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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반트럼프' 시위대, 경주 정상회담장 난입 시도
한-미 정상 테이블에 오른 오찬 메뉴는?
트럼프 대통령 측, 각종 콜라 준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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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요, 보신 그대로입니다.
00:04일부 시위대가, 일부 시위대가 지금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경주 박물관 쪽으로 진입하면서 기습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00:15바로 이 화면 그대로입니다.
00:17그, 최정편호가님.
00:20맞아요, 3,500억 달러, 5천조 원 대미 투자 반대한다라는 목소리와 함께
00:25아예 경찰과 대치를 벌였고 예고가 되긴 했었는데 훨씬 더 현장에서 격렬했던 것 같아요.
00:31격렬했어요. 그런데 사실 큰 불상사는 나지 않아서 다니고 또 경찰이 초동 대처를 잘 했기 때문에
00:37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만 모르겠습니다.
00:39미국 측이 저걸 어떻게 인지하고 있거나 혹은 대통령에게 보고가 된지는 모르겠으나
00:44최근 미국 국내에서도 이른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이른바 노킹스 시위, 왕은 없다라는 시위가
00:51트럼프 대통령을 꽤나 자극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런 부분에 대한 논란이 국내에서도 있는데
00:56우리로서는 주권 국가로서 충분히 우리 국민들도 이러한 방식으로 미국의 과도한 요구,
01:02그다음에 그런 관세 협상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전달하는 그런 방안이 좋습니다만
01:06이게 단순히 미국 대통령만 오는 게 아니라 우리 전체 20개국 정상들이 오는 이런 APEC 정상회담에서
01:12과연 저렇게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시위를 저렇게까지 좀 강도 높게 해야 됐는지
01:17사실 국내에 대한 시위가 어찌 보면 또 미국에 대한 어떤 협상력의 레버리지로 활용될 수도 있는데
01:23사실 그런 부분이 선을 넘지 않아야 되는데 어쨌든 오늘 제가 보기에 이미 예고는 됐다 하더라도
01:28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조금 수위를 낮춰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좀 좋지 않았을까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34화면을 봤을 때 잠깐 경주 방울관 진입하려던 일부 시위대가 트럼프 반대, 노 트럼프 외치면서
01:44일방적인 협상을 중단한다.
01:46그런데 이제 50명 정도 되고
01:48권영국 대표도 있네요.
01:53이번 대선에 출마를 했었던.
01:56그런데 이런 부분이 있을 거예요.
01:57아마 또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면, 진행이 되면 또 반시진핑, 반중 집회도 일부 예고가 돼 있어서
02:08지금 경찰도 경주 시내를 진공상태로 만들고 치안, 시위대의 기습적인 진입을 막기 위해서
02:17지금 경찰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2:22시위대 기습실이 그렇고요.
02:23그런데 이제 루비오 장관, 미국의 루비오 국무장관,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가운데 한 명인데
02:30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송영훈 대변인님, 송영훈 변호사님, 미국 현지에서
02:36루비오 장관이 찰리커크 과거 보수 활동가로 총격을 당한 찰리커크가 한국 교회를 걱정했다.
02:47이런 언급을 하나 하더라고요.
02:48구체적으로 지금 어떤 사안이라고 특정해서 얘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02:52사실 지난 8월 하순에 한미 정상회담 때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조회 압수수세권을 언급하지 않았습니까?
02:59그런 사안들과 연결지어서 보면 결국에는 미국의 핵심적인 정책 결정을 담당하는 인사들이 한국 교회와 그 상황에 대해서 대단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03:11또 이른바 마가 인사라고 불리는 미국 인사들이 있지 않습니까?
03:15트럼프 대통령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는 그 인사들이 한국의 기독교계 상황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03:22또 그런 정보들을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 주변 인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3:27그렇다면 우리로서는 그런 라인을 또 상당히 정교하게 활용을 하면서
03:32동시에 국내적으로는 기독교계에 대해서 어떤 좀 부당한 정치적인 압력이 작용하는 듯한 모습을 최대한 피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03:41과거에 특검의 수사 과정에서 여의도 순보금교회 예배당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지만
03:45결국에는 그 압수수색을 통해서 어떤 범죄 혐의가 밝혀진 것은 없지 않습니까?
