았어 내가
00:19:14안정제 좀 드셔야 될 것 같은데 약 어디 있습니까?
00:19:18닥쳐 있어 인마!
00:19:19요사님 지금 온전한 정신이 아니세요 약 어디 있습니까?
00:19:23설명부터 해봐
00:19:32여긴 어떻게 해
00:19:34죄송해서요
00:19:36저희 집 수도고처 주신 하루
00:19:38몸자까지 나셔서
00:19:39그렇고 죄송해서 제가
00:19:40주기랑 반찬 좀 가져왔어요
00:19:43그러실 필요 없는데요
00:19:45좀 쉬면 나아집니다
00:19:46얼른 들어가서 쉬세요
00:19:47제가 이거 금방 놓고 갔대요
00:19:50냉장고에 남은 죽 넣어뒀어요
00:20:10죄송하고 감사해요
00:20:16그날 지은이가 산거랑 같은 거예요
00:20:31그날 지은이가 산거랑 같은 거예요
00:20:35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00:20:43세상에 가위가 이거 하나뿐이야
00:20:45깜짝이야
00:20:46집으로 가르침 12시
00:21:05잠시만요
00:21:07geldi
00:21:08우리 집에서
00:21:08우리 집에서
00:21:10우리 집에서
00:21:11우리 집에서
00:21:11엄마
00:21:12이게 뭐요?
00:21:19아직 안 가셨어요
00:21:21아 예
00:21:22저 지금 가려고요
00:21:24아유 제가 신세만 지내요 또
00:21:28아세요
00:21:28몸조리 잘하세요
00:21:30아 예 감사합니다
00:21:42우리 지은이가 발견된 강원도 덕진군
00:21:46당신 고향집이던데
00:21:49외지구 인적뎁은 저수지
00:21:52당신 고향집에서 5킬로
00:21:54이런 오연을 어떻게 설명할 거야
00:21:57뒷주산하셨어요
00:21:59이력서에도 안 쓴 고향을 다 알아내시고
00:22:02한데 말을 빙빙 돌리는 걸 보니
00:22:06결정적인 증거는 못 찾으신 모양이네요
00:22:09뭐
00:22:12악이 아닌지 인연인지
00:22:25세월이 지나 이렇게도 만나다니
00:22:28세상 사는 일이 참 재밌죠
00:22:36지은이라고 했나요?
00:22:38어린 계집애가 보통이 아닙디다
00:22:41날 이렇게 만들고 탈출까지 했어요
00:22:46어찌나 맹랑하든지
00:22:49사냥하는 맛이 있더라고
00:22:52다행히도 잘합디다
00:22:56고작 해야 어린 계집애 하나가
00:22:58마지막 순간에
00:23:00어찌나 파인털이든지
00:23:04손맛이 아주 좋기라고
00:23:05쇼뜨리고.
00:23:11기념으로 빨간 네번을 목에 아주 예쁘게 묶어줬지.
00:23:21살이 막히면 돼.
00:23:29아니 엄마 왜 잘한다니?
00:23:35엄마!
00:24:05we cash.
00:24:14하아
00:24:27하아
00:24: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5: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25:30현장, 조금만 기다려.
00:25:35미리야, 너 지금 어디야? 걱정되니까 전화 좀 해줘.
00:25:43아니, 근데 미리는 대체 어디 간 거야?
00:25:46차를 몰고 나간 게 걸려.
00:25:49어?
00:25:49아니, 평소 같으면 가까운 거리는 그냥 버스 타고 걸어다니고 그런 애잖아.
00:25:53그치.
00:25:54관리사무소자, 혹시 김균비 아저씨 출근하셨어요?
00:26:00네.
00:26:01왜?
00:26:02어?
00:26:03언니.
00:26:03어?
00:26:04김균비 관뒀대.
00:26:06아우, 미치겠네.
00:26:09아, 어떡해.
00:26:10공밀이.
00:26:12오늘 100% 사고 친다.
00:26:13이거 범인 잡으러 갔네.
00:26:15그러네.
00:26:16우리도 가자.
00:26:17어.
00:26:18그게 뭔 말이야?
00:26:19현지가 왜?
00:26:20아, 넌 왜 이제 그걸 말해?
00:26:22현지가 절대 비밀이라고 했다니까.
00:26:24아우, 야 현지가 갔다는 그 폐가 체험 거기 어딘데?
00:26:29아, 무슨 살인사건 난다랬어.
00:26:32야, 거기 아니야?
