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Other name:
살롱 드 홈즈, Sallong Deu Homjeu
Original Network:ENA
Director:Min Jin Gi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Action, Comedy, Mystery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살롱 드 홈즈, Sallong Deu Homjeu
Original Network:ENA
Director:Min Jin Gi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Action, Comedy,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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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단세림조차 금빛 찬란 광선지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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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좋았어. 우리 세 가족 제2의 인생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02:13아이고 감사합니다.
02:15왔다.
02:19저기 해지기 전에 서둘러주세요.
02:21그 퇴근 시간 맞물리면 엘베 작업 힘주어지시니까.
02:23걱정하지 마세요.
02:25해 떨어지기 전에 빨리빨리 끝냅시다.
02:31아빠 나 학교 다녀올까?
02:33아빠 나 학교 다녀올까?
02:35야 아빠가 데려다니지게.
02:37됐어. 아까 오는 길에 가서.
02:39가서 얼른 좀 도와드려.
02:41자.
02:51어쩜 사람들 얼굴에서도 여유가 느껴지네.
03:07공기부터가 달라.
03:11나의 스위터.
03:13안녕하세요.
03:15오늘 10층에 이사 오신 분이세요?
03:17네.
03:181045요.
03:19잘 부탁드립니다.
03:21부탁은 제가 해야죠.
03:23사실 아파트는 처음이라 모르는 게 되게 많아요.
03:27생애 첫 집이거든요.
03:2915년 만에 마련한.
03:30그러세요?
03:31아이고 축하드립니다.
03:32아이고 축하드립니다.
03:33아이고 축하드립니다.
03:34다 빚인데.
03:35단지가 참 깨끗해요.
03:37주민분들 표정도 다들 밝으시고.
03:40좋은 분들만 샀시나 봐요.
03:42예?
03:45주차장 날찍하니 차들 때도 엄청 편할 것 같고.
03:49길도 잘 돼 있어서 강아지 산책시킬 때 너무 좋겠더라고요.
03:52우리 애기 황금본네.
03:54없는 집에 가서 프로바이오틱스.
03:56그리고 여기는 경비분들하고 주민들도 사이가 참 좋아 보여요.
04:00에이씨.
04:01아휴.
04:02이걸 먹으라고 준 거야.
04:03무엇보다 주민들끼리 서로한테 관심이 엄청 많던데요.
04:07운전 번다고 목이 깊싸고 다니더니.
04:09뭘 좋아.
04:10명품으로 엄만 도배질하면 뭐해.
04:12남편이 딴 년한테 정신 팔고 다니는데.
04:14겉보단 속이지.
04:15속.
04:16속?
04:17어떤 속?
04:18아무튼 다들 좋은 분들 같아요.
04:22이상하게 착한 것 같아요.
04:24아 예.
04:25그러셔야죠.
04:26날씨가 왜 이래?
04:28저기요.
04:29조금만 소금 해주세요.
04:30빨리요.
04:31갑자기 날씨가 왜 이래?
04:32어?
04:33목구름이?
04:34어?
04:35저기요.
04:36조금만 소금 해주세요.
04:37빨리요.
04:38갑자기 날씨가 왜 이래?
04:39어?
04:40목구름이?
04:41우와.
04:42하아.
04:43나.
04:44가사.
04:45가사.
04:46가사.
04:47가사.
04:48가사.
04:49가사.
04:50가사.
04:52가사.
04:53가사.
04:54가사.
04:55가사.
04:56네, 네.
04:57이렇게 딱.
04:59고정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05:01하나, 둘, 동작
05:07아, 네네네, 이렇게 딱 고정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05:11성원님, 작업은 다 끝났는데 어떻게
05:15잔금은 카드로 할까요, 현금으로 할까요?
05:17현금이요
05:18저, 근데 여기 삭제 모서리가 좀 찍혔네요
05:22아, 이거 원래 그랬던 거예요, 모르셨구나
05:26아, 무슨 말씀이세요
05:27보세요, 원래 멀쩡했잖아요
05:30아, 그리고 제가 쉽기로는 뽁뽁이로 하나씩 하나씩 개별 포장해달라고 추가 요청까지 했는데
05:36아, 이거 봐봐요, 봐봐요, 이거
05:39좀 긴 같죠?
05:40아, 이거 다른 것들은 다 뽁뽁이로 개별 포장을 했는데
05:42이거 하나만 딱 놓쳤나 보다
05:44그리고 그 팔로 지금 가리고 계신데요
05:46그 뒤에 화분도 갖고 들어왔을 때 꽝 떨구는 바람에
05:50그 받침이 좀 깨진 것 같은데
05:52아, 이게
05:53아, 예, 예, 거기, 거기, 거기, 거기
05:54누가 이렇게 조심성 없게 들고 온 거야?
05:57내가 깨주기 쉬운 물건들은 특히나 더 조심하라고 했잖아요
06:02예?
06:03사장님
06:03네?
06:04사장님이 안고 들어오셨거든요
06:06제가 들고 왔나요?
06:08네
06:09아, 근데 사모님, 이게 저희가 원래 2.5톤 두 대로 옮겨야 하는 짐을
06:14한 대는 1톤 견적에 딱 맞춰드렸는데
06:16이 정도는 조금 눈 감아주시면 안 될까요?
06:18아, 저도 그러고 싶죠
06:20근데
06:21다들 약속 시간보다 20분 늦으셨잖아요
06:24그 광고엔 시간 지체 시 보상 비용 10만 원 지급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06:30아, 이거, 이거 봐라
06:31여기 있죠
06:32아, 업주 사장님은 나한테 그냥 시간 엄수 철자라고 엄청 엄청 강조하셨는데
06:38잠깐만, 그 문자는 또 어딨더라?
06:41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06:42사모님, 그러면 제가 큰 맘 먹고
06:45저희 약속된 잔금이랑 추가 비용에서
06:485만 원 덜 받도록 하겠습니다
06:51잠시만요
06:53네
06:53네
06:53네
06:54네
06:55네
06:56네
06:57저, 괜찮아요
06:59계좌번호 주시면요
07:00제가 이따가 5만 원 붙여드릴게요
07:02아, 그렇게까지 안그러서
07:04아, 죄송합니다
07:07아, 이댁 사모님
07:14생활력 강하시네
07:15고생하셨어요
07:17감사합니다
07:17철수!
07:19감사합니다
07:20고생하셨습니다
07:21들어가세요
07:22네
07:23들어가세요
07:24네
07:25들어가세요
07:26네
07:27아, 감사합니다
07:28자기 돈 많아?
07:30자기가 일론 머스크야?
07:31어?
07:32와이프 마스크팩 하나 안 사지면서 왜 사람 좋은 척은 당신이 다 하냐고
07:36오늘 좋은 날이잖아
07:37그럼 5만 원 가지고 뭘 그래
07:39아, 그리고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들이잖아
07:41아, 그러세요?
07:43아, 그러세요?
07:44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은
07:47당신
07:49이라는 인간을 만난다요
07:50나
07:51아, 얼른 척장부터 치우셔
07:53다시 오셔
07:54예, 사모님
07:58아유, 이 아저씨들 진짜 이걸 고대로 두고 가셨네
08:03어, 다시 가지러 오셨나?
