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 대책 발표 후 싸늘해진 민심에 정부 고위공직자들 사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7실언 논란으로 물러난 이상경 전 국토부 차관에 대해 장관이 공식 사과했는데요.
00:13대통령실은 사퇴 책임을 물어 국토부 대변인까지 대기 발령시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9안건우 기자입니다.
00:2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상경 전 1차관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00:28이 전 차관 사표가 수리된 지 사흘 만입니다.
00:41후임 차관 인서는 주택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진행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습니다.
00:48앞서 이 전 차관은 10, 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00:53돈이 모이면 시장이 안정됐을 때 집을 사라고 발언했다가 구설에 휩싸였습니다.
00:59이 전 차관 배우자가 33억 원대 분당 아파트를 객 투자한 이력까지 드러났지만
01:04유튜브 2분 사과로 논란은 더 확산됐습니다.
01:08이 전 차관 사표를 하루 만에 수리한 대통령실은 국토부 대변인까지 대기 발령 조치했습니다.
01:14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전 차관의 유튜브 방송 출연과
01:18이후 언론 대응에 대해 책임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2국토부는 채널A에 대기 발령 상태가 맞다면서도 이후엔 말을 아꼈습니다.
01:28일각에선 실언은 차관이 했는데 책임은 내부 직원에게 떠넘긴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01:33채널A 뉴스 안건입니다.
01:35감사합니다.
01:36고맙습니다.
01: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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