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네 맞습니다. 신라시대 도읍이었던 이곳 경주에선 나라의 중대사를 화백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정했죠.
00:37이번 주에는 세계 각국 정상들이 이곳 화백센터에 모여 주요 결정을 하게 됩니다.
00:43지금 준비가 한창인데요. 오늘 경주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00:50군사용공항인 포항경주공항 APEC을 위해 국제선을 열었습니다.
00:53내부엔 환영장식이 가득했고 청사초롱을 든 환영단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01:00이곳엔 내일부터 전용기들이 쉼없이 드나들 예정입니다.
01:05입국한 외국 정상들과 귀빈들.
01:08이곳을 나서 APEC 행사가 열리는 보문단지로 향합니다.
01:13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보문단지 내 이 화백센터에서 주요 회의가 이루어지게 되고요.
01:19그 옆 라한셀렉트 호텔에서는 정상 만찬이 진행됩니다.
01:24만찬장 앞은 물품을 나르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01:30자, 2만 명이 그곳을 방문한다던데 외국인들도 많이 보입니까?
01:37네, 오늘 낮 동안 경주 시내를 둘러봤는데요.
01:40호텔, 버스 터미널, 식당 곳곳마다 통번역기가 설치돼 있었습니다.
01:45150개 언어를 지원합니다.
01:49필요한 게 있으세요?
01:51식사하신 게 두루치기 정식 한 개, 갈비탕 두 개, 육회 비밀밥 하나 하셔가지고 5만 2천 원입니다.
02:03상인들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02:12거의 뭐 한 30% 더 오시죠, 손님들이.
02:16외국 관광객도 많이 오시고 또 이런 에이팩 행사 관련돼서도 많이 오시고요.
02:21경주가 정말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하잖아요.
02:27그래서 이제 경주를 또 이렇게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02:33지금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51말씀해주세요.
03:03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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