00:26:33그 미리 친구 낙지됐던 곳.
00:26:41현지아, 제발 사람 안 있어.
00:26:47현지.
00:26:48현지아.
00:26:53현지아.
00:26:54현지아.
00:26:55현지아.
00:26:56현지아.
00:26:57현지아.
00:27:01마시면 들어오지.
00:27:03이게 이제 어딨어?
00:27:04어딨어?
00:27:10현지아.
00:27:15현지아.
00:27:18재접해 엄마야.
00:27:21바뀌었지?
00:27:21현재분이 오해가 만입니다
00:27:35모성이 무섭긴 무섭군
00:27:41죽을 줄 알면서도 단숨에 달려오는 걸 보면
00:27:45내 딸 어딨어?
00:27:47현재 지금 어딨냐고
00:27:49이전에 우리 원재부터 해결하고 알려주지
00:27:52또 공기가 있다고
00:27:54김광규가 얘기한 거지
00:27:57에너아 은혜는 갚아야지
00:28:01그때 여기서 자라나간 게 누구들이더라
00:28:04은혜?
00:28:07죄 없는 지은이를 죽인 것도 모자라서
00:28:09평생을 죄책감 속에 사귀한 놈한테 은혜?
00:28:12난 이제 도망 안 가
00:28:14난 엄마고 지켜야 할 가족이 있거든
00:28:19가족을 지키고 싶으면 녹음기부터 넘기는 게 좋을걸?
00:28:23내 딸 생사 확인이 먼저야
00:28:25지금 현재 어딨어?
00:28:28네가 도착하기 전에 찍은 용세
00:28:30알아두세요
00:28:33알아두세요
00:28:34알아두세요
00:28:35자, 약속은 지켜야지
00:28:45아, 약속은 지켜야지
00:28:58나이 빡기면 돼
00:29:00네가 도인지를 너무 약붙고
00:29:04이제 말해
00:29:05도리언지 어딨어?
00:29:09도리언지 어딨냐고
00:29:10형님
00:29:15이거 형님 앞으로 빨리 전해달라는데요
00:29:18뭔데?
00:29:19박소희?
00:29:24소희야
00:29:25만약 내가 잘못되면 경찰에 전달 부탁해
00:29:28네가 사다 준 녹음기 덕분에
00:29:31다행히 원본을 두고 가
00:29:33에이, 정말 씨
00:29:39왜 또?
00:29:41저기 녹음기 받았어?
00:29:42안 받았어?
00:29:43받았지?
00:29:45아, 지금 당장 그냥 코드제로 걸고
00:29:47출동해
00:29:48급하라고
00:29:49아, 이게 뭔데?
00:29:50어, 언니 나 지금 경찰서에서 나왔어
00:29:52아, 소희야
00:29:53너무 고생했다
00:29:54언니들 지금 폐병원으로 가고 있지?
00:29:56주소 검색하니까 바로 뜨던데?
00:29:58야, 근데 이게 말이 되냐?
00:29:5920년 넘은 폐병원은
00:30:01여지껏 철거도 안 하고 방치해뒀다는 게?
00:30:04곤밀이가 제 발로 거길 또 가는 건
00:30:05그건 말이 되고?
00:30:07말이 안 되지
00:30:07그니까 우리
00:30:09미리 언니 혼자 싸우게 두지 말자
00:30:12네
00:30:12아, 그러자
00:30:13우리 드리번 쪽아
00:30:23아, 진짜 미쳤네 진짜
00:30:25제가 운전할게요
00:30:26내가 이제 걸고
00:30:27왜 죽였어?
00:30:40지은이 안 죽인 됐잖아
00:30:42경찰한테 알리면 죽이겠다고 해서 신고도 못했어
00:30:46나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왜 죽였어
00:30:48왜 죽였냐고?
00:31:00그야, 네가 아무 짓도 안 했으니까
00:31:03겁이 나서 아무것도 안 하고 혼자서 가버렸으니까
00:31:06잘 생각해봐
00:31:11이 친구를 죽인 게 나인지 아니면 너인지
00:31:16너인지
00:31:17아, 미쳤리마
00:31:21안 자
00:31:22유진이 약해 빠졌군
00:31:36네 친구는 살겠다고 바라기라도 했는데 그러지 말고 뭐라도 해봐
00:31:45이렇게 쉬우면 내가 죄의가 없잖아
00:31:51그래 이렇게 나와야지
00:32:21내가 왜 여길 좋아하는지 아나?