03:50이런 것들을 미국 조회화에서도 상당히 주시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3:56그런데 최정표 의원님 저 얘기가 이게 좀 공교롭게도
03:59루비오 국무장관의 얘기와 찰리커크의 과거 발언을 소환했던 것도
04:05그리고 기억하시겠지만 첫 번째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했을 당시에도
04:10바로 정상회담 직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 SNS에
04:14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취지의 얘기
04:17모르겠어요. 한미 정상이 뭔가 만나서 어떤 얘기를 주고받고
04:22뭔가 협상의 테이블에 나설기 직전에 모르겠습니까.
04:27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 마가
04:29이런 측근들의 입에서 저런 얘기가 나오는 것도
04:34우리가 어쨌든 좀 염두에 두고 귀를 기울여야 될 것 같긴 하거든요.
04:38그렇죠. 저것도 협상력의 일환으로 봐야죠.
04:40그러니까 우리가 불편해하거나 미국 측이 조금 우리를 압박할 수 있는 얘기를
04:43의제가 아니라 살짝 이런 식으로 측근들의 입을 빌려서 꺼내므로써
04:48사실 자신들의 어떤 우의를 좀 확인하고 협상력에서 조금 레버리지를
04:52좀 땡기는 듯한 그런 이제 의도가 있다고 봐야 되겠죠.
04:55왜냐하면 사실 이 얘기는 지금 송 변호사께서는 특정하기 좀 어렵다고는 했지만
04:59당시 그때 한 달 전 상황을 유추해 본다 그러면 그때 이제 뭐 개신교 지도자들에 대한
05:03압수수색이라든가 특검의 수사 이런 것들이 분명히 좀 말하자면
05:07미국에서도 문제가 있었고 그 외 뿐만 아니라 그때 이제 특검은 해명을 했지만
05:11오산 공군기지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도 미군 측의 동의 여부를 놓고
05:15논란이 일기도 했단 말이죠.
05:17이런 부분들은 미국 측이 대단히 예민하게 보는 사안이기 때문에
05:19아마 이게 공식 의제로 들어가지는 않은 사안이지만
05:22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측을 압박할 수 있는 우회로 생각하고
05:26일부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흘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05:29우리 정부가 여기에 또 그런 비공식 라인으로 라인 대 라인으로
05:32어떻게 좀 대응할 것인지 이것도 저는 고심해 봐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5:37두 정상회 오찬 회담 그리고 주변부 경주 시내 얘기
05:44이 한미 정상의 두 번째 만남을 둘러싼 본질과 스케치 하나하나 만나보고 있는데
05:52이미 두 사람 두 정상 점심은 먹었죠.
05:56오찬 회담을 했기 때문에
05:57얼굴만 보면 이름이 잘 알려진 에드워드리 셰프가
06:01경주 헵살로즈은 한식 3코스
06:0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고향인 뉴욕
06:08사우젼 아울랜드 드레싱 전체 요리
06:10그리고 황금빛 디저트
06:12이 부분도 많이 신경을 썼고
06:14다음 화면을 볼게요.
06:17특히 이제 와인도 승부를 걸어서
06:20트럼프 대통령 찬암소의 와이엔너리 제품
06:24김율대 대표님
06:26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06:29트럼프 일가가 갖고 있는 정치적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06:33일본이든 우리나라든 의전과 예우에
06:37하나하나 신경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06:40그렇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한 이 상황 속에서
06:46특히 국빈 초청 자격으로 방한하신 거 아닙니까?
06:51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예우를 다 하는 것이 필요한데
06:55가끔 보면 만찬주가 화제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07:00그런데 이번에 만찬주로 선택한 것이
07:03트럼프 대통령의 찬암 와이너리에서 나온 와인을 가져왔다.