08:08신호야
08:10신호야
08:11신호야
08:12어디 왔어?
08:13어, 엄마다
08:14오빠
08:15어, 누나들도 왔네?
08:16아니
08:19아니, 이삿날
08:21정신없이 왜 왔지?
08:23아니, 이삿날
08:25몇 번째 남는 줄 알아?
08:27134번째야
08:28뭐해?
08:29엄마, 또 나와
08:30엄마, 또 나와
08:31엄마, 또 나와
08:32엄마, 또 나와
08:33둘째, 뭐라고 하나 할게
08:34오빠, 나 감당할 수 있겠어?
08:36어?
08:37어?
08:38뭐라고 하자, 이씨?
08:40감당한다고 그러지?
08:41어?
08:42진짜
08:43근데 남자가 이동해야 돼
08:44나가!
08:46아우
08:47아우
08:48아우, 아우, 아우
08:50아우, 아우, 아우, 아우
08:52아우, 아우, 아우
08:54아우, 아우
08:55아우, 아우
08:56아우
08:57전지엄마! 안 와?
08:58전이라도 붙여주지
09:00아우, 아우
09:01끝
09:02나무아비타골 관생대사
09:04아, 이거, 뭐 이거밖에 없어?
09:06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09:07이 가정에 평안을 주소서
09:09관생대사
09:10이, 이거밖에 없네
09:12천지신명님
09:13우리 아버님 집에 좋은
09:15야, 박수님, 그거 떼!
09:16아, 왜 떼리?
09:18야, 내가 부처님 하나님이면 충분해, 빨리
09:20아우, 야, 물러가라
09:22아, 박수 빨리 빨리 빨리 떼!
09:23아이고
09:24진짜 못한 말이 없어, 정말
09:26동생이, 어?
09:27애군을 확 물리치고
09:28만복이 들어오라고 말이야
09:30이렇게 정성을 두는데
09:31아, 그런가?
09:32어?
09:33박수씨 고맙다
09:35아이고, 우리 승어
09:37고생했다
09:38이렇게 어려운 시국에 집도 마련하고
09:40다들 이제 자주 놀러와
09:42방이 세 개라 자고 가도 돼, 어?
09:44오늘 자고 갈래?
09:45응, 그럴까?
09:46그럼 우리 한잔하고
09:47자고 가자
09:48자고 가, 자고 가, 자고 가
09:49자고 가, 자고 가
09:50우리 건배할까?
09:51왜 이렇게 빨리 와?
09:52같이 한잔해야지
09:53네, 금방 갈게요
09:55그냥 우리끼리 먼저 해
09:56그래, 그런가?
09:57그래, 그래
09:58드디어 서울에 네 집 마련한
10:00우리 승어를
10:01위하자라!
10:03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10:05시세보다 대박 싸게 샀다면서
10:07개이득이네
10:08극금매라잖아
10:10아니, 금매도 아니고
10:11극금매로 내놨다는 건
10:13뭔 하자가 있다는 건데
10:15사람 죽어나가지 마냥
10:16어?
10:17어?
10:18오빠 집들이 와가 겨우 한다는 말이
10:19그냥
10:20넌 어떻게
10:22왜?
10:23아, 스트레스 받는데
10:24너 어때?
10:25아유, 진짜
10:26아유, 진짜
10:27아유, 진짜
10:28아유, 진짜
10:29아유, 엄마 원래 쫄보잖아
10:32이미 음식이 간이 세서 그런가
10:34어째 내 아들 과미성 대장염이
10:36더 심해진 거 같지 않냐?
10:38엄마 간만 세?
10:39시집 올 때나 지금이나
10:41음식 맞다 가려 없는 것도 똑같아
10:43그것도 제주야
10:44아유, 근데
10:45요리를 싹 다시 해야겠어
10:47스쿠터가 너무 답답해
10:49옛날 집이라 그런가
10:51한 20년 정도밖에 안 보여
10:53바구 배치가 엄청 독창적이네
10:55인테리어가 살짝 철진한 느낌이랄까
10:59오빠, 새언니 조국풍 좋아해?
11:02아니
11:03맛있겠다
11:05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11:09아니, 많이 차려 있지 이 정도면
11:11근데 우리케
11:13이거 뭔 탕이야?
11:15꽃게탕이요
11:16꽃게는?
11:17잘 찾아보세요
11:18아, 명세게 꽃게탕인데 제가 꽃게 안 넣었을까 봐요?
11:20잘 찾아보세요.
11:21명색이 꽃게탕인데 제가 꽃게 안 넣었을까 봐요?
11:25와, 대체 꽃게가 어디 있다는 거야?
11:29너무 좋았나?
11:32어머니, 이도 안 좋으신데 씹으시다가 이 나가실까 봐
11:35제가 아주 곱게 붙지워버렸어요.
11:39잘했네, 잘했네.
11:41언니, 갈비나 불고기 같은 거 없어?
11:45엄마랑 나 육고기 좋아하는 거 알면서.
11:47이해해 주세요.
11:48이사하느라 현지 돼지 저금통까지 탈탈 털었어요.
11:52그래서 우리 아들어 목 다 늘어진 저런 거 입히니?
11:57아, 이거 엄마.
11:58이거 엄청난 역사가 깃든 티셔츠야.
12:01그치, 자기야?
12:02응.
12:02아, 왜 기불빠졌네요?
12:12이거 망가슴은 당신들이 책임질 거야?
12:14아, 왜 기불빠졌네요?
12:15이거 망가슴은 당신들이 책임질 거야?
12:28아, 저 짬나잇.
12:29아, 뭐쩔?
12:32지금 지고 있는데 화 안 나게 생겼어?
12:33아, 닌 프랑스인?
12:34어디서 왔고 안 쓰는 게 지랄임?
12:37아, 니 똥칼라, 무지개 똥.
12:39아, 오나저나 짜증 지대로네.
12:41약.
12:42니 똥칼라 파워.
12:43멍미, 멍미.
12:44아, 뭐라고요?
12:44뭐...
12:45어, 이런 싹바가지가 있어.
12:46개싹바가지가.
12:48개시낭바...
13:06어, 오, 오.
13:14몸이 참 좋으시네요.
13:41제가 수영선수로 그냥.
14:11밥상보이 알겠네.
14:17우리 아들 그 좋던 몸이 왜 이렇게 골골 대는지.
14:21어머니 아들 원래부터 속은 골골 냈거든요.
14:24너희들 신혼집 구할 때.
14:26얘들이 지들 싼 짓돈 팔달통 긋고 잊지 마라.
14:3015년째 지겹돼 들어왔던 저 소리.
14:33잊으면 사람 아니지.
14:34지옥가 올케 해.
14:36여기가 이미 지옥입니다.
14:38우리 오빠만 불쌍하지 뭐.
14:40처가덕도 못봐.
14:41마누라덕도 못봐.
14:43애새끼는 아직 덜 커가지고 효도도 제대로 못해.
14:46야.
14:47아니 올케 친정 쫄딱 망했을 때.
14:50어?
14:51그때 신혼 때 돈 없어가지고.
