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 한 카페에서 중국인 손님은 받지 않겠다라는 문구를 내걸었는데요.
00:06인권위가 조사에 나서서 말이 많습니다.
00:09인권위가 이런 것까지 나서느냐라는 논란도 분명 일고 있습니다.
00:13홍재 기자입니다.
00:17한국인 손님들이 불편해한다며 중국인을 안 받겠다고 SNS에 적은 카페입니다.
00:30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이 카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0:40중국인을 안 받는다는 건 인종차별이라는 진정이 접수된 겁니다.
00:46인권위는 최근 카페 사장과 면담을 갖고 중국인을 안 받는다는 SNS 안내 글을 내리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5카페는 최근 중국인들의 강한 반발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01:08결국 카페 사장이 물러섰습니다.
01:11SNS에도 중국인 손님을 안 받겠다는 문구를 지웠습니다.
01:17운영 방침을 바꾼 이유에 대해 카페 사장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01:22인권위 관계자는 사장이 원상회복과 재발 방지를 약속해 별도 심의 없이 조사가 종결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1:32채널A 뉴스 홍재입니다.
01:35강력한 남자와 함께 강력사건의 이면을 들춰보는 시간입니다.
01:38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1:40돌직구 강력반장 범죄 프로파일러 배상원 반장님 나오셨습니다.
01:43어서 오세요.
01:44안녕하세요.
01:45첫 번째 강력사건은 바로 지금 보신 이 사건입니다.
01:49리포트는 여기서 끝났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얘기가 많습니다.
01:54다른 국면을 맞고도 있는데요.
01:57일단 첫 번째 단서는 바로 이겁니다.
02:01We are sorry, we do not accept Chinese guests.
02:04미안하다고 하면서 중국인 손님을 사행하겠다라는 이 안내문입니다.
02:08We are sorry, we do not accept Chinese guests.
02:17굉장히 좀 정중한 쪼예요.
02:19미안합니다만 중국인 손님은 받을 수 없습니다.
02:22그 이유를 사실은 카페 사장은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02:25중국인 손님이 오면 분위기가 달라졌다.
02:29이런 설명도 했었거든요.
02:30주방 공간까지 무단으로 들어오거나 지나치게 소란을 피워서
02:36앉아 있었던 한국인 손님들이 떠나는 피해 사례가 많아서
02:41어쩔 수 없이 가게를 지키기 위해서 정중하게 중국인 손님은 죄송하지만 받지 못한다라는 문구를 내 걸었다라는 겁니다.
02:50인종차별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호소를 했습니다.
03:00인권위가 나서자 결국 이 공지를 철회했는데
03:05논란입니다. 논란의 장면이에요.
03:09과연 반장님 이걸 인종차별이다라면서 인권위까지 나서야 할 상황인가
03:16나중에 알려드린 사실은 인권위는 민간 영업장에 이래라 저래라 명령할 권한이 없다면서요.
03:21그렇죠.
03:22그러니까 이게 젊은 사장님은 영업 방해.
03:26왜냐하면 시끄럽고 그러면 사실은 다른 손님들이 방해가 되는 것은 중국인만이 아니거든요.
03:33그럼 거기에 대한 조치를 한 건데
03:35이 부분이 사실은 굉장히 심했던 부분입니다.
03:38왜냐하면 안에 들어와서 사진도 찍고 여러 개 소론 때문에 기존 손님이 나가게 되기 때문에
03:43영업 방해가 심했던 것 같고
03:45그러니까 그러면 이제 적절하게 처리하려면 구청 같은 데나 이런 데에서
03:50좀 얘기를 통해서 바로 인권위가 들어가는 건
03:52이게 바로 인권 문제로 비화되는 부분일 수 있는
03:55오히려 거꾸로 그렇게 역으로 차별될 수 있는 부분
03:58역차별의 우려도 있다.
03:59우려도 있을 수 있는 거죠.
04:01그러니까 또 저 사장님은 또 많은 압박도 받으셨을 수 있는 거고
04:06그러니까 조금 절차가나 과정이 조금 너무 깨림직해요.
04:10너무 압박을 받으시는 느낌이 들어야죠.
04:12업주님 분은.
04:14그러니까 물론 분명히 어떤 차별이라든가 이런 인종차별은 정말 하면 안 되지만
04:19맥락상 저게 인종차별 의도가 있느냐.
04:23사실 그건 같지는 않아요.
04:24인종차별로 볼 수는 없는데.
04:25왜냐하면 차이니스 퀘스트에 대한 어떤 억셋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건
04:30그거는 이건 차별이라기보다는 조금 영업 관련된 부분인데
04:35그걸 국가인권위가 바로 개입하면
04:37이게 국제적인 문제가 쉽게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04:42일이 오히려 커진다.
04:43일이 더 커진다.
04:45이런 것이 아니라 차라리 구청이 가서 얘기를 한다든가.
04:49그러면 그건 사실은 행정적인 부분이잖아요.
04:51그게 더 훨씬 더 사전에 이게 더 낫지 않았나.
04:55그게 더 적절하지 않았냐.
04:57이런 부분 때문에 좀 논란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05:00네. 우리 배상훈 프로파일러님의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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