00:32:39여기엔 불이 나고 연기가 나도 아무도 관심이 없거든
00:32:44어디에 숨든 어차피 여길 들어온 이상 다시는 밖으로 나갈 수 없어
00:32:50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00:33:20아
00:33:21으
00:33:22으
00:33:23으
00:33:25으
00:33:39나야 키타 손녀가 제법 담당해졌고 수술실이라.
00:33:53어? 미리 차단!
00:34:11경자야! 나 무서워. 솔직히 우리들이 무슨 수로 그런 놈만 산대해.
00:34:21벗어? 소희야!
00:34:30이제 그쯤에서 포기하는 게 어때?
00:34:32박태훈 배우? 당신이었지?
00:34:35이런 상황에서 고작 그게 궁금한가?
00:34:37김광규 배우도 당신이지. 내가 당신 쫓는 것도 녹음기가 있는 것도 다 김광규 이용해서 알아낸 거잖아.
00:34:44내 제자를 이용한 건 너지.
00:34:47광규를 압수해 일부러 종벌을 흘리고 날 자극해서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잖아.
00:34:52당신이 리본맨이라면 어떻게든 움직일까라고 믿었으니까.
00:34:55단지 네 딸을 인질로 삼을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00:34:59네 꾀에 네가 빠진 생각은.
00:35:02자, 이제 그만 죽어줘야겠어.
00:35:09아니 난 절대 안 죽어.
00:35:14미리!
00:35:16언니!
00:35:17미리야!
00:35:18언니!
00:35:19언니!
00:35:20언니!
00:35:21언니 여기야!
00:35:22언니 여기 떠나야겠다!
00:35:24언니!
00:35:26맞지 맞지?
00:35:28하나 둘 셋!
00:35:31하나 둘 셋!
00:35:32하나 둘 셋!
00:35:33하나 둘 셋!
00:35:34어?
00:35:35무슨 냄새 안 나?
00:35:36무슨 냄새?
00:35:37한 번 더!
00:35:38세게 봐!
00:35:39하나 둘 셋!
00:35:40아!
00:35:41진짜!
00:35:42아!
00:35:43나와봐!
00:35:44하나 둘!
00:35:46야!
00:35:48야!
00:35:49아!
00:35:50어!
00:35:51야!
00:35:52아!
00:35:53참발증만 도우면 이 여자는 내 손해 줄 거야.
00:35:56이봐요! 경비 아저씨!
00:35:57아니 아니 아니 그 김 선생님!
00:35:59너무 흥분하지 말고 우리 말 좀 들어봐 봐요.
00:36:01아니 지금 큰 실수하는 거예요!
00:36:04난 지금 어느 때보다도 침착해.
00:36:06흥분한 아줌마들이 하고 있지?
00:36:08그래 그, 그, 그, 그래요.
00:36:10우리 이성적으로 합시다.
00:36:11그러지 말고 이번에 그냥 자수하는 거 어때요?
00:36:1410년 넘게 조영이 잘 살고 있었는데 이제와 자수로 가라니 그건 안 되겠는데
00:36:19어때?
00:36:22결국 내년에 죽게 된 기분이야
00:36:24저희가 완전 싸이코 상관없어
00:36:26언니, 현지 좀 가야죠
00:36:29현지
00:36:30우리 현지 어딨어요?
