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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국내에서 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최지 경주의 주요 관광지도 덩달아 활기를 띠며 'APEC 특수'를 누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들어 보겠습니다.

김근우 기자!

[기자]
네, 경주 황리단길에 나와 있습니다.


APEC을 계기로 경주 방문객이 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이곳은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관광지, 이른바 '핫플'이 많은 곳인데요.

평일이라 주말보다 한산하긴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고,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오전부터 이곳 황리단길과 첨성대 등을 둘러봤는데요.

대부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추석 연휴에 황리단길과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무려 70만 명을 넘었는데요.

지역 상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APEC 개최를 계기로 방문객이 늘어난 게 확실히 체감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가 매출이 30% 넘게 오른 거로 집계됐는데요.

APEC 개막을 앞두고 호텔과 모텔 등 숙박시설 대부분은 일찌감치 예약이 끝났습니다.

2만 명 넘는 각국 대표단이 찾아오는 만큼, 행사 뒤에도 관광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APEC이 열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하는 목소리가 큰데요.

1979년 조성된 뒤 경주의 대표 관광지였지만, 관광 트렌드가 바뀌고 시설이 낡아 젊은 층이 거의 찾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경주시는 정상회의 이후에도 이번에 개선된 시설을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고, 외부 투자도 유치해서 단지 전반을 새로 재단장할 계획입니다.


영상기자 : 전기호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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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나와 있는 이곳 황리단길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굉장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경주의 대표적인 신흥 관광지인데요.
00:08지금도 계속해서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인데도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파가 붐비는 모습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00:16평일이라 주말보다 조금 한산하긴 하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찾아보기도 쉬웠습니다.
00:23저희 취재진이 오전부터 이곳 황리단길과 첨성대 등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봤는데요.
00:28대부분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00:32추석 연휴에 황리단길과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무려 70만 명을 넘었는데요.
00:38지역 상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APEC 개최를 계기로 방문객이 늘어난 게 확실히 체감된다고 합니다.
00:45실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황리단길 상가의 매출이 30% 넘게 오른 거로 집계됐는데요.
00:51APEC 개막을 앞두고 호텔과 모텔 등 숙박시설 대부분도 일찌감치 예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00:572만 명 넘는 각국 대표단이 찾아오는 만큼 행사 뒤에도 관광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05특히 APEC이 열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하는 목소리가 큰데요.
01:111979년 조성된 뒤 경주의 대표 관광지였지만 관광 트렌드가 바뀌고 시설이 낡아 젊은 층이 거의 찾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01:20경주시는 정상회의 이후에도 이번에 개선된 시설을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도입하고 외부 투자도 유치해서 단지 전반을 새롭게 재단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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