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이펙 정상회의는 경주에서 개최되죠.
00:05경주는 주요 관광지마다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활기를 뜨며 에이펙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0:11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경주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황리당길입니다.
00:20평일 낮부터 이른바 하프를 찾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00:26외국인 관광객들도 한옥 아래 색다른 길거리 음식을 맛보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00:32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오신 분들도 많이 오셔가지고 지금 둘러보고 있는 것 같고요.
00:39에이펙 개최 준비하면서 길이라든지 이런 게 정비가 참 많이 된 것 같습니다.
00:46에이펙 개막이 다가오며 개최지 경주는 상권마다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00:50추석 연휴 동안에만 70만 명 넘는 사람이 대릉원과 첨성대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았고
00:57황리당길 상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었습니다.
01:04에이펙 기간은 물론 세계인에게 경주가 알려지며 뒤따를 관광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01:09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직원을 두 명 정도 더 두고 일을 할 정도로 손님이 엄청 늘었습니다.
01:16앞으로 에이펙이 끝나고 나서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서
01:20경상북도는 과거 핵심 관광지였던 보문관광단지 재단장에도 나섭니다.
01:27시설 로우와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01:31밤에도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도록 야간 경관 조명과 공연 프로그램도 늘렸습니다.
01:37에이펙 정상회의가 단순한 국제 행사에 그치지 않고
01:41해외여행에 밀려 어려움을 겪어온 대표적 국내 관광지 경주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01:49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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