00:36:32현지 어딨는지 그것만 얘기해줘요
00:36:34네, 부탁할게요
00:36:35눈물 잡고
00:36:36하지만 오늘 여기서 아무것도 살아나갈 수는 없어
00:36:39좋아, 좋아
00:36:40내 손에 아무것도 없어요
00:36:42현지 어딨는지만 알려줘요
00:36:44그리고 미리만 풀어주면 우리 조용히 나갈게요
00:36:48오늘 여기서 김현덕 씨 본 거, 아니 못 본 걸로 할게요
00:36:51그렇게 제발 부탁 좀 합시다
00:36:53언니, 희해하게 된 네 친구들은 하나같이 겁이 없고
00:36:58진짜 말기 드럽게 못 알았는데
00:37:00원래 아줌마들이 좀 겁이 없어요
00:37:03그리고 그쪽은 참 눈치가 없네
00:37:38언니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00:37:50야 괜찮아
00:37:54야 이 바보야 힘들면 힘들다고
00:37:59도울 일 있으면 도와달라고 얘기를 해야지
00:38:01왜 말을 못하고 너 혼자 끙끙이야
00:38:03언니 진짜 아니 저 언니 지금 저거 한똥 다 뿌려 언니 그만 뿌려
00:38:10현지 찾으러 가자
00:38:12현지야 현지야 김경희
00:38:19어딜 가시려고
00:38:22이 사람 아무도 살아나갈 수 없어
00:38:34조심해
00:38:37뭐야
00:38:38관할서 말로는 여기 기지국이 하도 오래돼서 핸드폰이 잘 안 터질 거랍니다
00:38:52지원팀 올 때까지 좀만 기다리시죠
00:38:54지금 저 안에 추경자 있다고 인마
00:38:56일단 내가 먼저 들어갈게
00:38:57안의 사항 파악하고 내 무전 줄 테니까 대기하고 있어
00:39:00지원팀 오면 같이 가요 형님
00:39:02야 너 진짜 들어오지 마
00:39:03알았어
00:39:03형님
00:39:04아 강식이 형
00:39:06이제 언제 오는 거야 진짜
00:39:10한 발짝만 도와
00:39:32네 친구는 죽어
00:39:34한 발짝만 도와줬는데
00:39:35내 Ultima가
00:39:36미래야 나 내가 줘
00:39:36미래야 나 내가 줘
00:39:36미래야 나 내가 줘
00:39:37이런 걸
00:39:38이런 거
00:39:54미리야 괜찮아
00:39:55우리 현지 여기 있는 거 같아
00:39:59어? 뭐?
00:40:03현지야! 현지야! 옆에 엄마야!
00:40:06현지야!
00:40:07잠깐만 있어봐!
00:40:09엄마! 엄마!
00:40:11쏘리!
00:40:24아 외곽이든 시골이든 간에 출동한 지가 언젠데 아직입니까 진짜!
00:40:28아 제발 좀 빨리 좀 부탁 좀 합시다 진짜!
00:40:31이 쪽으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00:40:33저기요 이 쪽으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00:40:35이게 뭐야 이거!
00:40:37이게 뭐야 이거!
00:40:38아니 우리 지금 광선주군을 아이가 아가씨한테 연락받고 하는데
00:40:41대체 뭐가 어떻게 됐다는 거야?
00:40:43우리 딸하고 우리 와이프꺼 안했어요 이거 어떻게 좀 해봐요!
00:40:47위험하니까 잠시만 저쪽으로 비켜줘!
00:40:53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저쯤
00:40:57우 dieser!
00:40:59아 Creator!
00:41:00왜 미래!
00:41:01우리 가야!
00:41:02어색해!
00:41:04우리 가야!
00:41:05여기 가야!
00:41:06아 아이씨 씨...
00:41:12어휴
00:41:14야 지양사!
00:41:15일일이 말이야?
00:41:16예 형님
00:41:17아직입니다
00:41:18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00:41:20저라도 먼저 진입하겠습니다
00:41:23형님 먼저 너무 위험합니다
00:41:24아야 안돼 오지마 절대 오지마
00:41:25내가 지시할 때까지 한 발 다툴 움직이지 말고
00:41:28올 거면 소량도 있는 대로 같이 들어와
00:41:33야 어색
00:41:35먼저 나가
00:41:36형도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00:41:37그러니까 먼저 나가
00:41:38야
00:41:39너 두고 갈 거 있으면
00:41:41이렇게 오지도 않았어
00:41:42이러다 팔 수 있는다고
00:41:43나가 먼저
00:41:51아휴
00:41:51아휴
00:41:53아휴
00:41:54저
00:42:06얼른 열어
00:42:07이거 날 죽는다고
00:42:09그건 열어보면 알게 되겠지
00:42:11미래야. 우리 아직 구해야지.
00:42:17아직 구할 수 있어, 어?
00:42:19구할 거야.
00:42:23김연경!
00:42:41으악!
00:42:43으악!
00:42:44으악!
00:42:45으악!
00:42:46으악!
00:42:47으악!
00:42:48으악!
00:42:49으악!
00:42:50잘 생각해봐.
00:42:52고통스럽게 불에 타진 것보다.
00:42:55내 손에 숨는 게.
00:42:57으악!
00:42:58깔끔하지 않겠어?
00:42:59김연경!
00:43:00김연경!
00:43:01김연경!
00:43:04안 돼!
00:43:08으악!
00:43:09으악!
00:43:11으악!
00:43:12으악!
00:43:13으악!
00:43:14으악!
00:43:15으악!
00:43:16경기총각!
00:43:17왜 남아 왔어?
00:43:18여긴 어떻게 해?
00:43:20또 저런 다투어!
