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부터 APEC 정상회의 주간이 시작됩니다.
00:03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개최지인 경주는 막바지 손님 맞이 준비가 한창인데요.
00:09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11허준원 기자, 개막식 준비는 다 끝난 겁니까?
00:18APEC 개막식을 하루 앞둔 이곳 경주를 제가 종일 돌아다녀봤습니다.
00:22한마디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이런 분위기입니다.
00:25제 뒤로 보이는 조형물은 APEC을 맞이해 신라시조 박혁거세의 탄생활을 모티브로 만든 것입니다.
00:32이런 조형물과 미디어 파사드가 함께 펼쳐지며 APEC 분위기는 벌써 고조되고 있습니다.
00:39경주 화백컨벤션센터는 APEC 핵심시설인 정상회의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00:46정상들의 회의장인 만큼 내부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며 보안경비가 삼엄했습니다.
00:50경주 예술의 전당은 사흘 뒤 경제인들이 모이는 2025 서밋 행사장으로 활용됩니다.
00:58국내 대기업 수장들은 물론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젠슨 황 등 세계적 경제 거물들이 찾을 예정입니다.
01:06APEC 기간 보안 경호를 위해 하루 1만 8천여 명의 경찰이 투입됩니다.
01:10정상회의장과 만찬장 인근 보문호에는 해상특수기동대 보트까지 동원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01:18제가 지역 상인들도 좀 만나봤습니다.
01:21APEC을 앞두고 이미 경주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12% 정도 늘어났는데 지역 활성화에 기대를 갖는 모습이었습니다.
01:29APEC 하면서 행사도 많이 하고 관광객들도 많이 늘고 차이는 좀 크게 많은 것 같아요.
01:38실제 APEC 때문에 경주를 찾은 외국인도 만났습니다.
01:49APEC 기간의 핵심 일정인 정상회의는 오는 31일 열립니다.
01:54지금까지 경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9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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