07:08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음주를 안 하시는 걸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07:13트럼프 대통령은 다이어트 콩만 드신다고 하는데
07:17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렇게 당신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07:22당신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많이 이렇게 준비를 했으니
07:26많이 즐기고 가시고
07:27우리와의 우호 협력의 관계를 더욱 깊이 해달라
07:31이런 취지를 음식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인데요.
07:35그런 측면에서 오늘 준비한 것들도 상당히 세심하게 많은 부분들이 준비되었고
07:42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본인이 직접 즐기지는 않으셨다 하더라도
07:46이런 것들이 나온 것에 대해서 굉장히 흐뭇해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7:51네. 그리고 얼마나 우리 대통령이 준비를 했냐면
07:55미국 측이 콜라를 다양하게 준비해달라고 요청을 한 모양이네요.
08:01트럼프 대통령이 묵는 호텔 측에
08:03그래서 이게 맞아요.
08:07다이어트 콜라는 시중에서 우리 국내에서는 잘 못 보던 거니까
08:12이 다이어트 콜라 은색 라벨 제품을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08:15미국 측이 직접 준비도 하기에 이렇게 꽤 많이 공을 들였습니다.
08:20다음 화면도 보겠습니다.
08:22황금도 많이 좋아해서
08:23황금과 관련된 골드와 관련된 여러 음식도 선보였고
08:28보시면 무궁화대 훈장, 신라 금관모형
08:32마가모자는 어느 정도 이제는 기본이 됐고요.
08:36이상한 교수님, 아예 아까 한미 정상이 경주 박물관
08:43혹은 정상회담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08:46멜라니아 여사를 위한 향수나 사진집, 성경
08:50아예 이른바 트럼프 그쪽까지 만들어서
08:53우리 정부가 준비를 했더라고요.
08:55대단합니다.
08:56참 우리가 얼마만큼 이 협상, 특히 관세 문제에 있어가지고
09:02미국이 전향적으로 봐주기를 바라느냐 하는 거를
09:06우리의 성의로 다 보인 것 같습니다.
09:08훈장 문제도 그렇고 저기 금관 문제도 그렇고요.
09:12물론 이제 뭐 선물 같은 거는 미국 정부에 귀속되겠지만
09:18그러더라도 우리가 이번 협상을 준비하면서
09:22얼마만큼 우리의 기대,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09:26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러한 양보를 바랬느냐를
09:31볼 수가 있는데요.
09:32물론 저것 때문에 어떤 큰 변화가 있지는 않겠지만
09:36저것이 어떻게 본다면 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09:41이재명 정부에 갖고 있는 약간의 의구심
09:45사실 네오콘 계열의 미국 대통령들이 갖고 있는 것은
09:50미국 외교 정책의 세 가지 특징이 있는데
09:52그 첫 번째로 얘기할 수 있는 게
09:54이데올로기적인 공감대, 이념적인 공감대인데
09:58과연 가치 공유가 확실히 되느냐, 이거를 검증해 나가면서
10:03함께 갈 수 있느냐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물음을 계속 던지고 있고
10:08우리 이재명 정부는 우리는 안미 경주도 포기했고
10:14미국과 함께 가려고 한다고 하는 그러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
10:19지금 이번에 준비한 선물이든 의전이든 이런 것들이
10:24국빈 방문에 맞게 준비됐다고 생각됩니다.
10:29그러니까 이상한 교수 말씀은 안미 경주, 안보는 미국이고 경제는 중국이다.
10:34이걸 우리가 지금 탈피하는 과정에 대한 메시지를 미국 측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고
10:39다만 미국도 여전히 이념적 지향성, 특히 공화당 중심으로
10:44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이 보수 세력이 많기 때문에
10:47그런 부분들에 대한 의구심, 아마 이런 부분들이 반영이 돼서
10:51우리도 초특급 의전을 하는데
10:52일단 첫 번째, 두 번째 정상회담 때
10:55분위기는 분명히 화기해야 한데
10:57관세 협상, 500조 원 대미 투자
11:01이 가닥을 잡기까지는 여전히 남은 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1:05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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