00:43:22이 새끼 차에!
00:43:23며칠 전부터 위치 주첩장에서 달아놨거든요.
00:43:26내가 먼저 당할 줄 몰랐지만.
00:43:30아들.
00:43:32일어나.
00:43:35강규야.
00:43:36일어나야지.
00:43:38일어나.
00:43:39일어나.
00:43:40일어나.
00:43:41응?
00:43:42일어나.
00:43:43응?
00:43:44아유, 이봐.
00:43:45아유, 이봐.
00:43:46아유, 이봐.
00:43:47정신차려 봐.
00:43:48정신차려, 정신.
00:43:49아유, 젊은 사람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
00:43:51저게 얼마나 갇혀 있었어요?
00:43:53어?
00:43:54갇혀?
00:43:55아유, 일단 물 부터 먹고.
00:43:56자, 자, 자, 자.
00:43:57물, 물, 물.
00:43:58어.
00:43:59아유, 젊은 사람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
00:44:01저게 얼마나 갇혀 있었어요?
00:44:02어?
00:44:03갇혀?
00:44:04아유, 일단 물 부터 먹고.
00:44:06자, 자, 자, 자.
00:44:07물, 물, 물.
00:44:11사재 경목이 점점 돌다가
00:44:13어디서 이상 가스 냄새가 나길래
00:44:14혹시나 싶어 열어봤지.
00:44:16아유.
00:44:17이만하기가 얼마나 다행이야.
00:44:18아유, 큰일 날 뻔했네.
00:44:19진짜.
00:44:20쌤은요?
00:44:21지금 어디 있어요?
00:44:22윤계빈?
00:44:23아유, 뭐로 간뒀어.
00:44:25너한테 말 안 해줬어?
00:44:27아유.
00:44:32덕분에 살았어요.
00:44:33감사합니다.
00:44:40아니, 일단 병원부터 가봐야 하는 거 아니야?
00:44:43가려고요.
00:44:45좀 먼 데로.
00:44:48이 전화 중이야!
00:44:49내가 붙잡고 있으니까 빨리!
00:44:51열심히 저놈이 갖고 있을 거야!
00:44:53이리 와, 빨리!
00:44:58여자야, 네가 하던 짓 그대로
00:45:00제자한테 당하는 지문이!
00:45:03엄마!
00:45:04엄마!
00:45:05엄마!
00:45:06현지야!
00:45:07엄마!
00:45:08엄마!
00:45:09엄마!
00:45:10야, 이제 놔!
00:45:12우리한테 어딨어!
00:45:13어디서 어딨어!
00:45:14어디서 어딨어!
00:45:15말해!
00:45:16어디서 어딨어!
00:45:17여기 지하실 있어요?
00:45:18엄마!
00:45:19엄마!
00:45:20엄마!
00:45:21엄마!
00:45:22엄마!
00:45:23엄마!
00:45:24엄마!
00:45:25어디서 어딨어!
00:45:26여기 지하실 있어요?
00:45:27여기 지하실 있어요?
00:45:28여기 지하실 있어요?
00:45:37이미 늦었어.
00:45:38나 너무 말했어도 지옥해.
00:45:40언니!
00:45:41나 지하신로 갈게!
00:45:42미리야, 가!
00:45:43아!
00:45:44야!
00:45:45어!
00:45:46아!
00:45:47어!
00:45:48어!
00:45:49어!
00:45:50어!
00:45:51아!
00:45:52응 mixing
00:46:09좋아
00:46:14이
00:46:18으
00:46:21으
00:46:24아
00:46:27으
00:46:32으
00:46:35으
00:46:39죽여!
00:46:56괜찮아요?
00:47:01진영장.
00:47:02이제 진영장.
00:47:04끊어지지 않게.
00:47:05김연경!
00:47:07진영장.
00:47:29이렇게 사냥을 끝낼 수는 없는데.
00:47:33사냥을 끝낼 수는 없는데.
00:47:37사냥 당하는 기분이 이런 건가.
00:47:40지랄하고 있네 미친 새끼.
00:47:46진영장.
00:47:47괜찮아?
00:47:48아침도 없어?
00:47:49이럴가면 그냥 복지 그래.
00:47:51경찰 펠치 달고 사오라고.
00:47:52그럼 당신 괜찮겠어?
00:47:55마누라가 죽을 뻔했는데.
00:47:57나 옛날에 노광씨가 아니다.
00:48:03죄송해요.
00:48:04이제 오세요.
00:48:06고마워.
00:48:07이거 묶어줄게.
