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연방전부의 일시적 업무 중지, 셧다운이 20여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백악관에서는 3억 달러가 들어가는 무도회장 신축 공사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습니다.
00:12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친구들이 공사 비용을 전부 부담할 거라며, 공사의 투명성을 묻는 언론을 삼류라고 공격했습니다.
00:20신호 기자입니다.
00:24워싱턴 DC 백악관의 이스트윙 건물을 굴착기로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00:30수용인원 999명의 대형 무도회장 신축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00:45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 새 건물 모형까지 갖다 놓고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00:53연방전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 셧다운이 20여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백악관 증축 공사가 논란을 몰고 왔기 때문입니다.
01:03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이스트윙의 가치를 훼손한다는 지적부터, 국가수도계획위원회 승인을 건너뛰었다는 절차적 문제도 대기됐습니다.
01:282억 달러에서 3억 달러로 증가한 공사비가 투명하지 않다는 질문을 하는 기자는 이렇게 면박뒀습니다.
01:37해각관과 공화당은 이번 공사비를 트럼프 대통령과 그 후원자들이 부담한다고 강조했지만,
01:57이들의 이해충돌 가능성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02:08이번 주부터 시작된 백악관의 베르사유풍 황금빛 무도회장 공사는
02:14트럼프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29년 1월 훨씬 전에 끝날 거라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02:21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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