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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인권위, '중국인 사절' 카페 조사 착수 
'인종차별' 진정에 카페 사장 면담
카페 사장, "중국인 손님 안 받겠다" 문구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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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의 눈살 찌푸리게 하는 행위들이 종종 전해졌었죠.
00:07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가요.
00:11그러한 중국인 일부 관광객들을 손님으로 받지 않겠다.
00:16그러면서 노 차이니즈 존을 선언을 하면서 논란이 됐었죠.
00:21먼저 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중국의 손님이 오시면 다른 한국인 분들의 반응이 조금 달라요.
00:38진짜 시끄럽네요. 비서가 있으면서.
00:42변호사님 사실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이 식당에 와서 고깃집에서 담배 피우고 변기 부수고 이런 소식들 저희가 전해드린 바가 있거든요.
00:53그런 거를 생각해서일까요. 이 카페에서 노 차이니즈 존을 만들었는데 이게 논란이 많이 되면서 인권위까지 나섰다면서요.
01:04SNS에 글로 우리는 중국 손님을 받지 않겠다 이렇게 올린 것이 중국인을 안 받는 것은 인종차별이라는 진정이 먼저 접수가 됐고
01:13그러다 보니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던 일이 있었는데요.
01:17일단 이 카페 중국인들의 강한 반발에 논란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01:24결국 SNS에서 이 글을 지우기도 했는데요.
01:27일단 운영 방침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 카페 사상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01:32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원상회복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어떤 조사라든가 어떤 처분은 내려지지 않겠지만
01:41이렇게 특정 인종을 받지 않겠다는 것이 인종차별이다라고 지속적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1:49그렇게 되면 노 키즈 존. 어린애들 못 오게 하고 이거는 인종차별, 아 이거 인권이라든가 차별 아닌가요?
01:58실제로 이 부분도 논란이 돼서 인권위에서 결정한 바가 있었습니다.
02:022017년 노 키즈 존과 관련해서 차별 행위다 이렇게 판단한 사례가 있는 것인데요.
02:08그러니까 우리 차별 금지와 관련해서는 평등권 침해, 정당한 이유 있는 차별은 허용을 하지만
02:14정당한 이유 없는 차별은 인권 침해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성별, 종교, 나이, 그리고 출신 국가, 지역, 민족, 신체 조건이 해당이 됩니다.
02:25이렇게 나랑 조금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고 차별하다 보면 어떻게 보면 사회적 약자가 계속 차별되는 이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02:33대표적으로 이렇게 인종이라든가 나이로 가지고 차별을 하고 못 들어오게 하는 건 차별입니다.
02:39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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