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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 전


[앵커]
내일부터 22대 국회 남은 2년 후반기가 시작되는데요.

과거엔 야당이 맡았지만, 요즘엔 정청래, 추미애, 서영교 여당 의원이 줄줄이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죠. 

야당이 강하게 반발했지만 여당은 이번에도 상임위원장 단독 처리에 나서고 있는데요.

통과되면, 서영교 의원이 계속 법사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준성 기자, 표결이 이뤄지고 있는 건가요?

[기자]
네,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조금 전 오후 7시 반부터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가 진행 중입니다.

여야의 원구성 협상이 오늘 오후 최종 무산되면서, 민주당이 단독 처리에 나선건데요.

18개 상임위 중 민주당 몫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게 됩니다.

국민의힘이 강하게 요구했던 법사위원장은 결국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맡게됐습니다.

행안위원장엔 김영진 의원, 정무위원장엔 유동수 의원, 과방위원장엔 송기헌 의원이 추천돼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원구성 처리 후 즉각 비상입법체계를 가동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강행 처리에 대해 "의회 독재이자 오만의 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원구성 폭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했는데요.

특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간 것에 대해 "조작기소 특검법을 처리하란 어명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후반기 국회가 시작부터 차질을 겪으면서 당분간 여야의 극한 대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이은원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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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일부터 22대 국회 남은 2년 후반기가 시작되는데요.
00:04과거엔 야당이 맡았지만 요즘엔 정청래, 추미애, 서영교, 여당 의원이 줄줄이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죠.
00:12야당이 강하게 반발했지만 여당은 이번에도 상임위원장 단독 처리에 나서고 있는데요.
00:18통과되면 서영교 의원이 계속 법사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00:2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23이준성 기자, 표결이 이뤄지고 있는 건가요?
00:28네, 국민의힘 반발 속에서 잠시 뒤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00:33여야의 원구성 협상이 오늘 오후 최종 무산되면서 민주당이 단독 처리에 나선 건데요.
00:3918개 상임인 중 민주당 몫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게 됩니다.
00:43국민의힘이 강하게 요구했던 법사위원장은 결국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00:49행안위원장엔 김영진 의원, 정무위원장엔 유동수 의원,
00:53과방위원장엔 송기현 의원이 추천돼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00:57한병도 원내대표는 원구성 처리 이후 즉각 비상위법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했습니다.
01:02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강행 처리에 대해 의회 독재이자 오만의 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1:08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원구성 폭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01:12지금 현재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있는데요.
01:15특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간 것에 대해 조작기소 특검법을 처리하란 어명 때문이라 비판했습니다.
01:23후반기 국회가 시작부터 차질을 겪으면서 당분간 여야의 극한 대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2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5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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