00:48:08지현아!
00:48:09지현아!
00:48:10지현아!
00:48:11지현아!
00:48:12지현아!
00:48:13지현아!
00:48:14지현아!
00:48:15아!
00:48:16그만 좀 불러!
00:48:17남사시력뼈.
00:48:18개명을 하든지 해야지.
00:48:19지현아!
00:48:20지현아!
00:48:21아우!
00:48:22봐봐.
00:48:23봐봐.
00:48:24가만있어봐.
00:48:25멀쩡하다고.
00:48:26고생이.
00:48:27아니 이걸 흥정하시면 어떡합니까?
00:48:29아니 질려줄라 그랬어요.
00:48:32아니 사람을 어떻게 보고.
00:48:33아니 하도 급하니까 그랬지.
00:48:35봐봐.
00:48:36아우.
00:48:37대개선 About You and I are not like you either.
00:48:40무� Roll shy!
00:48:42그냥 해봐.
00:48:43아우 괜찮다고 유나라면!
00:48:45윊�형야!
00:48:56윤� 야!
00:48:57윤란아!
00:48:59윤란아!
00:49:02윤란아!
00:49:03윤란아!
00:49:04윤란아!
00:49:06내가 닮은 허당이어도 공민이 냅지않아를 제대로 만든다니까.
00:49:27현재 안에 있는 거 맞지?
00:49:30왜 안 받아?
00:49:36내가 제대로 하는 거 하나 없어도 되려도 땅돼지고 할 거야.
00:49:49제발 제발 제발.
00:49:58아아악.
00:50:00아아악.
00:50:01아아악.
00:50:02아아악.
00:50:02아아악.
00:50:03아아악.
00:50:03아아악.
00:50:04아아악.
00:50:04아아악.
00:50:05아아악.
00:50:06아아악.
00:50:06아아악.
00:50:07아아악.
00:50:07아아악.
00:50:07아아악.
00:50:08아아악.
00:50:08아아악.
00:50:09아아악.
00:50:09아아악.
00:50:09아아요 Ooooh україн 선생님кого infrastructure ،
00:50:10고태구먼 선생님.
00:50:11어quele Кто님이 왜 이렇게 또 살고 있어요?
00:50:12아아 horizontally oraz
00:50:30저기 안에, 안에 사람이 있다고요.
00:50:42저기 가보라고 좀.
00:50:43지하실에 저희 언니가 있는데, 사람이 있는데요, 좀 살려주세요.
00:50:50다부다, 다부다.
00:50:52저기요.
00:50:53저기요.
00:50:54저기요.
00:50:55저기요.
00:50:56저기 빨리빨리.
00:50:57아니 괜찮아요.
00:51:00저기 빨리 빨리빨리.
00:51:01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00:51:07괜찮아, 괜찮아.
00:51:08atched 괜찮아.
00:51:10이제 괜찮아.
00:51:11딱 about 병원 갈 거야.
00:51:13Take my
00:51:13마� alma.
00:51:14try and take my
00:51:16마라아.
00:51:17마라아이, 나 핸드폰 새로 사줘.
00:51:21나 나폰 없단 말이야.
00:51:23자?, 죽었다 살아났는데 핸드폰이 문제여야?
00:51:26핸드폰이 문제야.
00:51:27철사, 나도 막을 텐데.
00:51:28아, 얼른다, 얼른다.
00:51:32노광지, 나 죽을까 봐 혹시 많이 무서웠냐?
00:51:36무섭긴 개뿔 무서워.
00:51:39야, 추경자, 너 그거 아냐?
00:51:42우리 엄마가 네 앞길 막는다는 부족 말이야.
00:51:45그거 내가 진작에 태웠어.
00:51:48옷장 있는 부족, 내가 돈 내고 산 우병장수 부족이다.
00:51:52응?
00:51:53팔자도 된 우리 마누라.
00:51:55제발 가늘고 길게 내 앞에서 오래오래게 살게 해달라고.
00:52:02그 부족, 용하네.
00:52:04잘해.
00:52:06근데, 탕냄새 맡아서 그런가.
00:52:09삼겹살 땡긴다.
00:52:10집에 가서 삼겹살 구워 먹을까?
00:52:11소주도.
00:52:13떡대기도.
00:52:16우리도.
00:52:17우리도.
00:52:17우리도.
00:52:18아유, 그렇죠.
00:52:20나는 소내.
00:52:22소내 콜.