14:52우리가 이랑 때.
14:53그래.
14:57다 익었나?
14:59어 그래.
15:00개가 너무 익으면 개 퍽.
15:02아니 개가 퍽퍽해져.
15:04불편하게 죽겠어 그냥.
15:06넌 왜 저런 두세내랑 결혼해서 우리가 눈치를 못 만드니?
15:09어디 숲을 이렇게 팍팍이라도 얻어먹겠어?
15:11아 그런 말 하지마.
15:12현지 엄마 아니었으면 이러니 못 샀어.
15:15현지 엄마가 얼마나 초기 좋은 줄 알아?
15:17이 집 사자마자 이렇게 굴렸어.
15:20니네 집 말 몰랐어?
15:21다 올랐어.
15:22오빠.
15:23그거 가스라이킹 다 가는 거야.
15:25아니야.
15:26저 행복하지?
15:27어?
15:28가스라이킹 다 가네.
15:30엄마 여기도 귀가 없다?
15:32내 얘기야?
15:33내 얘기야?
15:34내 얘기야?
15:35내 얘기야?
15:36내 얘기야?
15:37가스라이킹 다 가네.
15:38아니.
15:39아니.
15:40아니.
15:41아니.
15:42아니.
15:43언니.
15:44어 여보.
15:45어디 불렀어?
15:53뭐야?
15:54뭐야?
15:55장난감 아니야.
15:56뭐야?
15:57뭐야?
15:58뭐야?
15:59뭐야?
16:00뭐야?
16:01네.
16:02어디.
16:03깜짝이야.
16:04야?
16:06쟤어.
16:07이럴.
16:08야.
16:09엔.
16:10너 뭐 하니?
16:11소화기를 왜 들고 있었어?
16:14소화기는 왜 들고 있었어?
16:18소화가 안 됐어요?
16:23소화기를 왜 들고 있었어?
16:30소화가 안 돼서요.
16:32운동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16:35수시로 운동을 해, 요즘.
16:38아, 이걸로 안 되겠네?
16:40저 소화도 시킬경 과일 좀 사가지고 올게요.
16:46공유리 성격 많이 죽었다.
16:53아니, 쇠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첫 반상을 직접 찾아줘야 먹는 거야.
17:14과일은 쇠를 안 하나.
17:15어, 성형제 언풀어.
17:17이런 걸 득템해줘야지.
17:19성형제.
17:21고기.
17:23아, 됐다.
17:30돌아보고 올게요.
17:37아, 다 먹고 갔어.
17:40그거 좀 큼직큼직하게 썰어봐 봐요.
17:42이게 무슨 애기 이유식도 아니고 깨작깨작.
17:45이게 뭐야.
17:46찜는 맛이 나지도 않잖아, 이게.
17:48좀 크게.
17:50놔봐, 놔봐.
17:51저기, 잠깐만, 나 좀 줘봐.
17:54아, 믿고 줘봐 봐.
17:55내가 주부 몇 단인데.
17:57자고로 음식장 사는 손이 커야 돼.
17:59이렇게 퍼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손이 커야 손님들이 겨우 눈썹을 봐라 까딱한다니까.
18:05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18:06영원이래야 이쪽까지 그냥 싹 맛을 보지.
18:09제가 시식코는 처음이어가지고요.
18:11아이고, 초보구나.
18:13이렇게야 손님들 온다니까.
18:15한우특불 시식하고 가세요.
18:18응, 입에 들어가자마자 손뼉턱처럼 녹아내는 한우특불.
18:22끈여 조심는 맛이.
18:23고기 형님, 입안에서 턱이 높네.
18:25그치, 그치.
18:25응, 시무스름 맛있어요.
18:27고기마다 아시네.
18:29담백 주세요.
18:31여기, 여기.
18:32저도, 저도.
18:33여기, 여기.
18:34또 하나 주세요.
18:35아이고, 네.
18:35자, 한우특불 시식하고 가세요.
18:43세묶음에 3,000원?
18:45비싸다.
18:47저 아파트 옆 광선 슈퍼에서는 네묶음에 3,000원이 근데.
18:53아, 그래요?
18:54비싸네.
18:55한 마디 주세요.
18:56아니, 이거 생태 맞아?
18:59눈깔이 허리 탄 게 완전 병태 눈깔이네.
19:02이거 올렸다가 녹인 거 아니에요?
19:04생태 맞는데요.
19:06생태는 저 아파트 옆 광선 슈퍼가 더 싱싱하던데.
19:10그래요?
19:11응.
19:16아, 나 귀여운 네가.
19:18자기 슈퍼 비우고 지금 남의 슈퍼 와서 영업을 하냐.
19:21아, 그러다 영업 방해로 신고 당해.
19:23아, 뭘 신고를 당해.
19:26뭐, 내가 없는 얘기했나?
19:28아, 그럼 자기 슈퍼 봉달이라도 좀 숨기시든가.
19:31아, 아.
19:31아.
19:34벌써 나갔다 왔어?
19:37네.
19:38이번에 어디예요?
19:39203나 204?
19:41어.
19:42자기, 그래도 조심 좀 해.
19:43그러다 갇혀.
19:44에휴, 이 정도는 쌉가능이죠.
19:46오토바이 하루 이틀 타나.
19:48다녀올게요.
19:49아, 이따 정신 같이 해요.
19:51아, 이따 정신 같이 해요.
19:51아, 이따 정신 같이 해요.
20:21빨리, 빨리 움직여.
20:23빨리 움직여.
20:25빨리 움직여.
20:26빨리, 빨리 움직여.
20:28여기 안경 깨나지 마.
20:37한 발자국만 더 움직이면 이번에 대가리 구멍 날 줄 알아.
20:42네.
20:42놔, 자동문 잠그고 블라이브 내려.
20:46빨리.
20:48자.
20:48아, 이 쪽으로 모여.
20:50빨리, 빨리 모여.
20:52빨리, 빨리 모여.
20:54모여, 이리 와.
20:55내가 왜 이렇게 미친 짓을 벌이는지 아는 년이.
21:04여기 딱 하나 있을 거다.
21:07그 한 년이 자수하면 여기 있는 니들은 전부 사는 거야.
21:12근데 끝까지 안 나온다.
21:14정해보다 죽은 거야.
21:17지정이에요, 이거.
21:19지정이며.
21:21분류?
21:21야, 죄 없는 사람 희생시키지 말고.
21:26빨리 나와.
21:28좋은 말 할 때.
21:30안 나와?
21:33나와.
21:34김정상이랑 붙어먹었냐.
21:36빨리 나와.
21:36여보, 나 이럴 도저.
21:43여보, 이게 무슨 짓이야, 이게.
21:47죄송합니다, 여러분.
21:48저 여기 마트 점장인데요.
21:50아내가 망상의 의무증까지 있어가지고 이래요.
21:52제가 잘 달래서.
21:54뭐?
21:55달래?
21:56집 구석에서 개첩하니 같은 새끼가.
22:00바람까지 펴놓고 뻔뻔하게 뭐 착한 척이냐?
22:03여보, 내가 무슨 바람을 폈다고 그래요?
22:04어디서 무슨 얘기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22:06그거 전부 오해야, 오해요.
