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미국 백악관 안팎을 쉴 새 없이 드러듭니다.
00:34건물 해체 작업 과정에서 남은 흙과 자재를 인근 골프장에 쌓아둡니다.
00:40포크레인이 부수는 것은 백악관 동간, 이스트윙입니다.
00:451902년 루즈벨트 대통령 시절에 세워진 건물인데
00:49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허물고 그 자리에 8400제곱미터,
00:53약 2500평 규모의 대규모 연회장을 짓겠다며 공사를 시작한 겁니다.
01:00역사적인 건물의 해체 소식에 인근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몰리면서
01:05공사 현장 자체가 하나의 새로운 관광지가 됐습니다.
01:11주변을 돌아봤더니 수학여행을 온 미국 중학생들부터
01:14단체 여행을 온 외국인들까지
01:17다양한 사람들이 공사 장면을 보러 방문했습니다.
01:20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어수선해지자 경호 수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01:31백악관 이스트윙으로 향할 수 있는 길목입니다.
01:34지금은 2중, 3중으로 펜스가 쳐져 있고 허가받은 사람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01:40한쪽에서는 트럼프 지지자와 반트럼프 세력이 공사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01:49공사 특수효과를 받는 것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사설 박물관입니다.
02:18공사 때문에 백악관 대표 관광 프로그램인 백악관 투어가 중단되자
02:24백악관 내부를 재현한 이 박물관에 방문객들이 몰리는 겁니다.
02:30현지에서는 이스트윙 해체를 아쉬워하는 마음을 담은 티셔츠와 머그컵 등
02:34이른바 애도 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02:39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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