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개월 전


[앵커]
반려견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탈 때 잘 들어왔는지 확인해야겠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미처 들어오지 못한 반려견의 목줄이 낀 건데요.

자칫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김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에 올라 거울을 봅니다.

강아지는 아직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는데 문은 그대로 닫혔고, 결국 강아지의 목이 목줄에 걸려 몸이 솟구칩니다.

현지시각 1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1분 넘게 매달려 있던 강아지는 축 늘어지며 움직임을 멈췄는데, 다행히 소리를 듣고 나온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강아지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산봉우리에서 거대한 눈폭풍이 몰려오고, 처음엔 경이롭다는 듯 구경하던 등반객들은 눈사태가 다가오자 서둘러 대피합니다.

현지시각 26일 히말라야 산맥 안나푸르나 부근에서 눈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길목이 차단돼 한동안 등반객들의 발이 묶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물이 들어찬 도로에 소파가 떠다닙니다.

사람들은 바지를 걷고 물건들을 옮기기 바쁩니다.

현지시각 27일 한국인이 많이 가는 다낭을 포함한 베트남 중부 해안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폭우로 최소 14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 지역엔 24시간 동안 1700㎜ 이상 장대비가 쏟아졌는데 베트남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채널A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반려견과 함께 엘리베이터 탈 때 잘 들어왔는지 확인해야겠습니다.
00:05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미처 들어오지 못한 반려견의 목줄이 낀 건데요.
00:11자칫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김정근 기자입니다.
00:18한 여성이 엘리베이터에 올라 거울을 봅니다.
00:21강아지는 아직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는데 문은 그대로 닫혔고
00:25결국 강아지의 목이 목줄에 걸려 몸이 솟구칩니다.
00:28현지 시각 1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00:361분 넘게 매달려 있던 강아지는 축 늘어지며 움직임을 멈췄는데
00:40다행히 소리를 듣고 나온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강아지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00:47높은 산봉우리에서 거대한 눈폭풍이 몰려오고
00:50처음엔 경이롭다는 듯 구경하던 등반객들은 눈사태가 다가오자 서둘러 대피합니다.
00:55현지 시각 26일 히말라야 산맥 안나푸르나 부근에서 눈사태가 발생했습니다.
01:02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길목이 차단돼 한동안 등반객들의 발이 묶였던 걸로 전해집니다.
01:10물이 들어찬 도로에 소파가 떠다닙니다.
01:13사람들은 바지를 걷고 물건들을 옮기기 바쁩니다.
01:15현지 시각 27일 한국인이 많이 가는 단항을 포함한 베트남 중부 해안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1:25이번 폭우로 최소 14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01:29이 지역엔 24시간 동안 1700mm 이상 장대비가 쏟아졌는데
01:34베트남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