00:52:25무고한 여고생을 시작으로 무려 5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자취를 감췄던 연쇄살인범 리본맨이 과거 첫 번째 피해자를 납치했던 경기도 폐병원에서 검거 과정 중에 순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00:52:39한편 경찰은 리본맨의 범행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사건들에 대해 여죄를 밝혀내기 위한 재수사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00:52:48아줌마, 전 평생을 두려움을 핑계삼아 도망치기 바빴는데, 끝까지 포기 안 한 아줌마 덕분에 저도 용기 낼 수 있었어요.
00:53:07죄송하고, 감사해요.
00:53:10이제 마음 편히 쉬세요.
00:53:15엄마, 엄마는 절대 못난 엄마 아니었어요.
00:53:22나한텐 최고의 엄마였어요.
00:53:25엄마 아들,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 테니까.
00:53:31지켜봐 주세요.
00:53:32늙은 사냥꾼의 마지막 사냥은 처절한 실패를 끝났다.
00:53:4922년의 세월 끝에 용맹한 전사로 자라난 한 소녀의 완벽한 승리였다.
00:53:55하지만, 단지 소녀 한 사람만의 승리일까?
00:53:59기대의 살인마를 잡아낸 평범한 주부 이야기가 언론에 대서특비되면, 카페는 소위 개박이 났다.
00:54:16여기, 사장님 어디 계세요? 나 비밀 면담중 하고 싶은데.
00:54:20김 팀장, 손님 왔어요.
00:54:22아, 여기 오시죠.
00:54:23잠깐, 잠깐, 잠깐.
00:54:24카페는 주문하셔야 돼요.
00:54:26카페 라테 한 잔을 주세요.
00:54:27번망의 사각지대에서 억울함을 풀고 싶은 의뢰인들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꽤 많이 있었다.
00:54:42같은 회사네요. 이쪽도 유부냐고.
00:54:45바람 아니라니까.
00:54:48아직은.
00:54:50바람은 초장에 잡으셔야지. 골든타임 놓치면 손도 못 써요.
00:54:53우리 작업 비법은 상대가 방심할 만큼 우리가 너무나 평범한 아줌마들이라는 거.
00:54:59이 여자한테 말 붙이는 거.
00:55:02우리한테는 일도 아니라니까.
00:55:03와, 밀린 사건이 너무 많네.
00:55:10내일부터.
00:55:11훈련은 안 받을게요.
00:55:12치매 노인 실종, 보험 사기, 가출 청소년까지.
00:55:16이게 발에 땀내기 투여할 사건이 차고 넘치네.
00:55:18맞네, 맞네.
00:55:19에휴, 그래 언니.
00:55:21오늘 이만 셔터 내리자.
00:55:22나 알바 가야 돼.
00:55:23어떻게.
00:55:24어떻게.
00:55:25어떻게 하시겠어요.
00:55:26오늘 의뢰하신 광선주공 DC도 있어요.
00:55:28의뢰할게요.
00:55:30선불로.
00:55:31네, 그럼 어디 한번 얘기해 보세요.
00:55:33처음부터.
00:55:34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00:55:36저요?
00:55:38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되찾은 것 같아요.
00:55:41아파트 생활이 저랑 꽤 잘 맞나 봐요.
00:55:44처방해 드렸던 약은 다 드셨고요?
00:55:47아니요.
00:55:49이제 약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선생님.
00:55:51그동안 억눌려왔던 게 다 해결됐으니까요.
00:55:55그래서 오늘은 진료 말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00:55:59그동안 감사했습니다.
00:56:01아휴, 감사라뇨.
00:56:03모든 건 공미리님이 다 이겨내신 건데요.
00:56:06과거의 기억을 잘 극복해내신 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00:56:10감사합니다.
00:56:12다녀오겠습니다.
00:56:14잘 갔다 와.
00:56:15다녀올게.
00:56:16다녀오겠습니다.
00:56:17노콜 하는 거 없지?
00:56:18어휴, 정성증 챙기라고 했지, 박현지.
00:56:19다녀올게.
00:56:20다녀오겠습니다.
00:56:21노콜 하는 거 없지?
00:56:22어휴, 수고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00:56:25네, 이틀 전 광성공원 벤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 최 모 씨가 음접실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00:56:33사망?
00:56:34사망?
00:56:36검사 결과 치사량의 항우울제와 향정신성 마약이 다량 검출됨으로 인해
00:56:4250대 여성, 항우울제, 향정신성 마약.
00:56:51하지만 곳곳에 살아 숨쉬는 괴물들은 초인종을 누르지 않는다.
