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7월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이런 장면이 벌어졌습니다.
00:05혐중시위대가 시진핑 주석의 얼굴이 그려진 오성홍기를 찢고 밟은 건데요.
00:11그런데 이 시위단체가 APEC이 열리는 경주에서도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00:16김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지난 7월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혐중시위입니다.
00:25시위대가 들고 있는 구멍난 오성홍기에는 시진핑 주석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얼굴도 그려져 있습니다.
00:38이후 오성홍기를 훼손하자는 제안이 나옵니다.
00:44이후 머리 위로 오성홍기를 펼치는 시위대.
00:48이후 구호에 맞춰 오성홍기를 훼손합니다.
01:02오성홍기는 조각난 채 바닥에 버려집니다.
01:05경찰은 이날 훼손에 가담한 10여 명 중 4명의 신분을 파악하고 외국사절 모욕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1:12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8주최 측은 APEC 기간 중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29일 경북 경주에서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01:27현재까지 APEC 기간에 경주 도심에서 열리기로 예고된 집회는 총 17건.
01:33일부 시민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 규탄 기자회견 등도 열 전망입니다.
01:37경찰은 APEC 행사장에 1만 9천 명 가까이 투입해 테러와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01:46경북과 부산경찰청에 가포 비상을 발령해 최고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53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2:07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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