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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필리 조선소서 만들 것"
영·호주도 못 받은 '꿈의 기술' 한국 품으로
'30년 숙원' 핵추진 잠수함… YS 시절 '극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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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일단 이 대통령 목소리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00또 동네 서해에 해역 방어 활동을 하면 미군의 부담도 상당히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01:06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핵 추진 잠수함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데 공감을 표하면서 후속 협의를 해나가자고 하였습니다.
01:13어제 이 대통령이 요청을 했는데 꽤 걸릴 줄 알았던 게 하루 만에 전격적인 결정이 나왔어요.
01:22사실 그동안 굉장히 긴 시간 수건 사업이었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전격적으로 빠르게 결단을 트럼프 대통령이 내려줄 줄 몰랐는데
01:30자기 SNS를 통해서 구식 디젤 잠수함 대신에 이른바 핵 추진 잠수함이라고 하죠.
01:38그러니까 핵연료를 사용한 원자로를 심장으로 삶는 이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라는 내용의 SNS 글을 올림으로써
01:47사실상 핵 추진 잠수함 건조 및 보유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01:53사실 핵 추진 잠수함이라고 하는 것은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도 요청한 부분인데
01:57핵무기를 탑재하는 잠수함이 아니라 말씀드린 것처럼 핵연료를 이용한 원자로를 원동력으로 삶는 잠수함이기 때문에
02:06이게 안에서 계속해서 원자로가 돌아가면서 터빈이 돌아서 수증기를 발전시켜서 연료를 공급을 하게 되면
02:12정말 거의 반영구적으로 계속해서 쓸 수 있는 무제한 잠항도 할 수 있고
02:16이 정도로 완전히 그동안의 디젤 잠수함과는 차원이 다른 잠수함인데
02:20문제는 핵연료를 우리가 한미원자력협정에 따라서 군사적 목적으로는 사용을 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02:27그런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에 대해서 허용해 줄 뜻을 보임에 따라서
02:32새롭게 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봐야 맞을 것 같습니다.
02:37그렇군요. 그런데 사실 우리 정부 역사를 한번 거슬러 올라가 보면
02:42김영삼 정부 때부터 그리고 노무현 정부 때 그리고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까지
02:49굉장히 눈물겨운 어떻게 보면 핵 잠수함 개발 시도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02:54이게 비밀리에 우리 정부가 좀 해오다가 미국에게 알려져서 좀 엎어진 사연도 있었는데
03:00이 정도의 변론가? 이렇게까지 우리 정부가 그동안 핵 잠수함에 목을 메운 데다
03:05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죠?
03:06네, 그렇습니다. 핵 잠수함은 그야말로 게임 체인저라고 할 수가 있죠.
03:11여기서 사실 좀 용어가 굉장히 헷갈리기 수는 있지만 핵 추진 잠수함을 얘기하는 겁니다.
03:17핵목이 탑재 잠수함이 아니라 이 핵 추진 잠수함을 왜 게임 체인지 하냐?
03:21우리가 최근에 장영실함에 대해서 아마 이 코너에서도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03:27장영실함. 대단히 대단히 그때 위력적이다라고 말씀을 드렸죠.
03:31디젤급에서는 정말 최상위급 그런 어떤 우리가 스펙을 갖고 있다.
03:36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 추진 잠수함에 비하면 정말 정말 게임이 안 되는
03:42장영실함이 아무리 우리가 칭찬을 하더라도 그런 정도입니다.
03:46잠수함의 가치는 엔진이 아니라 연료거든요.
03:51얼마나 오랫동안 잠수하고 있고 얼마나 깊이 잠수하고 있고
03:54이게 기동성과 은밀성이거든요.
03:57그러니까 적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동안 우리의 어떤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잠수함입니다.
04:05이건 정말로 오늘 발표가 된 순간부터 전 세계 언론, 전 세계 국방 관련 연구소 등이
04:12굉장히 이 문제와 관련된 파장을 지금 발표하고 있습니다.
04:16파장을 발표하고 있다는 게 지금 오늘 이 소식이 알려지고 난 뒤에 해외 언론들도 정말 난리가 났어요.
04:22그러니까 미국이 최후반국인 영국 여기도 안 주는 기술이라고 하더라고요.
04:28그러니까 로이터, AP 여러 매체들이 의미를 부여했더라고요.