00:56:57위생의 항우울제와 향가 역할을 적 argentina운 게 없다는 건?
00:57:00사망?
00:57:01사망?
00:57:02사망?
00:57:03사망이 다행이다.
00:57:04사망이 다행이다.
00:57:05사망이 다행이다.
00:57:07사망은 사망?
00:57:08사망은 중간가?
00:57:09사망 이 안중에서 완전히 오직.
00:57:12사망의 상위는 대부분의 상대가 없지 않게 보는게 알고 있습니다.
00:57:15사망의 상대가 되돌아 포 potassium.
00:57:18사망이 다행히 내내다.
00:57:20사망을 네네상 전ites 상대가 얻었다고 하시는 건가?
00:57:22사망이 얼필가 오버oper에도 불어난다.
00:57: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7:56이번엔 진짜 우리가 필요한 사건인 거 맞지?
00:58:00나 강아지 그만 찾고 싶어, 이제.
00:58:02그래. 우리도 이제 좀 사건 당한 사건 좀 해결해보자.
00:58:06어. 이제 다들 모였으니까 사건 얘기하면 되지?
00:58:09응.
00:58:11이번 일정이 느낌이 다르다.
00:58:20거 무슨 사건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좀 껴주면 안 되나?
00:58:25누구세요?
00:58:26나와!
00:58:31심정삭이랑 붙어먹은 게 빨리 나와!
00:58:35어? 뭐?
00:58:36어째?
00:58:37이 총삽이 아줌마다.
00:58:39이야, 모두 불곰 마트!
00:58:41양희 언니, 벌써 쓸 수 있어요?
00:58:44우와!
00:58:47엄청나라, 뭐?
00:58:48어? 아니, 이게 뭔 일이야?
00:58:51신수가 그냥 환해졌어!
00:58:54어? 근데 잠깐만.
00:58:55자기 아직 형량 많이 남지 않았어?
00:58:58특별 휴가.
00:58:59내가 나를 모범스라서.
00:59:02아, 다들 도와준 덕분에 우리 재훈이도 잘 크고 있고.
00:59:08그때 입금해준 돈으로 투자를 좀 했는데 수익이 쏠쏠해.
00:59:13어?
00:59:13나 최양희, 이제 남편은 없지만 돈은 좀 많은 여자야.
00:59:20그러니까 나도 좀 여기에 껴줘.
00:59:21홈!
00:59:23웰컴!
00:59:23혼자선 약하지만 함께하면 몇 배로 용감해지는 신기한 아줌마들.
00:59:29이들은 앞으로도 기꺼이 사건과 마주할 것이다.
00:59:31스케일이 아예 다르단 말이야.
00:59:33우리 김 팀장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줄 거야.
00:59:35자, 김 팀장님.
00:59:38응.
00:59:39김 팀장.
00:59:43김, 김당규야!
00:59:45일 이렇게 할래? 시간 없다니까?
00:59:47이야, 그럼.
00:59:48희열이 아줌마 감성이라고는 없어.
00:59:50자, 자, 자, 주목 주목 주목!
00:59:53신종, 마약, 살인사건?
01:00:04오, 마약. 마약은 또 내가 한 전문하지.
01:00:07같은 방에 약쟁이 아줌마 있었는데.
01:00:10이건 내가 좀 도움이 될 것 같네.
01:00:11오!
01:00:12자, 자,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 아줌마들이 맡았던 사건하고는 차원이 다른 사건이에요.
01:00:17집중하세요. 거기 신입 회원도 집중해주시고.
01:00:20자, 사건 개요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01:00:22끝은 곧 새로운 시작.
01:00:27새 이야기의 주인공이 정해졌다.
01:00:32비범한 사건을 해결하는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들.
01:00:37이들의 이야기는 길 위에서 다시 시작이다.
01:00:40삶의 배신 속에 길들여질 쯤에
01:00:50나마저 날 속이고 있었지
01:00:54내 이름 다시 찾고 싶어
01:01:01당신이 숨에 와
01:01:08너무 나서지 않아
01:01:12Get your out of my way
01:01:18아주 예쁘게 이 판은 내가 말아줄게
01:01:25기도와
01:01:27가장 나답게
01:01:30이 삶의 예의 따윈 없어
01:01:34Finally
01:01:35Finally
01:01:36I will
01:01:40포기 놓칠테니
01:01:42똑똑히 바라봐
01:01:48나는 내가 지킬테니
01:01:51거끈는
01:02: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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