22:09여보, 제 아내가 지금 정신 상태가 온전하지가 않아요.
22:12하루에도 수십 번씩 전화해가지고
22:14일을 못하게 하고.
22:15저거 보세요, 저거, 저거.
22:16저 신발 신은 것 좀 보세요, 저거.
22:20마음이 아픈가 봐.
22:22이게 복잡한 거 있지.
22:23여보, 일단 그 총부터 내려놓고 얘기하자, 우리.
22:26야, 새끼.
22:28끝까지 오리발이네.
22:30너 바람 폈잖아.
22:31내가 너 바람 피는 거 다 봤어.
22:33너 그녀니랑 광선장에서 고창 이리로 왔잖아.
22:37운동장이야?
22:38광선장이냐?
22:39우리 신발이 뭐야?
22:44운동 부족인가?
22:45허벅지 쥐가 나지?
22:48내가 네 차에 위치 추적장치 달아놨어.
22:52더 있다 가고 싶다.
22:55점심시간 때 그 모텔에 있는 거 알고
22:57앞에서부터 따라왔다고!
22:59나 아니야.
23:00이 애도 아니야?
23:01나 진짜 아니야.
23:04야, 이 새끼.
23:06끝까지 거짓말은 해.
23:08야, 그냥 너 죽어라.
23:10수고하자.
23:11아, 나는 눈이 안 Бог.
23:17하아, 너.
23:20가수!
23:20아, 나.
23:21아, 나.
23:22아, 나.
23:22하아, 나.
23:23아, 나.
23:24아, 나.
23:25아, 나.
23:25하면서.
23:25, 너.
23:26source code,
23:27안다.
23:27투표가.
23:2860%,
23:2860,000원.
23:2960,000원.
23:2960,000원.
23:3020,000원.
23:3010,000원.
23:3020,000원.
23:3050,000원.
23:31아니, 50,000원.
23:31미국 잔해.
23:32그건 승리사건이야.
23:33원조.
23:33그걸 험마티면 할 수 없어.
23:33있는 삶의 놈이 아니에요?
23:35빨리 반전.
23:36안다.
23:37이거 뭐야?
23:44뭐가 던졌어?
23:46너야?
23:46뭐가 던졌어?
23:47너야?
23:48누구야?
23:49저거 저거 저거
23:50너 뭐야?
23:51잠시만요
23:51아니 죽일 때 죽이더라도
23:53징고는 자꾸서 죽여야죠 징고
23:55맞는 말이네
23:57도지야 징고만 죽여야지
23:59너 전직 경찰이잖아
24:04어떻게 좀 해?
24:05아니 이 절자가 들고 있는 거
24:07사냥총이라고 못 죽네
24:08경찰 시점에 나라사람을 총할 때
24:10잡았었다며
24:11저기 나이 먹은 언니들 입 닥쳐
24:14증거 그거 누가 몰라?
24:16저 새끼가 저렇게 발뺌하는데
24:18그녀를 어떻게 찼냐고
24:20잠시 진정하시고요
24:21야 너 뭐냐?
24:23맛도 모르는데
24:24뭘 이렇게 멋을 부렸어
24:25이 짧은 치맨
24:26소개팅 혼방하고
24:28장가서 혼술하려고 그랬어요
24:30왜요?
24:31갑자기 서러워 죽겠는데
24:32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24:33이게 어디서 짜증이야
24:35이런식이면 다같이 밤새워야 될지도 몰라요
24:40이런식?
24:43방금 누구니?
24:45너니?
24:49저
24:49제가 바람핀 여자 찾아드릴게요
24:53그럼 멈추실래요?
24:55뭐?
24:56아니 남편 이대로 죽이면
24:58바람핀 여자는 영양 못 찾을 텐데
25:00바람핀 여자는 자꾸 죽여야죠
25:02안 그래요?
25:07대박
25:07만약에 너 거짓말이면
25:13여기서 네가 제일 먼저 죽는다
25:17아휴
25:22과일 사러 갔다 온다는 애가 아주 그냥
25:26하몽차 사다
25:28곧 오겠죠 엄마
25:29조금만 기다려
25:30지금 다 과일 타이밍인데
25:31새언니는 생긴 거랑 다르게 센스가 없더라
25:34센스만 없을까?
25:35눈치도 없어
25:36눈치는 어느 정도 없는 척하는 게
25:38살기는 편해
25:39우리 올케 와봐
25:40시댁 식구도 이렇게 내팽개치고 안 오는 거야
25:43아마 우리 올케만큼
25:45눈치 하나도 안 보고
25:46세상 편하게 사는 사람 없을 거야
25:47이렇게 안 오는 거야
25:48오빠
25:49내가 말할까 말까 하다가
25:52선 얘기가 나서 한 얘긴데
25:53야야 박수지
25:54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안 하는 게 좋아
25:57야 그러고 좀 누워있지 말고
25:59일어나서 좀 뭐 좀 치워
26:00오해야 이거 앉아있는 거야
26:02아 과일 먹으려고 안 치웠지
26:04아유 과일 사올 줄 알고 그냥 기다렸더니
26:06알았어 내가 전화해볼게요 엄마
26:07야 무슨 소리야 이거
26:12무슨 소리야
26:14죄송합니다
26:15남편인데
26:19잠깐 받아도 될까요
26:21받아
26:23고맙습니다
26:24어
26:26샹이 어디야 어?
26:28나 보고 싶어 죽을 것 같은데
26:30그래?
26:31난 지금 진짜 죽을 것 같은데
26:34이제 그만
26:36뭔 소리야 어 어디야
26:37왜 이렇게 안 와
26:38아유 좀 봐봐
26:40시어머니 시어머니
26:43죄송합니다
26:45죄송합니다
26:46애미야
26:46너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는 거니
26:48빨리 뛰어오지 못해
26:50저 지금 못 가요
26:52언니
26:53못 온다니
26:54아니 아니 엄마 좀
26:55줘봐
26:55아니 올케
26:56사정이 뭔지는 몰라도
26:58시어머니가 말씀하시면
26:59그냥 네 해야 하는 거 아니야
27:01네 네
27:02올케 지금 그 말 두보야?
27:04어?
27:04이거로 먹고 떨어들어야?
27:06어?
27:06언니
27:07지금 우리 엄마랑 언니들 무시하는 거야?
27:09언니 눈치 챙겨
27:10눈치 챙기기 전에
27:12목숭부터 챙겨야 될 것 같은데요
27:14어?
27:15너 지금 우리한테 대두니?
27:17장애호 유서도 몰라?
27:19이럴 줄 알았으면
27:20유서라도 미리 써줄 걸 그랬네요
27:22제가 이제 그
27:23어머 어머 어머
27:23어머 어머
27:24말장난 하지 말고
27:29그년이나 빨리 찾아
27:31네 네 네
27:32수고하십니다
27:38안에 인질 몇 명이나 있어요?
27:41직원이랑 고객들까지
27:42한 열 명 넘게 있는 것 같아요
27:43한 사람 빼고는
27:44전부 다 여자랍니다
27:45인질범 신원 파악은 됐습니까?