04:32미국이 핵 추진 잠수함 기술을 공유한 게 1958년 최후반국인 영국에 거의 공유한 게 거의 유일하다.
04:41정말 동맹국들한테도 거의 기술을 이전하지 않은 굉장히 전략적이고 정말 은밀한 기술이라고 하더라고요.
04:50사실은 미국이 영국과 호주 또 같이 협정을 맺은 오커스 협정이라는 게 있는데
04:57이것도 보면 미국과 영국이 호주의 핵 잠수함을 확보하는 걸 돕는다고만 돼 있지만
05:03기술 이전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내용은 없다는 겁니다.
05:08그렇기 때문에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어떤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 이러면서
05:15기술 이전까지 시사한 것은 굉장히 기존에 나와 있었던 것보다 굉장히 진일보하다고 해외 언론들도 평가하는 중입니다.
05:23그러니까 해외 언론들이 이렇게 난리난 이유는 이게 얼마나 중대한 결정인지는
05:27한번 전 세계가 핵 잠수함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면 알 것 같습니다.
05:33그러니까 이렇게 핵 보유국인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여기에 더해서
05:40한 인도 정도만 지금 핵 잠수함을 갖고 있습니다.
05:42그런데 여기에 우리까지 더해질 길이 열리게 된 겁니다.
05:47이러면 문성욱 장관이 이제 핵 잠수함을 만들 수 있게 됐으니까
05:52이걸 어느 급으로 만들지도 관심이 있는데 벌써 윤곽이 나왔어요.
05:55그렇죠. 지금 화면에 보시듯이 미국이 가지고 있는 SSN, 말씀하는 핵 추진
06:01잠수함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그런 잠수함이 아니라
06:07핵 추진 잠수함이 두 가지가 있거든요. 9000톤급이 있고요.
06:11버지니아급은 7000톤급입니다. 영국이 가지고 있는 함이 7000톤이고
06:17프랑스의 시프랑스가 약 한 5000톤이거든요.
06:21아마 지금 한국, 우리 안규백 장관도 언급을 했습니다.
06:25해군하고 협의를 해봐야 되겠지만 우리도 한 5000톤급은 돼야 되겠다.
06:30그렇다면 장영실함 최근에 진수하는 게 3600톤이거든요.
06:33더 큰 거.
06:34그것보다 1400톤이 더 커지는 것이고요.
06:37아마 척수도 계략 최소한 한 4척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43이건 아마 앞으로도 한미 간에도 우리 내부적으로 긴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06:48크기로만 따지면 지금 영상에 나오는 저 장영실함 보다 5000톤급이니까 더 큰 거다.
06:54훨씬 커지는 겁니다.
06:56훨씬 큰 저거를 한 4척 정도 건조하는 거를 이번에 목표로 삼게 된 겁니다.
07:01나오자마자 결정이.
07:03그런데 그래도 허준 변사.
07:05여기 핵무기 탑재는 어려운 거죠?
07:06당연합니다.
07:07사실 아까 5대 공인 핵보유국 5개, UN 안보리 상임위사국 5개와 인도만 지금 전략 핵잠수함.
07:15그러니까 핵무기가 탑재가 할 수 있는 핵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고
07:20나머지 지금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추진하는 국가들도 모두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이 아니라
07:26핵연료를 동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잠수함.
07:30그러니까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려고 하는 거거든요.
07:34핵무기 탑재는 당연히 불가능한 것이고
07:36어쩔 수 없는 것이 당연히 사실 우리나라는 지금 아까 말씀드린 한미 원자력 협정에 따라서
07:42농축 우라늄을 만드는 것도 당연히 안 되고 사용 후 해결료를 재처리하는 것도 안 됩니다.
07:47그래서 원자력 발전, 평화적 이용하는 그 원료들도 수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7:52그런데 그렇게 수입한 원료를 군사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도록
07:56한미 원자력 협정에서 규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07:59이번에 이재명 대통령도 핵무기를 탑재하는 잠수함이 아니라
08:04그 연료를 공급해서 군사적 목적인 핵추진 잠수함에 쓸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
08:10이렇게 요청을 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08:12그렇다고 해도 우리 군 역사에는 어쨌든 진일보한 굉장한 기술을 도입하게 되는 건데
08:17문센터장님, 그러면 5천 톤급의 4척으로 일단 구상을 갖고 있는 건데
08:23이걸 따져봐야 될 것 같아요.
