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부터 22대 국회 남은 2년 후반기가 시작되는데요.
00:04과거엔 야당이 맡았지만 요즘엔 정청래, 추미애, 서영교, 여당 의원이 줄줄이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죠.
00:12야당이 강하게 반발했지만 여당은 이번에도 상임위원장 단독 처리에 나서고 있는데요.
00:18통과되면 서영교 의원이 계속 법사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00:2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23이준성 기자, 표결이 이뤄지고 있는 건가요?
00:28네, 국민의힘 반발 속에서 잠시 뒤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00:33여야의 원구성 협상이 오늘 오후 최종 무산되면서 민주당이 단독 처리에 나선 건데요.
00:3918개 상임인 중 민주당 몫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게 됩니다.
00:43국민의힘이 강하게 요구했던 법사위원장은 결국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00:49행안위원장엔 김영진 의원, 정무위원장엔 유동수 의원,
00:53과방위원장엔 송기현 의원이 추천돼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00:57한병도 원내대표는 원구성 처리 이후 즉각 비상위법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했습니다.
01:02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강행 처리에 대해 의회 독재이자 오만의 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1:08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원구성 폭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01:12지금 현재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있는데요.
01:15특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간 것에 대해 조작기소 특검법을 처리하란 어명 때문이라 비판했습니다.
01:23후반기 국회가 시작부터 차질을 겪으면서 당분간 여야의 극한 대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2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5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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