27:47이름은 최양희
27:48이 동네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27:50야
27:50인질범 신상 노출 절대 안 된다
27:52반경 50m 이내
27:54민간인 특히 기자들
27:55접근 못하게 철저하게 막아
27:56자 민간인 기자들
27:58자 뒤로 보내세요
27:58아까 남편을 뒤쫓았다고 했죠
28:02둘이 같이 직원 전용 통로로 들어왔나요?
28:05맞아
28:20그럼 남편과 바람난 여자는
28:22마트 여직원이라는 얘기겠네요
28:25동료들과 인사하면서
28:26직원 전용 통로로 들어가도
28:28전혀 이상하지 않은 사람
28:29야
28:31여기 마트 여직원들
28:33더 나와
28:33앞으로 나와
28:35빨리 나와
28:36야 이 놈은 여모
28:39왜 그래 진짜
28:41결백한다고
28:42잠깐만
28:42누구야
28:44너야
28:44너야
28:45너야
28:46너야
28:46너야
28:47살려주세요
28:48저 진짜 암이에요
28:49저 2주 전에 결혼했어요
28:51아직 신혼이란 말이에요
28:53너야
28:54저도 아니에요
28:55저 비혼주에요 비혼주
28:57뭐니?
29:00저 약혼자 있어요
29:01너야
29:03전 아니에요
29:05그래?
29:06그럼 다 죽여줘야 되겠네
29:08다 죽여줘야 되겠어
29:09잠깐만
29:10누나
29:12너 뭐하는 짓이야 이게
29:13우리 채훈이 생각해야지
29:15야
29:15더러운 입에
29:18우리 아들 이름 올리지마
29:19재훈이 생각한다는 놈이
29:21그딴 짓을 해?
29:22미쳤다
29:23재훈아
29:24아빠
29:25저기서 보고 있을 테니까
29:26꽉 잡고 잘 타고 있어
29:28네 아빠
29:29그래 알았어 잘 타
29:30회장님 한번 출발하겠습니다
29:32어 아빠 여기
29:33다 met
29:35해 보겠습니다
29:48시선에
29:49다행히
29:49부정 반으로
29:50범위
29:50바이
29:51�이
29:51바이
29:52너리
29:52진입
29:53태훈이
29:54지구
29:55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30:25아빠가 버렸어
30:42아빠가 왜 제 은혜를 버려 아니야
30:46아들은 죽든 말든 나 몰라라고
30:51딴 년하고 붙어먹었냐
30:53그러고도 니가 아빠야
30:55이 터마이 개쌍놈이구만
30:58개도 안 물어갈 인간 쓰레기네
31:00딴 아빠라고
31:01어떻게 애를 두고
31:02이 놈이 안 물어갈 인간 쓰레기네
31:04이 놈이 안 물어갈 인간 쓰레기네
31:04이 놈이 안 물어갈 인간 쓰레기네
31:09이 놈이 안 물어갈 인간 쓰레기네
31:12죽여 엄지 엄지 엄지
31:17가만히 있어
31:19이 연놈들은 죽여도 내가 죽어
31:23죽여
31:25얹 년이야
31:26빨리 나와
31:27나오라고
31:29아니 왜 나오라는데 안 나와요
31:33저요?
31:34아가씨가 비운줄이 자거나 말거나
31:37내가 아까 본 게 있는데
31:39과자 코너에서 저 남자 손에 바우스 지어줬잖아
31:43딴 사람들 몰래
31:45생글생글 눈은 선까지 흘리면서
31:47교장! 재계약 심사가 다음 주니까 제 밥줄 건사하느라 그랬어요
31:57그게 아니면 제가 다 늙은 유부를 하면 돼 무슨 볼일이 있다고
32:01와 어쩐지 같이 전단 돌리더니 나 갑자기 안 보이더라니
32:07지원자 점수 딱 있다고
32:09그렇게 안 봤는데 진짜 너무하네
32:12시끄러워!
32:13자체로 못 싸우게 다 죽여줄까?
32:17바람핀 여자는 한 명인데 죄 없는 피해자들을 다 죽이겠다고요?
32:26그럼 나보고 어떡하라고!
32:28저 바람핀 여자가 누군지 알 것 같아요
32:34누구야? 어디 있어?
32:40그 여자는
32:40그 여자는
32:43이 여자예요
32:53엄마! 나오세요!
33:00어머니, 그거 안 하셨어요?
33:02다녀왔습니다
33:03근데 엄마는?
33:05엄마 과일 사러 마트 갔어
33:07과일을 사러 간 건지 키우러 간 건지
33:09내 방은 어디야?
33:11오, 저기, 저기, 저기
33:13아, 저 관리사무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33:15아파트 앞 원더풀 홈마트에서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33:19가족 중에 해당 마트에 가셨거나 연락 안 되시는 세대는 확인 부탁드립니다
33:24아빠
33:24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33:26설마 엄마도 그 마트 간 거 아니지?
33:28어머, 어머, 왜 이렇게 안 가요?
33:30야, 야, 야, 야!
33:31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33:33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33:34구하러 가야지
33:35아니에요
33:47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33:50무슨 거 있어요?
33:51뭐야, 뭐야, 당신이 우리 생 사람을 약고 그래
33:53확실히?
33:55남편분, 딴 여자들 겨눌 때는 가만히 있다가
33:58저 여자한테 총을 겨누니까 총구를 막아서더라고요
34:02그럼 다 죽여줘야 되겠네
34:04다 죽어줘야 되겠어
34:05잠깐!
34:07누나!
34:08이 뻥한 짓이야, 이게!
34:10우리 태훈이 제가 대하지야
34:11무슨 소리 하는 거야?
34:15내가 언제 그랬다고?
34:16저 아니에요
34:17저 진짜 아니에요
34:19잠깐 휴대폰 좀 줘보시겠어요?
34:22내가 왜, 왜 당신한테 휴대폰을 줘야 돼, 왜?
34:25닥치고 시키는 대로 해
34:27여기요
34:33저 떡하거든요
34:35캥기는 거 없으니까 보세요, 그럼
34:38네
34:38저 인스타에 남자 사진 하나도 없어요
34:42보이시죠?
34:55혹시 남편 생일이 1975년 9월 11일, 맞나요?
35:19맞아
35:20내 남편 생일 어떻게 알았어?
35:24당신 생일은 1988년 12월 25일, 맞죠?
35:27뭐라는 거야, 이 아줌마가?
35:29우리 크리스마스 파티도 같이 했잖아
35:31신부증 내놔!
35:35빨리, 빨리, 빨리, 빨리!
35:37빨리!
35:37잠깐만, 안 그래!
35:38잠깐만, 안 그래!
35:39잠깐만, 안 돼!
35:40오, 오, 오!
35:47맞아, 맞아!
35:48이거 어떻게 알았어?
35:49아, 이게 이제
35:50이렇게 이제 보통 비밀 연애를 할 때
35:52죄송합니다
35:54이런 걸 할 때
35:56이런 식으로 탄생 연두에 의미를 담아서 선물을 하곤 해요
35:591975년 산 와인, 또 1988년에 발매된 AP
36:09진짜 아니에요
36:12아니에요
36:13우연이에요, 이거
36:14그럼
36:15이 사진은 뭐죠?