08:25그러면 우리가 만들기로 했으니까
08:27이거 우리가 지금 당장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는지
08:30그리고 이걸 만들면 실전 배치는 언제쯤 돼요?
08:32네, 그래서요.
08:34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우리가 너무나 반가운, 오랫동안 고대했던 그런 결정을 내려주었는데
08:42사실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필리 조선소를 언급을 했어요.
08:47필라델피아에 있는 조선소를 한화가 매입을 했죠.
08:51이제 한화가 운영하는 조선소가 되는데
08:54우리나라에는 잠수함을 만들 수 있는 한화도 있고
08:58현재 ADHD, 현대도 있는데
09:01한화를 꼭 집어서 얘기한 것은 아마 필리 조선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09:06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09:07실제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얘기는 본인이 여기를 가봤는데
09:12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지금 현재 없다.
09:17그렇기 때문에 방법은 두 가지다.
09:19하나는 우리나라에서 5천 톤급 잠수함을 만들고
09:25그다음에 소형원 자료 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09:28미국에서 연료만 도입하는 이게 하나의 방법이고
09:31또 한 가지 방법은 아예 미국에서 선체 자체를 건조하고
09:36미기술을 받아서 하는 방법인데
09:38이것은 아직 합의만 된 것이지 승인만 된 것이지
09:42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9:45이건 앞으로도 협의가 필요한데
09:47우리 해군참모총장 얘기로는
09:49이게 발주부터 설계하고 하는 모든 과정들을 보면
09:53대략 한 10년 정도는 걸릴 것이다.
09:56그렇다면 2025년이니까 앞으로 한 35년
10:00이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라는 추정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10:04지금 미국에서 핵 잠수함을 만드는 과정을
10:07저희가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10:09어쨌든 수주부터 시작해서 발주부터 시작해서
10:12쭉쭉쭉쭉 단계를 빨라야 한 2030년 중반쯤이라고 예상을 해주시는 겁니다.
10:19그때쯤에는 이제 실천 배치가 된다는 건데
10:21그래도 우리가 서두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10:25아무래도 북한 역시 핵 잠수함 개발에 목을 메고 있기 때문입니다.
10:29심상치가 않습니다.
10:30얼마나 빨리 핵 무장을 갖추는가
10:34다시 말해서 위력적인 핵 잠수함을 취역하는 것이
10:38오늘인가 내일인가에 따라
10:40운명적인 복사가 좌우되게 되어 있습니다.
10:46북한이 이종우 평가에 올해
10:47그러니까 지난 3월에
10:49핵 추진 잠수함 우리도 만들고 있다고 그러면서
10:52실체를 그 일부 공개했습니다.
10:54그런데 이게 다는 아니고 물론 북한 주장이긴 하지만
10:57이게 맞다면 우리보다 더 빨리 지금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11:00네, 그렇습니다.
11:01일단 주장 그대로라면
11:03이들은 어차피 핵 무기는 만들었잖아요.
11:05SLBM도 많이 지금 실험을 했습니다.
11:08그런데 핵 추진 잠수함은 아직 만들고 있다.
11:12이겁니다.
11:13주장대로라면 그야말로 SSBN이 완성이 되는 것이지요.
11:17그런데 전문가들은 저것이 과연 진짜 핵 추진 잠수함이냐라는 것은 미지수다라는 겁니다.
11:24지금 사진에 보이시는 왼쪽에 거대한 어떤 검색의 그림자, 음영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11:31지금 이들이 우리가 핵 추진 잠수함을 이렇게 만들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데
11:36더 중요하게 판단을 할 수 있는 건 마스트라고 합니다.
11:40위에 그러니까 스노클링, 디젤이라면 공기를 주입하는 어떤 관이 있어야 되고
11:45만약에 이게 진짜 핵 추진 잠수함이라면 마스트라고 해서 거기에 레이더라든지
11:50혹은 여러 가지의 핵 추진 잠수함에 훨씬 더 많이 기능을 갖춘
11:55그런 부분들을 외관상 보여줄 수 있어야 되는데
11:58저렇게 측면만 살짝 보여준다는 건 물론 크기는 굉장히 크기 때문에
12:03디젤보다 커서 핵 추진 잠수함의 급이다라고 연상은 되지만
12:08확실히 저게 핵 추진 잠수함이다라고 이야기하기에는
12:12저 사진 갖고는 판명이 안 된다라는 겁니다.
12:1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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