36:17저 바디 프로필 준비하고 있거든요
36:19식단 사진 올린 거예요
36:20아, 그러세요?
36:22근데 혼자가 아니네요
36:24저희 날 혼자 있었어요
36:25내가 볼 땐 아닌 것 같은데
36:27soil
36:42왜요?
36:43왜요?
36:44어?
36:45전장님 맞는 것 같은데
36:46아니요, 저하게?
36:47Greenyoub
36:48아니 누가 봐도 딱 저놈인데
36:49Greenyoub
36:50마, 또 멸지같은게 딱 저 새끼야
36:51아니야 이거 아 нее
36:54얼굴에 선명하게 나온 것도 아니잖아
36:56이 아줌마가 진짜 이거 명백한 사전할 치매야. 고주할 거야.
37:02와, 이래도 발뺌을 하시겠다.
37:06그럼 더 결정적인 이유를 알려드리죠.
37:14재앙이 씨, 경찰입니다.
37:17지금 재앙이 씨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곧 안으로 들어갈 테니까 저희한테 먼저 얘기 좀 하시죠.
37:23살려주세요.
37:25네, 살려드릴게요.
37:26안심하시죠.
37:27재앙 씨, 조사하고자 인지 좀 하시죠.
37:29아니, 지금 인지 애들 안전 확보도 안 됐는데 뭘 하는 거야, 지금?
37:33뭐해, 네가 빨리 막아봐.
37:35아, 진짜.
37:41민희 아빠, 나 지금 마트 안 했어.
37:43지금 들어오면 안 돼.
37:45아직 안전 확보 안 됐어.
37:46일단 대기해.
37:46대기해?
37:47아, 이놈이 옆에 있는 데는 집이 안 있고 왜 여기 있는 거야, 정말.
37:50씨가 아직도 경찰인 줄 아나.
37:54도착해.
37:55자, 여기요.
38:04여기요.
38:04지원 요청 받고 나왔습니다.
38:06더 이상 시간 지치 말고 지침 작전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38:08자, 잠깐만요.
38:09저 인질범의 범행 동기와 요구사항부터 들어보고 설득부터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38:14원칙상 그게 맞는데 배치가 길어지다 누구 하나 총에 맞거나 인명피해 발생하면 그때나 고치 아파집니다.
38:19저희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저격수부터 배치하겠습니다.
38:23저격수?
38:24저격수 배치 시작한다.
38:26오케이.
38:27마트 내부에 있는 지하 확보가 최우선이야.
38:28아, 저 그러면은 제가 마트 정문 쪽에서 시간 끌면서 설득을 해볼 테니까 그동안의 지침도 확보하는 걸로 하시죠.
38:35좋게 하시죠.
38:36네.
38:361조 지구 관전 통로 2조 후문 체크 이동.
38:45아, 최양희 씨 들리세요?
38:47지금 총기로 사람들 부자수 급격한 대기는 범죄입니다.
38:51제가 혼자 들어갈 테니까 저랑 먼저 대화를 하시죠.
38:55아, 들어오긴 어디 들어와.
38:56진짜 저 승질 급한인가 정말.
38:58아, 저 최양희 씨 다시 말씀드릴게요.
39:00지금 최양희 씨도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에요.
39:02그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여시고 제가 대화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39:06재킹!
39:09내 이름이 그만 불려!
39:12다 필요 없어.
39:14저 새끼 경찰에 끌려가기 전에 내 손으로 죽일 거야.
39:18잠시만요!
39:20쇄고랑 찰 때 차들어도 바람핀 년은 찾고 가야 속이라도 시원할 거 아니에요.
39:27양희 언니, 총 내려놔요.
39:29거의 다 잡았는데 찾아야죠.
39:31네, 맞아요.
39:32선빵은 무조건 바람핀 년한테 먼저 때리셔야죠.
39:35그러니까.
39:36저긴 내가 어떻게 해서든 시간 끌어볼 테니까
39:39여긴 하던 것만이 합시다.
39:41맞아요.
39:41맞아요.
39:41맞아요.
39:42네.
39:42네.
39:42네.
39:42네.
39:42네.
39:43네.
39:43네.
39:44네.
39:45네.
39:46네.
39:47네.
39:48네.
39:49네.
39:50네.
39:51네.
39:52네.
39:53네.
39:54네.
39:55네.
39:56네.
39:57네.
39:58네.
39:59네.
40:00네.
40:01네.
40:02네.
40:04네.
40:04네.
40:06네.
40:06네.
40:07네.
40:09이 상황에 박수가 왜 나오지?
40:23하나 둘 셋
40:25한 번만
40:27하나 둘 셋
40:28아니 안에서 벽을 세워놓은 것처럼 아예 움직이질 않습니다
40:34아주 시간 제대로 벌고 있구만
40:36두 사람이 모텔에서 같이 나오는 걸 봤다고 했죠
40:39그래 몇 번을 말해
40:41잠시만요
40:42왜 왜
40:44뭐 하시는 거예요?
40:51같은 샴푸 냄새가 나요?
40:53그 뭐라고 할까 모텔에서 날 법한 화이트 로즈야?
40:56화이트 로즈야?
40:57대박 러브미 모텔이네
40:59아니야
41:07저 새끼 광선장에서 나오는 걸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말자고
41:12아 맞다
41:13러브미 모텔이랑 광선장 같은 주차장 쓰는데?
41:16제가 이 동네 배달 나눠서 잘 알거든요
41:18혹시 남편분 차가 3883 검은색 승용차예요?
41:25어 맞는데
41:27맞구나
41:29제가 그 차 세워져 있는 거 진짜 자주 봤어요
41:32자주 봤어요?
41:37자주 봤어요?
41:38죽겠냐
41:42진짜 아니에요
41:43저 진짜 억울해요
41:45아니 제가 뭐가 아쉬워가지고 이 분으로 만나겠어요
41:48네?
41:49모텔에서 나온 여자가 저라는 거 어떻게 설명하실 건데요
41:52예의상 이건 끝까지 모른 척 해드리려고 했는데
41:55이젠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
41:58모텔에서 나온 여자가 저라는 거 어떻게 설명하실 건데요
42:02예의상 이건 끝까지 모른 척 해드리려고 했는데
42:06이젠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
42:09자 2시간 전 원더풀 홈마트에서 뷰티풀 걸림하고 중고 거래하신 원더풀 맨님
42:24어 여기 계시네 원더풀 맨님
42:28딱 걸리셨네요
42:31처음에 중고 거래 순서된 게 저렇게 기분 좋은 일일까 싶었는데
42:47아니 대형마트 점장님께서 마트 전 코너를 돌아다니며 홍당로 마켓을 한다?
42:55지금 거래 가능할까요? 과일 코너로 갈게요
42:57여기까지는 평범한 멘트로 잘 감추셨네요
43:01근데 아무리 그래도 품절남을 중고로 찾지 말았어야죠
43:06그것도 근무 시간에
43:08요즘은 마트 안에서 중고 거래하는 게 유행인가?
43:23이틀 전엔 뷰티풀 걸림 오피스텔에서 거래
43:27그리고 오늘 오전엔 광산동 66번지에서 거래
43:31어 여기에 광선장이네요
43:33어머 어머
43:34그리고 이따 마트 끝나면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쿨 거래 예정
43:37와 주말엔 양평에서 장거리 나눔 예정
43:41와 중고 거래 매니아네
43:44한 사람하고만 거래 98건 온 돈 72도?
43:48이런 돈 처음 본다 아주 불타올랐네 불타올랐어
43:52예은병 너희 같은 인간들은 무료 나눔에도 안 가져
43:57아휴 기부
43:59아휴 이
44:00아우 대단해
44:01대단해
44:02대단해
44:03대단해
44:04대단해
44:05대단해
44:06대단해
44:07대단해
44:08저기
44:09여기 와이프가 안에 있는데 이거 무슨 일이에요?
44:11말씀 좀 해주세요
44:12아니
44:13아니
44:14말씀 좀 해주세요
44:15미니아
44:16동료
44:17아
44:21여보
44:22나 정말 잘 못했어
44:24제발 살려만 줘 제발
44:25제발
44:26목숨만 살려주세요
44:27정말 미안해
44:31저 살려주세요
44:32저 정장님이 기다리라 그랬어요
44:34곧 이혼하신다고
44:36야 뭐
44:37야
44:38내가 언제 그랬어
44:40너 그 주둠이 한 불을 올리지 마
44:42진짜
44:43아유, 이 새끼. 너 같은 새끼랑 살 내 인생이 수치스럽다, 이 새끼.
45:13차현희 씨, 손 내려요. 다 끝났으니까 손 내려요, 얼른.
45:22손 내려요, 얼른.
45:25내려요?
45:26오, �
45:31지금 못하는건 뭐야?
45:36이대로 살아서 뭐 하게요.
45:40난 다 끝났어.
45:43내가 살아봤자.
45:47내 불쌍한 우리 채우는
45:50평생 범죄자 자식으로 살다니.
45:57바람난 아빠의 인질범 엄마의
46:00살면서 좋은 법원으로 하나도 못하셨는데
46:07자식 앞길 만지는 꼬리 편은
46:12안 돼야 하잖아요.
46:18죄송해요.
46:21죄송해요.
46:22잘못은 남편이 있는데
46:30왜 그쪽이 죽어요.
46:31진정해요 제발.
46:33채훈이 엄마.
46:35채훈이.
46:36채훈이 생각해요.
46:52채훈이 엄마.
47:03채훈이 엄마
47:07양아 문 열어.
47:07양아 문 열어
47:09채퇴원 step correct.
47:16подcast해.
47:22잠깐만요
47:25이거 애기 엄마 휴대폰이죠
47:27아까 떨어뜨렸어요
47:28문자 잘 갔나 봐요
47:30이게 뭐예요?
47:33체포하세요
47:35다친 데 없으시죠
47:36총! 총부터 챙기고
47:44야 빠릿빠릿하게 움직여라
47:46이 태용사야
47:47빠져가지고
47:48빌린 계좌들
47:49빌린 계좌들
47:49빌린 계좌들
47:50빌린 계좌들
47:51빌린 계좌들
47:52이거 눈가리 시키게
47:54빌린다
47:56오 까마귀
47:57대장 됐냐?
47:58대장 됐습니다
47:59아휴
48:00비만
48:02아 아까 상관이요
48:05생일 뭐였지?
48:0612월 25일 88년생
48:08야 이 새끼
48:13지 와이프는 완전히 힘들게 사는데
48:16어?
48:17딴 녀석한테
48:20명품 사다 받치면서
48:21바람 피고
48:231억이나 있으면서
48:25생활비는 매달 볼랑 30만원
48:27얘 이거 완전 배드팟하네
48:30야
48:30이 새끼
48:32그래드 있어
48:33있어
48:33공사
48:34어
48:347 5 1 0
48:3616
48:3616
48:3725
48:3827
48:3827
48:3927
48:39아싸
48:42지금 문 앞서 하겠습니다
48:46어떡해
48:47남편 통장에 있는 돈
48:49옮겨놨어요
48:51험한 세상인데 보험을 들어놔야지
48:53이제
48:54민 통장은
48:55김철철이 통장이야
48:56통장
48:57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요
49:01지워서 다시 쓸 거 아니잖아요
49:03제가 치르고 대신 각자까지 새 출발해요
49:05그게 복수예요
49:06아들 생각해야죠
49:08네?
49:09양 Bolt
49:18원zing아
49:21무슨 일인지
49:22spot
49:23그냥
49:23그냥
49:24개념
49:26형
49:27형
49:27형
49:27형
49:29형
49:29형
49:30형
49:31형
49:31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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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2형
49:33형
49:34형
49:34형
49:35형
49:35형
49:35형
49:389시도 형태 잘 챙기고 잘 살아야 해.
49:41나 못 살아. 여보, 형님 못 살아.
49:43왜 그러세요?
49:48지 와이프도 못 알아보냐?
49:51떨어지니.
49:52아우, 또 봐.
49:54아우, 왜 이렇게. 아우, 이제 못 살아.
49:59고깃결이 아주 야생하늘한 거 느껴지시죠?
50:03고소한 요즙과 풍미로 빛이 찬 정통 L.A. 갈비.
50:06오, 입질바. 오.
50:082만 9천. 거져, 거져.
50:10아싸. 주문해, 이거.
50:12뭐 사냐?
50:13괜찮아.
50:14아, 인기척 좀 하고 들어오라니까.
50:17인기척을 하면 뭐하냐. 고기에 정신 팔려서 듣지를 못하는데.
50:20고기 못 끊는 것도 그 병이다.
50:22아, 그래. 좀 먹었다.
50:24아까 마트에서 하도 기가 빨리고 그래서.
50:26기가 빨릴만도 하겠지.
50:28맨손으로 인질범 때려잡으랴. 경찰 물먹이랴.
50:31아니, 내가 무슨 물을 먹였다고 그래?
50:33인질범 때려잡겠다고 마트문 틀어막은 게 그거 물먹인 거 아니냐?
50:38경찰 못 들어오게 온몸으로 막은 헐크가 하필이면 또 경찰 마누라네?
50:43야, 남자 셋이 비는데 어떻게 꿈쩍을 안 하냐?
50:47와, 정말.
50:49야.
50:49아, 원래 힘쎄 거 그럼 어쩌라고!
50:52아, 왜 저리 진짜.
50:56대박.
50:58엄마.
51:00오늘 인질 경남 마트에 있었다며.
51:02인질범이 막 총도 쐈다며.
51:04야, 러민아.
51:05딴 위기지 뭐, 진짜.
51:07넌 어머님이 사지에 나갔다 오셨으면
51:09무사하신지 다 지낸 없으신지
51:11그거부터 묻는 게 인지상정 아니냐?
51:14멀쩡한데 뭐.
51:15에?
51:15아, 얘기해봐.
51:18총 몇 방이나 썼어?
51:19오늘 오후 광선동 한 마트에서 총기 인질극이 벌어졌습니다.
51:23인질극 발생 직전 마트에서 빠져넣은 시민 증언에 따르면
51:27여기 있잖아.
51:28여기, 여기, 여기.
51:29여기, 여기, 여기.
51:31어려, 어려, 어려.
51:31저세 언니.
51:32야, 올 때 화연빨 잘 받는다.
51:33얼굴 작으니까.
51:34야, 뉴스에 나고 있는 스타데네, 스타.
51:37스타는 무슨 총 안 맞기 다행이지.
51:39네가 거기서 나서기로 왜 나서?
51:41쟤가 안 나섰으면 더 큰 일이 벌어졌을지도 몰라요.
51:44낄낄빠빠빠 몰라.
51:46세훈님이 낄대 안 낄대 구분을 못 하더라.
51:48야, 너나 낄낄빠빠, 어?
51:51다음 뉴스입니다.
51:52등교길에 납치된 여고생이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의 긴급 수사에 나섰습니다.
51:57자세한 내용, 전원의 기자가.
51:59세상 말세다 말세.
52:00거절 전 등교길에 납치된 여고생이 실종 12시간여 만에 인근 등산로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2:06어떻게 저런 휴학은 있어.
52:10왜, 더 안 먹어?
52:11들어가서 좀 쉴게.
52:13그래, 좀 쉴게.
52:14모르겠다.
52:16잠수없나, 잠수없어.
52:18좋아, 좋아.
52:41배 MAX
52:43어느새 깨절은 그 자리로 돌아와
52:53전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53:00조용, 조용, 조용, 조용
53:11시간 남았다 하더라 아주 그냥
53:13자, 우리 반에 오늘 새로 전학 온 친구가 있다
53:17안녕, 반가워
53:20나는 엄지은이라고 해
53:22반가워
53:25자, 지은이는 오른쪽 맨 뒷줄 저 뒷자리 가서 앉고
53:29오른쪽의 재정의 초대는 주요 사업이 농업이었다던가
53:34재간한 땅은 일정 기간 세금이 없음, 면세
53:39gem을 면세에 줬고 자병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
53:56아, 이쁘다.
53:59아, 말 시그죠?
54:03손 좀 봐.
54:06짜잔!
54:08이게 뭐야?
54:10이쁘다.
54:11이쁘지?
54:13나도 있지.
54:16앞에 좀 봐, 얘들아.
54:18바짝 붙어 봐.
54:20자, 찍는다.
54:22하나, 둘, 셋.
54:25하나, 둘, 셋.
54:28하나, 둘, 셋.
54:31하나, 둘, 셋.
54:34하나, 둘, 셋.
54:37하나, 둘, 셋.
54:40하나, 둘, 셋.
54:43하나, 둘, 셋.
54:45하나, 둘, 셋.
54:52따르시오 따르시오.
54:56자, 자.
55:03어우, 이거다.
55:05어, 아까 마트 언니들.
55:07어, 아까 그 셜록홈즈?
55:10이 동네 사람이었나 봐.
55:12네, 오늘 213동 천사호에 이사 왔어요.
55:17천사호?
55:19아, 천사호.
55:22혹시 그 집에서 사람이, 사람이 살다가 이사를 갔구나.
55:27자, 자.
55:29만난 것도 인연인데 수련장 같이 합시다.
55:32응?
55:33이리 와요.
55:34응.
55:35됐어.
55:36짠, 짠, 짠, 짠.
55:37짠.
55:38아, 이건 맨날 좋냐.
55:43아, 오늘 진짜 잘 됐으네요.
55:45아, 그래서 그렇게 힘이 센가 보다.
55:47맞지, 맞지?
55:48얘가 경찰 출신이잖아.
55:49범인 때려잡는 경찰로 아주 유명했어.
55:51여자 마동석이야.
55:52아, 언니 너무 멋있다.
55:53아, 이 언니가 왜 또 진한 얘기를 꺼내고 그래.
55:54아이, 정말.
55:55아, 근데 자기는 아까 보니까
55:57추리하는 게 무슨 셜록 홈쥬 따기 떼려 있더라.
56:02아니, 저 사실 어릴때 꿈이 탐정이었어요.
56:05그치?
56:06아, 몰쥬다.
56:07아, 몰쥬다.
56:08아, 내가 경찰 출신이잖아.
56:09범인 때려잡는 경찰로 아주 유명했어.
56:11여자 마동석이야, 뭐.
56:12아, 언니 너무 멋있다.
56:14아니, 이 언니가 왜 또 진한 얘기를 꺼내고 그래.
56:18아이, 정말.
56:19아, 근데 자기는 아까 보니까
56:21추리하는 게 무슨 셜록 홈쥬 따기 떼리더라.
56:24저 사실 어릴 때 꿈이 탐정이었어요.
56:26목수도 난 능력 두 일도 없는데
56:30아 이현이가 왜 갑자기 겸손을 떨고 이래?
56:32언니가 왜 능력이 없어?
56:34언니 보호망 출신이잖아
56:35보호망이요?
56:36아 이현이가
56:38셈 빠르지
56:39발 넓지
56:40보험 오래 해가지고
56:41민법 상법 빠삭
56:44완전 우리 동네야 변호사일 때
56:45아우 그만해 그만해
56:48형사
56:49함정
56:50변호사
56:50오
56:51우리 셋이 뭉치면
56:53우선 그렇게 큰 개도 없는데?
56:55아 가만있어봐 그럼 이참에 아예
56:58아줌마 어벤져스를 결성할까?
57:01어 콜콜 잠깐만 잠깐만
57:03아줌마 어벤져스면
57:04둘벤져스 어때요?
57:06둘벤져스
57:07우와
57:09둘벤져스
57:16아우 너무 많이 맞았다
57:18아니지
57:19근데 우리 팀에 진짜 중요한 거 하나 빠졌다
57:22어?
57:23뭔데?
57:25정보원
57:26정보원
57:27정보원
57:28정보원
57:28정보원
57:28정보원
57:28정보원
57:35아 아 술는데 쩔어
57:37어?
57:38그 마트?
57:39근데 다들 체력들이 장난 아니시다.
57:41근데 집에서 안 가요? 가족들 기다리는데?
57:48왜?
57:49나 얼굴에 뭐 묻었어요?
57:52맘에 들어.
57:54완전 매력 있어.
57:55왜?
57:59오케이?
58:00오케이.
58:08와우!
58:36와우!
58:37우리 아파트에도 주차 빌런이 있었네.
58:40운동대가 난리 났잖아.
58:41진짜 악질 좀이 악질 아니야?
58:43그러게 착하게 좀 사시지.
58:45어떡할 거예요?
58:46남건 음진뿐이지?
58:47난 가만 안 둬, 이씨.
58:49그놈이 좋아할 만한 화끈하고 자극적인 걸로 하나 보내 줘야지.
58:53아, 막말로! 뭐, 사람이 죽었어?
58:56다시 사람이 죽었다고요!
58:58나 범은 누군지 알 것 같아.
58:59최후의 작전명.
59:00도관에 든 지새끼.
59:02작전끼지.
59:07나 범에 queries 온 Turnki.
59:11난 왜 오늘 ser Liberty?
59:13설렘 volteitä?
59:14난 오сят.
59:17나ника가 없었던 장소
59:30안 아냐?
59:31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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